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예총이 추진하는 Festival ‘여름향기’ 공연이 오는 12일과 13일 양주시청 광장에서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Festival ‘여름향기’를 통해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흥겹게 즐길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양주시가 갖고 있는 문화자원과 접목시켜 운영함으로서 문화예술의 고장 양주시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다. 12일에는 유치부, 초등학생이 참여하는 2010 김삿갓 학생미술실기대회, 양주예총 산하 5개 단체를 중심으로 공연이 펼쳐지는 양주예총 Festival, 남아공 월드컵 첫 경기인 그리스 전 2010 월드컵 경기관람 및 응원전이 펼쳐지고 13일에는 시인 유안진 교수의 문화강연과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대학, 일반부가 참여하는 ‘양주 김삿갓 전국문학대회’가 진행된다.
성남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분당구 율동공원 책 테마파크는 오는 27일까지 서양화가 양태숙의 ‘구름 따라 잎새처럼’전을 연다. 독서와 함께 미술 작품도 감상할 수 있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하늘 풍경과 뭉게구름, 나무와 새 등 순박한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섬세하면서도 감각적으로 표현한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나뭇잎이 산이 되고 강물이 되며, 하늘을 날고 구름을 타고 여행하는 듯 한 그림을 감상하고 책을 읽다 보면 일상의 여유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전시 외에도 12, 13, 19, 26일에는 ‘알록달록 클레이 나라’, ‘에그 아트’, ‘뚝딱뚝딱 만드는 북아트’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성남문화재단 관계자는 “양태숙 작가의 숲과 나무, 푸른 자연을 모티브로 한 작품들은 도심 속 자연 공간에 위치한 책 테마파크의 분위기를 한층 더 편안하게 만들어준다”며 “많은 관람객들이 참여해 독서도 하고 전시도 관람하며 다양한 체험도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끽하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과천시립여성합창단(지휘 김희철)는 오는 19일 오후 7시 과천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제11회 기획연주회를 연다. 이번 공연은 전문합창단 교류음악회 시리즈 콘셉트로 미국 뉴콰이어 합창단과의 합동공연으로 펼쳐진다. ‘리듬&아카펠라’라는 타이틀로 펼쳐지는 무대는 정통 합창 음악과 더불어 신나고 유쾌한 무대를 선보인다. 시대별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아카펠라(무반주)로 연주해 정제된 합창음악의 진수를 보여주며, 재즈와 탱고 등 리드미컬한 댄스곡을 다이내믹한 안무와 함께 열정적으로 선사할 예정이다. 브라스 밴드와 함께 하는 환상적인 무대는 Choreography(합창안무)의 진수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최고의 합창 무대라 손꼽히는 ACDA(미국합창지휘자연합회) 국제컨벤션에서 큰 호응을 얻은 바 잇으며, 국제적인 인정을 받은 뉴콰이어 합창단의 무대는 창작곡과 흑인영가. 포크송 등 수채화 같은 맑은 음색의 완벽한 하모니를 전할 것이다. 과천시립여성합창단은 전문여성합창단의 비전을 가지고 1996년 5월 1일에 창단돼 정기, 기획연주회 및 해외초청연주회 등 수많은 공연을 통해 음악을 사랑하는 모든 이에게 여성만이 가지는 아름다운 화음으로 르네상스 시대부터 현대에…
“작가 특징 살려야 세계시장서 通한다” 경기도에 이렇게 많은 대안공간, 작가, 미술가들이 있다는 사실이 참 놀라웠다. 현대 미술 생산을 위한 전통적 스타일을 추구하는 작가, 모더니스트 성향의 아티스트, 포스트모던을 추구하며 아시아성을 의식·의도적으로 작업에 끌어들이는 여러 작업 경향을 가진 작가들을 볼 수 있었다. 어느 것이 옳고 그르다고 설명할 수 없는 부분이지만 작가 개개인의 성향을 ‘익스트림’하게 밀고나가야 추구하는 것이 빛을 발할 수 있다. 일본 도쿄 롯폰기 힐스 모리 타워 53층에서 내려다보는 도쿄 뷰만큼이나 모리미술관은 아시아 미술에 대한 폭넓은 전망을 제시한다. 회색의 고층빌딩이 즐비하고, 도로에 가득 들어차 있는 자동차, 넘실거리는 인파 속에서 모리에 걸린 작품은 도시를 위로하고 사람들의 일상에 활력을 전한다. 지난 2003년 개관해 대중과 예술의 거리를 좁히는 데 주력하면서 명성을 쌓아온 모리미술관은 그리 오래지 않은 시간 안에 전 세계 현대미술관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아트 트라이앵글 롯폰기’의 선두에 서서 일본 예술 발흥기를 선도하고 대중에게 생활 속 미
젊은이들을 위한 국내 최대 선교 집회인 ‘선교한국’대회가 오는 8월 2~7일 안산 동산교회와 한양대학교 에리카 캠퍼스에서 열린다. 35개의 대학생 선교단체와 해외선교단체로 구성된 선교한국 조직위원회(위원장 손귀연 목사)가 전국 각 지역교회와 협력해 주최하는 대규모 청년학생 선교전문 집회다. 선교한국대회는 지난 1988년 죠이선교회와 한국해외선교회(GMF)가 ‘세계복음화와 한국청년학생들의 역할’이란 주제로 서울신학대학에서 연 집회를 시작으로 2년마다 열리고 있다. 올해 12회를 맞는 대회는 2008년까지 4만9천여명이 참여, 그 중 2만9천여명이 장단기 선교사 및 다양한 선교 사역 헌신을 결단하기도 했다. 올해는 ‘그러므로 너희는 가라’라는 주제 아래 선교의 당위성, 본질, 주체, 헌신 등에 대한 인식을 분명히 다지는 자리로 펼쳐질 예정이다. 이를 위해 지구촌교회 이동원 목사를 비롯해 김용의 선교사(순회선교단), 신갈렙 선교사(열방네트워크), 이용주 선교사(팀앤팀), 유병국 선교사(WEC), 아프리카 선교 지도자인 데이비드 자크 니링기에 목사 등 약 150여 명의 국내외 유명 강사들이 강의를 진행한다. 또 국내외 주요한 해외선교단체 48곳이 참가해 각 단체의…
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 장안청소년문화의집이 최근 ‘2010년도 청소년주간 기념 유공자 및 유공단체 표창’에서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또 청소년문화센터 박병준, 원미진 지도자가 우수지도자(경기도지사 표창)로 선정됐으며, 수원청소년상담센터 김민정 상담원이 수원시장 표창을 받았다. 장안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 건전육성에 남다른 관심과 열의를 가지고 헌신적으로 봉사하여 청소년 복지향상과 건전한 사회기풍 조성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그동안 청소년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시설(보드게임실, 노래연습실, DVD실, 댄스연습실, 인터넷 검색실 등) 무료 제공 및 월기획특강 (열린영어카페, 진로체험, 과학실험 등), 청소년캠프, 세계문화유산탐방, 이색마을체험 등 다양한 강의 및 체험활동을 진행해왔다. 장안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유익하고 다양한 시설과 강의, 체험활동을 청소년 및 지역주민들에게 제공하며, 문화 창조공간으로써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언제라도 와서 즐길 수 있는 긍정적인 이미지의 편안한 문화의집임을 인식시키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 소속 장안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들의 문화, 정보, 예술 활동을 지원
수원청소년문화센터는 오는 26일부터 11월 7일까지 수원청소년문화센터, 군포시청소년수련원, 우산청소년야영장에서 행복한 가족문화 만들기 프로젝트 ‘Bravo! My Family’를 진행한다. 경기도청소년육성기금지원으로 펼쳐지는 이번 프로그램은 수원, 용인, 오산, 화성, 성남, 군포, 안산, 의왕 등 경기 남부 지역에 거주하는 중학생을 포함한 3~4인 가족 총 12가족을 대상으로 한다. 세대공감을 끌어내기 위한 부모교육, 청소년 심리극, 가족공동체 활동이 펼쳐진다. 또 사물놀이, 오카리나, 방송댄스와 같은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가족 공동의 관심사를 갖고 대화의 장을 열어가며, 가족캠프, 야영활동으로 더욱 돈독해지는 가족애를 만들 수 있는 자리다. 프로젝트 기간 내 문화예술교육으로 다져진 기술은 발표회를 통해 마음껏 발산할 수 있으며, 지역나눔활동을 통해 ‘가족문화붕사단’으로 위촉 지원된다. 접수는 선착순 12가족을 받으며, 참가를 원하는 가족은 청소년문화센터 홈페이지(www.sycc.or.kr)를 통해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onehihihi@nate.com)로 접수하면 된다. (문의: 031-218-0415)
‘국제결혼 행복 프로그램’이 지난 5~6일 천주교 수원교구 청소년문화원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경기도 남부지역 베트남권 국제결혼 부부 20쌍과 국제결혼에 관심 있는 남자 1명이 참석했다. 이날 결혼한 지 1년 미만인 새내기 부부들은 선배 부부의 허심탄회한 사례발표와 수원출입국관리사무소 사회통합정책 담당자를 통한 국제결혼관련 법률이해 시간이 큰 도움이 되는 시간을 가졌다. 국제결혼 관심자로 참여한 수원에서 온 정모 씨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하여 국제결혼 부부들의 모습도 보고, 이야기를 나눠보니 더 성공적인 국제결혼 부부가 될 수 있는 길이 보인다”며 프로그램 참여에 만족감을 보였다. 참여한 남편들은 양성평등에 대해서 다시 한 번 깨닫고, 그동안 배우자에게 표현하지 못했던 마음을 관계와 소통 레크리에이션과 모둠 활동을 통해 적극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또 참여자들은 자조 모임을 결성하고 언어와 문화의 차이에서 오는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자고 서로를 격려했다. 한편, 도는 오는 10월 중 국제결혼 부부를 위한 ‘국제결혼 행복 프로그램’과 ‘다문화 가정 부부 워크숍’을 실시할 예정이다.
성남시분당서현청소년수련관 장애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Happy & Together’에서는 월 2회 야외체험활동을 진행, 지난 5일부터 1박2일 동안 ‘세상 밖으로’라는 주제로 강원도 횡성군 둔내면 삽교리에 있는 숲체원 캠프에 참가했다. 숲체원 캠프는 강원 삼척시청소년수련관, 경기 고리울청소년문화의집이 함께 참여하며 장애, 비장애 청소년이 숲속에서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함께 함으로써 서로의 불편함을 나눔과 배려를 통해 극복하고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고 돌아왔다. 이번 캠프는 1일차에 염색체험활동을 통한 T셔츠 만들기, 목공예실습을 통한 나무액자 만들기, 오감 체험활동을 통한 숲 이야기 등으로 진행되며, 2일차에는 ‘미션 林(임)파서블’이라는 테마로 타인에 대한 신뢰, 문제해결 능력, 협력하는 기술, 의사소통 기술을 함양하는데 효과적인 숲속 보물찾기를 진행했다. 한편 ‘세상 밖으로’는 앞으로도 다양한 야외체험활동을 통해 장애청소년들이 새로운 활동에 대한 도전정신을 키우고 즐거움과 만족감을 주며 장애청소년의 독립적인 삶 영위를 위해 필요한 사회적응력향상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수원시 청소년 상담센터는 가족 간 대화를 풍부하게 하고, 부모-자녀 간의 이해를 돕고자 학부모를 대상으로 ‘행복한 가족 만들기’ 프로그램을 오는 10, 17일 운영한다. 매년 진행되는 이 특강은 가족학 전문가와 비폭력 의사소통 전문가의 강연을 통하여 부모 스스로 자신의 대화법을 돌아보며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대화할 수 있는 기술을 접하는 기회가 될 예정이다. 자세한 일정은 수원시 청소년 상담센터 홈페이지(www.suwon1318.or.kr)를 참조하거나 전화(031-21-1318)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