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는 삼성전자의 인공지능 ‘빅스비’를 통해 공공데이터와 각종 정보를 제공하는 시민교감형 스마트서비스를 개발한다고 21일 밝혔다. 빅스비 기반의 시민교감형 스마트 서비스는 교통·환경·복지·에너지·관광 등 수원지역의 공공데이터를 음성인식 인공지능을 통해 시민에게 제공한다. 시민교감형 스마트서비스가 구현되면 시민은 현재 빅스비를 통해 제공되는 정보보다 더 정확하면서 지역에 특화된 맞춤형 정보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 서비스는 수원시가 가진 공공데이터뿐 아니라 국토교통부의 스마트시티 챌린지 공모에 선정된 뒤 행궁동에서 진행하는 실증 사업의 데이터를 활용하다. 수원시는 행궁동 여러 곳에 유동인구 파악 센서, 교통안전 센서, 대기 질 파악 센서 등을 설치해 실시간으로 관련 정보를 파악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자체가 빅스비 연계 서비스를 개발하는 것은 수원시가 처음”이라며 “도시 데이터를 활용해 시민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는 다양한 스마트 서비스 발굴과 데이터 기반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삼성SDS, 삼성전자와 협력을 지속해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안직수기자 jsahn@
이지영교정과치과의원 이 지 영 원장 지난 9월 남양주시 중구 다산동에 자리 잡은 이지영치과교정과치과의원에는 개원과 동시에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치과교정과 전문의 이지영 원장이 있다. 이지영 원장은 개원 초기 환자 유치에만 전념하지 않고, 남양주 풍양보건소와 치아건강나누미 MOU를 맺어 취약계층 어린이 치아교정치료를 무료로 지원해주고 있다. 이 원장은 선배가 취약계층 어린이 교정치료를 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보건소에 문의해서 초등학생 무료 교정치료를 시작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지영 원장의 나눔실천은 이뿐만이 아니다. NGO 단체를 통해 해외아동 학교 다니기 지원사업에도 후원하고 있다. 더불어 복지 사각지대 의료취약계층이나 위기가정에게 생계 및 주거, 의료, 교육 분야를 지원하는 병원 사회공헌캠페인과 대한적십자사 ‘씀씀이가 바른치과’에도 참여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씀씀이가 바른치과’에 참여하게 된 계기로 이 원장은 “치과가 있는 남양주 지역의 형편이 어려운 어르신이나 취약계층 학생을 돕고 싶었다. 그래서 지역 위기가정을 도와 줄 수 있는 씀씀이가 바른치과에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씀씀이가…
수원시의회 최영옥 문화복지위원장 “긴축재정으로 문화와 복지 관련 예산이 큰 타격을 받겠지만 소모성 행사를 지양하고, 적재적소에 효율적인 예산투입이 이뤄지도록 노력해 시민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수원시의회 최영옥(더불어민주당·원천·영통1동) 문화복지위원장은 “앞으로는 관행화된 복지사업과 중복수혜 등 문제를 꼼꼼히 짚어 필요한 곳에 예산을 투입하는 정책 연구가 필요하다”며 “효율적 예산 분배와 사업관리를 통해 낭비적 요소를 최소화 하기위해 내년 문화, 복지 관련 예산편성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 위원장은 “다양한 복지정책이 실현되면서 이를 잘 아는 사람들은 더 많은 혜택을 받는 반면 정책을 몰라 전혀 도움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도 주변에 있다”며 “복지분야 정책의 전반을 되돌아보며, 소외된 이웃을 찾아내는 복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문화행사 등이 지역의 문화예술인을 인큐베이팅 하는 기회가 되어야 한다”며 “각종 행사에서 유명인 초청보다 지역의 문화예술인들이 나설 기회를 자주 마련해 성장시키려는 노력이 함께 할 때 수원의 문화저변이 넓혀질 수 있다. 자발적 참여로 이뤄지는 문화행사는 권장하고, 동원성 행사는 지양할 계획”이
교육청 인가를 받은 대안학교에서도 내년부터 무상급식이 가능해진다. 21일 국회와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인가 대안학교까지 학교급식 대상을 확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학교급식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지난 1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기존 학교급식법에서는 무상급식 대상 학교를 초중고등학교와 특수학교로 제안하고 있어 대안학교의 경우 무상급식 혜택에서 제외돼 있어 논란이 있었다. ‘초·중등교육법’ 제60조 3항에 따라 시도교육청의 정식 설립인가를 받아 설립된 대안학교의 경우 학업중단 위기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교육을 담당하고 있지만 지자체서 급식비를 보조하는 일부 대안학교를 제외한 대부분 학교는 단체 후원이나 개인 부담 등으로 급식을 해결하고 있다. 실제 오산의 A대안학교의 경우 15명 내외 청소년이 학업을 유지하고 있지만 급식은 인근 사회복지단체의 지원에 의존하고 있으며, 수원의 B대안학교는 학부모의 자부담으로 급식을 충당해 왔다. 법률 개정과 관련해 A학교 관계자는 “급식비가 지급되면 학생들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질높은 식단 제공이 가능해 질 것으로 보인다”며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또 법률개정안을 대표발의한 박찬대(더민주·인천 연수구갑) 의원은 “이번 법률개정으로
수원교육지원청은 21일 경기과학고 과학영재연구센터 컨퍼런스홀에서 관내 유치원 및 초중고 교장 등 210명을 대상으로 ‘장애 이해 및 인권보호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수원교육지원청은 관내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약 77%가 일반학교에 배치되어 있어 일선학교의 장애학생에 대한 이해와 인권보호 필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매년 학교관리자를 대상으로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장애인식개선 전문 강사를 초청해 ‘장애와 장애인 그리고 장애를 바라보는 시선’을 주제로 강연을 가진데 이어 국내 첫 번째 장애인 아나운서인 이창훈 아나운서와의 토크 시간, 시각장애인 보컬그룹의 뮤직쇼 ‘다름 아닌 특별함’ 주제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수원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장애학생에 대한 다양한 특성을 이해하고 장애학생의 인권이 존중받는 행복한 학교를 위해 오늘 연수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나와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여 따뜻하게 함께 가는 교육공동체를 만드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건기자 90virus@
도교육청, 3·1운동과 임정수립 100주년 기념사업 나눔회 개최 경기도교육청은 19일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아 KB인재니움에서 100주년 기념사업특위지원팀에서 그동안 추진했던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나눔회에서는 기념사업에 참여했던 학생과 교사 등 250여 명이 모여 독립운동가의 이야기를 그린 뮤지컬‘페치카’를 관람하고, 역사교육활동 논의의 장을 열었다. 특히 학생들이 ‘역사탐구와 수업에세이’를 직접 기획하고 진행했으며, 학생들은 발표자와 토론자로 나서, 학생 시선에서 바라보는 역사정책과 역사교육에 대한 의견이 다양하게 제시했다. 역사 공론의 장은 ▲평화관점의 지역 근현대사 ▲역사탐구와 수업에세이 역사교육, ▲독립운동유적 현장체험 프로그램 발굴을 주제로 나눠 진행됐다. 평화관점의 지역근현대사는 천정우 매현중 교사의 사회로 역사문화의 허브로서 학교의 역할, 근현대의 기록을 담은 학교 역사 등에 대한 주제발제와 토론으로 진행됐다. 역사탐구와 수업에세이는 정영현 관문초 교사의 사회로 학생의 시선에서 본 역사수업과 평화의 관점에서 본…
수원 매원초등학교는 19, 21일 이틀에 거쳐 ‘온작품 읽기 프로젝트’와 동화작가인 김남중 초청 수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학생들은 그동안 김남중 작가의 ‘불량한 자전거 여행’을 읽고 책 속에 나오는 다양한 갈들을 평화적으로 해결하는 방법을 연극으로 표현하고, 인상적인 구절을 캘리그라피로 표현하는 등 독후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수업에서 김남중 작가는 “작가가 아닌 회사에서 일하는 동안에도 작가가 되고 싶어서 글을 쓰다 잔 적이 많다”며 자신의 꿈을 위해 노력한 경험을 아이들에게 전달했다. 한송희 교장은 “작가와의 만남 시간이 나눔과 배움으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행복한 프로젝트로 학생들의 사고력과 창의력 신장을 꾀할 수 있으며 진로에 대한 관심을 가지는 효과도 얻을 수 있다”며 “앞으로도 선생님과 학생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격려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현수기자 khs93@…
수원 능실초는 지난 15일 교사와 학생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두근두근 세계여행’ 축제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교과서 세계여행 단원에서는 다른 나라의 문화와 역사, 노래와 춤, 놀이, 공연 감상 등을 소개하고 있으며, 축제는 이 내용을 토대로 짜여졌다. 학생들은 1부 장기자랑에 이어 2부에서는 세계 여러나라 인사말을 노래로 배우며, 다른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모 학생은 “얼굴 모양, 얼굴 색깔이 다르더라도 누구나 친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고 전했다. 손미옥 교장은 “세계의 다양한 문화에 대한 공부를 넘어 만국공통어인 춤과 노래로 함께 어울려 즐기는 세계인의 축제처럼, 차별과 다름이 아닌 존중과 이해의 정신이 모두의 기억에 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건기자 90virus@…
수원 곡정초는 지난 18일 5~6학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예술 무대’ 공연회를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수원시립교향악단이 참여해 현악4중주와 목관 5중주, 금관 5중주 공연을 통해 ‘오즈의 마법사 OST’, ‘알라딘 OST’, ‘경복궁 타령-경기민요’ 등을 선사했다. 또 학생들에게 공연에 대한 이해를 돕기위해 악기와 연주곡에 대한 설명과 음악감상 방법 등도 교육했다. 공연 후 연주자들은 각 교실에서 학생들과 대화시간을 갖고 음악회를 통해 느낀 점 등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혜숙 교장은 “이번 예술무대 공연을 통해 학생들에게 오랫동안 기억될 음악적 감성을 전달할 수 있었다”며 “다양한 악기와 하모니의 조화처럼 아이들이 올바른 인성을 갖고 이해하고 어울리며 생활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현수기자 khs93@…
경인지방병무청은 오는 26일부터 수원 수성고등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고등학교를 찾아가 병무행정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병무행정 설명회는 매년 수능시험이 종료된 이후 설명회를 희망하는 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가운데 고등학생의 눈높이에 맞게 병역이행 전 과정을 안내하고 홍보함으로써 병무행정 전반에 대한 이해와 자긍심 고취를 돕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수성고등학교를 비롯해 18개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취업맞춤특기병 등 모집병제도 전반에 대한 소개와 병역판정검사 등 고등학생의 주요 관심사항을 위주로 진행될 계획이다. 경인지방병무청 관계자는 “고등학생 눈높이에 맞는 병무행정 설명회를 통해 학생들이 어렵게만 느끼던 병무행정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병역이행에 대한 실질적 도움을 주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현수기자 khs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