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가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에서 주관한 ‘2008 대한민국디자인 대상 시상식’에서 디자인지자체부문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올해 10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디자인대상은 21C 한국경제를 이끌어갈 디자인 선도기업과 디자인을 다양한 도구로 활용해 놀라운 발전을 보여준 지방지치단체를 대상으로 경영부문과 지자체 부문, 공공부문으로 나눠 디자인분야 공로자를 포상하기 위해 마련한 디자인분야 최고 권위의 상이다. 지난달 28일 오후 3시 경기도 성남소재 코리아디자인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박주원 안산시장을 비롯한 유관기관 단체장 등이 참석했다. 안산시는 그간 어느 자치단체보다도 적극적으로 디자인 육성사업을 추진하여 왔으며 이번에 대상을 받음으로써 그간의 노력에 대한 평가를 받게 됐다. 시는 2000년 초부터 자치단체들의 디자인 의식이 거의 없던 시기에 도시 정체성 확립과 공공시설의 디자인을 통일하기 위한 CI를 도입했다. 이후 BI 개발과 각종 공공시설물에 대한 디자인 개념을 반드시 포함하도록 하는 등 다양한 공공디자인 확대 정책을 추진했다. 특히 이번 수상은 현임 박주원 시장이 취임 이후 디자인 경영의 중요성을…
한국마사회가 재활승마의 저변 확대를 위해 재활승마 교관 양성에 힘써 스포츠를 통한 치료요법의 저변 확대에 앞장서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신체적, 정신적 장애인이 승마를 통해 심신을 회복, 건강한 사회생활을 유도하는 재활승마의 국내 공식기관은 삼성전자승마단과 마사회 2곳뿐이다. 또 국제공인을 받은 정식 교관 역시 국내엔 단 2명밖에 되지 않는다. 이 때문에 재활승마 수혜자도 제한돼 1년에 고작 100여명이 혜택을 받고 있다. 마사회는 이처럼 부족한 전문 인력의 강화를 위해 삼성승마단과 공조해 기존 외국에서만 취득이 가능했던 국제 재활승마 교관인증 자격증 취득 과정을 작년부터 국내에서도 취득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 작년 11월 처음으로 실시된 워크숍을 통해 교관인증 자격증 취득자 9명을 신규로 배출했고 올해는 지난 11월23~27일 5일간 실시되었다. 재활승마교관 선발은 무척 까다로운 조건을 거쳤다. 승마를 자유자재로 다루는 것은 기본이고 서류심사에서는 지원동기 및 교관 자격증의 활용계획의 서류심사를 거쳐 면접전형을 통해 선발된 지원자들은 20시간 이상의 재활승마 봉사활동과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과정을 마스터한 수료증 소지자만이 워크숍에 참가했다. 북미재
관악산 연주대는 신(神)이 내린 작품이라고 할 정도로 경관이 빼어나다. 기암괴석 위에 세워진 암자와 바위틈새를 비집고 자란 나무는 보는 이의 감탄사를 연발케 한다. 등산객들은 이 연주대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싶으나 정상으로 가는 돌계단이 협소할 뿐 아니라 각도가 제대로 나오지 않아 아쉬워했다. 특히 난간 아래로 내려가 사진을 찍어 안전사고의 위험도 상존했다. 과천시가 연주대를 배경으로 사진찍기에 가장 적합한 장소에 지름 5m의 타원형 포토 존을 설치, 1일 개방해 등산객들의 불편을 해소했다. 전체 포토 존 바닥 중 가로세로 60㎝ 크기의 투명유리를 설치, 이곳에 서면 마치 공중에 떠있는 채로 전경을 바라보는 듯한 착각에 빠진다. 안의식(52· 신도림동)씨는 “포토 존에서 보니 연주암이 더욱 아름답게 보여 가족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다”고 말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최근 경륜과 경정을 통합, 경주사업본부로 새롭게 발족, 그동안 경정사업 본부장을 역임한 김태근(59세)씨 를 경주사업 본부장으로 임명, 광명 경륜장과 경정 운영본부를 함께 운영을 하게 됐다. 신임 김태근 본부장은 “ 조직개편 으로 인한 효율적인 경영을 통해 양대 산맥을 하나로 통합, 경륜, 경정이 거듭 태동하는데 주력 하겠다” 는 포부를 밝혔다. 특히 김 본부장은 지난 73년에 육군사관학교를 졸업, 체신부, 체육부, 대통령 비서실 등 요직을 두루 거쳐 온 전문가로 국방대학교 안보대학원 을 졸업 후, 2002년 문화관광부 이사관으로 승진, 공보관, 체육국장, 감사관, 국립 중앙도서관장을 끝으로 공직을 마감, 지난해부터 경정운영본부를 맡아왔다. 한편 김 본부장의 취미생활은 운동이며, 자신의 내조자로서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는 부인 윤휘식씨 사이에 1남1녀 를 두고 있다.
안산상록경찰서와 안산단원경찰서는 1일 각 경찰서별로 승진임용식과 신임경찰관들의 신고식을 가졌다. 안산상록경찰서(서장 신기태)에서는 1일 오전 2층 혁신회의실에서 신기태 서장 주재로 각 과 과장들이 배석한 가운데, 전입 신임경찰관 순경 강현준 등 15명과 승진 임용대상자 경정 이봉우 등 3명에 대한 전입 신고식 및 승진 임용식을 가졌다. 신 서장은 인사말을 통해“계급이 높아진 만큼 맡은바 직책에 대해 프로의식을 가지고 업무에 임해줄 것”을 당부하고, 신임경찰관들에게는 “경찰서에서 이루어지는 2주 동안의 적응교육 동안 열심히 배우고 익혀 시민들의 가려운 곳을 정확히 긁어줄 수 있는 경찰관이 되어달라”고 강조했다. 안산단원경찰서(서장 김종원)에서는 1일 오전 서장실에서 서장, 각과장, 지구대(파출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선부지구대 경위 김인성에 대한 승진임용식 및 전입 신임순경 고광남 등 14명에 대한 인사발령 신고식을 실시하였다. 이 자리에서 김 서장은 “승진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더욱 더 열심히 업무에 전진, 승승장구 할 것”을 당부하고, 또한 신임순경에 대하여 “선배들로부터 많은 것을…
<이천경찰서> ▲창전지구대 김동재 경장에서 경사 ▲남천파출소 신두교 경장에서 경사 ▲교통조사계 조대현 경장 에서 경사 이상3명
▲성남무용단 한국 전통무용 걸작선 공연= 12월 4일(목) 오후 7시 30분 성남아트센터 앙상블시어터, 승무, 살풀이춤, 부채춤, 태평무, 진도북춤, 장고춤, 한량무, 사랑가, 사자춤, 악가무 등 전통 남여 무용 선봬 연락처 ☎011-472-7327
과천시 청소년수련관이 개관 1주년을 기념한 사진전시회를 지난 달 26일부터 오는 12월말까지 연다. 전시장소는 수련관 1, 3, 4층으로 1년간 열린 강좌와 프로그램 각종 행사를 찍은 총 100점이 선보인다. 이 전시회는 개관 장면과 캠프 및 체험활동 등이 생생하게 담겨있다. 수련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수련관의 각종 프로그램 홍보차원에서 마련했다”고 말했다.
성남아트센터는 ‘2009 아카데미’ 1학기 개강을 앞두고 오는 8일까지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지난달 27일 밝혔다. 개설 강좌는 음악과 미술·사진, 무용, 교양 아카데미 등으로 97개 과목에 이른다. 주요 과목은 유정우의 오페라감상, 영어로 배우는 The City Artists, 영화, 피아노, 색소폰, 바이올린, 성악, 디지털 카메라, 파스텔화, 드로잉등 성인강좌와 어린이 강좌로 마에스트로 음악게임, EMP 오르프 엄마랑 아기랑 음악놀이, 학교 미술, 데생, 수채화, 성악, 바이올린, 애니메이션, 피아노 교실 등과 방학 특강으로 피카소야 놀자, 움직이는 로봇 만들기, 창의력 과학교실 등이 마련됐다. 강좌 개강은 내년 1월 5일이며 교육 기간은 6개월이다. 문의 (031): 783-8155
민주평통김포시협의회(회장 조진남)는 지난달 30일, 김포시 사우동 조진남 회장 자택에서 새터민과 평통여성자문위원, 주민자치자원봉사 코디네이터 등 3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새터민 김장 나누기’ 사랑전달 행사를 가졌다. 이날 김장 나누기는 김포경찰서와 협조, 김포 여성경제인회(회장 전창옥)의 후원과 자문위원들의 봉사로 실시됐는데, 평통협의회에서는 알타리무 250단을 준비, 새터민 5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치를 담궈 관내 75가구의 새터민들께 전달했다. 조진남 회장은 “사선을 넘어 자유를 찾은 새터민들이 정착과정에서 따뜻한 정을 나누고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데 희망을 주고자 작은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고 취지를 설명 했으며 김장봉사에 나선 박남순씨는 “일가친지를 북쪽에 두고 외롭게 살아가는 새터민들께 조금이나마 우리의 함께하는 정을 전하고자 동참하게 됐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