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가 10일 경기도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 국가안보를 위한 ‘구국기도회’를 열었다. 이날 기도회에는 총회장인 이재창 목사와 상임회장 김영진 목사, 사무총장 이순길 목사, 공동회장, 각 시·군연합회장, 육·해·공군 군목 목사 등 협회 및 기독교계 주요 인사들과 남경필 한나라당 국회의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최승균(수원성감리교회) 목사 사회로 진행된 이날 구국기도회에서 변우상(용인시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목사가 대표기도를, 김학중(안산시기독교연합회장) 목사가 설교를, 유만석(수원시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이영호(평택시기독교연합회장)·김인기(군포시기독교연합회장)·유상채(광명시교회연합회장) 목사가 국가와 대통령, 천안함 유가족 및 육해공군 장병들을 위해 공동기도를 인도했다. 총회장 이재창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오늘 이 모임이 하나님 은혜 가운데 더욱 안보를 강화시킬 수 있는 구국기도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우리는 나라와 민족과 국가안보를 위해 끊임없이 기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산시기독교총연합회장 김학중 목사는 “좋은 마음과 좋은 생각을 갖는 것만큼 조국을 생각하는 것은 없다”며 “나쁜 마음과 나쁜 생각을 갖고 있다면 국가를 위해, 또는…
경기북부지역 청소년 사역을 하는 십대지기(의정부시 가능 1동 소재)는 오는 1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사랑나누기 하루찻집을 십대지기 본관에서 실시한다. 이 하루찻집 사업은 매년 지역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 마련과 소외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위한 기금 마련을 위해 십대지기 자원봉사자회에서 실시하는 사업으로 지난 2000년부터 2010년까지 10년간 실시됐으며 찻집의 수익금은 청소년을 위한 사역과 지역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을 추천을 받아 장학금으로 전달해왔다. 이번 행사를 통한 수익금은 연천지역 청소년을 위한 사업과 인가형 기독대안학교 설립을 위해 사용되며, 경기북부(의정부, 동두천, 양주, 포천, 연천) 청소년 중학교나 정부로부터 지원받지 못하는 사각지대 청소년들에게 학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장학금으로 지급된다. 사전에 티켓 구매나 바자회 물품 후원에 동참하고자 하는 분은 십대지기 사무국(031-826-0586)으로 문의하면 되며, 이날 십대지기 행사장에 와서 참여할 수 있다. 십대지기 관계자는 “가출 청소년쉼터 마련과 공동생활가정 둥지 마련을 위해, 소외 청소년을 위한 대안학교 설립을 위한 기금 마련 등 십대지기 자원봉사자회원들은 많은
버드내노인복지관은 지난 7일 오전 10시 30분부터 4층 체육관에서 어버이날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실시된 ‘어머님, 아버님 만수무강하세요’는 제38회 어버이날을 맞아 노인복지관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게 즐겁고 감사의 시간을 함께하고자 마련됐다. 1부 ‘감사의 자리’에서는 팔순을 맞으신 어르신들의 소개와 김용서 수원시장의 축사, 수원중앙복지재단 고명진 이사장의 영상메시지, 김요한 관장의 기념사 헌화 및 선물전달, 케익커팅, 기념촬영 등을 진행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2부 ‘축하의 자리’에서는 햇님유치원 어린이들의 축하공연과 연화무용단의 공연이 실시됐으며 3부 ‘행복의 자리’에서는 함께 식사를 하며 기념품을 증정했다. 또한 부대행사로 골다공증, 혈당, 혈압체크를 해주는 ‘건강상담’과 ‘효도사진촬영’, ‘네일아트’, ‘안경점검’, ‘뻥과자 나누기’, ‘차시음회’ 등이 실시됐다. 버드내노인복지관 관계자는 “즐거운 날에 어르신들을 모시고 어버이날 행사를 실시할 수 있어 뜻 깊은 자리가 됐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오래오래 버드내노인복지관을 이용해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천주교 수원교구가 ‘교구 설정 50주년 기념 대주제와 로고’를 공모한다. ‘대주제’는 교구 설정 50주년을 맞아 희망찬 1세기를 향한 미래 비전과 역동적인 상징성을 담아 표어 형식으로 제작해 제출하고 ‘기념로고’는 ‘50주년’을 상징하고 수원교구의 특징을 함축적으로 표현해야 한다. 이번 공모에서는 ‘대주제’와 ‘기념로고’ 부문으로 나뉘어 수상작을 선정하며 ▲‘대주제’ 부문 상금은 대상(1명) 200만원, 우수(2명) 각각 50만원 ▲‘기념로고’ 부문 상금은 대상(1명) 500만원, 우수(2명) 각각 100만원이다. 대상에 선정된 대주제 및 로고는 2010년 대림시기인 오는 11월 말 부터 사용할 예정이다. 제출기한은 2010년 7월 31일 까지 천주교 수원교구청 수원교구 설정 50주년 기념 준비위 사무국에 제출, 수상 결과는 오는 10월 경 발표 예정이다. (접수처:천주교 수원교구청 ‘수원교구 설정 50주년 기념 준비위’ 사무국, 문의:031-244-5001~2)
경기도청소년수련원은 가족 간의 믿음과 신뢰를 쌓고, 소홀해지기 쉬운 아빠와 자녀간의 대화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부자녀 캠프’를 개최한다. 올해로 2회째인 ‘부자녀 캠프’는 아빠와 함께 하는 ‘한마음협동놀이’와 아빠와 자녀에게 자신감을 키워주는 ‘도전! 15M 암벽등반’, 아빠와 자녀의 끼를 펼치는 ‘가족 장기자랑’, 직접 도자기를 만들어보는 ‘도자기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으로 구성됐다. 이 캠프는 오는 22일부터 1박 2일간 열리며, 모집인원은 30가족 90명(1가족 3인 기준)으로 선착순 접수한다. 참가를 원하는 가족은 수련원 홈페이지(www.ggyc.kr)에서 신청서와 사전질문지를 작성한 후 이메일 또는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연무사회복지관은 지난 7일 ‘제9회 장애인과 함께하는 연무어울림 마당’을 실시했다.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에 위치한 연무사회복지관은 기관이용자와 지역주민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지난 7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2시간 동안열린 ‘제9회 장애인과 함께하는 연무어울림한마당’에는 기관이용자 및 지역주민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노래자랑, 장애청소년 공연, 장애청소년훈련활동사진전시, 마술 및 축하공연, 기념품 증정 등이 실시돼 장애청소년들과 어린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싹틔울 수 있게 했으며 어르신들에게는 ‘어버이날’을 기념한 즐거운 시간을 제공했다. 연무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이날 행사에는 어르신들과 학생들, 장애청소년들이 하나가 돼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가졌고 참석한 사람들의 웃는 얼굴을 보니 뿌듯한 마음이 들었다”며 “제10회 행사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더 큰 즐거움을 선사하는 복지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선라이즈 선셋 ●장르: 다큐멘터리 ●감독: 비탈리 만스키 ●목소리: 미상 ‘달라이 라마 14세’의 아무도 알지 못했던 특별하고 위대한 하루가 시작된다. 이 다큐멘터리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전 세계에서 몰려온 사람들에게 가르침을 전하는 ‘달라이 라마 14세’의 진솔한 모습을 담은 최초의 영상 기록이다. 새벽 3시 일어나 러닝머신 뛰기로 시작해 양쪽 무릎과 팔꿈치, 이마 등 신체의 다섯 부분이 땅에 닿는 큰절인 ‘오체투지’를 하는 모습,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 신도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설법 장면, 유머러스한 화법을 구사하며 껄껄 웃는 인간적 모습 등을 고루 담았다. ◇시 ●장르: 드라마 ●감독: 이창동 ●배우: 윤정희, 이다윗, 김희라 한강을 끼고 있는 경기도의 어느 작은 도시, 중학교에 다니는 손자와 함께 살아가는 미자(윤정희)는 호기심 많은 엉뚱한 캐릭터다. 미자는 어느 날 동네 문화원에서 우연히 ‘시’ 강좌를 수강하게 되며 난생 처음으로 시를 쓰게 된다. 그는 시상을 찾기 위해 그동안 무심히 지나쳤던 일상을 주시하며 아름다움을 찾으려 한다. 지금까지 봐왔던 모든 것들이 마치 처음 보는 것 같아 소녀처럼 설렌다. 하지만, 그녀에게 예기치 못한 사건이 찾아
‘칸의 여왕’ 전도연 주연에 제63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진출로 화제를 모았던 임상수 감독의 영화 ‘하녀’가 오는 13일 개봉된다. 고(故) 김기영 감독의 1960년 작 ‘하녀’를 리메이크해 기획 단계부터 관심을 모았던 이 영화는 원작과 리메이크작의 비교 구도를 피할 수 없었다. 김기영 감독의 ‘하녀’는 한국영화사의 대표적인 스릴러로 손꼽힌다. 배우 김진규, 이은심을 주연으로 불륜과 살인, 비틀린 욕망이 불러온 한 중산층 가정의 파국과 몰락을 그리고 있다. 당시 이 영화는 산업화 과정에서 여성의 계층 간 갈등, 하녀와 여공들의 잠재적 불안감, 사회적으로 미치는 영향 등을 보여주기도 했다. 또 당시 하녀 역을 맡았던 여주인공 이은심은 성적 욕망을 지닌 괴물 같은 악녀 역할을 충실히 연기했으나 너무나 강한 인상을 남겨 이후 영화에 출연하지 못하고 사라진 바 있다. 2010 ‘하녀’는 시대상을 반영하는 사회성을 배제하고 인간의 욕망에 집중한다. ‘처녀들의 식사’, ‘눈물’, ‘바람난 가족’, ‘그때 그 사람들’에 이르기까지 과감한 스토리텔링으로 호평을 받은 임상수 감독은 이번 영화에서도 치밀한 미장센을 통해 농밀하고 스타일리시한 화면을 만들어냈다. 스토리는…
평범한 활잡이에서 왕권에 맞서 스스로 반란자가 되고 마침내 영웅이 된 한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로빈후드’가 오는 12일 칸 영화제에 첫 공개된 후 13일 전세계 동시 개봉한다. ‘로빈후드’는 13세기 영국에서 태어난 평민 출신이지만 뛰어난 활실력을 가진 로빈후드는 리처드 왕의 용병으로 프랑스 전투에서 대활약을 세워 왕의 신임을 받지만, 전투 중 리처드 왕이 전사하고 만다. 리처드 왕에 이어 왕위에 오른 존 왕은 폭력적이고 탐욕적인 통치로 오랜 전쟁 후유증을 앓는 영국을 더욱 피폐하게 만든다. 국민들은 가난과 폭정에 시달리고 영국에는 모든 자유가 사라져 버렸다. 전쟁 후 고향으로 돌아온 로빈후드는 이 모든 참담한 상황 속에서 자신의 돌아가신 아버지가 자유를 위해 왕권에 도전하다 처형당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동료들과 함께 부패한 존 왕에 맞서게 된다. 영화 ‘로빈후드’가 칸 영화제 개막작이라는 것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있지만 또하나의 이유는 러셀 크로우와 리들리 스콧 감독이 검투사의 거친 남성미를 스크린에 수놓았던 영화 ‘글래디에이터’ 이후 10년 만에 재회한 영화라는 것에도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영화의 하이라이트하고 할 수 있는 해안 액션…
배우 겸 가수 비(본명 정지훈·28)가 미국 ‘MTV 무비 어워드(MTV Movie Awards)’에서 ‘최고의 터프 스타(Biggest Badass Star)’ 부문 후보에 올랐다고 10일 소속사인 제이튠엔터테인먼트가 말했다. 비는 할리우드 첫 주연 영화 ‘닌자 어쌔신’에서 강렬한 액션 연기를 선보여 후보로 올랐으며 이 부문에는 브래드 피트, 덴젤 워싱턴, 맷 데이먼, 톰 크루즈 등이 올랐다. 13개 부문에 시상하는 ‘MTV 무비 어워드’는 젊은 영화 마니아들의 취향을 반영해 시청자 투표로 수상자가 선정된다. 또 팝콘 모양의 트로피와 ‘최고 악당상’, ‘최고의 댄스 장면’, ‘최고 키스상’ 등의 흥미로운 시상 부문이 특징이다. 13일부터 온라인을 통해 투표가 시작되며 본 상 수상자는 약 2주 뒤에 발표된다. 수상자로 선정되면 내달 6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릴 시상식에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