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사람 한사람의 따뜻한 헌혈이 꺼져가는 생명을 구합니다” 성남발전연합은 최근 수정구 신흥2동 세이브존 성남점 앞에서 회원 및 시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릴레이 헌혈운동을 폈다. 헌혈 운동 확산의 일환으로 치러진 이날 행사는 인기가수 유심초, 둘다섯 자선공연에 이어 회원 대상 헌혈 서약, 거리 캠페인, 헌혈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헌혈 서약에 참여한 회원은 226명이며 회원과 시민을 상대로 390매의 헌혈증서가 접수 됐다. 접수된 헌혈증서는 성남시 추천 이웃들에게 기증할 예정이다. 한편 성남발전연합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연례행사로 치러나갈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제1회 2008 강화 개천대축제가 5일 폐막축하공연을 끝으로 3일간의 모든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그동안 화도면 마니산 상설공연장과 주변 등산로 일원에서 ‘개국의 고장, 신비의 Well-being Island 강화!!’란 주제로 펼쳐진 제1회 개천대축제는 강화군 주민은 물론 전국 각지에서 축제를 관람하기 위해 몰려든 2만여 인파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특히 이번 축제는 개천(開天)에 대한 학술적 의의와 마니산의 기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며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국가의 정체성과 애국심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다. 올해 처음으로 축제와 더불어 국립국악원에서 개최한 ‘천지개벽 타악경연대회’(심사위원장 남기문 국립국악원 지도위원)대상에 덕신고등학교 ‘두들소리팀’이 선정돼 상패와 부상으로 300만원의 상금을 타는 영예를 차지하기도 했다.
화성시 병점2동 주민센터(동장 한상협)는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최경하) 주관으로 지난 5일 구봉산공원에서 ‘꿈을 찾는 음악여행 시월애(愛)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주민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콘서트에는 타악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동부여성합창단, 아카펠라, 퓨전국악, 비보이그룹 공연 등이 이어지면서 주민들로 큰 박수를 받았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병점2동의 가을음악회는 주민들이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시원한 가을밤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공연이었다.
남양주시 드림스타트센터는 오는 17일 마석초등학교에서 무료로 저학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성교육 인형극 공연을 갖는다. ‘내 몸은 소중해요’라는 제목으로 펼쳐지는 이번 인형극은 어린이들이 인간의 성(性)에 대해 쉽게 이해하고 어린이 성폭력 예방법에 대처할 수 있도록 각색됐다. 특히, 어린이들에게 그림판을 이용해 남녀의 신체발달 과정과 내부 및 외부 생식기 등의 이름을 설명하고, 아기가 어떻게 태어나는지 설명하는 등 어린이들에게 자신의 몸이 얼마나 소중한지 스스로의 몸은 스스로가 지켜야 한다는 인식을 갖게 한다. 한편 성교육 인형극은 오는 31일 송라초등학교, 11월 3일에는 천마초등학교에서 저학년 아동들을 대상으로 공연될 예정이다
광명시는 오는 16일까지 2009년도 광명시 여성 발전기금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6일 밝혔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광명시에 1년이상 거주 및 여성 복지사업을 추진 하고자 하는 광명시 소재 비영리법인 또는 단체로, 접수는 지원신청서와 첨부서류를 구비하여 시청 가정복지과로 직접제출 또는 우편접수도 가능하다. 지원대상 사업은 ▲여성의 권익증진을 위한 사업 ▲공익을 목적으로 하는 여성단체 사업 ▲남녀평등 실현과 여성의 사회참여확대를 위한 사업 ▲모·부자 가정의 생활안정과 복지증진을 위한 사업 ▲영·유아 보육사업의 발전과 활성화를 위한 사업 ▲ 여성 자원봉사 활동 ▲여성의 사회교육, 국내외 연수, 교류증진 사업 등이다. 법인 및 단체별 1년에 1개 사업만 지원하고 사업별 300만원에서 최고 1천만원까지 지원하며 여성발전기금 운영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청 가정복지과(☎02-2680-2252)로 문의하면 된다.
남양주시가 전국에서는 최초로 저탄소 녹색성장 실천을 위한 생태주거단지를 시범추진하고 있어 관련 부처와 타 자치단체 그리고 학계 등으로 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시는 정부의 저탄소 사회시스템의 조기정착과 환경보호·에너지 저소비와 경제성장을 동시에 달성하겠다는 녹색성장의 토대 구축 정책에 발맞추어 이를 실천하고 자연과 상생하는 주거문화 비전제시로 도시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추진하고 있다. 6일 시에 따르면 시는 2011년 세계유기농대회 개최를 앞두고 화도읍 월산리 일원에 생태주거단지를 시범조성하기로 했다. 시는 이를 위해 에너지 절감형 생태주거 단지 조성을 통해 시의 도시개발 모델을 창조하기 위한 방안으로 이날 시청 다산홀에서 ‘저탄소 녹색성장 실천을 위한 남양주 생태주거단지 조성방안 국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이석우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생태도시는 국내에서는 연구단계지만 해외에서는 실제로 이루어지고 있으므로 실제로 경험했던 영국의 전문가를 모시고 의견을 들어 우리시의 지역 여건에 맞는 생태단지를 건립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는 화석에너지 제로 타운인 90여 가구…
광주시는 최근 중부면 남한산성도립공원 내 숭렬전에서 백제 시조 온조대왕과 이서 장군의 혼을 기리는 ‘숭렬전 제향’을 거행했다. 조억동 시장을 비롯 유림, 시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숭렬전 제향’은 전폐례(奠幣禮)-초헌례(初獻禮)-아헌례(亞獻禮)-종헌례(終獻禮)-사신례-음복례(飮福禮)-망료(望燎)의 순으로 실시됐다. 이날 행사에서 초헌관으로 나온 조 시장은 “백제를 창건했던 온조대왕의 불굴의 의지와 이서장군의 구국의 정신은 우리가 가슴깊이 본 받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2호로 지정된 숭렬전은 조선 인조 16년(1638)에 지어진 사당으로 백제의 시조인 온조대왕과 남한산성 축성 당시 총책임자로 병자호란(1636년) 때 싸우다 죽은 이서 장군의 위패를 모신 사당이다. 원래 건물이름은 ‘온조왕사’였으나 정조 19년(1795)에 왕이 ‘숭렬’이라는 현판을 내려 이때부터 숭렬전으로 불리우고 있으며 지난 4월 광주시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숭렬전 제향’은 매년 음력 9월5일 거행되고 있다.
지난 5일 임진각광장에서 열린 ‘메뚜기와 함께 자란 파주농산물축제’에 15만여명이 참여해 5억여원의 농축수산물을 판매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파주시 농산물은 정직한 농산물’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에서는 친환경농산물장터를 운영해 관광객들이 믿을 수 있는 고품질 파주농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어 관광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다양한 볼거리와 축제장 곳곳에서 열린 여러가지 체험행사장에도 많은 관광객으로 붐볐다. 뱀장어잡기, 참게잡기 등과 젖소 젖짜기 체험, 누에고치 뽑기, 허수아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해 친환경 농촌문화와 함께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특히, 어른들에게는 어린시절 추억을 떠올리고 어린이들에게는 친환경의 소중함을 직접 느껴볼 수 있도록 임진강 주변 넓은 농경지에서 열린‘메뚜기 잡기 체험행사’에 주말을 맞아 나들이 온 가족들이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 축제를 준비한 시 관계자는 “지난 파주농산물축제를 통해 파주농산물을 구입했던 방문객들이 품질을 인정하고 다시 찾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하며 “
남양주시는 이패동 적환장에서 읍·면·동 환경미화원과 운전원 7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30일 생활폐기물 수집·운반대행업자들의 파업에 대비하는 교육을 실시했다. 이들은 시가 특수시책 일환으로 시행한 이번 교육에서 교육생들은 청소차량 종류별 작동요령, 생활폐기물 종류별 작업원 행동요령, 생활폐기물 수거시 안전수칙, 민원발생 유형 및 대처요령, 기타 유의사항 등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교육대상자들은 적환장의 고약한 냄새 및 불편한 교육장소에도 불구하고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적극적 자세로 교육에 임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쾌적한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노총 경기동부지역 가족 체육대회가 오는 11일 성남종합운동장에서 개최 된다. 한국노총 성남·광주·하남지역지부는 제19회 노동가족 체육대회를 이날 회원, 가족 등 3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다양한 종목으로 치러진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는 축구, 배구 등 4개 구기 종목을 비롯 줄다리기, 하나로 줄넘기, 제기차기, 훌라후프 등 다양한 종목에서 팀별 우열을 가리며팀별 우승팀은 오는 18일 한국노총 도 지역본부 체육대회에 지부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지역내 33개 기업체와 지역별 노동부 지청, 상공회의소 등이 참가 노사정 단합의 장이 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김선영 한국노총 성남·광주·하남지역지부 의장은 “한노총 지부를 비롯 노사정이 함께하는 자리를 마련, 대내외적 경제난과 고용문제 등을 슬기롭게 대처해나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성공하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꼼꼼하게 행사 준비에 열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의 : (031)749-6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