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는 중·고등학교 3학년생들을 대상으로 ‘수험생을 위한 해피엔드’를 오는 18~19일에 군포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한다. 수능과 고입연합고사를 마친 수험생들이 참여하는 이날 행사는 학생들이 가장 만나고 싶은 컬투의 정찬우·김태균과 개그맨 박준형이 초청된다. 초청명사는 어린시절의 성장이야기, 직업이야기 등을 들려주고 사인회도 가질 계획이다. 테크토닉 댄스팀 공연과 학교별 장기자랑도 이어질 예정이다. 18일, 오전 10시에 군포고 등 4개학교 1천102명이 오후 2시에는 당동중 등 3개학교 836명이 참가한다. 19일, 오전10시에는 곡란중 등 3개 학교 1천148명이 함께한다. 곽윤갑 아동청소년과장은 “그동안 고생한 수험생들의 스트레스를 풀어주고 행복을 주는 해피엔드가 되길 기대 한다” 말했다. %jsc@
16일 김포시에 따르면 최근 사회현상과 맞물려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한다는 생각에서 국과장들의 연례적이던 송년 모임을 갖지 않기로 하고 대신 이웃돕기에 나서기로 결정한데 이어, 장기동의 (주)정상제이엘에스(대표 이정석), 고촌면 기관장모임인 GO회(회장 민일홍), 김포2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두현경) 등은 각각 김포쌀 10kg 짜리 100포, 20포, 20포를 고촌면과 김포2동에 전달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고 부탁했다.
성남시의회가 탄천페스티벌 예산 전액 삭감 한 것에 대해 많은 이들이 놀라고 있다. 해당 상임위원회는 최근 축제 정체성 부족, 시민열기 미진 등 이유를 들어 관련 예산 10억원을 전액 삭감해 사실상 사업 중단을 고했다. 축제를 주관한 성남문화재단과 시측은 결정에 할말을 잊은 표정이 역력하다. 전액 삭감 내용을 접한 이들이 놀라는데는 이유가 있어 보인다. 예상 못한 일이 벌어졌기 때문이다. 5일간 탄천 등 지에서 다양한 공연·전시등 행사로 진행된 축제를 접한 시민들은 저마다 진단하며 향후의 축제 모습을 그렸을 것이다. 3회째 였던 올 축제에 거는 기대가 컷다. 1~ 2회 때 보다 발전하길 바랬을 것이다. 시의원들의 성토 견해를 이해한다. 신뢰와 실망은 극과 극으로 지금 시의원들은 평가자 입장으로 큰소리로 책하고 있다. 특히나 성남시의 대표 축제로 대외에 좋은 평판을 기대했던 시의원들이기에 화가 날만도 하다. 하지만 바라보는 입장으로 끝낼 일인진 되뇌봐야 하지 않을까. 결론부터 말하면 결과에 공동 책임이 있다는 것이다. 네탓 주장을 시민들은 식상해 한다. 상임위 예산 심사 하루전 이종덕 성남문화재단 상임이사는 기자간담회를 자청해 내년 탄천페스티벌 등 각종 사업과…
어려울 때일수록 사랑나눔에 동참하는 온정의 손길들이 이어 지면서 훈훈한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있다. 어려운 경제여파로 동절기 추위가 더욱 매섭게 느껴지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하고자 대한전문건설업 가평군협의회(회장 김용문)는 16일 군청을 방문해 2백만원 상당의 농산물상품권을 기탁했다. 이와함께 가평군농협(조합장 오구환)에서도 1천만원 상당의 20kg백미 200포대를 16일 군에 전달함으로서 이웃들의 가슴에 온기를 불어넣었다. 또한 오는 18일에는 아침고요수목원(원장 한상경)에서 성금 1천만원을 군에 기탁하는등 이웃사랑을 위한 사랑의 릴레이가 이어진다. 한편 16일 이웃돕기 성품을 전달받은 이진용 군수는 “어려울 때 일수록 나보다는 남을 먼저 생각하는 여러분들의 따뜻한 사랑과 마음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힘이 될것이라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파주시와 문산제일상인회가 지역상권 경제력 강화를 위한 방안으로 16억의 사업비를 들여 재래시장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 ‘문산제일시장’이 오는 18일 준공기념식을 갖는다. 문산제일시장은 소비자의 소비욕구 변화에 맞춰 시설을 깨끗하고 청결하게 개선하였으며 상인들도 친절하고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를 맞을 준비를 끝내고, 확! 달라진 문산제일시장 홍보와 고객유치 마케팅 전략으로 준공기념 이벤트를 추진한다. 준공식 직후 시민노래자랑, 초대가수공연, 풍물단공연, 난타공연 등 시민을 위한 축하공연이 마련되어 있으며 김치냉장고, TV, 자전거 10대 등 경품을 준비하여 모든 참여자에게 행운권과 기념품을 제공하여 시민이 함께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환경개선사업으로 문산제일시장을 전통시장의 명물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설명하며 “시민이 즐길 수 있는 쇼핑문화 거리로 탈바꿈 한 문산제일시장을 애용해 줄 것”을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양주시가 발행하는 시정소식지 「함께 그린양주」가 지자체 소식지 중 3년 연속 최우수 평가를 받는 영광을 안았다. 16일 시에 따르면 양주시는 지난 12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사단법인 한국사보협회 주관『2008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에서 외부 유관기관단체상 부문 조선일보 사장상을 수상하며 지자체 소식지 중 3년 연속 최고 평가를 받았다. 2008년 국내 최고 권위의 커뮤니케이션 제작물 컨테스트 인 『2008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에서 지자체 소식지 중 최고 점수를 받은 “함께 그린양주”는 시민중심형 눈높이에 맞는 정보전달 서비스가 시민들로부터 매우 좋은 반응을 얻어내고 있음을 의미한다. “함께 그린양주”는 행정기관에서 제작하는 천편일률적인 시정소식지와 달리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볼거리와 읽을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사진과 디자인에 많은 비중을 두는 차별화 전략을 시도한 결과 시민들의 참여와 체감행정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05년 5월 창간 총 2만부를 발행 시민이 정기구독을 신청하면 무료로 집까지 우송해 주는 우편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함께 그린양주”는 양주
황용선 파주 부시장 정년퇴임식이 16일 오전 11시 시민회관 소공연장에서 류화선 시장을 비롯한 공직자 유관기관단체장 등 지역주민들과 가족 친지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차분하게 진행된 이날 행사는 임용장 수여 및 공로패와 감사패 전달로 이어지고 직원대표의 송별시 낭송과 함께 지역주민들의 축하속에 거행됐다 35년간 공직생활을 마치고 명예롭게 퇴임하는 황용선 부시장은 퇴임사에서 “처음 파주부시장으로 취임하며 강조했던 연어를 비교하며 35년간 지내온 공직생활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던 것은 사랑하는 가족과 동료 공직자들의 성원덕분”이라며 “나는 비록 정년으로 공직에서 물러서지만 남은 후배 공직자 여러분들은 항상 공직자라는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시민편의 행정을 펼치는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후배 공직자에게 당부했다. 황 부시장은 또 “퇴임이후라도 자신은 청 내·외에서 지역과 공직사회 발전을 위해 관심과 애정을 갖고 35년간 유지했던 공직자의 마음을 한결같이 유지하며 변함없는 마음으로 늘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격려사에 나선 류화선 시장은 “황 부시장은 나의 가장…
한국 4-H중앙연합회는 2009년도 한국 4-H중앙연합회를 이끌어갈 제29대 회장에 안성시 이영수(미양면:현 한국 4-H중앙연합회 부회장)후보가 당선되었다고 16일 밝혔다. 제29대 한국 4-H중앙연합회 회장에 당선된 이영수 현 한국 4-H중앙연합회 부회장은 지난 1999년 안성시 4-H연합회 가입을 시작으로 ▲2004년 안성시연합회 사무국장 ▲2005년 안성시연합회 부회장 ▲2006년 안성시연합회 회장, 경기도 4-H연합회 기획부장 ▲2007년 경기도연합회 회장 ▲2008년 한국 4-H중앙연합회 부회장을 역임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해왔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영수 한국 4-H연합회회장 당선자는 ▲2004년 경기도지사 표창 ▲2005년 한국 4-H 대상 ▲우수 4-H회원 농림부장관 표창 등을 받았다. 또한 친환경 안성맞춤배 재배로 연간 5천여만원의 농가소득을 올리는 등 촉망받는 미래 농업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영수 회장 당선자는 5가지 공약으로 선거인단의 표를 이끌어냈으며, “믿고 뽑아 주신 만큼 한국 4-H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또한 2009년도에 한국 4-H회를 잘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모든
<병무청> ◇전보 과장급 ▲인천경기지방병무청 징병관 남재우 <국립암센터> ◇ 부속병원 ▲암예방검진센터장 김영우 <용인경찰서> ▲ 경무계장 경위 김원중 ▲ 민원실장 경위 왕기원 ▲ 통합형사 1팀장 경위 박봉수 ▲ 경비작전담당 경위 엄재권 ▲ 이동파출소장 경위 신병철 ▲ 남사파출소장 경위 정성열 ▲ 백암파출소장 경위 김재중 ▲ 수지지구대 1팀장 경위 허서무 ▲ 보정지구대 1팀장 경위 최병현 ▲ 보정지구대 2팀장 경위 김진백 ▲ 보정지구대 3팀장 경위 이수영 ▲ 보정지구대 4팀장 경위 전호기
“희망을 버리지 마세요 어떤 일이라도 끝까지 노력해 봐요 우리는 오빠와 함께 고통을 나눌꺼예요 힘내세요” 광주시 경안초등학교(교장 김완기) 학생들이 병마와 싸우고 있는 송창섭(13·경안초교 6학년)군에게 전달한 사랑의 편지내용이다. 송 군은 지난 2005년에 뇌종양이 발병해 2006년부터 항암 치료를 받아왔으나 올해 또다시 재발해 대뇌, 척수로까지 암세포가 전이됐다. 계속적인 항암·방사선 치료가 이루어져야하고 재발방지를 위해 조혈모 자가이식이 필요하며 기본적인 입원비로 하루에 32만원 이상의 비용이 드는 실정이다. 그러나 송 군의 부모님은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택배일로 힘들게 일을 하며 가정을 꾸려가는 어려운 생활 가운데 병원비를 마련하느라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송 군은 병마와 싸우면서도 밝은 성격으로 학교생활을 성실하게 하던 학생이었으나 뇌종양 재발로 인해 큰 어려움에 처하게 되어 도움의 손길이 절실하다는 사정이 알려졌고 이에 전교 어린이회에서 송 군의 어려운 상황을 가슴 아파하며 고사리 손으로 저금통과 용돈을 모두 들고 나왔다. 이에 경안초등학교 모든 교직원들도 십시일반 정성을 더했다. 이렇게 모은 성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