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화산동 주민자치위원회가 관내 소재한 안용중학교~용주사 구간에 대해 ‘태극기가 있는 거리’ 조성에 앞장서 귀감이 되고 있다. 일반가정에서는 경축일을 기념하고 아이들의 교육차원에서라도 태극기를 준비하고 때가 되면 대문이나 아파트 창문에 내 걸지만 상가들은 이와 달리 태극기를 거는 일이 거의 없다. 이에 화산동 주민자치위는 태극기 걸기 운동의 확산을 위해 지난 1일부터 태극기 200개를 준비해 안용중학교와 용주사 사이 2km의 구간 상가마다 태극기 달기를 권하고 있다. 위원들은 상가 주민들에게 협조를 구하면서 태극기를 걸 수 있는 꽂이대까지 손수 상가 벽에 달아주면서 태극기를 달아주고 있다. 송덕기 위원장은 “태극기를 통해 국가를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태극기 달기 운동을 벌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반응이 좋을 경우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성남문화원은 올해의 강정일당 수상자로 복지단체 섬기는 사람들 이영성(69)대표를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강정일당 상은 조선후기 여류문사인 강정일당의 업적과 어진 인품을 기리기 위해 성남문화원이 제정해 해마다 시상해 오는 시민 수상제로 올해로 11회를 맞는다. 이영성씨는 이화여대 졸업, 중등 교사, 성남시의회 의원, 경기도의회 부의장, 도 여성정책국장, 성남문화원 이사, 경기도의회 남한산성 보존협의회 회장,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 경기지부장, 경기도립 성남도서관 운영위원장 등을 역임하고 6.25참전용사 명예선양 사업, 외국인 노동자들을위한 프로그램, 다문화 어린이 돕기 사업, 어린이 동전 모금 세계난민지역 지원 사업 등 다양한 복지활동을 펴왔다.
이천시가 배출한 위대한 역사인물인 서희선생의 서거 1010주기를 맞아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매년 10월 둘째주를 서희주간으로 선정한 서희선생선양사업추진위원회(위원장 조병돈 이천시장)는 오는 9일과 10일 이틀간 학술대회와 추모제 등 행사들을 개최한다. 특히 9일 오후 2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되는 ‘서희서거 1010 추모 학술대회’는 추진위가 연초부터 건국대학교 산학협력팀과 공동으로 서희선생에 대한 정확한 고증과 외교사적 재평가를 목표로 야심차게 준비한 행사다. ‘명분과 실리, 서희의 외교론’으로서 서희가 살았던 당대의 국제환경과 서희의 외교론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서희 업적 선양의 역사와 미래(이인수, 이천시 문화원 사무국장) ▲고려 초 국제 환경 변호와 여요전쟁 ▲고려의 영토 의식과 서희 등을 주제로 발표될 예정이다. 이들 발표문에 대해 박종기(국민대), 서성호(국립중앙박물관), 박종진(숙명여대), 채웅석(카톨릭대), 김대중(군사편찬위원회), 이강한(인하대) 등 학계 전문 연구자들의 질의 토론 등이 어어지는 종합토론이 열린다. 추진위 관계자는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지금으로부터 1천여년 전 ‘전쟁의 승부는 군사의강약에 달린 것이 아니다,…
과천시가 최근 시청 대강당에서 부동산 중개업자 실무능력 향상과 건전한 부동산 거래시장 정착을 위한 ‘중개업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과천시 공인중개사회 이영보 회장은 ‘중개업자의 자질향상과 고객관리’를, 대한공인중개사회 과천시지회 이동민 회장은 ‘재건축 양도소득세’에 관해 특강을 했다. 시는 참석한 140명의 중개업자에게 중개업 관련 최근 법령개정 사항과 민원발생 사례를 알려주었다. 시는 워크숍을 계기로 중개업소의 지도·점검이 협회를 통해 자율적으로 이뤄지도록 할 예정이다.
고양시 호수공원을 애용하는 색소폰음악 동호회가 관내 거주 언더그라운드가수들과 함께 오는 12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2시간 동안 호수공원 야외공연장에서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호수공원 가을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들은 평소 색소폰음악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찾아 봉사활동을 하면서 주말에는 호수공원을 찾아오는 시민과 내방객들에게 무료음악회를 해오고 있는 민간봉사행사의 자랑거리로 알려져 왔다. 색소폰음악 동호회의 이번 가을 음악회에는 뜻있는 많은 이들이 동참했으며 그동안 호수공원 석양음악회를 기획하고 유치해 온 가요평론가 이백천씨가 사회를 맡기로 했다. 이에 시도 호수공원 야외공연장을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했다. 호수공원 가을 음악회를 기획한 송상훈씨와 강호운씨는 “당초 작은 음악회로 계획했으나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셔서 시민축제의 장으로 만들어 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광명시는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2008 광명음악축제’를 오는 10일~12일까지 3일간 광명실내체육관 야외 잔디 특별무대, 실내체육관내 특별무대, 철산동 인공 폭포 공원 등 3개소에서 광명시민과 전국의 음악애호가가 참여해 개최한다. 이 축제는 ‘대중의 음악이 곧 예술’이라는 슬로건으로 광명, 창작, 참여스테이지 총 3개의 무대를 통해 3일간 진행되는 축제는 대중적 재미와 음악적 고양을 함께 추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광명스테이지는 광명실내체육관 야외 잔디 특설무대에서 광명심포니오케스트라와 1천여명의 시민합창단 무대 ‘시민과 함께하는 합창의 어울림’, I-net Concert(김정수, 이치현, 박남정 등), 뷰렛, H2O, 베이비복스 심은진, 바나나 걸, 2AM, 김장훈, 마야, 크라잉 넛, 다이나믹듀오 등이 출연한다. 창작스테이지는 실내체육관내 특설무대에서 광명시 음악축제의 권위를 높이기 위한 경연대회 및 젊은 세대가 열광할 수 있는 무대로 편성하는 전국의 실용음악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용음악발전과 음악창작활동을 진작시킬 목적으로 전국실용음악경연대회와 화려한 댄스로 열광적으로 무대를 연출한 B-boy 경연대회 fantastic 5 B-boy c
▲2008 성남탄천페스티벌 전야제 e-푸른콘서트 = 7일(화) 오후 7시 30분 성남종합운동장, 인기가수 김도향·양희은·김건모·한서경 등 출연. ☎(031)783-8290
강현석 고양시장과 고양시청 소속 장미란 선수가 건국60주년범국민대축제추진본부(대회장 강영훈·손진)에서 주관한 ‘대한민국을 빛낸 자랑스러운 애국인 60명’에 선정돼 지난 3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평화의 광장에서 기장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드높이고 국민에게 감동과 자랑스러운 긍지를 심어준 올림픽 메달리스트와 코칭스태프, 소속단체장, 올림픽후원사 등에 기장이 수여됐다. 또 대한민국 건국60주년 및 올림픽출전 60년을 기념하고 지난 60년의 의지와 노력이 새로운 60년의 희망과 미래가 되기를 기원하는 한마당 축제가 펼쳐졌다. 강현석 시장은 “이렇게 큰 상을 수상하게 돼 한편으로는 부끄럽고 또 한편으로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 활성화된 스포츠 분야보다는 사람들의 관심을 상대적으로 덜 받는 비인기종목에 보다 많은 지원을 하해 스포츠 저변확대를 위해 노력 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조지훈 시인의 ‘승무’ 탄생 배경이 된 ‘화성 용주사 승무제’가 지난 4, 5일 이틀에 걸쳐 다채롭게 펼쳐졌다. ‘화성 용주사 승무제’는 불교문화에서 지금은 민속문화로 자리한 승무(僧舞)를 소재로 한 축제로 매년 용주사에서 다양한 행사를 열어가며 올해로 6회째 열렸다. 첫날인 4일에는 조선시대 궁중 진찬연(進饌宴)의 형식을 그대로 옮겨 진행된 만 99세 장수노인을 공경하는 백수연(白壽宴)이 있었다. 이날 화성시민을 대표해 최영근 시장 내외가 이시영(99·정남면 루이제의 집)할머니께 큰절을 올리고 만수무강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궤장을 함께 올렸다. 이어 용주사 경내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경기도 무형문화재 제8호 승무·살풀이 예능보유자 송악 김복련 선생이 장삼과 고깔을 쓰고 북채를 들고 나와 승무의 ‘정중동(靜中動)·동중정(動中靜)’을 표현했다. 또 5일에는 모두 3부로 구성된 산사음악회가 열렸는데, 1부에는 사도세자의 제향을 올릴 때 연주하던 제례악과 혜경궁홍씨의 회갑연에서 연행했던 궁정정재의 하나인 연례악을 공연해 궁중문화의 멋을 알렸으며
균형있는 지성, 세계를 향한 도전, 세계로 가는 키워드 여주 대신중·고등학교 총동문 체육대회가 지난 3일 이기수 군수, 이범관 국회의원, 김기수 도의원, 김규창 군의회 부의장, 김형하 대신농협조합장, 임희창 교장, 유병춘 한나라당 환경분과 수석 부위원장 등 기관단체장과 동문 등 3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축구와 족구, 윷놀이, 이어달리기 등 다양한 종목으로 편성된 경기를 치르면서 선수와 동문들은 하루내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어달리기를 할 때는 손으로 건네는 바통 대신 삼각팬티를 바꿔입고 뛰도록 해 선수가 교체될 때마다 속옷을 벗고 입는 진풍경이 연출돼 운동장이 떠나갈 만큼 폭소가 터져나왔다. 다양한 경품도 마련돼 참석자들을 더욱 즐겁게 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조종한 총동문회장은 모교에 대한 향수와 동문간의 우애를 강조하며 “다양하고 건설적인 의견을 적극 수렴해 총동문회와 모교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또 이기수 군수는 “수도권정비계획법 등 규제 법규를 철폐하는데 혼자만의 힘으로는 벅차다”며 “각계 각층에서 여주를 사랑하고, 여주 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는 동문들의 열정을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대신중·고등학교 총동문체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