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야구단 고양 원더스가 8일 홈 개막전을 시작으로 2014 시즌 퓨처스리그 일정을 치른다. 고양 원더스는 8일 고양국가대표야구훈련장에서 화성 히어로즈와의 홈 개막 3연전을 시작으로 2014 시즌에 돌입한다. 이어 경찰청과의 주말 3연전까지 홈 6연전이 이어진다. 지난해 퓨처스리그에서 번외 48경기를 배정받았던 고양 원더스는 올 시즌 북부리그 54경기와 남부리그 36경기 등 모두 90경기를 펼치게 된다. 2011년 12월 창단한 고양 원더스는 지난해까지 17명의 선수를 한국야구위원회(KBO) 소속 프로구단에 진출시켰다. 고양 원더스는 올 시즌에도 야구사관학교로서의 명성을 이어나가고 프로 1군에서 활약할 수 있는 선수를 배출하는 것을 목표로 제주도와 일본 고치에서 강도 높은 전지훈련을 실시했다. 고양 원더스의 모든 홈경기는 고양국가대표야구훈련장에서 오후 1시에 시작되며 입장료는 평일 2천원, 주말 3천원으로 지난해와 동일하다. 한편, 고양 원더스는 새로운 시즌을 맞이해 2014 시즌 팬북 ‘NEVER GIVE UP’을 발행했으며 홈페이지(www.wonders.kr)와 홈경기 시 야구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김태연기자 tyon@
황보은-모성현 조(안성중)가 제39회 경기도학생체육대회 정구 남자중등부 개인복식 우승을 차지했다. 황보은-모성현 조는 지난 4일 이천종합운동장 정구장에서 제43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정구 도대표 선발전을 겸해 열린 대회 남중부 개인복식 결승에서 최성림-정기연 조(이천 대월중)를 4-3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또 여중부 개인복식에서는 이영주-김유진 조(안성여중)가 홍예린-이혜준 조(수원 고색중)를 4-2로 제압하고 정상에 동행했다. 이밖에 남녀중등부 단체전(1단2복)에서는 대월중과 안성여중이 안성중과 고색중을 각각 종합전적 2-1, 2-0으로 물리치고 패권을 안았고 남녀초등부 단체전(1단2복) 이천 대월초와 안성 백성초도 안성초와 수원 고색초를 나란히 2-1로 누르고 우승 대열에 합류했다. /김태연기자 tyon@
성남 금상초가 제43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배구 남자초등부 도대표로 최종 선발됐다. 금상초는 지난 5일 수원 수성고 체육관에서 제39회 경기도학생체육대회와 2014 경기도춘계배구대회를 겸해 벌어진 제43회 전국소년체전 배구 도대표 2차선발전 남초부 결승전에서 부천 소사초를 세트스코어 2-0(25-16 25-18)으로 물리치고 정상에 올랐다. 지난해 11월 1차선발전 우승에 이어 또 다시 남초부 정상에 오른 금상초는 이로써 소년체전 출전권을 거머쥐었다. 또 남녀중등부 결승에서는 화성 송산중과 안산 원곡중이 각 종별 1차 선발전 우승팀인 안양 연현중과 수원 수일여중을 나란히 세트스코어 2-0(25-16 25-20), 2-0(25-21 25-13)으로 제압하고 승부를 최종 선발전으로 미뤘다. 한편, 남녀중등부 소년체전 진출팀을 가릴 도대표 3차선발전은 오는 9일 같은 장소에서 벌어진다./김태연기자 tyon@
남태윤(평택 한광고)이 제39회 경기도학생체육대회 사격 남자고등부 10m 공기소총 개인전과 단체전을 석권하며 2관왕에 올랐다. 남태윤은 지난 5일 경기도종합사격장에서 벌어진 대회 남고부 10m 공기소총 개인전 결선에서 205점을 쏴 홍지성(고양 주엽고·202.5점)과 윤현(경기체고·181.6점)을 누르고 우승을 차지한 뒤 조현욱, 한창희, 곽재경과 함께 한광고가 합계 1천768점으로 단체전 정상에 오르는 데 기여하며 2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남녀고등부 10m 공기권총에서는 염진석과 김희선(이상 경기체고)이 각각 192.2점과 194.4점으로 개인전을 우승한 뒤 단체전에서도 경기체고의 우승에 기여해 나란히 2관왕 대열에 합류했다./김태연기자 tyon@
화성 남양중이 제39회 경기도학생체육대회 테니스 남자중등부 단체전 정상에 올랐다. 남양중은 지난 4일 가평공설운동장에서 막을 내린 대회 최종일 남중부 단체전(4단1복) 결승에서 안양 신안중을 종합전적 3-1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또 여중부 단체전(4단1복)에서는 여주여중이 안양서여중을 종합전적 3-0으로 꺾고 패권을 안았으며, 남녀초등부 단체전(4단1복)에서는 김포 대곶초와 용인 신갈초가 고양 성사초와 대곶초를 각각 3-2, 3-0으로 따돌리고 정상에 동행했다. 한편, 도테니스협회는 함께 벌어진 제43회 전국소년체육대회 테니스 도대표 최종선발전을 통해 남녀중등부 김재우(남양중)와 박은영(성남 정자중), 남녀초등부 박정원(신갈초)과 오유경(여주 여흥초) 등을 포함해 각 종별 상위 6명 총 24명의 소년체전 대표를 확정지었다. /김태연기자 tyon@
류지민(용인 기흥중)이 제39회 경기도학생체육대회 체조 여자중등부에서 5관왕을 달성했다. 류지민은 지난 4일 수원북중 꿈의 둥지 체육관에서 제43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체조 도대표 선발전을 겸해 벌어진 대회 여중부 개인전에서 도마와 이단평행봉, 평균대, 마루 등 4개 종목별 경기와 개인종합에서 각각 1위에 오르며 금메달 5개를 획득했다. 또 남중부 개인전에서는 간현배(수원북중)가 마루와 도마, 철봉 등 3개 종목을 석권한 뒤 개인종합 우승을 더해 4관왕에 등극했고, 여초부 개인전 엄도현(용인 신갈초)은 이단평행봉, 평균대와 개인종합, 단체종합에서 각각 정상에 올라 4관왕을 차지했다. 이밖에 남초부 오세빈(고양 안곡초)은 안마, 철봉, 개인종합 1위로 3관왕에 올랐으며, 남녀초등부 수원 영화·세류초와 신갈초, 남중부 고양 일산중, 남녀고등부 수원농생명과학고와 경기체고가 각 종별 단체종합 패권을 안았다./김태연기자
김문준(광명 하안중)이 제39회 경기도학생체육대회 배드민턴 남자중등부 개인전 정상에 올랐다. 김문준은 지난 4일 수원배드민턴전용경기장에서 제43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배드민턴 도대표 최종선발전을 겸해 벌어진 대회 남중부 개인전 결승에서 강민혁(수원 원일중)을 세트스코어 2-0(21-19 21-15)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또 여중부 개인전 결승에서는 이유림(시흥 능곡중)이 강혜민(포천여중)과 풀세트 접전 끝에 2-1(19-21 21-6 21-8)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정상에 동행했으며, 남녀초등부 개인전 결승에서는 인석현(수원 태장초)과 이소율(시흥 진말초)이 차재민(이천 안흥초)과 이경림(진말초)을 각각 2-1(16-18 17-8 20-18)과 2-0(17-12 17-11)으로 누르고 우승 대열에 합류했다./김태연기자
윤하제(수원중)가 제39회 경기도학생체육대회 역도 여자중학 3년부에서 3관왕에 올랐다. 윤하제는 지난 4일 평택시청 역도장에서 제43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역도 도대표 선발전을 겸해 열린 대회 여중 3년부 75㎏급 인상과 용상에서 각각 78㎏과 103㎏을 들어올려 1위에 오른 뒤 합계에도 181㎏으로 우승을 차지하며 금메달 3개를 획득했다. 또 여중 2년부 48㎏급에서는 서다빈(성남 하탑중)이 인상 43㎏과 용상 55㎏, 합계 98㎏으로 3관왕에 등극했고, 여중 1년부 63㎏급 전재우(군포 도장중)도 인상 26㎏, 용상 33㎏, 합계 59㎏으로 금메달 3개를 목에 걸었다. 이밖에 남고부 69㎏급 유호성(평택 태광고·105㎏, 130㎏, 235㎏)과 여고부 +75㎏급 이윤정(고양 백양고·85㎏, 110㎏, 195㎏)도 각 종별 인상, 용상, 합계 석권으로 나란히 3관왕 대열에 합류했다./김태연기자 tyon@
이유연(안양 신성중)이 제39회 경기도학생체육대회 수영 남자중등부 자유형 2관왕에 올랐다. 이유연은 6일 성남 탄천수영장에서 제43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수영 도대표 최종선발전을 겸해 벌어진 남중 자유형 100m에서 53초01의 대회기록으로 정상에 오른 뒤 자유형 200m에서도 1분57초29의 대회기록을 작성하며 2개의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밖에 여중부 배영 100m에서 우승했던 이도륜(경기체고)은 배영 200m에서도 2분15초44로 정상에 올라 2관왕에 등극했으며, 여고부 자유형 100m·200m 이아선과 접영 100m·200m 음소영(이상 안양 관양고), 배영 50m·100m 이수민(광주 초월고), 평영 50m·100m 정솔(안산 단원고) 등이 각 종별 2관왕을 차지했다. 한편, 경기체고 다이빙장에서 열린 싱크로나이즈드스위밍 여중부 경기에서는 강민정(용인 신릉중)이 솔로에서 우승한 뒤 팀 동료 김혜민과 듀엣도 정상에 올라 2관왕에 올랐다. /김태연기자 tyon@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2부리그) FC안양이 부천FC 1995를 꺾고 시즌 첫 연승 행진을 달리며 리그 단독 2위로 도약했다. 이우형 감독이 이끄는 안양은 6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4 정규리그 3라운드 부천과의 원정경기에서 전반 29분 터진 최진수의 프리킥 결승골에 힘입어 1-0 승리를 거뒀다. 지난달 29일 홈개막전으로 치러진 2라운드 강원FC와의 경기에서 시즌 첫 승을 올렸던 안양은 이로써 시즌 첫 연승과 함께 2승(1무)째를 올리며 승점 7점으로 선두 안산 경찰축구단(승점 9점)에 이어 리그 2위로 올라섰다. 반면, 부천은 개막 3연패의 늪에 빠지며 최하위 강원(승점 0점·골득실 -6)에 득실차에 2골차로 앞선 9위에 머물렀다. 안양은 전반 29분 최진수가 상대 문전 왼쪽에서 얻어낸 프리킥 찬스에서 직접 키커로 나서 오른발 킥으로 부천의 골망을 흔들었고 이 한 골을 끝까지 잘 지켜 1-0 승리로 승부를 매듭지었다. 같은 시각 대구스타디움에서 원정경기를 치른 고양 Hi FC는 후반 2분 알렉스의 결승골에 힘입어 지난 시즌 강등팀인 대구FC를 1-0으로 꺾고 시즌 첫 승(1무1패)을 신고했다. 승점 3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