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오는 15일 출시되는 스마트폰 ‘LG 벨벳’의 출고가를 공개했다. 타사제품 대비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최대 50% 할인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 LG전자는 전략 스마트폰 ‘LG 벨벳’의 출고가가 89만9800원이라고 5일 밝혔다. 이동통신 3사와 협력해 출고가의 50%를 할인해주는 ‘고객 혜택 프로그램’을 통해 공격적인 마케팅에 나선다. 고객 혜택 프로그램은 고객이 스마트폰을 구매해 24개월간 사용한 후, 제품을 반납하는 조건으로 출고가의 최대 50%를 할인받는 프로그램이다. 단 반납 후 LG전자의 프리미엄 단말기를 재구매해야 한다. 이 프로그램을 활용하면 89만9800원인 벨벳을 최대 50%인 44만9900원에 구입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월 8만원의 5G 요금제를 사용하는 고객을 예로 들면 선택약정할인(25%)으로 48만원의 할인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이 경우 고객은 2년 약정으로 단말기 가격은 내지 않고 사용요금만 내면 된다. LG전자는 8일부터 14일까지 LG벨벳 예약판매도 실시한다. 국내 이동통신 3사 매장이나 LG베스트샵에 직접 방문하거나, 예약판매 홈페이지에…
삼성전자가 반려동물을 가족 구성원으로 생각하는 ‘펫팸족’ 가정에 최적화된 펫케어(Pet Care) 전용 공기청정기를 4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삼성 펫케어 공기청정기 라인업은 삼성 독자의 전문 필터 기술을 통해 반려동물의 털과 냄새를 제거해 준다. 특허 받은 활성탄 촉매 기술을 적용해 반려동물의 냄새를 99% 이상 제거해 주는 ‘탈취 전문필터’가 탑재된 것이 특징이다. 사람들에게 불쾌감을 주는 반려동물의 체취, 대변 냄새, 사료 냄새에서 나는 메틸 메르캅탄(Methyl mercaptan), 이소발레르알데히드 (Isovaleraldehyde), 노나날(Nonanal) 세가지 성분의 가스에 대해 99%의 탈취 효율을 구현했다. 세가지 가스에 대한 탈취 효율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세계적인 제품 시험·인증기관인 인터텍에서 인증 받았다. 여기에 암모니아, 초산, 아세트알데하이드(Acetaldehyde), 포름알데히드(Formaldehyde), 톨루엔(Toluene)과 같은 생활 유해가스 제거도 기본이다. 이 밖에 활성탄이 가스와 접촉하는 면적을 기존 대비 3배 이상 늘려 누적 정화량을 약 3배 증가시켰다. 삼성 펫케
미국 제약사 길리어드 사이언스의 항바이러스제 렘데시비르(Remdesivir)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치료제로 FDA승인을 받으면서 관련주가 급등했다. 4일 오전 11시 1분 기준 파미셀은 전 거래일 대비 5천200원(27.37%) 상승한 2만4천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코로나19 치료제 관련 종목인 신풍제약(11.98%), 진원생명과학(8.06%) ,엑세스바이오(3.44%) 등도 상승했다. 파미셀은 렘데시비르의 주원료인 뉴클레오시드를 생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지난 3월 초까지 1만원대 밑에서 거래되었으나 렘데시비르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함께 뛰어올랐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지난 1일(현지 시간) 렘데시비르에 대해 중증 이상 코로나19 환자에 한해 치료제로 사용할 수 있도록 긴급 사용을 승인했다. 렘데시비르는 길리어드가 10년 전인 2009년부터 에볼라 치료제로 개발해 온 항바이러스제로, 실험실 연구를 통해 사스(SARS), 메르스(MERS) 등 병원체에 항바이러스 효과가 있다고 전해졌다. 길리어드는 이달 말까지 14만명분, 올해말까지 100만명분의 렘데시비르를 생산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한편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1
컨버전스는 통합·융합·복합 등의 의미를 사용하며 최근에는 IT 분야에서 한 가지의 기술 및 기능을 흡수해 멀티 기능을 갖게 된 현상을 갖게 될 때 주로 사용된다. 국내서 활동 중인 리무진 컨버전 기업 ‘더 헤리티지’가 초대형 SUV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롱바디를 이용해 내부 및 외부 인테리어를 변경해 ‘헤리티지 E 에디션’으로 재탄생 시켰다. 헤리티지 E 에디션은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롱바디와 전장(5.69m)은 동일하지만 리무진으로 새롭게 확장됐기 때문에 전고가 2m를 뛰어넘는 크기를 자랑한다. 확장된 전고 때문에 내부 2열 좌석의 헤드룸은 일반 차량과 비교할 수 없게 된다. 기존 에스컬레이드 롱바디를 기반으로 했기 때문에 헤리티지 E 에디션 역시 6.2리터 V8 엔진은 최대마력 420마력, 최대토크 62.2km·g 등 성능제원을 갖고 있다. 최근 기름값 하락으로 인해 주유에 대한 부담(?)이 조금 줄어든 정도 차이만 보이는 듯하다. 이미 컨버전스를 통해 리무진으로 재탄생 된 모델인 헤리티지 E 에디션은 철저히 쇼퍼드리븐을 위해 만들어진 모델이다. 이 차량을 제작한 더 헤리티지 이
정부가 일반인에게 LPG(액화석유가스) 차량 판매를 허용한지 1년 만에 LPG차 판매가 20%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 자동차등록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3월부터 올해 2월까지 1년간 LPG차 판매는 총 13만7천131대로, 직전 1년간 판매(11만4천137대)보다 20.1%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LPG차 판매 증가는 LPG차가 휘발유차·경유차보다 출고 가격은 물론 연료비 등 유지비도 저렴해 가성비를 따지는 소비자를 중심으로 선택하는 사람이 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작년 3월부터 LPG차 판매를 일반인에게도 허용했다. 그전에는 택시·렌터카 등 사업자와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에게만 LPG차 판매가 허용됐다. 경유차가 미세먼지 오염원으로 지목되자 미세먼지 배출이 거의 없는 LPG차 보급 확대를 위해 30년 넘게 묶었던 규제를 푼 것이다. 규제 완화 후 1년 동안 가장 많이 팔린 LPG 차량은 현대차 쏘나타로, 4만1천840대가 판매됐다. 그동안 쏘나타 LPG 모델은 대부분 택시용으로 판매됐지만 작년 4월 출시한 8세대 쏘나타는 택시 모델을 출시하지 않은 상태다. 작년 4월∼올해 2월 1만6천686대 판매된 8세대…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위해 잇따라 선구매·결제에 나서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국토부 국외출장여비 중 항공료 예산의 85%에 해당하는 15억5천만원을 항공권 선결제에 사용한다고 3일 밝혔다. 국토부는 기재부 등 관계부처 및 항공사와의 협업을 통해 항공권 선구매 가이드라인 마련, 기관·항공사간 표준협약서 작성 등의 절차와 제도를 정비했다. 중앙정부와 지자체, 공공기관 등 모든 공공 부문이 단계적으로 항공권 선구매에 나서며 6월 말까지 최종 집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항공권을 선구매한 기관은 이후 실제 출장 준비와 항공권 발권시 해당 항공 운임을 선지급한 금액에서 차감한다. 근거리 출장의 경우 30%는 저비용항공사(LCC)의 항공권을 선구매하는 것을 권장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중기부와 11개 산하 공공기관이 지난달 29일까지 836개 음식점에서 약 2억5천만원 규모의 선결제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중기부가 214개 식당에서 7천700만원을, 산하 기관이 622개 식당에서 1억7천200만원 어치를 각각 선결제했다. 기획재정부 역시 정부세종청사 인근 음식점을 방문해 업무추진비를 선결제하고 애로사항 청취에 나섰다. 앞서 정부
온라인에서 유통되는 사람 모양의 어린이 장난감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발암물질과 유해물질이 검출됐다. 한국소비자원은 온라인몰에서 판매 중인 사람 모양의 인형 완구를 조사한 결과 9개 제품에서 유해물질이나 발암물질이 검출됐다고 3일 밝혔다. 조사 대상은 2만원 이하의 플라스틱 재질 장난감 16개다. SF유통 인형(Fashion Girl)·쿠쿠스 인형(Beauty Fashion models pretty girls)·태성상사 도도걸2 MCB-01·대성상사 인형(8811, YBC-169-3)·쥬크박스 벨라 구체관절인형·푸른팬시 뷰티걸 코디세트와 뷰티걸 인형·티블루 에비의 패션 프린세스 등 9개 제품에서 간 손상 등을 유발하는 프탈레이트계 가소제가 안전기준을 8∼321배 초과해 검출됐다. 특히 대성상사 인형(YBC-169-3) 제품에서는 인체 발암물질인 카드뮴도 안전기준을 1.7배 초과해 검출됐다. 16개 제품 중 4개는 제조 연월 등 한글 표시사항을 누락했고 2개 제품은 안전확인표시가 없었다. 소비자원은 통신판매중개업자 정례협의체를 통해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제품에 대한 판매 중지를 요청하고 수입·판매업자에는 자발적 시정을 권고했다. 소비자원은 해당 사업자들이 이를 수용
올해 하반기부터 지역사랑상품권 ‘깡’(불법 환전)을 실행하다 적발되면 최대 2천만원 과태료가 부과된다. 행정안전부는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지역상품권법) 제정을 완료하고, 공포 후 2개월 뒤 7월 2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3일 밝혔다. 지역사랑상품권은 지방자치단체장이 발행하는 지역 소상공인 전용 상품권으로 지류(종이), 모바일, 카드 총 3가지 형태로 발행된다. 이 제정안에 따라 지역사랑상품권은 지자체장이 발행할 수 있으며, 그 유효기간은 발행일로부터 5년으로 하되 조례로 단축·연장할 수 있도록 했다. 조례에 따라 지자체장과 협약을 체결한 판매대행점에서만 보관·판매·환전 등의 업무를 대행할 수 있게 됐으며, 가맹점을 하고자 할 때에는 지자체장에게 등록해야 한다. 지자체장은 소비자 보호를 위해 부정한 방법으로 등록 또는 제한 업종을 영위하거나 불법 환전을 하는 경우 가맹점등록을 취소할 수 있다. 또 협약 체결 없이 업무를 수행하거나 불법 환전 가맹점 등에 대해 최대 2천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불법 행위 조사를 거부하거나 방해하면 최대 5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근로자 임금·공무원 보수, 공사·용역·물품 등 계약 대가에 대해서는 지
국내정유 4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유가 급락으로 최악의 실적을 맞이하고 있다. 3일 에쓰오일은 올해 1분기 매출액 5조 1천984억원, 영업손실 1조73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매출은 4.2% 하락했고, 영업이익은 적자전환 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1조원 규모 분기적자는 지난 1976년 창사 이래 처음이다. 현대오일뱅크도 매출액 4조4천166억원, 영업손실 5천632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매출액이 14.1% 감소했다. SK이노베이션은 6일, GS칼텍스는 이달 중순 안에 1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업계 전문가들은 SK이노베이션 적자가 1조원을 넘길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GS칼텍스 역시 5천억원 이상 영업 손실을 낼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이들 정유 업계에 불어 닥친 적자 이유 원인에 대해 전문가들은 코로나19의 글로벌 확산으로 인한 수요 급감, 국제유가 급락으로 인한 석유제품 재고 가치 하락을 주요 원인으로 꼽는다. 특히 휘발유 수요의 경우 세계 각국의 이동제한(락다운) 조치로 수요가 급감하면서 실적에 큰 영향을 미쳤다. 경유 역시 해외 신규 정유설비 가동과 운송수요 감소로 약세를 보이면서 현대오일뱅크 실
삼성전자가 폴더블폰 ‘갤럭시Z플립’에 미러 골드색상을 추가해 오는 6일 국내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갤럭시 Z 플립’ 미러 골드 색상은 프리미엄을 표현한 색상을 곳곳에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갤럭시 Z 플립’은 미러 퍼플, 미러 블랙, 미러 골드까지 총 3가지의 색상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갤럭시Z 플립 미러 골드 색상은 5월 6일부터 이동통신 3사와 자급제 제품으로 출시된다. 전국 디지털프라자와 이동통신사 오프라인 매장, 삼성전자 홈페이지, 이동통신사 온라인몰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정식 출시에 앞서 4일부터 삼성전자 홈페이지와 11번가에서 갤럭시 Z 플립 미러 골드 색상 자급제 모델 사전 판매를 진행한다. 삼성전자는 5월 한 달간 갤럭시Z플립을 산 고객에게 ‘갤럭시 버즈+’ 9만9천원 구매 쿠폰과 정품 액세서리 또는 웨어러블 제품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Z 플립 미러 골드 출시를 기념해 ‘갤럭시 Z 플립’ 꾸미기, ‘갤럭시 Z 플립’ 사용 꿀팁 공유하기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