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는 지난 21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5년 제2회 시정자문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제5기 위원 49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회의에서는 롯데마트 재개장, 구리교육지원청 신설 등 주요 현안 2건에 대한 자문이 이뤄졌으며, 시민 중심의 정책 추진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제5기 시정자문위원회는 김중태 공동위원장을 비롯해 일반행정분과 김문식, 교육문화분과 탄성은, 보건복지분과 윤재근, 환경녹지분과 곽경국, 안전도시분과 이명우 등 5개 분과위원장 모두 연임되어, 그간의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정책의 연속성과 실효성 확보에 더욱 힘을 실을 예정이다. 김중태 공동위원장은 “다시 공동위원장을 맡게 되어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위원들과 함께 구리시의 다양한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고민과 논의를 통해 실질적인 해결책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시정자문위원회는 지난 2017년 제1기 위원회 출범 이래 시정의 든든한 길잡이 역할을 해왔다”라며 “앞으로도 위원회의 깊이 있는 제언과 관심이 구리시 발전의 동력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구리시 시정자문위원회는 일반행정, 환경·녹지, 안전
신북방 거점지역인 우즈베키스탄 상·하원 의원단이 화성특례시의회를 찾았다. 지난 21일 시의회를 찾은 방문단은 ▲투르수노프 코불 베크나사로비치(Tursunov Kobul Beknazarovich) 상원부의장▲이스타모프 마흐무드 슈크라토비치(Istamov Makhmud Shukhratovich) 하원의원 ▲파흐리딘 나비예프(Fakhriddin Nabiev) 정무 참사관을 비롯한 우즈베키스탄 의회 핵심 인사로 구성됐다. 이번 방문은 한국 지방의회의 모범적인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양국 간 의회 교류 협력의 물꼬를 트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우즈베키스탄 의원단은 화성특례시의회 본회의장을 견학하고 전자투표시스템 등 의회 운영 시스템을 배우는 시간도 가졌다. 의원들은 방문단과 간담회를 갖고 회의 운영 방식 등 양국 의정 시스템의 차이점과 개선 방향 등 의회 운영 시스템 교류 방안을 모색했다. 의회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우즈베키스탄과의 지속 가능한 교류 협력을 이어가고, 지방의회 차원의 정책 연대와 의정 경험을 공유하는 글로벌 파트너십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배정수 의장은 “화성시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역동적으로 성장하는 도시 중 하나로, 우리 시의회 또한 지방의회 본
구리시는 지난 22일부터 ‘2025년 구리시 청년동아리’ 에 참여할 청년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구리시 청년동아리’는 청년들의 창의적이고 자율적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올해 모집 분야는 ▲미술 활동과 예술적 교류를 중심으로 한 미술동아리 ▲다양한 추출 기구를 활용한 체험 중심의 커피 동아리이다. 참여 대상은 구리시에 거주하거나 활동 중인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구글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회차별 최대 12명 내외이며, 각 동아리는 11월까지 총 12~13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청년동아리를 통해 청년들이 취미와 관심사를 공유하고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고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신청 방법 및 프로그램 운영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 일자리경제과 청년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양평군은 21일 양평도서관 물빛 극장에서 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수와 함께하는 청렴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청렴 토크 콘서트는 지식 전달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청렴이라는 다소 무거울 수 있는 주제를 마술과 아카펠라 공연 등 문화 콘텐츠로 구성해 공직자들의 청렴에 대한 심리적 저항감을 완화함과 동시에 청렴의식을 제고할 기회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는 전문 사회자의 진행으로 ▲군수와 직원이 함께하는 청렴 토크 ▲전문 마술사의 청렴 마술및 마임 공연 ▲전문 아카펠라 보컬그룹의 공연으로 구성됐다. 특히 전진선 군수가 무대에 올라 청렴 철학과 의지를 직원들과 허심탄회하게 나눈 '청렴 토크'는 분위기를 이끌었고 정보 무늬(QR 코드)를 이용한 즉문즉답은 직원들이 평소 어려움을 느끼는 사항에 대해 익명으로 군수와 소통할수 있는 기회가 되어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청렴 마술과 아카펠라 공연이 무대에 올라, 각종 현안 업무에 지친 직원들을 격려하고 청렴의 가치를 되새겨 감동과 울림을 선사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청렴은 조직 운영의 기본이며 구성원 간의 신뢰에서 출발한다"며 "앞으로도 일방적인 교육에서 벗어나 직원들과 직접 소통.
양평군은 산불 진화 시 취수원 확보와 집중호우 등 산림재해 예방을 위해 청운면 도원리 비승사격장 내에 조성한 다목적 사방댐을 준공했다고 22일 밝혔다. 일반 소규모 사방댐은 산지 내 계류의 경사를 완화해 침식을 방지하고 집중호우 시 토사, 토석,유목 등을 차단해 농.산촌 주민을 자연재해로부터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에 준공된 다목적 사방댐은 기존 소규모 사방댐보다 규모가 크고 용도가 다양한 형태의 산림재해 방지 시설로, 일반적인 사방댐 기능외에도 저수 기능도 강화되어 산불 진화용 헬기 취수원과 갈수기 용수 공급원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할수 있다. 특히 군부대 내 헬기 사격장에 설치된 만큼, 헬기 사격시 발생할수 있는 산불에 대한 초동 진화가 가능해져 지역 주민들로부터 높은 기대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다목적 사방댐은 상단 폭58m, 높이 6.5m의 중대형 규모로 2024년 6월 착공해 준공을 완료했으며 청운면과 양동면 일대 산불 발생시 취수원으로 기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다목적 사방댐 준공으로 반복되는 수해와 산불 피해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자연친화적인 사방댐 설치
코웨이가 빌트인 정수기 수요 증가에 발맞춰 공간 활용성과 위생성을 강화한 ‘엘리트 빌트인 정수기’를 출시했다. 슬림한 디자인과 다양한 온수·추출 설정 기능, 고온수 살균 및 미세플라스틱 제거 필터까지 탑재해 실용성과 위생을 동시에 잡았다. 22일 코웨이(대표 서장원)는 빌트인 정수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신제품 ‘엘리트 빌트인 정수기(CHP-1111N/1112N)’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싱크대 하부에 본체를 설치하고, 상부에는 슬림한 파우셋만 노출되는 구조로 주방 공간 활용도를 높인 점이 특징이다. 파우셋은 180도 회전이 가능해 설치 위치에 상관없이 물을 편리하게 받을 수 있다. 온수 기능도 세분화됐다. 50도부터 95도까지 5도 단위로 온도를 설정할 수 있고, 120ml부터 1L까지 5단계 맞춤 추출이 가능해 분유, 커피, 요리 등 다양한 용도에 맞춰 사용할 수 있다. 위생성도 한층 강화됐다. 정수기 내부 유로는 고온수로 주기적으로 살균되며, 국제 인증기관인 TÜV SÜD로부터 대장균, 녹농균, 황색포도상구균을 99.9% 이상 제거하는 효과를 검증받았다. 또한 나노트랩 필터를 탑재해 박테리아, 바이러스, 미세플라스틱까지 제거하며, CHP-1
가평군이 지역인재 양성과 교육복지 향상을 위한 핵심기반인 '가평군 인재육성재단' 설립에 본격 착수했다. 군은 '가평군 인재육성재단 설립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지난 19일 제정.공포해 재단 설립을 위한 제도적 틀을 마련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조례 제정은 장학, 청소년, 평생교육 분야를 아우르는 통합 교육 플랫폼의 필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인재육성재단을 설립해 민간위탁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고 전문성과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군은 "공식적이고 체계적인 지역인재 양성 기반이 이번 조례를 통해 제도적으로 마련됐다"며 조례제정의 의미를 강조했다. 군은 5월 말부터 선진 자치단체 벤치마킹을 시작으로 올해 12월까지 ▲발기인 추진위원회 구성및 총회 개최 ▲정관제정 ▲군의회 출연 동의및 예산안 통과 ▲법인 설립허가 ▲출연기관 지정 고시(행정안전부)등의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재단은 앞으로 ▲경기도 지역균형발전 사업과 한강유역환경청 친환경 청정사업에 선정돼 현재 건립중인 평생학습관 운영을 포함한 평생교육사업 ▲장학관 운영과 장학금 지원 ▲청소년문화의집 및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운영 등 다양한 교육복지 사업을 총괄하게 된다. 서태원 군수는 "가평군 인재
여교사 등의 성착취물을 제작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유포한 학생에게 검찰이 실형을 구형했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은 전날 인천지법 형사1단독 이창경 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허위 영상물 편집 등 혐의로 기소한 A군(19)에게 장기 5년∼단기 3년의 징역형을 구형했다. 검찰은 구체적인 구형 이유를 밝히지는 않았다. A군은 지난해 7월 인공지능(AI)을 이용한 '딥페이크' 기술로 고등학교 여교사 2명과 선배·강사 등의 성착취물을 제작해 SNS에 유포한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수사 과정에서 “예뻐서 만들게 됐다”는 취지로 범행을 시인했다. 교육 당국은 교권보호위원회를 열고 중대한 교육활동 침해가 있다고 판단했다. A군은 퇴학 처분을 받았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기준 기자 ]
집에서 피를 흘리며 쓰러진 아내를 그냥 두고 운동하러 가 중태에 빠뜨린 60대 남편이 일부 무죄를 선고받자 검찰이 항소했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검은 유기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A씨(64)의 1심 판결에 불복해 전날 항소장을 제출했다. 검찰은 1심 재판부가 A씨의 유기치상 혐의 중 치상 부분에 대해 무죄를 선고하자 항소한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검찰은 지난 3월 결심 공판에서 A씨에게 징역 7년을 구형했다. A씨는 지난 2023년 5월 9일 오후 6시 12분쯤 인천 강화군 자택에서 외상성 경막하 출혈(뇌출혈)로 화장실 바닥에 쓰러진 채 피를 흘리고 있던 50대 아내 B씨를 방치해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사건 당시 그는 테니스를 치러 가기 위해 옷을 갈아입으러 집에 들렀다가 쓰러져 있는 아내를 발견해 촬영해 의붓딸에게 보낸 뒤 외출했다. 이후 딸의 신고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뇌사 상태에 빠졌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현도 기자 ]
고양특례시는 26일부터 6월 3일까지 2025년 대학생 여름방학 행정체험 연수생을 모집한다. 대학생 행정체험연수는 고양시에 주민등록이 돼있는 대학생 및 휴학생들에게 시정 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직장 적응능력 배양하기 위해 시행 중인 사업이다. 이번 연수는 특화직무(자격증 또는 전공, 경력을 살려 실무경험을 쌓을 수 있는 활동)와 일반직무(행정업무지원, 프로그램 운영지원, 전산DB화 등)를 포함해 73명을 선발한다. 선발된 연수생들은 시·구청, 도서관, 의회 등에 배치돼 일선에서 시정을 보고 경험할 기회를 얻게 된다. 연수기간은 7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실근무 23일)이며, 연수시간은 일 5시간으로, 배치부서의 근무여건에 따라 요일과 시간은 조정할 수 있다. 연수수당은 고양시 생활임금을 적용해 시급 1만 1020원이 지급돼 연수종료 시 실수령액은 147만4320원이다. 신청은 고양시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온라인으로만 가능하고, 1차(무작위 전산추첨) 및 2차(연수부서 서류 및 면접) 심사 후 최종 선발된다. [ 경기신문 = 김은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