수원여성인력개발센터는 오는 14~18일 센터 내 집단상담 프로그램실에서 제9차 ‘취업으로 변신 UP!’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취업을 희망하는 취약계층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취업촉진 및 직업설계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은 ‘나를 알려요·함께해요’, 둘째 날은 ‘내 안의 나를 찾아서·버림과 해소(MBTI 검사)’, 셋째 날은 ‘직업카드 활용·비전 설계’, 넷째 날은 ‘긍정적 이미지 형성·나만의 매력 포인트’, 마지막 날은 ‘취업 실전대비·이력서, 자기소개서 클리닉 및 모의면접체험’ 등을 교육한다. 이번 교육은 실직자, 경력단절여성 등 취업을 원하는 모든 여성을 대상으로 하며 회차 별 15명 내외를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여성은 센터 홈페이지(www.vocationplus.com)에 방문해 온라인 사전신청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신청서와 구직표를 작성해 방문접수 하면 된다. 교육 수료 후에는 취업알선과 함께 수료증이 발급된다.(문의: 031-206-1919)
수원시미술전시관(관장 박용국)이 28일간의 리노베이션을 완료하고 지난 1일부터 본격적인 재전시를 시작했다. 이번 리노베이션은 쾌적한 관람 환경을 조성, 작품전시를 위한 최적화 및 미술관 이미지 쇄신을 위해 수원시와 수원시미술전시관의 뜻이 만나 이뤄졌다. 보수 범위는 미술관 현관, 제1전시실, 1층 로비, 계단실, 2층 로비 일부로 1층 로비와 제1전시실에 중점을 둬 진행됐다. 1층 로비는 좁은 출입구를 보완하기 위해 자동문을 설치했고, 전시일정을 보여주는 PDP로 전시정보를 한눈에 알 수 있도록 했다. 또 전통성과 현대성을 접목기 위해 석가래를 모티브로 나무 루바를 로비의 천정에 설치했으며, 화이트와 블랙 톤의 조화로 세련미를 더했다. 제1전시실은 기존 시선을 분산시키던 석고보드 텍스와 시설물들을 철거했고, 바닥은 마루 플로딩으로 미술관의 격조를 높이는데 힘썼다. 또 11년 동안 잦은 대관 전시로 노후됐던 벽면을 유리섬유 벽지로 마감·페인팅하고, 입구 방화문을 기존 개폐형에서 슬라이딩 도어로 교체, 화장실 통로가 노출됐던 후문을 전시벽 기능을 수반한 개폐 도어로 바꿨다. 1전시실은 기존의 건물 준공 당시 재활용전시관으로 설계돼 층고가 낮게 건축된
국립현대미술관(관장 배순훈)은 오는 8일(화)까지 ‘미술관 길 걷기 캠페인’을 연다. 미술관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걸어 보며 일상생활 속의 걷기문화 확산 및 미술관 주차난 해소도 함께 도모코자 마련됐다. 유명인, 미술작가와 서울대공원 분수대~국립현대미술관 야외 조각공원~국립현대미술관 기획전시실~중앙홀을 코스로 자연의 정취와 예술 작품의 감흥을 함께 느낄 수 있다. 3일에는 신경림 시인·김용익 작가, 4일에는 박재동 만화가·이추영 학예사, 8일에는 산악인 엄홍길 씨·김주영 소설가·박기원 작가와 산책할 수 있다. 또 참가자들과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소통의 시간’도 마련됐다.
백남준아트센터는 오는 5일부터 8월 22일까지 ‘산으로 간 펭귄(Penguin that goes to the Mountain)’전을 연다. 이번 전시는 백남준의 새로운 장르와 개념들을 가로지르는 ‘인터-미디어’라는 개념을 다각도로 조명한다. 2층 전시 공간을 새롭게 해체해 작가 김기문, 류진우, 문소현, 베모, 손몽주, 안마노 등 아직 주요 예술 무대에서 본격적으로 소개되지 않은 젊은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인다. 시각 예술뿐 아니라 무대 연출, 미디어, 연극, 애니메이션 등 서로 다른 분야의 작품들을 통합하여 보다 열린 개념의 전시를 구성한다. 이번 전시는 루이스 캐럴의 소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모험을 적극적으로 도입했다. 관객에게 위와 아래, 사물의 크기, 동물과 인간의 구분 등의 일상적 관념을 뒤흔드는 새로운 세계로의 모험을 제시한다. 2층 기획전 공간의 흐름을 따라가면, 마치 토끼 굴로 조금씩 빠져드는 것처럼 공간과 작품들이 조금씩 어둡고 혼돈스러워진다. 전시 작품 중 작가 안마노의 영상작업은 일상적 도시 풍경을 조각내고 재구성한다. 작가 손몽주는 통로를 고무줄들로 뒤덮어 지나가는 관
인하대병원(의료원장 박승림)이 지난달 27일 목원대학교(총장 이요한)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목원대는 인하대병원이 지난해 진행했던 다문화가정 건강지킴이 캠페인 때 목원대 이성순 교수가 추천한 몽골인 푸레띠 또라마(62)씨를 치료, 새 삶의 희망을 선물해 준 것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목원대 이요한 총장은 “최근 의료기관들이 최신장비 도입 및 대형화를 통해 수익창출에 초점을 두고 있는 반면 인하대병원은 소외계층에 관심을 두며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이같은 모습이 타 의료기관에 귀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푸레띠 씨는 식도암 수술 및 인하대병원 최신 암 치료 장비인 래피드아크로 약 6주간의 방사선 치료를 받았다.
관절염·연골 손상 다양한 치료법 소개 평균수명이 증가하고 고령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무릎의 퇴행성 관절염으로 병원을 찾는 분들이 과거에 비해 부쩍 늘어나고 있다. 과거에는 관절염은 노인들에게만 생기는 병으로 인식되었지만 식생활의 변화와 운동 부족 등으로 비만이 증가하여 과거보다 젊은 나이에서도 관절염으로 고생하는 분들도 많이 보게 된다. 무릎관절 내에는 위아래 뼈를 덮고 있는 연골과 이 사이에서 완충작용을 해주는 연골판, 무릎의 안정성을 위지해주는 인대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 구조물들이 손상을 받게 된후 적절한 시기에 치료를 받지 않게 되면 젊은 나이에서도 관절염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관절염 및 연골 손상에 대해 다양한 치료 방법들이 존재한다. 관절연골 성형술 또는 이식술, 절골술, 인공관절 반치환술, 인공관절 전치환술 등 대표적인 수술적 치료 방법을 소개한다.<자료제공: 굿스파인병원> (1) 관절연골 성형술 45~50세 미만의 환자가 수술의 대상이 되며 손상된 연골부위를 제거한 후 제거부위에 미세 수술 기구를 이용하여 구멍을 뚫어주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연골손상 위치에 따라 조금씩은 다르나 약 6주간의 목발 보행이 필요합니다. 연골모세포가 구멍
담석증은 소화기 질환의 하나로 담낭(쓸개)에 돌멩이가 생겨 일어나고 담석으로 인해 담낭에 급성 염증을 일으키면 심한 통증을 수반한다. 심한 복통과 고열, 오한 등을 동반하는 급성 담낭염이 뇌혈관질환이 있을 경우에는 발병 위험이 8배나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분당서울대병원 외과 한호성·윤유석·조재영 교수는 공동으로 지난 2004년 1월부터 2007년 12월까지 담낭염으로 복강경 담낭 절제술을 받은 1천59명(급성담낭염 355명, 만성담낭염 704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급성담낭염의 위험 인자에 대해 조사했다고 2일 밝혔다. 조사결과 급성담낭염 발병률은 뇌혈관 질환이 있을 때 8배로 가장 높았고, 60세 이상 고령자 1.9배, 심혈관질환자 및 당뇨환자 1.8배, 남자가 1.76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뇌혈관계 질환자의 85%에서 급성담낭염이 발생했고 54.5%는 담낭괴저, 축농 등의 심한 합병증이 동반한 급성담낭염이 발생했다. 한호성 교수는 “남자, 심혈관 질환, 당뇨, 뇌혈관질환인 경우 동맥 경화 등 혈관 문제 동반 될 때가 많다”며 이는 “담낭으로 가는 혈류가 나빠져 급성 담낭염의 빈도가 높아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급성담낭염은 갑작스레 담낭에 염
관절척추전문 바로병원이 지역주민들과 함께 세계의 축제인 월드컵 경기를 즐기고 대한민국 선수단의 16강 진출을 기원하고자 ‘바로 shoot! 바로 Goal! 바로바로 16강’이란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23일까지 바로병원을 내원하는 모든 고객 및 인공관절수술, 목·허리디스크 수술, 어깨 수술을 받은 입원 환자를 대상으로 응모한 사람에 한해 총 166명에게 푸짐한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상품으로는 인천 유나이티드 FC 축구선수들의 사인볼 및 인천 SK와이번즈 선수들의 사인 유니폼과 붉은 악마티셔츠 등이 마련돼 있으며 축구대표팀이 16강을 진출할 시에는 바로병원 종합검진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또 한국팀의 경기가 열리는 12일과 17일에는 바로병원 2층 로비에 대형스크린을 마련해 입원 환자들, 지역주민과 함께 경기를 즐기는 시간을 마련한다.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바로병원 홈페이지(http://www.baro119.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바로병원 기획실(032-722-8585)에서도 문의가 가능하다.
척추·관절 전문병원인 튼튼병원이 오는 14일 일산에 제3병원을 개원한다. 일산 튼튼병원(원장 서범석)의 위치는 일산서구 대화동 3호선 대화역 4번출구에 있다. 튼튼병원은 그동안 안산에서 연간 2천례 이상의 척추 비수술 치료를 진행하는 등 비수술 위주의 척추 및 관절치료로 이름을 알렸으며 지난 1월 서울 녹번동에 제2병원을 개원한지 5개월 만에 일산에 제3병원을 개원하게 됐다. 일산 튼튼병원은 지상 3층부터 10층까지 8개층 규모로 총 100병상을 운영한다. 의료진은 신경외과, 정형외과. 내과, 영상의학과, 마취과로 구성된다. 경추 주사치료(목디스크)센터, 요추 주사치료센터, 미세 척추수술센터, 자기관절보존센터, 관절내시경센터, 무중력 치료 및 체외충격파 센터, 인공관절센터 등 총 7개의 특성화센터와 종합검진센터, 대학병원 수준의 첨단 의료시스템과 장비, 4개의 수술실을 갖추고 진료를 시작할 예정이다. 일산 튼튼병원은 전자의무기록 시스템(EMR) 및 영상저장전송시스템(PACS), 자동처방전달시스템(OCS) 등을 갖추는 등 첨단 디지털병원으로서의 면모를 갖췄다. 안산튼튼병원 관계자는 “일산튼튼병원이 14일 개원하면 경기 서북부 주민들이 척추관절 치료를 받으러 멀
2PM의 찬성(20)과 우영(21), 소녀시대의 윤아(20)와 써니(21), 포미닛의 허가윤(20), 샤이니의 온유(21)와 종현(20) 등 아이돌 가수들이 생애 첫 투표를 했다. 처음 선거권을 갖게 된 이들은 제5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투표일인 2일 각각 서울과 경기도의 투표소를 찾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각각의 소속사에 따르면 찬성은 서울 성동구 응봉동, 우영은 강남구 청담동, 윤아는 영등포구 대림동, 써니는 종로구 신교동, 허가윤은 동작구 사당동, 온유는 경기도 광명시 하안동, 종현은 성북구 보문동의 투표소를 찾았다. 이날 오후 대림동 대림정보문화도서관에서 투표한 윤아는 “처음 하는 투표여서 설레었다”며 “한표를 행사할 수 있는 성인으로 성장했다는 사실이 뿌듯했다. 많은 분들이 투표에 동참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탤런트 박진희, 개그맨 정종철, 가수 김창렬과 황보 등 많은 연예인들이 한표를 행사한 사진과 글을 트위터에 올려 투표 동참을 독려했다. 박진희는 투표소에서 주민등록증을 들고 찍은 사진을 올리며 “오늘 아침 6시 모습. 일등으로 달려갔다”라는 글을 남겼다. 또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