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노후 준비는 어떻게 시작하는 게 좋은까요? A:기본은 국민연금, 노후설계서비스(CSA)를 통해 상담 가능하다. 평균 수명이 늘어나고 노후가 길어지면서 행복한 노후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늘고 있다. 하지만 그 관심만큼 젊었을 때부터 노후를 준비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노후 준비의 기본은 역시 국민연금이다. 높은 수익률, 매년 물가상승률 반영, 평생 지금 등 다른 보험 상품과는 비쇼할 수 없는 장점이 많다. 이와 함께 퇴직연금이나 개인연금 등도 함께 준비하면 좋다. 국민연금공단에서는 가입자를 대상으로 ‘노후설계서비스(CSA)’를 제공하고 있다. 재무 영역 상담을 통해 경제적 노후 준비를 돕고 대인관계, 주거, 여가 증 비재무 영역에 대한 유용한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문의: 국민연금콜센터 1355) /자료제공=국민연금관리공단
현대기독교역사연구소(소장 박명수)가 7일 부천 서울신학대학교에서 ‘한국 기독교 역사의 재인식’이라는 주제로 학술발표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발표회는 현대기독교역사연구소 설립 기금을 기증한 故김영익 집사를 기념해 1997년부터 매년 봄 열리는 학술모임의 연장선이기도 하다. 이은선(안양대) 교수와 박명수 소장이 각각 ‘한국 근대화와 기독교’ ‘초기 한·미관계와 기독교 수용’에 대해 발표, 종래의 사관과 역사인식의 한계를 점검하며 서울신대 허명섭 겸임교수와 장신대 안교성 교수가 논평자로 참여할 예정이다.
수원청소년문화센터는 6일부터 오는 15일까지 ‘러시아 니즈니 노브고로드시 국제 어린이 사생대회 2010 그림여행 공모전’을 개최한다. 응모 자격은 수원시 소재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생까지이며 이에 준하는 청소년도 공모전에 참가 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에 참가하는 학생들은 작품의 주제를 ‘나의 꿈의 도시’로 그려야하며 아동과 청소년 개인 창작에 의한 순수 작품이여야 한다. 또한 일반 종이, 마분지, 캔버스를 사용하되 최대 사이즈는 60㎝×75㎝이여야 하며 수성물감, 유화, 파스텔, 잉크, 숯, 연필, 컴퓨터 그래픽, 사진 등 다양한 소재를 사용해도 된다. 특히, 저작권 보호를 받는 상품 브랜드나 특정 장식품 배제 등 오해의 소지가 없는 작품을 출품해야 하며 작품 뒷면에 이름, 생년월일, 연락처, 학교명, 도시명 등을 기재해야 한다. 참가 신청은 수원청소년문화센터 홈페이지(www.sycc.or.kr)에서 양식을 다운로드 후 작성,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작품 접수는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청소년수련팀(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334-1)으로 하면 되고 우수상 이상 수상작(10작품)은 국제부문에 출품된다. 시상식은 오는 5월 1일 오후 2시,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은하수…
버드내노인복지관은 복지관 회원 어르신들과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건강측정(소변분석) 예약을 접수 받는다. 이 건강측정은 오는 19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동안 진행되며 4층 체육관에서 소변분석을 통해 당대사, 간기능, 신기능이상 유무확인 무료 건강측정을 개최된다. 예약 접수는 7일부터 16일까지 버드내노인복지관 2층 건강상담실 담당 간호사에게 접수하면 된다. 버드내노인복지관 관계자는 “많은 어르신들 뿐만아니라 지역주민들도 동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031)898-6544.
민속·서양음악 접목 국악퓨전 세계를 연주 “저에게 음악은 인생의 전부 입니다. 대중과 함께하는 음악은 특히 열정을 더 발산하게 만들고 금액으로 따질 수 없는 행복을 느끼게 됩니다.” 경기도를 음악으로 국내외에 알리고 있는 경기도립 ‘리듬앙상블’ 악장 김권식. 그는 항상 대중과 함께 하는 음악을 추구해 오고 있으며 관객이 듣기에 이해하기 어려운 것보다는 어디선가 들어봤던, 쉽고 대중적인 음악을 선보이며 한걸음 다가갈 수 있는 ‘리듬앙상블’을 만들어 가고 있다. 지난 1946년 연천에서 태어나 6·26 사변 이후 서울에 거주하게 되는 그는 중학교때쯤 그의 아버지와 함께 간 화신백화점에서 한 악기를 보고 마음에 들어 그 악기를 사달라고 조른 것이 현재까지 그가 다루게 되는 악기이다. 김권식 악장은 “그때는 백화점 1~2층 올라가는 계단에는 서양악기들이 많이 진열돼 있었는데 당시 그 악기를 처음보고 맘에 들었는데 그냥 다룰 줄도 모르면서 한 두 달은 졸랐던 것 같다”고 말했다. 바이올리니스트인 김 악장과 바이올린의 인연은 그때부터 시작됐다. 혼자 바이올린을
칸 국제영화제(5.12~24) 개막이 약 한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한국 영화가 경쟁부문에 진출할 수 있을지 관심을 끈다. 한국 영화계는 지난 2000년 임권택 감독의 ‘춘향뎐’이 칸 영화제 경쟁부문에 처음으로 진출한 이래로 2001년, 2003년, 2006년, 2008년을 제외하고 경쟁부문 진출작을 배출해왔다. 배우 김남길이 한일 국교 정상화 45주년을 기념하는 한일 우정의 축제로 일본을 방문한다. 김남길은 오는 17일 도쿄의 분쿄시빅홀에서 열리는 ‘제3회 한일 우정의 페스타’에 참석해 화제작 ‘선덕여왕’ 영상회와 토크쇼에 참석하며, 자신이 직접 불러 인기를 모은 ‘사랑하면 안되니’도 선보인다. 이날 행사에는 실력파 가수 포지션의 미니 라이브를 비롯해 한류 콘서트의 단골 출연자인 일본 실내관현악단 ‘바라단’의 한류 드라마 테마곡 연주회 등도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북돋울 예정이다. 이튿날인 18일에는 복지시설 방문 등의 일정도 잡혀있다. 비영리법인(NPO) 한일문화교류회가 한일 교류와 자선행사를 중심으로 2008년부터 매년 4월 개최하고 있는 &lsquo
여성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가 김연아가 출연할 아이스쇼의 기념 음반에 단독으로 참여했다. 브라운아이드걸스는 오는 16~18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릴 ‘KCC 스위첸 페스타 온 아이스 2010’을 기념해 6일 발매된 ‘페스타 온 아이스 2010 스페셜 음반’에서 신곡 2곡과 히트곡을 노래했다. 작곡가 윤일상, 한재호, 김승수가 참여한 이번 음반에는 신곡 ‘매직(Magic)’과 ‘점프(Jump)’를 비롯해 히트곡 ‘아브라카다브라’의 편곡 버전과 ‘매직’의 반주 버전, ‘점프’의 기타 버전 등 총 5트랙이 수록됐다. 이번 아이스쇼 주제곡으로 사용될 ‘매직’은 록의 요소를 더한 사운드에 브라운아이드걸스의 하모니가 어우러졌다. 또 ‘점프’는 미디엄 템포의 경쾌한 곡으로 도입부에 미료의 랩이 가미됐다. 브라운아이드걸스는 18일 아이스쇼에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밴쿠버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연아가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의 ‘무릎팍도사’에 출연한다. 이 프로그램의 한 관계자는 “김연아 씨가 ‘무릎팍도사’에 출연하기로 결정했다”며 “언제 촬영을 할지는 현재 협의 중이다”라고 6일 밝혔다. 김연아의 TV 예능 프로그램 출연은 올림픽 금메달 획득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김연아는 2007년과 작년 ‘무한도전’에 2차례 출연한 바 있지만 다른 예능 프로그램에는 출연하지 않았다. 밴쿠버 올림픽의 스타 중에서는 스피드 스케이팅 금메달리스트 이승훈이 ‘무릎팍도사’에 출연해 지난달 17일 시청자들을 만났다.
2편 이상의 경쟁부문 진출작을 낸 건 ‘올드보이’(박찬욱 감독)와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홍상수 감독)가 동반진출한 2004년과 ‘밀양’(이창동 감독)과 ‘숨’(김기덕 감독)이 진출한 2007년 등 단 두 차례뿐이다. 6일 영화계에 따르면 오는 25일 발표되는 경쟁부문에 진출할 후보작으로 임상수 감독의 ‘하녀’와 이창동 감독의 ‘시’가 가장 많이 거론되고 있다. ‘하녀’는 2007년 ‘밀양’으로 칸영화제 여우주연상을 받은 전도연이 출연한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원작인 김기영 감독의 ‘하녀’(1960)가 지난 2008년 칸 영화제 클래식 섹션에서 상영됐다는 점도 가능성을 높인다. 프랑스에서 임상수 감독에 대한 인지도도 높다. ‘하녀’의 제작사인 미로비전은 지난달 31일 칸 사무국에 영화 편집본을 보냈다. 이창동 감독의 ‘시’도 기대작이다. 이창동 감독은 칸 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작 ‘밀양’을 연출한 데다가
수원시립교향악단과 수원시립합창단이 4월 한달동안 청소년들이 쉽게 클레식을 음악을 이해 할 수 있고 가족의 사랑을 느끼며 감상하는 앙상블과 음악의 향연으로 여행을 떠나는 음악회 등 다양한 공연을 갖는다. ▲김대진의 음악교실4. 오는 16일 오후 7시30분 청소년문화센터 온누리아트홀에서 ‘김대진의 음악교실4-청소년을 위한 관현악 입문’이 펼쳐진다. ‘브리튼 청소년을 위한 관현악 입문작품 34’ 등의 프로그램으로 수원시립교향악단이 연주하고 해설 및 지휘는 김대진 상임지휘자가 실시한다. 소극장에서 느낄 수 있는 단원들의 숨소리, 공연장 바닥을 통해 심장으로 전해오는 음악 울림을 느낄 수 있는 기회에 클래식의 이해를 돕는 김대진 지휘자의 해설은 클래식의 어려움과 선입견을 떨칠 수 있는 좋은 기회이자 행운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가족음악회. 가족의 달 5월을 맞아 펼쳐지는 ‘가족음악회-실내악’을 오는 29일 오후 7시 30분 청소년문화센터에서 미리 느껴볼 수 있다. 수원시립교향악단 단원들의 앙상블들로 만드는 이 프로그램은 앙상블 속 악기들의 음색의 어울림과 개성을 통해 단란한 가족의 애와 즐거움, 설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