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일일드라마 ‘바람불어 좋은 날’에 출연 중인 탤런트 김소은을 사칭한 트위터가 발견돼 소속사가 법적 대응을 검토하고 있다. 29일 소속사에 따르면 한 달 전쯤 회사 임원의 트위터에 김소은의 이름으로 메시지가 전달되면서 가짜 트위터의 존재가 들통났다. 회사 관계자는 “메시지에 김소은의 사소한 근황과 사진이 첨부돼 있어 처음에는 의심을 하지 못하다 점차 메시지의 내용이 이상하고 답변이 전혀 없는 것을 수상히 여겨 김소은에게 확인한 결과 도용됐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설명했다. 지난 11일자로 최종 업데이트된 김소은의 가짜 트위터에는 여러 장의 사진들과 19개의 트위터 메시지가 올라와 있었고 팔로워가 1천500여명에 달했다. 김소은은 “나는 트위터도 없고 트위터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한다. 가짜 트위터를 확인해 보니 내 미니홈피에 올린 사진과 글들 절묘하게 이용했더라”며 “다른 연예인이나 팬들에게 피해가 없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소은의 소속사는 경찰 사이버수사대에 정식으로 수사를 의뢰하는 방법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빛으로 그리는 그림’ 사진을 통해 한국, 중국, 일본의 아름다움을 펼쳐보이는 자리가 마련됐다.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수원지부(지부장 조성근)는 오는 7월 5일까지 수원미술전시관에서 ‘동북아시아 사진교류’전을 연다. 동북아사진교류전은 수원시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중국의 지난시, 일본의 아사히카와시와 함께 국가 간 소통을 도모하고 사진을 통해 문화·역사·생활상을 이해하는데 기여코자 마련됐다. 지난 1996년 화성축성 200주년을 기념으로 매년 열리기 시작해 올해 15년째를 맞았다. 전시에서는 한·중·일 정상급 작가의 고뇌와 정성이 담긴 작품 90점(한국 44점, 중국 28점, 일본 18점)을 볼 수 있다. 동북아시아의 사진을 집중 조명하며 각국의 고유한 사진의 정체성과 문화지형을 보여주기도 한다. 또 작가 개개인의 그간 활동상을 엿볼 수 있으며, 그들의 작품세계와 작품관을 확인할 수도 있다. 창작적인 면에서 서로 자극을 주고 기폭제가 되기도 하며, 아시아의 어제와 오늘을 담아내는 역사의 지도 역할에도 충실하다. 김훈동 수원예총 회장은 “사진예술로 풀어낸 삶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오는 10일 더위를 싹 날려 줄 ‘갈갈이패밀리’ 개그 콘서트를 마련했다. ‘개그콘서트-갈갈이패밀리’는 방송에서의 인기에 힘입어 박준형, 정종철 등 인기개그맨들이 투합해 대학로 전용극장 갈갈이 홀에서 공연 중인 프로그램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콩트 형식의 개그와 방송에서는 공개하기 어려웠던 개인기를 유감없이 발휘하며, 더욱 다채롭고 참신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더불어 세계 가장 큰 규모의 공연예술축제인 영국의 ‘애든버러 프린지페스티벌’에 출품했던 ‘넌버벌 퍼포먼스’는 전체 프로그램 중 백미로 꼽힌 만큼 행복한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개그맨 박준형은 “관객들이 문화 수준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하남시에서 공연하게 돼 영광이다”며 “이번 공연에서는 여러 콩트 중에서도 인기 콩트를 엄선해 웃음을 전할 것이며, 낯설지 않으면서 신선한 무대를 꾸밀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갑자기 무더워진 날씨에 불쾌지수가 올라가는 요즘, 큰 웃음으로 활력을 되찾아드릴 것”이라고 덧
안산문화예술의전당(관장 한진석)은 오는 7월 2일과 3일 양일간에 걸쳐 대학로 연극의 진수 ‘가정식 백반 맛있게 먹는 법’을 무대에 올린다. ‘가정식 백반 맛있게 먹는 법’은 제9회 2인극 페스티벌에서 호평을 받으며 관객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해 한국연극의 역사라 할 수 있는 연극 연출가 동인집단 ‘혜화동 1번지’에서 공연되며 흥행성과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공연은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서 실시하는 ‘2010 오픈스페이스 프로젝트S’의 우수소극장 연극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으로 순진한 만화가와 능수능란한 영업사원과의 만남을 그리고 있다. 시작부터 요란하게 등장한 영업사원은 자신의 직업적 저의를 숨긴 채 백과사전을 팔아야겠다는 일념 하나로 순진한 만화가에게 접근한다. 과장된 어투와 추임새, 호탕한 웃음, 칭찬과 맞장구 일색의 화법으로 만화가를 압도한다. 그에 반해 수줍은 미소, 소심한 언행과 겸손하고 친절한 태도로 시종일관 영업사원을 상대하는 만화가는 버거워 보인다. 마침내 계약서에 싸인을 하는 순간, 관객석에서 터져 나오는 ‘어떡해’ 소리는 순진하기 짝이 없
찬양사역자의 등용문으로 손꼽히는 제14회 한국복음성가경연대회(대회장 김동국) 본선이 최근 안산 동산교회(김인중 목사) 대성전에서 열렸다. 이번 복음성가경연대회는 기성 가수로 등록되지 않은 18세 이상 기독 남녀를 대상으로 찬양 사역을 꿈꾸는 이들을 위한 장을 마련하고, 많은 이들과 공감대를 형성해 침체된 복음성가를 활성화하는 데 기여코자 마련됐다. 올해 대회에는 관계자, 신도 1천여 명이 참석해 열띤 경연을 펼친 본선 참가자들을 응원했다. 이날 화려한 무대를 선보인 박미란 씨, 오혜진 씨, 이정아 씨 등 16명은 지난 4월, 150여 명이 참가했던 예선을 뚫고 본선에 올랐다. 우열을 가리기 어려운 경합 끝에 대상은 광주광역시 월광교회의 송지윤 씨가 차지했다. 또 모든 참가자들이 금, 은, 동, 장려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본선 진출자 전원에게는 옴니버스 음반 제작의 기회가 주어지고, 한국복음성가협회 회원증이 발급되며, 찬양사역 활동이 지원된다. 또 대상 수상자에게는 트로피와 상금 및 부상이 주어진다. 이번 대회는 실력 있는 후배 찬양 사역자를 많이 발굴한다는 취지로 협회에서 예선 창작곡을 지원하는 한편, 대상 부상으로 소형 승용차를 제공하는 등 상품 수준을
영통청소년문화의집(원장 김병호)은 7~8월 여름학기 문화강좌에 참여할 청소년 및 성인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문화강좌는 방과 후 시간을 활용한 특기적성 수업을 진행함으로써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하고 자신의 특기를 발견할 수 있으며, 수원시민에게 평생 배움의 즐거움을 제공코자 마련됐다. 강좌는 초등 4~5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과학교실 ‘아인슈타인 따라잡기’, 초등 5학년부터 중학생을 위한 ‘방송댄스’, 초등 4학년부터 중학생을 위한 ‘해리포터 마술 배우기’, 초등학생 대상 ‘영어 뮤지컬’, 초등 4학년부터 중학생을 위한 ‘드럼 기초반’이 개설됐다. 또 성인을 위한 요가, 스포츠 댄스 초·고급반, 드럼기초반 등 청소년·성인 강좌 총 12개가 마련됐다. 청소년 및 수원시민을 대상으로 수시접수 하고 있으며, 신청을 원하는 이들은 영통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www.ilove7942.or.kr)에서 본인의 이름으로 신청양식을 작성해 접수하고 수강료를 납부하면 된다.(문의: 031-273-7942)
‘청년 대학생 렛츠통 캠프’가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가평 성경통독원에서 진행됐다. 이번 캠프는 ‘성경 한권이면 충분하다’를 주제로 이사야, 예레미야, 다니엘, 예수, 사도바울을 통해 인류 역사에 등장했던 5대 제국을 살핀다. 주 강사로는 성경통독의 학문화, 대중화, 세계화에 앞장선 조경호 박사가 나서 성경을 바로 알고 성경대로 살아갈 수 있도록 이끈다. 특강강사에는 임꺽정, 대조영, 연개소문 등의 베스트셀러 작가 유현종 씨가 청년들에게 삶, 문화, 신앙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또 매일 아침 그룹별로 큐티와 성경통독을 진행해 성숙해지는 자신을 발견하는 시간을 제공하며, 국악과 양악으로 찬양하는 통오케스트라 찬양팀이 감성 충전에 도움을 주고, 기도회를 통해 자신을 넘어서 민족과 국가, 세계를 위해 기도하는 자리를 갖는다. 한편, 성경통독원은 7월 6~9일·19~22일·8월24~27일 평신도, 청년, 대학생, 목회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숲과나무성경통독 정기집회, 7월 26~28일·29~31일·8월2~4일 청소년캠프, 22~24일·8월5~7일 초등 5학
성남시청소년육성재단 중원청소년수련관(관장 신명철)은 다음달 25일까지 ‘꿈지공 창작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 오는 8월 6~8일 열리는 이번 캠프는 청소년문화활동의 방향성에 대한 전체 교육과 밴드, 댄스, 노래, 영상, 토론회 분야의 분반교육으로 나눠 진행될 예정이다. 강사진으로는 밴드 분야에 백석예술대학 최현우 교수, 댄스 분야 동서울대학교 공연예술학부 설선영 교수, 노래 분야 가수 이정현의 노래 ‘바꿔’를 작곡한 이제경 작곡가, 영상 분야 성남미디어 공동체가 함께 한다. 또 바나나보트 체험 등 수상 활동도 마련돼 청소년들이 평소 관심이 있는 분야에 대해 매진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이들은 홈페이지(www.jwyouth.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qhdus81@hanmail.net)이나 팩스(031-750-4635)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수련관 관계자는 “이 프로그램은 여성가족부에서 주최하는 청소년활동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돼 운영하게 된 것”이라며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분야의 전문교육 기회를 경험하고, 청소년 참여활동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천주교 수원교구 복음화구은 오는 8월 8일까지 제3기 ‘수원교구 복음화학교’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복음화학교는 9월3일부터 11월12일까지 모두 10차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강사로는 이용훈 주교(수원교구 교구장)을 비롯해 유흥식 주교(대전교구 교구장), 고종희 한양여자대학교 교수, 임영준 사랑人사랑 대표, 구인회 가톨릭대학교 생명대학원 교수 등 11명이 나서 초대 교회의 정신, 평신도의 소명과 사회활동, 그리스도교 미술과 영성, 가정에서 시작하는 청소년 사목 등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총 30시간의 교육 중 27시간 이상 이수(저년반 총 20시간 중 18시간 이상)하면 수료증이 발급된다. 수강 대상은 사목위원, 소공동체봉사자, 수도자 등이며 본당 주임신부 특별추천자는 추천서를 첨부해야 한다. 낮·저녁반 각각 선착순 280명을 모집하며, 수강을 원하는 이들은 신청서를 작성해 팩스(031-244-7224)로 신청하면 된다. 수강료는 10만원.(문의: 031-244-5035)
수원시내 3개 노인복지관(버드내노인복지관, 서호노인복지관, SK청솔노인복지관)이 연합해 지난 25일 SK청솔노인복지관 3층 건강운동실에서 노인일자리사업 활동인을 대상으로 직무교육 및 중간평가회를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교육에서는 으로 활동인들에게 일자리사업의 전문성 및 소속감을 강화시키고 일자리 참여의식을 고취시킴으로써 참여자들로 하여금 취업인으로서의 자세를 다짐했다. 버드내노인복지관 관계자는 “중간평가회를 통해 각 사업의 활동내용을 보고함으로써 상반기 사업진행상황을 점검하고, 노인일자리사업의 효과성 및 지속성을 극대화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