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청소년수련원(원장 김희자)이 경기관광공사와 공동으로 오는 14~16일 한·중 청소년 문화나눔 페스티벌을 연다. 이번 행사는 중국청소년 250명과 한국 청소년 150명이 한자리에 모여 양국의 문화 이해와 교류의 시간을 갖고, 한중 청소년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해 나갈 수 있는 장으로 마련된다. 프로그램은 조별로 나눠 이뤄지는 양국 문화의 이해 시간, 상호 친밀감을 도모하는 ‘명랑운동회’, 도전체험활동인 ‘인공암벽’, ‘자전거 하이킹’, ‘양궁’ 등으로 펼쳐진다. 우리나라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체험할 수 있는 ‘사물놀이’, ‘모둠북’, ‘전통예절’ 체험 등도 마련됐다. 또 양국 청소년들의 끼와 재능을 발산하는 한·중 문화 축제와 태권도 시범 및 사물놀이 등 우리나라의 축하공연도 펼쳐질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도내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생까지이며, 참가비는 1인당 4만원(숙박, 식사, 에버랜드자유이용권, 수료증 포함)이다. 캠프 참가를 원하는 청소년들은 경기도청소년수련원 홈페이지(www.ggyc.kr)를 방문해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팩스(032-886-6790)나 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김희자 원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한중 청소년들이 글로벌 인재
천주교 수원교구(교구장 이용훈)는 지난 2일 정자동주교좌성당에서 2010년도 수원교구 부제서품식을 거행했다. 이번 서품식에서는 최종관(펠릭스·호평본당), 이상권(미카엘·광북본당), 박희훈(레오·오전동본당), 정재훈(대건 안드레아·서정동본당), 윤성민(그레고리오·금정본당) 신학생 등 12명의 새 부제가 탄생했다. 수원교구장 이용훈 주교의 주례로 진행되는 이날 서품식은 서품 후보자 선발예식, 부제직무서약, 순명서약, 성인호칭기도, 주교의 안수와 부제서품기도, 영대와 부제복 착의, 복음서 순으로 진행됐다. 부제는 사제를 보좌하는 교회의 봉사직이다. 오늘날 부제직은 일반적으로 사제직의 준비 단계로 알려져 있으며, 가톨릭에서 성직자로 구분된다. 사제가 되기 위해 신학대학교에 입학한 신학생들은 통상 7년의 학업과 수련과정을 이수해야 하는데, 보통은 대학원에서 3학기를 마치고 부제품을 받게 된다. 부제품 1년 뒤에는 사제품을 받고, 그리스도의 대리자로 신자들을 돌보게 된다. 천주교에서 사제(司祭)는 신품성사(神品聖事)와 주교로부터의 파견을 통해 그리스도의 대리자로서 미사성제(聖祭)를 봉헌하며 복음전파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사람을 말한다. 부제(副祭)는 사제직을 위해 반
경기도청소년수련원(원장 김희자)이 2009년도 경영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시상은 지난 30일 김문수 도지사와 도 산하 26개 공공기관 대표가 모인 가운데 ‘열린 공공기관 경영개선 간담회’에서 이루어 졌다. 경기도청소년수련원은 2009년도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기관 평가는 라등급에서 A등급’을 받았으며, 기관장 평가에서도 31명 공공기관 CEO중 ‘2위 A등급’을 받았다. 이번 공공기관 경영개선 간담회에서는 시상식과 함께 민선5기를 맞아 경기도청소년수련원의 단기적이고, 장기적인 개혁과 혁신의 핵심사업을 발표했다. 주요 핵심내용은 ▲청소년교육과 함께 대상 영역을 폭넓게 확대를 위한 ‘가족 중심의 다양한 테마 가족 캠프’ ▲활성화와 청소년교육 및 사회복지 전공 대학생들을 위한 ‘예비지도자 인재육성’ ▲경기도 해양레저산업 관광지구내 해양체험 운영의 중추적 역할 수행을 위해 다양한 해양체험프로그램 개발과 수련원 주요시설을 활용한 경기도민을 위한 쾌적하고 안전한 편익시설 제공이 브랜드 가치를 높인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족중심의 독립된 숙식 가능시설의 요구 증대와 경기도 서해안 개발의 영향으로 대부도를 찾는 도민들이 증가함
장안청소년문화의집(원장 류주선)은 오는 23~25일 수원청소년문화센터에서 연극&방송 캠프 ‘또 다른 나를 찾아서’를 진행한다. 이번 캠프는 평소 연극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에게 연극에 대한 기본적 소양교육 및 실전 연습을 제공키 위해 마련됐다. 2박3일간 합숙하며 전문 강사진의 체계적인 교육 하에 배우 훈련, 창작움직임, 방송 화술, 감성 트레이닝 등 집중 강습을 받는다. 또 조별 작품을 만든 후 발표를 통해 강사와 참가자들 간의 상호 피드백 시간을 갖게 된다. 모둠별 작품 발표 후에는 캠프에 적극적으로 참가한 학생 및 우수한 연기를 보여준 학생 중 대상 1명, 최우수 연기상 2명, 우수 연기상 3명을 선발해 상장(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 이사장 수여)을 수여한다. 모둠별 장기자랑 및 레크리에이션도 펼쳐 1~3등에게는 문화상품권을, 모둠별 작품발표 최우수팀에게는 연극티켓을 증정한다. 참여를 원하는 청소년은 오는 17일까지 장안청소년문화의집에서 접수(단, 월요일 접수 불가)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www.youthworld.or.kr)를 참조하거나 전화(031-246-7982)로 문의하면 된다.
SK청솔노인복지관에서는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후원으로 7·8일 100여명의 노인을 대상으로 충남 공주 장승마을에서 ‘2010 함께 찾아 떠나는 우리의 발자취(여름배낭캠프)’를 실시한다. 이번 여름배남캠프는 우리의 역사를 찾아 떠나는 탐방으로 마곡사, 독립기념관을 둘러볼 계획이며, 그 외에 레크리에이션, 계곡 물놀이, 캠프파이어 및 바비큐파티, 체험학습 등을 통해 삶의 활력소와 여유를 제공할 예정이다. SK청솔노인복지관 관계자는 “오는 여름을 맞아 집에서 있는 노인분들에게 관광과 함께 몸을 움직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수원청소년문화센터는 오는 26일부터 8월 27일까지 발달장애 청소년을 위한 특별프로그램 ‘생각대로! 내맘대로! Learning&play’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또래 친구들과의 자유로운 표현놀이 및 신체활동을 통해 의사소통기술, 문제해결력, 사회적응력 등 일상생활에서 요구되는 능력을 배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블록쌓기(카프라), 모래놀이 등 상상력을 자극하는 다양한 놀이학습으로 발달장애 청소년의 사고력과 창의력을 계발하고 신체(소근육) 발달을 촉진한다. 또 요가&놀이수업과 팀별 활동을 통해 사회성, 협동심을 키워 타인과의 관계를 맺는데 자신감을 갖도록 한다. 교육을 성실히 수료한 참가자에게는 수원청소년문화센터 문화, 스포츠, 수영강좌에서 진행되는 장애인특별프로그램 등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교육대상은 수원시에 사는 10~18세까지 발달장애를 가지고 있는 청소년 20명이다. 참가를 원하는 이들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sycc@hanmail.net)로 선착순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sycc.or.kr)나 전화(031-218-0404)로 문의하면 된다.
트로트와 오페라 발성 접목 음악의 ‘감동 접점’ 끌어내다 그의 무대는 성악 무대의 웅-장함과 소위 말하는 ‘뽕끼’가 어우러진다. 대중과 소통하는데 능숙한 무대매너나 트로트 특유의 꺾기가 유쾌함을 전한다. 똑같은 발성과 스타일의 옷을 입고 있어도 가요라는 매개체가 재미를 주고 소통의 활로가 되는 것이다. ‘가페라(gapera)’는 가요(gayo)와 오페라(Opera)의 합성어다. 가요를 오페라의 코드와 접목, 성악에 근접한 목소리와 발성을 사용하되 가요의 창법과 기교를 최대한 살려 부른다. 대부분 오페라처럼 보컬 임펙트가 주를 이루며, 거기에 클래식 연주를 가미한다. 이미 잘 알려진 팝페라가 성악 쪽에 비중을 두고 있다면, 가페라는 가요 쪽에 비중이 있다고 할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 가페라라는 새로운 크로스오버 음악 장르가 눈길을 끌기 시작한 것은 테너 이한(35·본명 박원기) 씨가 지난해 ‘노스탤지아’라는 음반을 발표하면서부터다. 그의 음반이 발표됐을 때 음악평론가 임진모 씨는 “벨칸토 스타일의 성악과 트로트가 서로 웃음 지으며 악수하는 인간적인 음악
여름방학 철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영화가 잇따라 선보인다. 21일 개봉하는 ‘마음이 2’는 2006년작 ‘마음이’의 속편으로 새끼를 도둑맞은 개 마음이가 필사적으로 새끼를 찾는 여정을 그렸다. 전편은 소년(유승호)과 애완견 마음이의 애틋한 정을 그리면서 관객 121만명을 동원했다. 자신을 냉대하는 주인을 한결같이 따르는 마음이의 모습은 큰 감동을 안겨줬다. 1편과 2편은 전혀 다른 이야기로, 배우들도 모두 바뀌었지만 1편에서 마음이 역을 맡았던 래브라도 리트리버 암컷 달이는 2편에서도 자리를 지켰다. 달이의 비중은 전편보다 훌쩍 커져 영화의 주인공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다. 개 도둑 역할로 출연한 배우 성동일이 제작발표회 때 “달이와 내 출연료가 비슷하다”고 농담했을 정도로 몸값이 여느 배우 못지않다. ‘가족’의 이정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송중기가 마음이의 주인 역으로 나온다. 실사와 애니메이션이 섞인 일본 영화 ‘파코와 마법동화책’은 ‘마음이 2’보다 하루 늦은 22일 개봉한다. 괴짜 환자들만 모인 병원에서 하루밖에 기억하지 못하는 단기 기억상실증을 앓는 소녀 파코와 다른 환자들이 친구가 되는 과정을 그렸다. 나카시마 테츠야 감독이 연출했
포미닛과 비스트의 소속사인 큐브엔터테인먼트가 신인 여가수 지나(G.NA)를 선보였다. 지나는 JYP엔터테인먼트 사장 출신인 홍승성 큐브엔터테인먼트 대표의 주선으로 비와 듀엣 디지털 싱글 ‘애인이 생기면 하고 싶은 일’을 5일 발표했다. ‘애인이 생기면 하고 싶은 일’은 R&B 리듬에 어쿠스틱 기타 사운드가 녹아있는 팝 발라드로, 연인들의 설렘이 노랫말에 담겼다. 비가 듀엣곡을 선보이는 것은 데뷔 이래 처음이라는 게 큐브엔터테인먼트의 설명이다. 지나는 원더걸스의 유빈, 애프터스쿨의 유이, 시크릿의 전효성 등이 멤버이던 여성그룹 오소녀의 리더였으나 이 그룹이 데뷔를 못하고 해체되자 큐브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해 연습생 생활을 했다. ‘애인이 생기면 하고 싶은 일’이 수록된 지나의 데뷔 미니음반은 내주 초 발매될 예정이다.
슈렉 시리즈의 네 번째 이야기 ‘슈렉 포에버’가 지난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슈렉 포에버’는 지난 2~4일 사흘간 전국 630개 상영관에서 67만4천763명(31.4%)의 관객을 모아 1위를 차지했다. 지난주 1위였던 ‘나잇&데이’는 494개관에서 42만1천810명(19.6%)을 동원해 2위로 떨어졌다. 지난달 24일 개봉 후 누적관객은 132만5천408명. 6·25 전쟁을 소재로 지난달 16일 개봉한 한국영화 ‘포화 속으로’도 515개관에서 36만7천7명(17.1%)을 모아 3위로 전주보다 1계단 하락했다. 누적관객은 243만2천651명. 지난 1일 개봉한 ‘파괴된 사나이’는 438개관에서 34만1천158명(15.9%)을 모아 4위로 박스오피스를 신고했고, 김대우 감독의 ‘방자전’이 293개관에서 11만6천601명(5.4%)을 동원해 5위에 올랐다. ‘방자전’은 지난달 3일 개봉 이후 285만4천684명의 관객을 모아 300만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