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희 보건복지가족부장관이 윤여표 식약청장, 정형근 건강보험공단이사장, 송재성 건강보험공단 심사평가원장, 박해춘국민연금공단 이사장, 이진수 국립암센터원장, 김법완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 등과 함께 육군수도기계화보병사단을 지난 22일 방문해 장병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했다. 이날 오전11시 사단사령부에 도착한 전 장관 일행은 사단장 이윤배 소장으로부터 일반현황등 부대소개를 받고 위문금을 전달했다. 이어 사단예하 1여단으로 이동해 전차, 장갑차등 최신 장비를 소개받고 직접 시승해 장병들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기도했다. 전 장관 일행은 또 장병들의 생활관과 사이버지식정보방등 복지시설을 둘러본후 장병들과 함께 점심식사를 하며 담소를 나눴다. 이날 전 장관은 “천하제일 육군 맹호부대라는 이름이 그냥 나온것이 아닌것 같다”며 “특히 국방의 임무에 매진하는 가운데서도 급양관리, 헌혈, 대민진료, 장기기증 등 보건복지와 관련된 분야를 폭넓게 수행하며 신뢰받는 위민군의 모습을 갖춰준데 대해 특별히 감사한다”고 말했다.
자신의 병치료도 뒤로한 채 불우한 이웃에게 사랑 바이러스를 전파한 오산시청 여성 공무원 2인방의 천사같은 선행 릴레이가 뒤늦게 알려져 쓸쓸한 세밑을 훈훈함으로 채우고 있다. 미담의 주인공은 오산시 지역경제과 김선옥(행정 7급)씨와 상하수과 이혜진(행정 8급)씨. 김씨는 지난 15일 장염증세로 아주대병원 응급실에 입원·치료를 받던중 우연히 알게 된 P씨의 딱한 가정형편사정을 듣고 도울 방법을 고심했다. 이에 김씨는 상하수과에 근무하는 동료 이씨에게 연락, 자초지종을 설명한 뒤 쌀 40㎏을 P씨에게 자신을 대신해 건네 달라고 부탁한데 이어 김씨도 손수 김장을 담가 P씨에게 전달하면서 선행 릴레이가 시작된 것이다. 김씨는 평소 공공근로를 신청하기 위해 사무실을 자주 방문한 P씨의 딱한 처지를 눈치채고 항상 어떻게 도울까 생각하던중 뜻하지 않은 병으로 입원하면서 우연히 맞딱뜨린 P씨에게 사랑의 손길을 내밀면서 그동안 혼자서 끙끙 가슴앓이를 했던 숙제를 마치게 됐다. 이들 여성 공무원 2인방은 절친한 친구사이로 가정이나 사무실에서 궂은 일을 솔선수범하며 어려운 이웃의 고통을 마치 자신의 슬픔처럼 여기는 등 나눔을 통한 사랑실천에 우정으로 보듬고 있다.
한 해를 마무리하고 서로를 격려하면서 희망찬 새해를 다짐하는 ‘2008 파주 해넘이축제’가 오는 31일, 2008년 마지막날 해넘이(일몰)에 즈음해 파주 교하 심학산 일대에서 펼쳐진다. 밋밋한 바다의 수평선위에 그려지는 다른 지역의 낙조와는 달리 심학산 정상에서 바라보는 낙조는 온 세상을 뒤덮고 남을 만큼 커다란 석양으로 온통 붉게 물들여진 강물과 산야(山野)를 함께 즐길 수 있어 ‘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노을’이라고 불려도 전혀 부끄러움이 없는 자연의 걸작품이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는 ‘2008 파주 해넘이축제’는 심학초등학교에서 열리는 풍물한마당을 시작으로 심학산 정상에 올라 한국적 리듬의 비트를 강렬한 락으로 표현한 비트 퍼포먼스의 공연(두드락)을 들으며 해넘이를 맞이하게 된다. 또한, 파주시 합창단 공연에 맞춰 해넘이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의 한해의 소망을 적은 소원지를 매달은 풍선을 날리고 청사초롱과 전통 등의 점등과 함께 불꽃축포로 2008년의 마지막 날을 수놓을 예정이다. 이 날 행사는 심학산 정상에서 조덕배와 나무 자전거 등이 출연하는 작은 음악회와 불꽃놀이를 감상하며 마무리되며…
최근 미국발 금융위기의 여파로 소비 침체, 경제 불안 등이 사회 전반적으로 전이되면서 우리의 이웃들은 더욱 추운 겨울을 맞고 있다. 이에 서민의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덜기 위해 평택시 생활지원국 직원들은 송년회를 대체해 그 비용으로 이웃을 도와 주위의 미담이 되고 있다. 평택시 생활지원국 직원들은 최근 업무와 연관 있는 국민기초 수급가구, 독거노인, 독거 장애인 등 5가구를 방문해 노후 된 도배, 장판을 교체하고 창문 바람막이, 내·외부 청소 등 환경 정비 자원봉사를 실시했으며, 송년회 비용을 대체한 120만원 상당의 성금 및 성품도 전달했다. 김영락 생활지원국장은 “바쁜 생활속에서 업무 외적으로는 봉사 기회를 많이 갖지 못했는데, 직원들과 더불어 마음의 짐을 조금이나마 던 것 같다. 최근 경제상황의 어려움과 동절기 서민생활 안정을 위해 저소득층 난방비 지원은 물론 찾아가는 행정으로의 한시적 생계보호, 위기가정 긴급지원, 무한 돌봄 사업, 집수리 사업(보일러 교체) 등을 통해 지역주민에게 더욱 적극적으로 다가가는 대책을 추진해 어려운 서민이 소외받지 않고 따뜻함을 느낄 수 있도록 주어진 소임을 다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화군 삼성초등학교(교장 김형주)는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4학년 박영근 학생이 ‘장애아이 We Can 굿 프렌드 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장애아이 We Can 굿 프렌드 상’은 국회 연구단체 ‘장애아이 We Can’ (회장 한나라당 나경원 의원)에서 통합교육의 바람직한 정착을 위해 장애학생이 학급에서 더 원활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평소 장애학생에게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도움을 주며 생활하는 초등학생을 선정하여 주는 상으로서 전국적으로 단 8명만 뽑는다. 박영근 학생은 자기보다 어려운 친구들뿐 아니라 장애를 가진 친구, 누나도 아무 거리낌 없이 사랑과 정성으로 도와주는 모범 학생으로 또래 친구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으며 이번 수상은 그간의 선행을 인정해주는 의미 있고 값진 상이다. 이번 행사는 장애 아이들을 위한 ‘산타의 작은 선물’이라는 송년행사도 함께 진행하여 이날 참석한 수상자와 친구들은 상패와 꽃다발을 받고 다양한 축하공연들을 보면서 도움의 손길이 닿는 데까지 더 열심히 봉사하며 서로 도와줄 것을 약속하며 성탄전야의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안양경찰서 우희주 서장과 경목위원회는 23일, 오전 안양경찰서 5층 강당에서 2008년 ‘민·경 합동 성탄 축하 예배’를 갖고 인류를 사랑하기 위하여 이 땅에 오신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며 은혜를 함께 나누었다. 우 서장은 인사말을 통해 안양경찰서와 안양시민들을 위하여 항상 기도하고 축복하여 주시는 최익성 경목위원장님을 비롯한 경목위원회 여러 목사님들께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인사를 했다. 이 날 민·경 합동 성탄 축하 예배에는 경목위원 경찰신우회원, 전·의경, 성도등 150여명이 참석 했다. 1부 예배에 이어 2부 순서에서는 경찰서 전 직원에게 양말 세트를 선물하는 순서를 갖고 행사 후에 구내식당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오찬을 나누며 따뜻한 연말연시를 보내기를 소망했다.
과천시가 중앙동 내점길 굴다리에 조성한 ‘캔버스 밖 상상의 거리 만들기’로 행정안전부의 ‘2008 참 살기 좋은 마을가꾸기’ 전국 콘테스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시는 작년 부림7단지에 조성한 ‘동화가 있는 멘토의 거리와 열린 담장’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상을 받는 영광을 안았다.‘캔버스 밖 상상의 거리 만들기’는 시의 참 살기 좋은 마을가꾸기 공모사업에 선정돼 올 3~11월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추진했다. 관악산과 지하철 4호선 과천역을 연결하는 내점길 굴다리를 주민들이 그리거나 찍은 그림과 사진을 타일로 제작, 벽화로 수놓는 이 사업엔 중앙동 163세대의 주민이 참여해 값진 결실을 맺었다. 시 관계자는 “굴다리 벽화사업으로 낮에도 평소 어두컴컴해 통행에 불편을 주던 곳이 환하고 친근한 거리로 탈바꿈하는 동시 예술의 공간으로 거듭나 주민자치의 모범을 보여 주었다”고 말했다. 과천시는 내년에도 참 살기 좋은 마을가꾸기 사업을 공모를 통해 엄선해 3년 연속 최우수상을 차지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박준철 광명시협의회장이 지난 3년간 1,000여명의 시민들과 함께 평화통일현장 및 개성 고려유적지 견학 범민족적 통일의지와 역량을 결집 시키고, 매년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쌀과 연탄등을 전달하는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한 공로를 인정받아 2008년도 평화통일유공자문위원 선정으로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상했다. 박회장은 12기, 13기부터 회장을 역임하면서 2006년도 전국 모범협의회로 대통령 단체 표창을 받는등 평화통일운동에 대한 저변확대와 평화적 통일환경을 조성하였고, 특히 청소년 평화통일 아카데미 사업을 통한 국내외 차세대 양성과 대북 인도적 지원사업에 주요 공적을 남겼다. 특히 지난해12월 남북통일화물열차를 통해 밀가루 40톤(3,600만원)을 전달하고 최근 남북 경색 국면에서도 12. 9 진도군, 워싱턴, 샌프란시스코, 덴버, 휴스턴, 달라스, 보스턴, 아틀란타, 로스엔젤레스협의회, 브라질, 케나다 서부협의회와 공동으로 북녘형제들에게 1차분 연탄 5만장을 전달하였으며 매년 개성 진봉산에서 통일 꿈나무 심기등 대북지원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MDRT(백만달러원탁회의)’는 보험 업계에서 명예의 전당으로 부르는 단체다. ‘MDRT’를 꿈꾸며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재정설계 컨설턴트가 있다. 바로 트리플 재무설계 조성일(31) 세일즈 매니저. 30대 초반인 그는 혼자 힘으로 ‘세일즈 매니저’ 자리에 올랐다. 그는 고객의 입장에서 한번 더 생각하고 펀드 보험 주식 등을 다양하게 활용하면서 고객을 만족시키는데 기여하고있다. 조 매니저는 “힘들게 가입시킨 고객이 보험 사고가 나서 보험금을 지급해 드리고 ‘고맙다’ 라는 말을 들을 때 가장 보람되고 행복하다”고 말한다. 또 “요즘 보험영업에 대해 안 좋은 시각으로 바라보는 분들이 있는데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면서 “이젠 ‘보험쟁이’가 아니라 ‘재무설계 컨설턴트’로 보험 판매가 아닌 고객 자산관리를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2005년 AIG생명보험 영업사원으로 ‘보험영업’에 첫발을 내디뎠다. 보험 로펌 회사인 트리플 재무설계에 스카우
상생과 협력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시점에서 평택시(시장 송명호)와 평택지방해양항만청(청장 이병주)는 22일 평택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송명호 평택시장과 이병주 평택지방해양항만청장을 비롯해 유해준 평택시의회 의장과 양 기관의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행정협력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평택시는 시의 발전과 밀접한 관계에 있는 환황해권 교역의 중심, 수도권 물류의 중심인 평택당진항을 관할하고 있는 평택지방해양항만청과 행정협력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양 기관의 공동발전 뿐만 아니라 어려운 경제상황에 슬기롭게 대처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는 상호협력 체계를 유지하는 행정협력 협력회를 구성해 운영키로 했다. 협약 체결의 주요내용으로는 항만시설(배후단지 포함)과 항만배후지역(도시)개발, 관리?운영에 관한 정보제공 및 의견수렴, 해양 및 하천관리, 지역발전을 위한 제도·규제개선 공동 대처 및 협력, 평택시 도시개발, 문화·관광·예술, 항만, 물류 등에 협력키로 했다. 송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항만 발전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오늘 행정협력 협약이 양 기관의 발전은 물론, 평택항의 새로운 발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