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문화예술의전당이 성장 가능성이 있는 지역예술단체와 신진예술가들에게 공연장소 제공 등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공연단체 지원사업(ASAC 오픈스페이스 프로젝트)에 죽향대금산조원형보존회 안산지부 등 7개단체를 선정했다. 더불어 이번 선정된 단체들은 올 하반기에 차례로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이번 2010 ASAC 오픈스페이스 프로젝트사업에 참여할 작품을 공모한 결과, 국악장르에는 ‘가을날의 조화 향’(죽향대금산조원형보존회 안산지부), ‘타연’(풍물마당 터주) 등 2개 작품이, 연극장르는 ‘알록달록 할머니의 재미있는 이야기공방’(극단 무이), ‘전방인간(극단 청년단) 등 2 개작품이 각각 선정됐다. 또 무용은 ‘리케이댄스 S’(리케이댄스)가, 음악장르에는 ‘탱고 인 피아졸’(서울기타콰르텟)이 각각 선정됐으며, 기타장르에는 ‘빗자루를 든 사나이’(별별창작소)가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이들 작품은 올 하반기에 안산문예당 소극장인 별무리극장에서 공연을 하게되며, 안산문예당은 이들 극단에 대해 공연장소 무상제공, 홍보마케팅 지원, 티켓 수입전액 공연단체 귀속등 실질적인 혜택을 주게 된다. 더불어 올해 오픈스페이스 프로젝트S에는 대학로의 우수 소극장 연극을 초청하는…
(재)고양문화재단과 신한카드는 오는 28일 고양시 대화동 일산백병원에서 소외 계층을 위한 문화 나눔 ‘사랑음악회’를 펼친다. 고양문화재단과 신한카드가 문화예술의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을 직접 찾아가 사랑과 희망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신한카드와 아람누리의 사랑음악회’는 고양시 및 김포시에 위치한 병원(28일 일산 백병원, 30일 김포우리병원) 두 곳에서 총 2회 진행된다고 24일 밝혔다. ‘사랑 나눔 음악회’는 병원에 입원 중인 환자와 가족들은 물론 병원을 방문한 모든 이들이 음악으로 하나가 되는 장을 마련해 아픈 몸과 마음을 잠시나마 즐겁게 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와 관련 행사를 기획한 고양문화재단과 신한카드는 “공연장에서 관객을 기다리는 것만이 아니라, 병상에서 힘들게 병마와 싸우고 있는 환우와 가족, 그리고 공연장을 찾아오지 못하는 소외계층 지역의 시민들까지 함께 음악을 즐기면서 서로가 빠른 쾌유를 기원하기 위해 이번 음악회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사랑음악회는 고양시의 대표적인 음악단체인 ‘고양시립합창단’과 실력 있는 연주단체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현악앙상블’이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이며 대중들에게 친숙한 아바의 노래에서부터 클래식
제40회 경기도 공예품대전이 오는 27일까지 경기도문화의전당 대전시장에서 열린다. 이번 대전에는 총 606종 3천452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전시에서는 대상의 영예를 안은 의정부 승경란 씨의 ‘봄나들이’, 금상을 차지한 이천시 백철 씨의 ‘호롱박무늬티타임세트’, 은상을 수상한 성남 이유미 씨의 ‘빛과 공간’과 장준철 씨의 ‘바라래’ 등 100점과 추천작 13종의 작품을 선보인다. 또 단체상은 최우수상에 이천시가 지난해에 이어 수상했으며, 우수상은 성남시와 안성시, 장려상은 고양시와 부천시 등 5개 시ㆍ군이 각각 수상했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남상교 한양대 명예교수는 “올해 출품작이 지난해보다 6%나 늘어나는 등 매년 증가추세에 있고, 질적으로도 크게 향상돼 가고 있음을 엿볼 수 있었다”며 “단순히 전승에 편중된 작품 제작에서 벗어나 시대적 사조에 부응하는 공예품으로 변모해 가는 모습이 특히 돋보였다”고 심사평을 했다. 한편, 이번 공예품대전 입상작 중 특선 이상 48종은 10월에 개최 예정인 제40회 대한민국 공예품대전에 출품될 예정
6.25 전쟁을 배경으로 한 MBC의 새 수목드라마 ‘로드 넘버원’(제작 로고스필름)이 9.1%의 저조한 시청률로 출발했다. 24일 AGB닐슨 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23일 오후 10시에 방송된 ‘로드넘버원’ 첫회의 시청률은 전국 가구 기준 9.1%였다. 성·연령별로는 30대 여성의 시청률이 16%로 가장 높았고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10.1%로 상대적으로 높았다. ‘로드 넘버원’의 첫회 시청률은 MBC의 전작 수목 미니시리즈 ‘개인의 취향’ 첫회 12.5%보다 3.4% 포인트나 낮은 것이다. 또 지난 19일 방송을 시작한 KBS의 6.25 전쟁 소재 드라마 ‘전우’의 첫회 시청률 16.1%에 비해 7% 포인트나 뒤처진 수준이다. 이날 같은 시간 KBS에서 방송된 ‘제빵왕 김탁구’는 27.1%의 시청률을 기록, ‘로드 넘버원’을 압도했으며 비슷한 시간 SBS에서 방송된 ‘생활의 달인’(10.5%)과 월드컵 축구 ‘슬로베니아-잉글랜드전’(10.3%)도 ‘로드 넘버원’보다는 시청률이 높았다. ‘로드 넘버원’은 130억원의 제작비를 들인 초대형 드라마로, 윤계상, 소지섭, 김하늘 등 화려한 캐스팅과 ‘천국의 계단’을 만든 이장수 PD의 복귀작으로 주목을 받아왔다. 한
한국축구 사상 첫 원정 월드컵 16강 진출을 주도하며 축구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주장 박지성의 캐릭터에 대한 인기가 월드컵 열기와 맞물려 치솟고 있다. 24일 박지성의 초상, 이미지, 캐릭터 등 퍼블리시티에 대한 독점 라이선싱권을 가진 ㈜스타라이센싱에 따르면 박지성의 공식 캐릭터 ‘캡틴 박’의 지난 5∼6월 로열티 수입이 1∼4월보다 200%가량 늘었다. 이 회사 대표 권태형 변호사는 “계약상의 비밀유지 조항에 따라 정확한 금액은 밝힐 수 없지만 5월 이후 본격적인 월드컵 시즌으로 접어들면서 ‘캡틴 박’의 사용 계약이 크게 늘었다”고 말했다. 지난 4월 출시된 ‘캡틴 박’ 캐릭터가 상품화 계약을 통해 티셔츠, 수건, 장갑 등 월드컵 응원 도구와 삼각김밥, 햄버거, 샌드위치, 아이스크림 등에 활용되면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권 대표는 전했다. ‘캡틴 박’ 캐릭터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이 7월 21∼25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하는 ‘서울캐릭터·라이선싱페어 2010’에도 출품될 예정이며 박지성이 경기 때 입었던 유니폼, 축구화 등도 함께 전시된다. 한편, ‘캡틴 박’ 로열티 수익금의 일부는 박지성 유소년 축구클럽의 후원금으로 쓰일 것으로 알려졌다.
“약속대로 30년간 기른 콧수염을 깎고 귀국하겠습니다.” 자타가 공인하는 축구광인 가수 김흥국이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월드컵 첫 원정 16강 진출을 기념해 30년 동안 길러온 콧수염을 깎겠다고 23일 밝혔다. 2022년 월드컵축구대회 유치위원회 홍보대사로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응원중인 그는 이날 연합뉴스와 전화 인터뷰에서 “대표팀이 16강에 진출하면 콧수염을 자르겠다고 약속했는데 내일 귀국할 때 기분좋게 자르고 돌아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5월 MBC TV ‘네 마음을 보여줘-스타 클리닉’에서 “대한민국이 16강에 진출하면 콧수염, 8강에 진출하면 삭발, 4강에 진출하면 몸에 있는 모든 털을 밀어버리겠다”고 밝힌 바 있다. 더반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표팀의 나이지리아전을 관람한 그는 “관중의 대부분이 나이지리아 응원단이어서 태극전사들이 적지에서 사력을 다해 싸운 것”이라며 “16강 진출이 확정되는 순간 우리 응원단이 얼마나 좋아했는지 모른다. 경기장에서 떠나지 못하고 춤도 췄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 도중 내내 불안하고 초조한 마음이었다”며 “아르헨티나전에서 자살골로 마음 고생이 심했던 박주영 선수가 2대 1로 역전을 만든 순간은 가슴이 터질듯 기뻤다.…
일본 영화 ‘공기인형’으로 관객을 만났던 배두나가 MBC 드라마 ‘글로리아’(극본 정지우, 연출 김민식)를 통해 브라운관에 복귀한다. MBC는 배두나가 새 주말연속극 ‘글로리아’에서 여주인공 나진진 역을 맡는다고 23일 밝혔다. ‘글로리아’는 나이트클럽을 배경으로 치열한 삶을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다. 나진진은 나이 서른에 가수가 되고 싶어하는 여성으로, 얼떨결에 나이트클럽 무대 위에 오르며 꿈을 키우게 된다. 나진진의 소꿉친구로 저돌적이지만 싸움에는 재능이 없는 하동아 역에는 이천희가 캐스팅됐으며 이외에 서지석, 소이현, 이종원, 오현경 등이 출연한다. ‘민들레 가족’의 후속인 이 드라마는 이달 말 촬영을 시작해 7월 중 방송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보다 더 멋질 수 없다!” 스타들도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에서 한국 대표팀이 사상 첫 원정 대회 16강 진출의 대업을 완성하는 과정을 밤샘 응원을 통해 함께하며 환호했다. 배우 김정은은 23일 새벽 열린 한국-나이지리아전 직후 전화통화에서 “너무 소리를 질러 목이 다 쉬었다”며 웃었다. 차기작인 SBS TV 드라마 ‘나는 전설이다’의 동료 배우들과 단합 차원에서 한자리에 모여 경기를 관람했다는 그는 “우리 팀이 16강에 오를 것이라 예상했다. 나이지리아팀이 골대를 맞추는 것을 보고 더욱 확신했다. 월드컵에서는 골대를 맞추면 이기지 못한다는 징크스가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말했다. 이날 경기에서 온 국민을 감동시킨 박주영의 역전 골은 스타들에게도 최고의 화제였다. 김정은은 “역시 박주영이었다. 정말 드라마틱한 역전골이었다. 지난번 아르헨티나전 이후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을 텐데 너무 멋지게 설욕했다”면서 “또 우리의 박지성 선수는 항상 그 자리에서 세련되고 멋지게 플레이했고 이정수, 이청용 선수도 최고였다”고 말했다. 배
● 한여름 열대야속 숙면·피부건강 지키는 방법은? 엊그제 본격적인 무더운 여름을 알리는 하지(夏至)가 지났다. 밤 기온이 25℃ 이하로 내려가지 않는 것을 열대야라고 지칭한다. 이 때 많은 이들이 잠을 이루지 못하고 물가나 공원 등지로 나와 밤기온을 식히고 있다. 하지만 온밤을 옥외에서 지샐 수는 없는 법. 한여름 밤 열대야를 극복하고 건강한 여름밤을 지낼 수 있는 비법은 없을까. 잠과 피부건강은 매우 밀접하다. 피부는 몸 상태를 직접적으로 나타내주는 표상으로 특히나 노출의 계절 내적 건강못지 않게 당당하게 설 수 있게하는 피부 건강 다함께 노력해볼만한 가치다. 열대야가 오면 체온조절이 힘들어져잠 이루기가 어렵게 된다. 체온은 24시간 주기와 잠으로 조절돼 낮과 밤 30℃가 웃도는 기온이 지속되면 인체의 온도조절 중추가 늘 깨어있게돼 잠들기 힘들어진다. 숙면은 건강함과 직결된다. 특히 밤 10시~새벽 2시 사이에는 세포 재생 활동이 가장 활발해 이 시간의 숙면은 심신 건강과 함께 맑은 피부를 가꾸는데 도움이 된다. 본란에서는 한여름 열대야 중에도 숙면을 통해 건강해질 수 있는 방법 등을 살펴본다.<도움말=분당차병원 세포성형센터 피부과 이희정 교수>
인하대병원(의료원장 박승림)은 인하대병원 임상의학연구소와 지난 20일 (재)유타-인하 DDS 및 신 의료기술개발 공동연구소가 주최하고 지식경제부, 인천경제자유구역, 인하대병원 임상시험센터 및 국가지정 소화기질환 의료제품 유효성평가 서비스 센터가 후원하는 ‘제2회 유타-인하 DDS 및 신 의료기술개발 공동연구소 심포지엄’과 ‘제4회 인하-나노 클리닉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인하대학교 정석 학술 정보관에서 열린 이번 심포지엄은 유타대학교 약학대학 석좌교수이자 약물전달시스템 분야의 선구자인 Jindrich Kopecek 교수의 ‘지능형 고분자 치료 시스템’을 주제로 한 특별강연을 시작으로 유타대학교의 Margit Janat-Amsbury 교수가 ‘전임상 실험을 위한 적절한 동물모델의 개발’에 대한 강연을 진행하는 등 총 9명의 뛰어난 국내 외 연자들의 강연으로 구성되어 짜임새 있고 수준 높은 최신 전문 정보를 전달했다. 박승림 의료원장은 이번 심포지엄 환영사에서 “인하대병원은 최근 국가지정 소화기질환 유효성평가센터 유치를 바탕으로 연구중심병원으로서의 실질적인 체계를 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