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관내 종교단체 및 기업체들이 연말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과 소년소녀가장 등을 위한 성금기탁이 줄을 잇고 있어 쌀쌀한 한파를 녹이고 있다. 15일 시에 따르면 (사)천수천안(이사장 대오스님)은 지난 11일 실시한 2008년 송년법회에서 어려운 학생들을 위하여 써달라며 고양시에 장학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사)천수천안은 봉사자들에게 소양교육 및 전문교육을 실시하며 호스피스 봉사, 치매도우미 가정파견 사업 등 전문적인 봉사활동을 펼치는 단체로, 이날 전달한 장학금은 불우이웃돕기 일일찻집 수익금과 봉사자의 정성이 담긴 뜻있는 모금으로 만들어진 성금이다. (사)천수천안 불교자원봉사단장(이사장 대오스님)은 “송년법회에 참석한 봉사자들과 함께 앞으로 더욱 더 사랑의 손길이 필요한 고양시민를 위하여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또 일산 새중앙교회(강성봉 목사)도 지난 12일 일산서구청을 방문해 소외된 이웃을 위해 써달라고 백미 400포(한포당 20kg)를 기탁했다. 양영숙 일산서구청장은 “세계적인 금융위기로 어려운 이웃이 늘고 있는 가운데 남몰래 꾸준히 선행을 해온 새중앙교회에 감사 드리며 이를 계기로 나눔 문화가 전 시민운동으로 확산되
의정부보호관찰소는 보호관찰청소년들에게 명상을 통해 자신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가져온 감정을 해소하는 방식의 새로운 프로그램을 적용해 참 자신을 발견하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는 신선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의정부보호관찰소(소장이태원)는 철원군 청소년지원센터와 공동으로 최근 철원지역 청소년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참나 사랑 캠프’를 실시했다. 충북 영동군 설계리에 위치한 동서심리상담연구소 주관으로 실시한 이 캠프는 그동안 PC게임, TV등에만 길들여져 있던 보호관찰청소년들 자신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 16가지의 ‘핵심감정’의 발단부터 감정에 사로잡혀 지내온 과정 등을 명상을 통해 돌아보고, 자신에게 좋은 기억을 남겨준 긍정적 감정에 대해서 말하는 등의 방법을 통해 자신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 얼마나 귀하고 소중한지를 체험하고,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삶의 방향을 설정하도록 도움을 주는 계기를 마련해 주는 시간이 되었다. 이번 캠프에 참가한 한 청소년은 “나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 감정을 발단부터 과정까지 돌아보면서 원래의 나로 돌아가려는 긍정적 감정을 갖게 되어 상당히 유익한 시간이었다&r
<속보>남양주시는 생태도시 시범 단지(본보 10월3일자 11면, 10월 7일자 15면 보도) 조성을 위한 ‘남양주 명품 생태도시 공동 협약식’을 가졌다. 15일, 오전 시청 푸름이 방에서 이석우 시장과 염형민 남양주도시공사 사장 조용주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원장 등이 공동 협약서에 서명을 하고 남양주 명품생태도시 조성을 위하여 상호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남양주도시공사는 시범사업 단지의 설계와 공사를 담당하고,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도시기후변화 대응 생태도시 건축 기술개발 연구’ 등 신기술과 자체 연구개발 성과를 제공한다. 또 시는 생태도시 시범사업 단지가 신속하게 조성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하게 된다. 생태도시 시범사업 단지는 2012년 말까지 화도읍 월산리 일대에 6만㎡ 규모로 조성되며 600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동두천시 향토문화재(무형) 제1호로 지정된 ‘동두내옛소리 특성화 예술제’가 지난 13일 오후 동두천시민회관에서 개최되었다. 예술제는 농악사물반 길놀이를 시작으로 지행초등학교 두레소리, 동두천외국인학교(샬롬하우스) 외국인 학생의 사물공연, 지행초등학교 학생의 부채춤 공연, 모듬북 동호회 공연, 송장희 예술단 및 국악인 장윤정 초청공연, 동두내옛소리보존회 두레소리 등 동두내옛소리의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주었다는 평가다. 2004년 7월에 정식으로 구성된 동두내옛소리보존회는 사라져가는 지역의 전통예술을 발굴·보존하고자 구전으로 전해져 내려오는 농요, 상여소리 등을 채록하고 다듬어서 시민들에게 선보여 왔다. 지난 2005년과 2007년 경기도민속예술제에 참가하여 각각 공로상(3위)과 장려상을 수상하였고 정기공연 및 초청공연 등 왕성한 전승활동을 인정받아 2008년 5월 15일에 동두천시 향토문화제(무형) 제1호로 지정되었다. 보존회는 주1회 회원들의 강습활동 뿐만 아니라, 지행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2년간 옛소리 및 부채춤 강습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전통예술의 멋과 가치를 전수하고 있으며 특히, 세계 각국의 어린이들이 다니고 있는…
한국전기연구원(원장·유태환) 의왕분원(의왕시 내손동)의 김선구박사팀이 유압으로 동작되는 고전압·대전류 투입스위치를 국산화하는데 성공했다. 한국전기연구원 의왕분원은 주로 변압기 개폐기 차단기 배전반등의 전력기기의 고전압·대전류의 정밀시험에 사용되는 유압식형 투입스위치가 김선구박사팀에 의해 국산화하는데 성공했다고 15일 밝혔다. 김박사팀에 의해 국산화에 성공한 유압식형 투입스위치는 전력기기의 고전압·대전류의 정밀시험에 사용되는 핵심기기로 지금까지 대부분 수입에 의존해 왔으나 이번에 국산화에 성공함으로써 외화절약은 물론 저렴하게 공급이 가능하게 되어 전력기기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이번에 국산화에 성공한 유압식 고전압·대전류 투입스위치는 전기적 기계적 특성을 시험한 결과 정밀성과 내구성이 외국제품보다 월등해 최근 강화된 전력기기 시험규격을 만족시키는데도 큰 효과를 얻는것으로 평가를 받았다. 김선구박사는 “이번에 국산화에 성공한 유압식형 투입스위치는 고도의 가공기술이 복잡해 많은 부품으로 구성되어 제작이 힘들지만 최근 강화된 전력기기 시험규격을 만족시키는 투입스위치
광주시가 경기도내 기업SOS 애로처리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15일 시에 따르면 도에서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난 9월부터 3개월간 ‘기업 SOS 애로처리 시스템 운영실적’을 평가한 결과, 광주시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는 것. 이번 평가에서 시는 자체 기업SOS 포상금 등을 운영하며 기업애로를 체계적이고 신속하게 처리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평가는 각 기관별 추진상황, 기업SOS시스템 참여 및 기여도, 기업애로 발굴·처리실적 등을 기준으로 기업체 수와 인구 등 지역여건을 감안한 가점제도가 병행됐다. 시는 오는 31일 도청 종무식을 통해 표창장을 수여받으며 포상금 1천만원, 기업환경개선 사업비 2억원, 기업SOS브랜드 사용권 2년, 온라인 기업애로 통합처리시스템 구축 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부여받게 된다. 그동안 시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1월 ‘기업 SOS 시스템 운영계획’을 수립해 현장 기동반, 기업SOS지원단, 원스톱 처리회의를 가동해왔으며 산업용 상수도요금 감면, 공장설립OK민원센터 운영, 해외시장개척단 파견, 중소기업제품 박
양주시는 임충빈 양주시장이 지난 12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제8회 투명사회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제8회 투명사회상”은 투명사회를 위한 사회적 공익성, 반부패 실천의 영향력과 파급효과, 투명사회를 위한 반부패 노력의 지속성, 반부패 실천에 따른 고난 및 극복 등 네 요소를 주요 심사기준으로 삼고 있다. 한국투명성기구는 반부패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두 차례 심사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하였고, 임 시장은 공공기관 부문에서 제8회 한국투명사회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번 투명사회상 심사위원장을 맡은 김용환 한남대 부총장은 “수상 후보자들의 면면에는 감히 평가하기조차 버거운 무게의 헌신과 노력이 담겨 있어 심사위원들이 심사과정에서 진한 감동을 받았다고 말하고, 투명성은 지금의 어려움을 이겨나갈 수 있는 토대가 되는 가치이며, 이를 통해 사회 전반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을 것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양주시장은 2006년 취약분야인 주택건설 분야의 청렴도 제고방안과 체계적인 부패방지 시책을 창의적으로 실천한 점이 주요 수상 이유로 제시되었다.
분당서울대병원은 최근 병원 대강당에서 정진엽 병원장, 김태호 KT혁신기획실장, 병원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08 의료서비스 혁신활동 최종 발표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올 한해 편 6시그마를 근간으로한 의료서비스 혁신 활동의 의미를 새기는 등 직원 사기진작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한편 6시그마 프로젝트는 지난 2006년부터 KT와 공동으로 추진해온 혁신사업이며 사업 활동으로 얻은 수익금 1억4천만원을 기금으로 조성, 올 6월부터 한부모 세대 가장 치료비로 지원해오고 있다. 정진엽 병원장은 “분당서울대병원은 KT와 혁신활동 성장 파트너로 지속적 협력관계를 유지, 지역사회 의료복지를 위한 선진경영의 대표적인 모델이 돼가겠다”고 말했다.
이천시는 경기도가 주관한 2008년도 투자유치 우수시에 선정돼 도지사 기관표창과 함께 포상금 3백만원을 받았다. 이천시는 투자유치 전담조직을 설치하고 올 한해 모두 1억7천6백만불(2천4백억원)의 외국인 투자를 유치해 평택시, 성남시에 이어 도내 세 번째로 많은 외국기업투자를 유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지난해 2천4백억불의 외국인투자를 성사시키는데 그쳤으나, 올해는 무려 7배가 넘는 투자유치 실적을 보여 증가율만 놓고 보면 도내 최고를 기록했다. 대표적인 기업으로는 하이디스테크놀러지(홍콩), 프롤로지스(싱가포르), 피엘디오정유한회사(싱가포르) 등 17개 회사가 올 한해 이천시에 투자했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 12일 오전 11시 수원 IBIS 호텔에서 경기도에 진출한 외국인투자기업 CEO 15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올해의 외국투자기업’과 도내투자유치 우수시군을 시상했다. 투자유치설명회를 겸한 이날 행사는 세계 금융위기에 따른 투자위축 분위기 속에서 활발한 기업 활동을 하고 있는 외투기업 CEO를 격려하고 시·군의 외투기업 지원활동을 촉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천시는 이날 최문용 부시장이 참석해 상을 받았으며, &lsq
<가천의과학대학교> ▲윤방부 석좌교수 겸 대외협력부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