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따사로운 신록의 계절 5월과 어울리는 음악을 들고 수원시립교향악단과 합창단이 관객들을 찾아간다. 수원시립교향악단은 오는 7일 수원 매향중학교 찾아 전교생에게 베토벤 교향곡 6번 ‘전원’을 전하고, 합창단도 화산체육공원에 위치한 환경사업소 홍보관을 찾는다. 수원시립교향악단이 연주할 전원 교향곡은 베토벤이 삶의 절망과 슬픔을 자연에서 치유 받으며 자연에 대한 무한한 사랑과 감사를 아름답게 표현한 곡이다. 특히 부드럽고 따뜻한 소리를 전달할 우드 플루트를 준비해 김대진 상임지휘자의 지휘 아래 아름다운 전원의 선율을 들려주려 한다. 수원시립합창단은 7일 오후 12시 10분 환경사업소 직원들과 지역주민들에게 웃음과 재미가 있는 합창음악을 들려준다. 수원시립교향악단과 수원시립합창단의 찾아가는 음악회는 시민들을 직접 찾아가 아름다운 음악으로 삶의 질을 향상시켜주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바쁜 일과와 학업으로 문화예술 체험의 기회가 적은 시민과 학생들, 몸이 불편하거나 어려운 여건으로 음악회장에 나올 수 없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한편 수원시립교향악단은 오는 11일 경기도문화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여는 제201회 정기연주회-Beethove
머리가 좋아진다는 호두 이야기를 많이 들어보셨죠. 새우도 호두와 마찬가지로 뇌에 필요한 영양소가 아주 많답니다. 어린아이를 위해서 만들어주면 좋겠죠. -분량: 4인분 -칼로리: 1272㎉ -요리시간: 50분 -난이도: 중 ▲재료 -주재료 새우(중) 8마리, 호두 50g, 달걀 1개, 죽순 20g, 표고버섯 1장, 피망 20g, 대파 1뿌리, 마늘 2쪽, 생각 1/2쪽, 튀김기름 -부재료 달걀 1개(3큰술), 녹말가루 6큰술, 물 3큰술, 맛술 1큰술, 소금 1작은술, 굴소스 1큰술, 참기름 1/3작은술 ▲조리법 ①호두는 미지근한 물에 불려 꼬치로 껍질을 벗긴다. ②죽순, 피망, 표고, 대파, 마늘은 편으로 썰고 생강은 다진다. ③새우는 꼬치로 등쪽에 내장을 빼고 껍질을 벗겨 깨끗히 손질한다. ④녹말과 달걀, 물을 섞어 튀김옷을 만들어 새우에 버무린다. ⑤160도 튀김기름 호두와 새우를 살짝 튀겨낸다. ⑥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파, 마늘, 생강, 맛술을 넣어 향을 낸다. ⑦향이 난 팬에 준순, 표고버섯, 피망을 살짝 볶는다. ⑧소금, 굴소스를 넣고 간을 한다. ⑨튀겨낸 새우와 호두를 넣고 버무린다. ⑩참기름을 넣고 다시 한번 버무린 후 접시에 담아 낸다.…
경기여성e-러닝센터가 5월부터 서울·경남 지역 온라인 취업상담서비스를 시작으로 전국화를 위한 시범 운영을 실시한다. 취업지원서비스는 자녀 육아, 새일센터 미설치 지역 등 새일센터를 이용하기가 어려운 구직여성 대상 취업지원서비스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마련됐다. 도와 여성가족부는 지난 1월 도 자체로 시범운영을 시작해 취업정보 접근성이 낮은 구직여성에게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해왔다. 그 결과 지금까지 모두 1천800여명의 구직여성이 취업가능성 역량진단을 실시했고, 그 중 800여명은 인근 여성새로일하기센터(새일센터)와 연계해 취업알선서비스를 제공받아 104명이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보였다. 온라인 취업상담 서비스는 지역 내 새일센터와 연계해 구직자의 역량진단부터 취업상담, 직업교육훈련 및 취업연계까지 취업지원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게 된다. 온라인 취업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취업상담사(35명)는 육아, 가사 부담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 중에서 채용하고, 재택 근무 실시로 일, 가정 양립 지원을 위한 새로운 근무형태도 시범적으로 도입·운영할 방침이다. 온라인 취업상담 서비스는 서울시, 경기도, 경남 지역에 거주하는 20세 이상 55세 이하 여성이면 누구나…
출산과 육아로 경력이 단절됐던 여성들의 사회 진출 욕구가 높아지면서 전문능력이나 기술을 배우고자 하는 이들이 많아졌다. 수원시가족여성회관은 올해 전문자격증반을 확대하고 취업설계사를 배치해 교육생과 기업체를 연결하는 등 교육수료생의 취·창업지원을 강화해나갈 방침이다. 또 창업지원특강을 개설해 창업 실패의 위험도를 줄이고 안정적인 경영 노하우를 체계적으로 교육할 예정이다. 더불어 미용사반은 노인 머리 깎아주기, 민요반은 요양시설 위문공연, 요리반은 복지시설 음식 전달 등 수강생들이 교육을 통해 봉사의 기회도 만끽할 수 있도록 적극 유도해나갈 계획이다. 수강생 한희숙(50·영통동) 씨는 “좋은 강좌도 듣고 배운 것을 활용해 취·창업은 물론 틈틈이 봉사활동도 할 수 있어 생활에 큰 활력이 된다”고 말했다. 오는 7월부터 시작되는 하반기 강좌에는 ▲궁중요리·디카포토샵&인터넷·떡한과 등 취·창업지원과정▲네일아트기능사·독서논술지도사·동화구연지도사 등 자격증 취득 과정▲국악과 경기민요·노래교실·문예창작 등 교양·취미 과정▲영어·일본어 회화 등 외국어 과정▲맨손체조·요가 등의 건강·체육 과정 등을 배치해 여러 분야의 강좌에 균형을 맞췄다. 주민등록상 수원시민은 20일
경기도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조정아)가 운영하는 경기도여성창업보육센터는 여성창업지원실에 입주할 우수한 사업비전과 아이템을 보유한 여성예비창업자 및 창업초기기업인을 모집한다. 신규 입주업체는 외부전문기관을 활용한 경영컨설팅과 세무회계·지적재산권 컨설팅, 판로개척을 위한 각종 박람회나 전시회 참가에 따른 마케팅 등 다양한 행·재정적 지원을 받게 된다. 또 여성 CEO간의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입주업체 간담회(biz-talk), 담임제를 통한 맨투맨 관리, 창업정보 메일링 서비스와, 입주·독립업체 여성기업 간의 네트워크형성의 장인 여성CEO 리더십 교육도 제공받게 된다. 모집 대상은 디자인, 공예분야 및 전자상거래·모바일·콘텐츠·솔루션·e-러닝 등 IT, CT를 활용한 지식기반 분야와 BT, NT를 활용한 첨단 유망 벤처기업·제조업·무역업·서비스업·정보통신업 등의 분야 다. 입주 모집 공고일 현재 도내에 주소를 둔 여성 예비창업자, 도내에 주된 사무소를 둔 창업 후 2년 이내의 ‘여성기업지원에 관한 법률’ 제2조에서 정의하는 여성기업은 접수 가능하다. 입주 희망업체에 대한 심사는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심사로 나눠 진행되며, 최종 선정된 업체는 오는 6월부터 입주
우리 가족의 안전한 먹을거리를 위해 주부들이 재래시장, 정육점, 마트 등을 종횡무진 하고 있다. 농산물품질관리원, 수원시청, 각 구청과 함께 원산지 표시·식품위생 감시원 자격을 갖춘 전국주부교실 수원시지회(회장 권순자) 회원들이 예리한 레이더망을 세우고 연중 수시로 단속·계도에 나선다. 회원들은 지난 4월 한 달 내내 재래시장에서 원산지 표시·식품위생 감시를 별였으며, 5월 중에도 불시 단속과 농식품 부정유통 방지를 위한 원산지 표시 홍보 캠페인 등을 벌일 계획이다. 또 정육점, 마트 등을 대상으로 시설·위생관리 영업자 준수사항, 전기 냉장시설·진열상자·저울 설치여부, 축산물 판매업 신고여부, 도축검사증병서 1년간 보관 여부 등 축산물 감시도 벌이고 있으며 영업신고증 구비, 고열량 저영양 음식 등 식품·위생 지도 점검도 시행하고 있다. 라영희 수원주부교실 간사는 “농산물품질관리원, 시·구청 등과 더불어 우리 먹을거리에 대한 단속 및 계도를 벌여 믿고 먹을 수 있는 식탁 만들기에 힘쓰고 있다”며 “연중 지속적인 감시와 계도, 항시 기록을 통해 지적을 당했던 업체들의 상황이 많이 개선된 상태”라고 말했다.
용인시 여성회관은 오는 5월 13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 동안 여성회관 4층 꿈터에서 ‘취·창업 일일특강’을 실시한다. ‘도전해볼만한 IT관련 여성 유망직업’이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특강은 경기도 여성능력개발센터 직업훈련 안경환 팀장이 실시한다. 오는 6월 10일에는 ‘우리동네 성공 창업’이라는 주제로 경기소상공인 지원센터 조영구 수원센터장의 특강과 7월 8일에는 ‘도전해볼만한 여성 유망직업 요양보호사’라는 주제로 유니에스 요양보호사 교육원 임승우 원장의 특강이 실시된다. 또한 8월 12일에는 ‘도전해볼만한 여성 유망직업 보육교사’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강남대학교 보육교사교육원 엄세진 전임교수의 특강과 9월 9일에는 ‘도전해볼만한 여성유망직업 청소년상담사’라는 주제로 용인시 청소년지원센터 권선희 센터장의 특강이 실시될 예정이다. 용인시 여성회관 관계자는 “강사는 사정에 의해 달라질 수 있지만 여성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들로 마련했다”며 “많은 여성분들의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가수 전영록의 어머니인 원로가수 백설희(본명 김희숙) 씨가 5일 오전 3시쯤 별세했다. 향년 83세. 고인은 지난해 말부터 고혈압에 따른 합병증으로 치료를 받아오던 중 병세가 악화해 경기도 광주의 한 병원에서 세상을 떠났다. 유족 측은 “백설희 씨의 병세가 최근 악화됐고, 오늘 오전 호흡곤란을 겪다가 세상을 떠나셨다”고 말했다. 1950~1960년대에 활동한 백 씨는 1943년 조선악극단에서 운영하던 음악무용연구소에 들어간 이후 조선악극단원으로 활동했다. 주로 막간 무대에서 공연하던 그는 1949년 KPK악단이 공연한 ‘카르멘 환상곡’에서 주인공 카르멘 역을 맡으면서 신데렐라로 떠올랐다. 그에게 백설희라는 예명을 지어준 사람은 KPK 단장이자 작곡가였던 김해송 씨. ‘에베레스트 산의 눈이 낮이나 밤이나, 여름이나 겨울이나 녹지 않고 눈부신 자태를 드러내듯이 연예인으로서 높은 곳에서 식지 않는 열정으로 빛나라’라는 뜻에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조선악극단과 KPK악단을 거친 백설희는 한국전쟁 직전 새별악극단에 입단해 평생 반려자인 배우 고(故) 황해 씨를 만나 결혼했다. 악극단원에서 출발한 백설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 사망 1주기를 즈음해 미국에서는 추모 열기와 함께 그의 죽음에 대한 의혹들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다. 잭슨의 주치의 콘레드 머레이가 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됐지만, 유족과 팬들은 잭슨을 죽음에 이르게 한 머레이의 배후에 공범이 존재하며, 그들이 계획적으로 살인을 저질렀다고 주장한다. 과연 마이클 잭슨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SBS TV ‘그것이 알고싶다’는 8일 오후 11시20분 ‘누가 마이클 잭슨을 죽였나-팝 황제를 둘러싼 의혹과 진실’을 방송한다. 잭슨의 직접적 사인은 수면마취제 프로포폴 과다복용에 의한 심장마비사다. 닥터 머레이는 수년째 잭슨이 프로포폴과 각종 약물에 중독돼 정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한 상태였다며, 자신이 자리를 비운 사이 잭슨이 스스로 과다하게 약물을 투여해 자살한 것이라고 주장한다. 하지만 유족들은 심장전문의이자 주치의인 머레이가 자신이 돌보던 잭슨에게 심장마비의 위험이 큰 마취제를 수면제로 사용했다는 사실과 기본적인 장비도 갖추지 않은 채 마취제를 투여한 것을 이해할 수 없다고 한다. 한편, 잭슨의 유언장이 공개되면서 또 하나의 논란이 시작된다. 한 변호사에 의해 공
남성듀오 바이브(류재현, 윤민수)가 이달 중순 4집을 발표한다. 바이브는 2006년 낸 3집에서 ‘그 남자, 그 여자’와 ‘술이야’ 등이 히트하며 30만 장의 판매량을 기록한 이후 군 대체 복무에 임했고, 4년여 만에 신보를 내게 됐다. 총 18트랙으로 구성된 4집에는 두 멤버가 90% 이상의 곡 작업을 했다. 빅마마의 이지영과 이영현, 포맨이 피처링에 참여했다. 최근 타이틀곡을 확정했으며 마무리 녹음 및 뮤직비디오 등의 작업을 하고 있다. 소속사인 태일런스미디어는 “3집과 마찬가지로 어느 곡이 타이틀이 돼도 무방할 정도로 완성도 높은 곡으로 채운다”며 “체코에서 현악기 녹음을 하고 일본에서 마스터링 작업을 하는 등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쓰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