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전입 시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시민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026 남양주시 생활가이드’를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생활가이드는 시민이 일상에서 자주 찾는 행정·교통·문화·복지 정보를 한 권에 담은 종합안내서로, 시민 눈높이에 맞춘 구성으로 정보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였다. ‘2026 남양주시 생활가이드’는 총 160쪽 분량으로, ▲상상더이상 남양주시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도시 ▲건강한 힐링 문화도시 ▲배움이 가득한 교육도시 ▲행복하고 따뜻한 복지도시 ▲남양주, 우리마을 소개 등 6개 분야로 구성했다. 먼저 ‘상상더이상 남양주시’에서는 시정 현황과 부서별 업무 안내를 비롯해 무인민원발급기 운영, 무료 법률 상담, 남양주시 데이터 통합 플랫폼 운영 등 주요 민원 행정서비스를 담았다.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도시’에서는 대중교통 이용 정보를, ‘건강한 힐링 문화도시’에서는 시 대표 축제와 주요 문화공간, 명소 정보를 수록했다. 또한, ‘배움이 가득한 교육도시’에는 휴먼북 라이브러리, 도서관, 청년창업센터, 체육시설 현황을 담았고, ‘행복하고 따뜻한 복지도시’에는 각종 복지 서비스,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청소년지원센터, 보건소 등…
광명시가 광명사거리역 내부 중앙계단에 에스컬레이터를 설치해 시민들의 지하철 이용 편의를 높인다. 시는 6일 컨퍼런스룸에서 서울교통공사와 ‘광명사거리역 내부 중앙계단 에스컬레이터 설치를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광명시는 에스컬레이터 설치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비 2억 원을 부담하고, 서울교통공사는 해당 용역을 수행한다. 서울교통공사가 올해 안으로 설계 용역을 완료하면, 광명시는 2029년 말 준공을 목표로 광명사거리역 지하 1층과 지하 2층을 연결하는 중앙계단에 폭 1.2m(1200형) 규모의 에스컬레이터 2대(상·하행)를 설치할 계획이다. 광명사거리역은 하루 평균 4만 1176명(2025년 기준, 서울교통공사 관리 7호선 42개 역사 중 4위)이 이용하는 광명시 핵심 교통거점으로, 출퇴근 시간대는 물론 평소에도 이용객이 많은 지하철역이다. 그러나 외부 출입구와 연결된 인도가 협소해 에스컬레이터 등 승강편의시설 설치에 제약이 있어 시민들이 이동에 불편을 겪어왔다. 현재 10개 출입구 중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된 곳은 9번 출입구 1곳에 불과하다. 이에 따라 시는 현 구조적 한계를 보완하고 이용자 편의를 최대화하기 위
군포시가 주민 생활 편익 증진과 지역 숙원사업 해결을 위한 2025년도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33억 원을 확보하며 지역 발전에 속도를 내게 됐다. 시는 지난 8월 1차 교부금으로 19개 사업 76억 6500만 원을 확보한 데 이어, 12월 2차 교부금에서 18개 사업 56억 7000만 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이로써 시민 안전, 환경, 공공시설 개선 등 민생과 직결된 사업 추진의 탄탄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이번 성과는 현장 중심의 사업 발굴과 철저한 타당성 검토 등 군포시의 전략적인 행정 대응이 주효했다. 주요 확보 사업으로는 1차 ▲군포복합문화센터 건립(20억) ▲화산초교 대각선횡단보도 설치(7억) ▲생활안전 CCTV(폐쇄회로화면) 설치(5억), 2차 ▲안양천 환경정비(9억) ▲울림어린이공원 외 6개소 개선(6.5억) ▲시민체육광장 육상트랙 교체(5억) 등이 포함됐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교부금 확보는 공무원들이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성실히 준비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과 생활 편익을 최우선으로 삼아 외부 재원 확보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양종춘 기자 ]
오산소방서가 지난 5일 김영희 경기도의원을 ‘1일 명예소방서장’으로 위촉하고 소방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며 현장 중심의 소방 활동을 함께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김영희 의원은 위촉장을 전달받은 후 소방서 주요 현안 업무를 보고받고, 청사 및 세교119안전센터를 순시하며 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재난 취약 대상 현장을 방문해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 점검과 현장 안전 지도를 실시했다. 또한 직원들과의 오찬 및 정담회를 통해 소방 현장의 애로사항과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오산소방서는 이번 1일 명예소방서장 운영을 통해 경기도의회와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시민에게 한발 더 다가가는 생활밀착형 소방 홍보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남양주도시공사(이하 공사) 이계문 사장은 신년 시무식을 생략하고 ‘현장 중심 경영’의 일환으로 6일, 평내체육문화시설 건립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점검에서 이 사장은 지난 점검 당시 확인했던 골조 공사와 흙막이 가시설의 상태, 자재 보관 현황 등을 재차 확인했으며, 본격적인 동절기를 맞아 내부 작업 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소화 장비, 가연성 자재 관리 등 화재 예방 수칙 준수 여부도 꼼꼼하게 살폈다. 또, 작업자들의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안전모·안전대·안전띠의 올바른 착용 여부를 확인하는 한편, 기온 하강에 따른 근로자 건강관리와 빙판길 미끄럼 방지 등 계절적 특성에 맞는 안전 대책을 철저히 이행할 것을 현장 관계자들에게 주문했다. 이계문 사장은 “남은 공사 기간에도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평내체육문화시설의 완공에 힘써달라. 특히 건조한 겨울철에는 작은 불씨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달라”고 말했다. 평내체육문화시설은 연면적 1만 1503㎡, 지하 2층 ~ 지상 2층 규모로 올해 3월 말 개관을 목표로 현재 외장 판넬 설치 및 내부 마감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며, 총 공정률은 85%를 기록
평택지방해양수산청은 선박의 항행 안전 강화를 위해 등대·등표 및 등부표 등의 해상교통 인프라 개선 등 ‘항로표지시설’ 사업비 21억 원을 투입한다고 6일 밝혔다. 이에 평택수산청은 지난 2000년도에 평택·당진항 해상의 간출암 위치 표시를 위해 설치된 ‘방도 등표’의 전면 개량을 위해 설계 용역과 인천부터 군산까지 이르는 서해권 해역에 설치된 부표류 인양교체를 위한 계류구(사슬·침추 등) 구매를 추진할 방침이다. 평택해수청은 20년 이상 경과된 항로표지 시설물에 대한 안전성 평가 및 보수·보강 방법을 마련하기 위해 정밀안전진단 용역과 야간에 선박이 항로표지를 식별할 수 있도록 등명기 등의 장비용품도 함께 구매한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평택해수청은 최근 급증하는 이상 기후 및 고온다습한 해양환경으로 인해 탈색, 부식 등이 발생한 등대 등의 항로표지 시설물을 대수선하기 위해 사업과 항로표지 기능 유지관리와 점검 및 정비에 투입되는 항로표지 업무용 선박의 상가 수리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호진 평택지방해양수산청 항행정보시설과장은 “양질의 해상교통 환경을 조성함과 더불어 선박의 항행 안전과 직결된 항로표지 시설물의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관리에 더욱 만전을 기할 계획”
구리문화재단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꿈의 예술단’ 사업 가운데 ‘꿈의 극단’ 분야에서 예비 거점기관 전환 심의를 통과하고, 2026년 신규 거점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구리문화재단은 꿈의 오케스트라, 꿈의 무용단, 꿈의 극단 등 ‘꿈의 예술단’ 3개 유형을 모두 운영하게 되었다. 이는 지역 문화예술 교육 생태계에서 높은 상징성과 주목도를 인정받은 성과로 평가된다. 전환 심의 과정에서 심의위원단은 “오케스트라·무용단·극단을 통합적으로 운영하는 구조는 타 기관의 관심을 유도할 수 있는 예외적인 사례”라며 “세 예술단이 지닌 각기 다른 예술적 특성을 어떤 방향성과 전략 아래 조화롭게 운영하느냐가 사업의 성과와 지속가능성을 좌우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재단과 운영진의 사업 이해도와 추진 역량 역시 주요 강점으로 꼽혔다. 사업 담당자와 예술감독의 전문성, 그간 축적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구리형 꿈의 극단이 장기적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으며, 현장 컨설팅 과정에서도 사업에 대한 높은 이해와 실현 의지가 확인됐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구리문화재단은 이번 성과를 계기로 꿈의 예술단 간 연계와 확장을 강화하고, 아동·청소년이
의정부시는 오는 13일 의정부문화역 이음에서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과 관련해 시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개발 구상과 주요 내용을 시민과 공유하고 시민 목소리를 폭넓게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경제자유구역 지정 의미, 반환공여지 중심의 경제 자유구역 개발 방향, 핵심전략산업 육성 방향, 기대 효과 및 향후 계획 등을 설명한다. 경제자유구역은 기업에 대한 세제·규제 특례를 통해 글로벌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촉진해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다. 시는 우수한 입지 여건과 발전 가능성을 바탕으로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청년이 머무를 수 있는 일자리,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 등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성장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김동근 시장은 “경제자유구역 지정은 시의 미래 성장과 직결되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함께 방향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태현 기자 ]
자신의 차량에 불을 지른 6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김포경찰서는 6일 0시 46분쯤 김포시 월곶면 성동리 인근 야산 주변에 주차된 자신의 차량에 불을 지른 60대 A 씨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차량에 불을 낸 그는 당시 얼굴과 손에 2도 화상을 입고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로 알려졌다. 이 불로 인해 A 씨 차량은 모두 탔고, 불길이 번지면서 주변 임야 660㎡가량도 불에 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김포소방서는 장비 9대와 소방관 28명을 투입해 1시간 여만에 진화했다. 김포경찰서 수사관은 "운전자 A 씨가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만큼 치료가 끝나면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 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오산시는 제27대 오산시 부시장으로 윤영미 신임 부시장이 취임했다고 6일 밝혔다. 윤영미 부시장은 아주대학교 교육학과 석사 학위를 취득한 뒤, 경기도에서 보육·교육·복지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행정 경험을 쌓아온 행정 전문가다. 윤 부시장은 경기도 여성비전센터 소장,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실 비전전략담당관, 복지국 복지정책과장을 맡아 보육·교육·복지 정책 전반을 담당했으며, 이후 여성가족국장을 역임하는 등 도정의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특히 여성과 아동을 중심으로 한 복지정책에 능통한 인물로 꼽힌다. 보육과 가족, 돌봄 정책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시민 삶과 직결된 정책 분야에서 실질적인 행정 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윤영미 부시장은 취임 후 시정 전반에 대한 업무 파악과 함께 주요 현안을 차분히 점검하며, 안정적인 시정 운영을 뒷받침하는 역할에 주력할 예정이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윤영미 부시장은 보육과 복지 분야에서 풍부한 행정 경험을 쌓아온 전문가”라며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정책들이 현장에서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시정 전반을 든든하게 뒷받침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