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도지부는 오는 31일까지 ‘건협사랑 어머니 봉사단’을 모집한다. 모범적·활동적이고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이끌 수 있는 만 25~60세 여성이면 참여할 수 있다. 서류전형과 면접에서 선정된 봉사자들은 사회복지시설, 농촌 등 자매결연기관 봉사활동, 교통질서캠페인, 환경정화, 공부방 학습지도, 지역축제·행사 도우미, 재난재해지역 긴급 구호활동 등에 참여하게 된다. 봉사활동 시 소요경비는 제공되며, 매년 1회 무료종합검진 혜택, 건강정보지 ‘건강소식’ 매월 발송, 연말 우수봉사단체·봉사자 시상, 봉사활동 시간별 기념배지 제공 등의 혜택이 있다. 참여를 원하는 이들은 홈페이지(www.kahpg.or.kr)에서 가입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사업과로 제출하면 된다.(문의: 031-250-5842)
생명 잉태하는 소중한 몸 조기검진으로 ‘유비무환’ 여성의 자궁은 생명을 잉태하는 곳으로 건강지킴에 각별히 신경써야 한다. 현재 자궁관련 여성 악성 질환이 만연돼 우려를 낳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한국 여성은 유방암, 갑상선암의 지속적인 증가 추세로 암퇴치가 일상화 되다시피 하고 있다. 여성에게 흔히 발생하는 악성 질환의 하나인 자궁경부암은 우리나라에서 발생하는 전체 암 가운데 3.0%로 전체 7위를 차지한다. 자궁경부암은 조기검진 풍조로 많이 감소되긴 했지만 선진국과 비교해 발생률이 높고 전 단계인 자궁경부 상피내암까지 합할 경우엔 자궁경부암이 여성암 1위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자궁경부암의 발병률 감소와 더불어 완치율이 증가하는 것은 자궁암 조기검진이 보편화 됐기 때문이다. <도움말=분당차여성병원 여성검진센터 소장 박혜리 교수> ◇여성암 검진 방법 자궁경부암 검사는 한 번 검사 할 때 정확도가 80% 정도로 6개월~1년에 한 번씩 검진하면 90% 이상 증상을 확인할 수 있다. 여성암 1위인 자궁경부암이 다행인 것은 암으로의 이행이 빠르지 않다는 점이다. 때문에 다양한 검사법을 병행하거나 정기검사를 받는 것이 필요하다. 물론임신 중에도 검사를 받아
아주대병원 유전질환 전문센터와 한국희귀질환연맹(KARD)은 오는 29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아주대병원 별관 대강당에서 ‘제11회 희귀질환 치료를 위한 사회적 여건조성 심포지엄’ 및 ‘한국희귀질환연맹(KARD) 창립 10주년 행사’를 개최한다. ‘희귀질환 치료를 위한 사회적 여건조성 심포지엄’은 희귀질환 환자들이 제대로 치료 받을 수 있는 사회적인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00년부터 매년 5월 넷째 주 토요일에 정기적으로 열리고 있다. 이 심포지엄은 언론, 연구, 의료 복지 서비스 분야 전문가를 비롯해 환자와 가족, 일반인 등 각계각층의 사람이 참여, 희귀질환 환자의 특수한 상황을 알려 희귀질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동시에 희귀질환 환자와 가족의 치료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현실적인 문제를 파악하고 다양한 대안을 제시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되고 있다. 올해는 한국희귀질환연맹 창립 10주년을 맞아 지난 10년간 추진해 온 국내 희귀질환 치료를 위한 사회적 여건조성에 대해 고찰해 보고, 향후 10년간 연맹의 사업방향을 제시한다. 이날 심포지엄은 아주의대 의학유전학과 김현주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고 ▲국내 희귀질환 치료를 위한 사회적 여건조성의 고찰 및 향후 사업
“웃음으로 환자들의 기분을 좋게 만들고 웃음으로 병을 다스릴 수 있습니다.” 인천시 남구 주안동에 위치한 관절 척추 특화 바로병원은 26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1시간 동안 바로병원 11층 강당에서 입원환자 및 외래환자 가족들을 대상으로 ‘웃음치료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몸과 마음이 지친 환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해 긍정적인 마음을 갖게 만들고 병으로 인한 우울증을 예방하며 가족들에게도 웃음치료를 통해 걱정과 근심을 떨쳐버리고 활기를 불어 넣는 자리가 됐다. 이날 진행된 웃음치료 행사는 문철기 웃음치료사가 초빙돼 진행했으며, ‘웃음치료 내용으로는 웃음이란 무엇인가?’, ‘웃는방법’, ‘웃음을 통한 건강비결’, ‘박수를 통한 건강비결’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환자와 가족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일상생활에서도 소소한 웃음을 발견 하고 웃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바로병원 관계자는 “많은 사람들이 잘 알 수 있듯이 웃으면 복이 찾아 온다. 병원에서의 복은 병을 다스려 환자들의 빠른 쾌유일 것이다”라며 “웃음은 기분을 좋게 만들고 신체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앞으로도 웃음치료를 통해 입원환자들과 가족들에게 밝은 웃음을 드리도록 노력하
SBS는 25일 2010 남아공 월드컵의 단독중계를 발표했다. SBS 이남기 부사장은 이날 목동 SBS에서 열린 2010 남아공 월드컵 방송계획 발표 기자회견에서 “남아공 월드컵을 단독중계할 수밖에 없다는 점을 밝힌다”며 “지난 2월 밴쿠버 동계올림픽 단독 중계를 바탕으로 성공적인 방송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 부사장은 “단독중계냐 아니냐, 수차례 관계자들과 회의를 했지만,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지 못했다”며 “그러나 이제는 누구의 책임을 묻기 전에 최고 품질의 방송을 해야 한다는 방송의 사명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할 시점이다”고 덧붙였다. 앞서 KBS와 MBC는 지난 3일까지 SBS와 중계권 재판매·구매 협상을 진행했으나 타결에 실패했다. KBS와 MBC는 이후 오프튜브(OFF-TUBE : 방송사 스튜디오에서 경기 그림을 보면서 중계하는 방식) 중계에 대해서는 월드컵 개막 직전까지 SBS와 협상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지만 SBS는 이날 단독중계를 확정, 발표했다. 이 부사장은 “지난 3일까지 진행된 협상은 결렬됐다. 진전도 없고 더 이상 기다릴 시
톱스타 고현정(39)이 데뷔 21년 만에 첫 팬미팅을 연다. 25일 고현정의 소속사에 따르면 고현정은 다음달 13일 영등포 타임스퀘어 CGV 아트홀에서 팬미팅을 갖는다. 1989년 미스코리아 선으로 뽑히면서 연예계에 데뷔한 고현정으로서는 데뷔 21년 만에 여는 첫 팬미팅이다. 1995년 SBS TV ‘모래시계’로 정상의 인기를 누리던 시점에 결혼과 동시에 은퇴했던 고현정은 이혼과 함께 은퇴 10년 만인 2005년 SBS TV ‘봄날’로 컴백했다. 그는 복귀 후 MBC TV ‘여우야 뭐하니’와 ‘히트’, 영화 ‘해변의 여인’과 ‘잘 알지도 못하면서’, ‘여배우들’을 통해 예전의 인기를 되찾았으며 지난해 방송된 MBC TV ‘선덕여왕’으로는 ‘MBC 연기대상’을 거머쥐었다. 지난 21일 방송된 MBC TV ‘법정, 살아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에서는 처음으로 내레이션을 맡기도 했다.
임상수 감독의 ‘하녀’가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등 15개국에 판매됐다고 이 영화의 투자ㆍ배급사 싸이더스FNH가 25일 밝혔다. 싸이더스FNH에 따르면 ‘하녀’는 지난 23일(현지시간) 폐막한 칸 영화제 마켓에서 그리스, 러시아, 이스라엘,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뉴질랜드, 호주, 대만, 홍콩, 싱가포르, 태국 등 모두 15개국에 판매되는 성과를 거뒀다. 배급사 측은 현재 미국, 일본과도 계약을 앞두고 최종 협의 중이라고 설명했다.
배우 겸 가수로 활동하고 있는 월드스타 비(본명 정지훈·28)가 국가대표 축구선수로 뛰어도 성공할 것 같은 스타로 꼽혔다. 비는 음악사이트 오디오닷컴이 지난 17일부터 1주일간 진행한 ‘국가대표 축구선수 해도 잘 할 것 같은 스타’ 설문조사에서 26%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오디오닷컴에 따르면 비는 무대와 스크린에서 보여준 탄탄한 근육질 몸매와 날렵한 운동 신경 덕택에 지지를 받았다. 비는 초콜릿 복근 등 완벽한 몸매의 소유자인 비는 그동안 무대 외 각종 연예 프로그램이나 스크린 등에서 뛰어난 운동신경을 선보이기도 했다. 투표에 참여한 네티즌들은 ‘축구는 비가 잘 할 것 같다’, ‘비는 특유의 열정이 있어 축구도 잘 할 것’이라며 비를 지지했다. 비에 이어 2위는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비담 역으로 인상을 남긴 김남길이 차지했다. 김남길은 오는 26일부터 방영 예정인 드라마 ‘나쁜남자’ 촬영장에서 아이들과 축구를 하는 신이 공개해 네티즌들로부터 높은 득표율을 기록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지난해 방영된 드라마 ‘맨땅에 헤딩’에서 축구선수 차봉군 역을 맡아 연기한 유노윤호가 18%의 지지를 받아 3위에 올랐으며 소지섭, 옥택연, 김성수 등이 뒤를
다문화 흡수, 다양한 문화교류 場으로… “리트머스 공간의 활용을 국내 작가 뿐만 아니라 국외 작가로까지 확장시켜 다양한 문화와 예술가들의 국제적인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지는 거점 공간으로의 역할을 담당할 것입니다.”안산 단원구 원곡동 국경 없는 마을에 2007년 문을 연 대안 문화 공간이 있다. ‘커뮤니티 스페이스 리트머스’는 경기문화재단의 후원으로 상호 간의 차이를 존중하고 다양한 국가와 민족이 문화를 매개로 만날 수 있는 장을 마련하자는 취지로 설립됐다. 이런 의도에 걸맞게 ‘리트머스’는 네팔, 인도네시아, 중국 조선족을 비롯한 다양한 민족이 사는 안산 단원구 원곡동 ‘국경 없는 마을’에 위치하고 있다. 또한 여러 장르에서 활동하는 작가들과 교류하며 다원적인 문화활동을 지원하기도 한다. 지난 2007년 당시 리트머스의 상임위원에서 현재 리트머스 대표가 된 유승덕 디렉터를 만나 보았다.그는 리트머스 대표로서 진정한 다문화 실천에 한몫하면서도 자신의 개인전까지 꾸준하게 이어 가는 열정적인 사람이다.“리트머스 시험지는 수용액을 이용해 물들인 종이로 산성과
천주교 수원교구 성령쇄신 봉사회는 성령강림대축일을 맞아 ‘그들은 사도들의 가르침을 받고 친교를 이루며 빵을 떼어 나누고 기도하는 일에 전념하였다(사도 2,42)’를 주제로 25일 성령강림 대피정을 개최했다. 이날 성령강림 대피정은 신도 2천여명이 모인 가운데 오전 9시부터 ▲영성지도 정광해 신부의 개회사 ▲전주교구 교구장 이병호(빈첸시오) 주교 강의 ▲수원교구 교구장 이용훈(마티아) 주교 강의 ▲묵주기도 ▲성체강복 ▲삼종기도 순으로 진행됐다. 영성지도 정광해 신부는 개회사를 통해 “그동안 수 많은 이들이 성령쇄신운동을 통해 하느님의 사랑을 체험하고 기쁨과 평화를 노래하며 신앙의 길을 걷게 됐다”며 “이에 수원교구 성령쇄신봉사회는 더 많은 이들의 영혼을 구하고 성령의 빛으로 온 세상을 밝히기 위해 ‘성령쇄신 봉사회 기도의 집’을 건립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전주교구 이병호 주교는 “가톨릭 신앙인의 사랑은 박애정신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영적인 삶으로 이끌어주며, 구원을 전해주는 것”이라며 “생명 가득한 삶을 살아가는 신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