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은 화성시 남양뉴타운 B-11블록에 짓는 ‘e편한세상 남양뉴타운’ 사이버주택전시관을 지난 18일 열고 분양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e편한세상 남양뉴타운’은 전용면적 65~84㎡로 지하 3층~지상 18층의 아파트 8개 동, 60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남양뉴타운’은 면적 약 257만㎡, 수용인구 3만9000여 명 규모의 도시개발사업구역이다. 이곳에는 오는 2022년 개통 예정인 서해선 복선전철인 화성시청역 신설이 예정돼 있다. 서해선은 향후 신안산선과 연계 예정이다. 신안산선은 안산·시흥에서 서울 여의도까지 44.7㎞를 잇는 지하철 노선이다. 서해선과 월곶-판교선 연계가 예정돼 있어 서울 도심과 수도권 서남부 지역의 광역 교통문제를 해소할 대형 호재로 각광받고 있다. 광역 도로망 개발도 활발하다. 제2외곽고속도로 개통이 2021년으로 예정돼 있고, 화성시 남양읍과 팔탄면을 연결하는 발안~남양 고속도로 개발사업도 추진되고 있다. e편한세상 남양뉴타운은 브랜드에 걸맞은 최고 수준의 주거 공간과 커뮤니티 시설로 꾸며진다. 혁신평면 ‘C2 하우스’를 적용해 수요자 취향에 따라 구조 변경이 자유롭고 수납 효율이 극대화된 공간으로 설계됐다. C2 하우스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배터리 데이’를 하루 앞두고 LG화학 등 기존 배터리 제휴업체로부터 배터리 구매를 늘릴 것이라고 밝혔다. 머스크는 21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 LG와 파나소닉, CATL 같은 협력사로부터 배터리 구매물량을 줄이지 않고 늘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협력사가 배터리를 최대치로 생산해도 2022년에는 공급 부족이 예상된다”며 자체적인 배터리 개발 의사를 숨기지 않았다. 머스크는 오는 22일 열리는 배터리 데이 행사에서 전기 트럭 세미와 사이버트럭, 로드스터 장기 생산에 영향을 줄 중요한 내용이 공개될 것이라고 전했다. 테슬라의 배터리 데이 행사는 오는 23일 오전 5시30분(현지시간 22일 오후 1시30분)에 개최한다. 테슬라는 배터리 데이 행사에서 새로 개발한 배터리 기술과 생산 계획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오재우 기자 ]
국토교통부가 국내외서 제작 및 수입 판매된 23개 차종 2만7414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시정조치(리콜)를 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리콜 대상은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볼보자동차코리아, 한불모터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한국지엠,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 바이크코리아, 모토로싸 등이다. 현대자동차의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 GV80은 제조공정 중 고압연료펌프에 발생한 흠집으로 인해 내부에 이물질이 생기고, 이로 인해 연료 공급이 되지 않아 시동이 꺼질 가능성으로 8783대를 리콜한다. 또한 제네시스의 G70과 기아차의 스팅어 등 2개 차종 2165대는 메인 연료펌프 내부 부품 제조불량으로 리콜된다. 해당 부품은 보조 연료탱크에서 메인연료탱크로 연료 공급을 원할히 작동하지 않아 주행 중 시동이 꺼질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볼보자동차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XC60은 앞 창유리 와이퍼 암 고정 너트 체결 불량으로 눈, 비가 올 때 와이퍼가 제대로 작동되지 않아 안전운행에 지장을 줄 가능성으로 7755대를 리콜한다. 한불모터스에서 수입·판매한 푸조3008 1.6 BlueHDi 등 10개 차종 7612대는 엔진 제어장치와 변속기 제어장치 간 통신 불량으
보건복지부는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서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21일부터 25일까지 닷새간 ‘2020 노인 일자리 주간’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국민참여프로그램을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구성했다. 이날 오후 롯데타워 스카이31컨벤션에서 열린 기념식에서는 노인일자리사업 우수기관을 대표해 장관상 4개(수행기관 3개소 및 지자체 1개소)와 올해 신규로 지정된 고령자친화기업 중 대표 1개 기업에 대한 지정서가 수여됐다. 우수사례로는 교육청과 협업을 통해 관내 초등학교 돌봄교실 아동의 생활 및 귀가를 지도하는 일자리를 신규 발굴한 인천남동구노인인력개발센터와 노인일자리사업단 초기투자비, 노후시설개선비 등 수행기관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으로 우수수행기관을 많이 배출한 경기도 등이 공로를 인정 받았다. 노인 일자리 주간 동안에는 포털 사이트를 통해 일자리 청춘 이벤트, 유튜브 공모전 투표, 노인 일자리 정책 퀴즈 등 다양한 행사참여할 수 있다. 김강립 복지부 1차관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성과를 위해 노력해주신 수행기관과 참여 어르신들께 감사드린다”며 “인생 2막, 새로운 일자리 청춘을 찾고 있는 어르신들을…
이승재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장은 코로나19와 집중호우, 태풍으로 큰 피해를 입은 이천·안성지역 농어촌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2천만원의 성금을 지자체에게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박현철 여주이천지사장은 이날 이천시청에서 엄태준 이천시장을 만나 ‘행복한 동행 성금 기탁식’을 개최하고, 이천시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1천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공사는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4개월간 임원진, 부서장급 직원급여의 5~30%를 자발적으로 공제해 1억 8000만원을 모금했다. 금번 성금은 그중 일부로, 취약계층 지원과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데 쓰일 예정이다. 이승재 경기지역본부장과 박현철 지사장은 “최근 코로나 19와 태풍 등으로 피해가 많은 지역의 저소득 가구에게 추석 명절을 앞두고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기부금 전달, 사랑의 도시락 배달 등 다방면으로 지역사회 나눔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 경기신문 = 편지수 기자 ]
주택담보대출이 줄면서 가계대출은 줄었지만, 대기업을 중심으로 기업대출은 전월에 이어 높은 증가세를 이어갔다. 한국은행 경기본부는 21일 ‘7월 중 경기지역 금융기관 여수신 동향’을 내고 지난 7월 금융기관 수신은 전월 대비 1346억원 줄어든 반면, 여신은 4조2005억원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경기지역 예금은행 수신은 2조317억원 감소했다. 전월 1조7000억원 증가했던 예금이 1조9000억원 큰 폭으로 감소한 영향이 컸다. 부가가치세 납부 등으로 인해 기업자금이 인출되면서 보통예금(-4000억원), 기업자유예금(-2조3000억원) 등이 크게 감소했다. 비은행금융기관 수신은 1조8971억원 증가하면서 전월(9천434억원)보다 증가 규모가 확대됐다. 자산운용사는 MMF와 채권형펀드를 중심으로 자금이 유입되면서 감소에서 증가로 전환됐고, 신탁회사는 기업·가계의 단기자금이 재유입됐다. 금융기관 여신은 4조2005억원 증가하면서 전월(4조3878억원)과 비슷한 수준을 이어갔다. 가계대출은 1조3727억원으로 전월(1조5176억원)보다 줄었다. 기타대출이 소폭 늘었지만 부동산 거래가 잦아들면서 주택담보대출이 감소했다. 기업대출은 2조8860억원 증가하면서…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숙련기술과 성장역량을 두루 갖춘 우수 소공인 13개사를 ‘백년소공인’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국민 누구나 직접 추천이 가능한 ‘국민 추천제’를 처음 도입했다. 이에 따라 기계·금속 8개사, 전자부품, 의료 등 기타부문 5개사를 포함해 총 13개 업체를 경기지역 백년소공인으로 선정했다. 지난해 처음 도입된 ‘백년소공인’ 제도는 급변하는 제조환경 속 장인정신을 갖고 한 분야에서 성공적으로 경영 중이며 경력 15년 이상인 소공인을 대상으로 숙련기술과 성장역량 등을 종합 평가해 결정한다. 경기지역은 지난해 30개사 선정에 이어 올해 1차로 13개사를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백년소공인은 하나정밀, 이건하우징, 신원기공, 이성엔지니어링, 성일, 이건스터드, ㈜명진, 한성자동밸브, ㈜유샘인스트루먼트, ㈜한국테크피아, ㈜한국화학, 대한전자, 프롬 등이다. 선정된 ‘백년소공인’에게는 인증현판과 확인서를 제공하고 스마트공방 기술보급(5000만원 한도), 작업환경개선(500만원 한도) 등 소공인 특화지원사업 우대와 정책자금 금리 인하(0.4%포인트) 등의 혜택을 지원한다. 백년소공인 선정을 희망하는 소공인은 10월 말까지 온라인 소상공인마당 또는
폭등하던 경기도 주택 거래량이 지난달 들어 절반 가까이 감소했다. 잇따른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이제야 효과를 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1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8월 경기도 주택 거래량은 3만8893건을 기록해 7월(6만5058건)보다 40.2% 줄었다. 이는 전년 동월(4만3030건)에 비해서도 확연히 감소한 수치다. 전국 기준으로는 14만1478건으로 전월(22만3118건) 대비 36.6% 줄었다. 서울의 지난달 주택 거래량은 2만2099건으로 전월(3만7221건)에 비해 40.6% 감소했다. 지자체별로 보면 성남시의 8월 주택 거래량은 1823건으로 전월(4518건) 대비 59.7% 줄며 감소세가 두드러졌다. 용인시와 화성시에서도 주택 거래량이 각각 전월 대비 40.3%, 54.5% 줄었다. 지난해 12·16 부동산 대책 이후 ‘풍선효과’가 나타나면서 경기도 일부 지역의 집값이 올랐고, 경기도 주택 매매량은 지난 2월 6만2668건까지 치솟았다. 지난 3월(5만3167건)부터 하락해 5월(3만6848건)으로 안정되는 듯했으나, 전국적으로 부동산 시장이 과열되면서 지난 6월(6만4451건), 7월(6만5058건)으로 급등한 바 있다. 시장에서는 6·1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벤처기업부, 삼성전자와 함께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사업 공급기업을 대상으로 온라인 무료세미나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오는 25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생산관리, 품질관리, 재고관리 등 모듈별 시스템과 제조현장혁신활동 지원사항을 중심으로 공급기업과 함께 성공적인 스마트공장 구축을 위해 머리를 맞댈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세미나의 후속조치로 제조현장에서 필요한 작업대, 대차 등 작업도구를 자체 제작할 수 있는 비대면 화상 조립교육도 추진해 작업도구를 저비용으로 자체 제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온라인세미나의 세부내용 및 참여방법은 중기중앙회 스마트공장지원실과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욱조 중기중앙회 혁신성장본부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향후 스마트공장 구축을 희망하는 중소기업협동조합 및 중소기업에도 시스템 및 제조현장혁신활동의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편지수 기자 ]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경기북부 지역 내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해외바이어 검색 서비스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해외바이어 검색 서비스는 수출이 처음이거나 해외바이어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중소기업에 바이어정보 검색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총 11회에 걸쳐 110개사가 참여했으며, 이중 72개사는 수출 실적이 총 5580만불 증가했다. 올해는 1월부터 8회 개최해 총 57개사가 참여했다. 최근 코로나19로 해외 대규모 전시회 참가와 바이어, 현장시장조사가 대부분 취소되거나 연기되면서 여느 때보다 비대면 바이어 발굴 활동이 절실한 상황이다. 경기중기청 북부사무소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전시회나 해외 출장을 통한 바이어발굴이 매우 어려운 상황에서도 중소기업의 해외시장개척 활동은 계속 되어야 한다”라며 “해외바이어 검색서비스 활용기업과 유관기관과 추진 중에 있는 화상 상담회 연계 등을 통해 지속적인 비대면 수출확대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10월 해외바이어 검색서비스는 10월 5일부터 14일까지 접수받을 예정으로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신청서를 작성하여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북부사무소 이메일이나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