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가 보육시설에 대한 ‘제1차 평가인증’ 결과를 내놨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2006년부터 2009년에 실시한 ‘제1차 평가인증’은 전국 어린이집 3만3천499개소 중 2만9천84개소가 인증에 참여해 60.5%(2만 255개소)가 인증을 통과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평가인증은 전국 어린이집에서 실시하고 있는 교육프로그램과 시설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를 내리고자 지난 2005년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실시됐다. 연도별 평가인증 추이를 분석해 보면 2006년에는 4천420개소가 인증을 신청했지만 매년 참여 수가 늘어 2009년에는 9천440개소가 평가인증을 신청했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평가인증에 대한 긍정적 인식이 점차 확산됨에 따라 보육시설의 자발적인 노력과 더불어 정부의 독려 및 재정지원이 뒷받침돼 나타난 결과로 평가된다”며 “평가인증제도를 실시함으로써 각 지역의 어린이 집에서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서비스를 자발적으로 보여줄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관련 연구결과 보육시설에서 제공하는 서비스 수준이 지난해 75.3점에서 올해 89.6%로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특히 경기도의 경우 572개소 중 239개소가 인증을 통과해 ‘제1차 평가인증’에서는 4
경기도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용인시가 공동주관하는 용인일자리센터가 30일부터 야간상담창구를 열고 이동취업교육을 실시한다. 지난달 22일 용인 시청사 1층에 개소한 용인일자리센터는 주간에 방문 상담이 어려운 구인구직자를 위한 야간상담창구와 원거리에 위치한 읍면동의 구인구직자 대상으로 이동취업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찾아가는 일자리센터의 야간상담창구는 매주 목요일 저녁 6시부터 9시까지 열어 전문취업상담사와 담당 공무원이 구인구직을 위한 심화상담과 취업 알선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동취업교육은 오는 20일부터 10월 19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부터 오후 5시까지, 상담사와 1:1 맞춤형 취업상담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동취업교육은 각 구청 주민자치센터를 활용해 상설 취업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취업프로그램에서는 구직자를 위한 모의면접 및 자기소개서·이력서 작성법, 여성상담 교육, 구직사이트 운영 등을 시행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30일 처인구 포곡읍사무소를 시작으로 6월 8일 유림동주민센터까지 처인구에 7회, 기흥구에는 6월 15일 상갈동주민센터를 시작으로 8월 17일 보정동주민센터까지 9회, 수지구는 8월 24일 풍덕천1동주민센터를 시작으로 10월 1
전국주부교실 경기도지부는 23일 경기도여성비전센터 강당에서 ‘2010년 농산물명예감시원 정기교육’을 농산물명예감시원 120명 등 1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전국주부교실 경기도지부(회장 박명자)는 23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경기도여성비전센터 강당에서 ‘2010년 농산물명예감시원 정기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농산물명예감시원 120명과 각 시·군 회장, 일반회원 등 1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교육은 농산물 원산지 표시 제도, 음식점 원산지 표시 제도, 쇠고기 이력제 관리, 유전자변형농산물(GMO)표시 제도, 농산물 안전성조사 제도, 양곡 표시 제도에 대한 강의로 진행됐다. 이어 김양식 손해보험협회 소비자보호팀장의 ‘소비자들이 알아야할 손해보험 상식’을 주제로 특강이 이어졌다. 한편 전국주부교실 경기도지부는 이날 정기교육이 끝난 후 ‘원산지 교육’에 대한방향성과 세부 교육 일정을 계획했다. 박명자 회장은 “지난해부터 농산물명예감시원 교육을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있다”며 “경기도내 모든 식당에서 원산지 표시 및 그 밖의 제도에 대한 인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용인성폭력상담소가 ‘양성평등·성교육 전문강사 양성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교육생을 상시 모집하고 있다. 이번 ‘양성평등·성교육 전문강사 양성교육’ 프로그램은 용인성폭력상담소 교육장에서 오는 30일부터 4월 29일까지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3시간 동안 진행된다. 이번 교육에서는 나무여성인권상담소 김영란 소장의 ‘성폭력 관련법의 이해’, 강남대학교 이원숙 교수의 ‘상담의 기본 원리’, 용인성폭력상담소 양해경 소장의 ‘성폭력범죄의 유형별 대처방안-아동청소년성폭력’, 서울대 여성연구원 옥복연 연구원의 ‘성폭력범죄의 유형별 대처방안-청소년 사이버 성폭력 및 음란물 중독’, 장애여성공감성폭력상담소 배복주 소장의 ‘성폭력범죄의 유형별 대처방안-장애인 성폭력’ 등 10여개 강좌가 마련돼 있다. 교육과정을 마친 사람은 성교육 전문강사 및 아동납치 및 성폭력 예방 인형극을 하고 있는 ‘아자 인형극단’의 단원으로도 활동할 수 있다. 아자 인형극단은 ‘아름다운 자신의 성’의 줄임말로 어린이의 올바른 성가치관을 정립하고, 인형극을 통해 어린이들이 성폭력으로부터 지키기 위해 창단했다. 용인성폭력상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으로 양성평등에 대한 이해를 돕고 나아가 프로그램
경기도여성능력개발센터는 다음달 5일까지 쇼핑몰 취업 및 창업교육에 참여할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 교육은 여성부 직업교육훈련의 일환으로 경력단절 여성들이 교육을 통해 전자상거래 노동시장에 취업 및 창업을 통해 진입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쇼핑몰 취업 및 창업교육은 4월 8일부터 6월4일까지 총 8주동안(월~금, 오후1시~오후5시) 진행할 에정으로 참가비는 무료이다. 교육은 전자상거래관련 직종에 대한 취업 및 창업과 관련한 교육으로, 온라인 기초 학습을 제공하고, 8주간(총160시간)의 오프라인 실무교육을 통해 취·창업 역량을 배양토록 구성됐다. 도내 여성 누구나 교육을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서를 기반으로 1차 서류심사(4월6일) 및 2차 면접심사(4월7일)를 통해 24명 내외의 교육생을 다음달 7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계획이다. (문의: 031-8008-8136~8)
경기도북부여성비전센터(소장 김복자)는 지난 22일 인터넷 쇼핑몰 창업 과정을 비롯한 전산세무 자격증 과정 등 IT 기술전문 과정을 개강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인터넷 쇼핑몰 예비 창업가들의 창업을 돕기 위해 인터넷 쇼핑몰 창업 과정 등 상·하반기 10개반 200명으로 오는 6월 초까지 운영된다. 인터넷 쇼핑몰 창업 과정은 업종 분석에서 아이템 선정, 사진 촬영, 포토숍, 블러그 홍보 등 마케팅 방안 등이다.
“다른 작품과 달리 섭섭한 것은 없고 시원하네요. 아주 시원해요.” 오지호는 이렇게 말하며 환하게 웃었다. 지난 8개월간 어깨에 짊어지고 다니던 큰 짐을 내려놓은 그는 오랜만에 목욕을 개운하게 하고 나온 듯 연방 ‘시원하다’고 말했다. “8개월간 고생한 보람이 있어 좋아요. 생각보다 드라마가 잘됐고, 제가 원하던 역을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첫 사극에서 그는 홈런을 날렸다. 그가 무관 송태하 역을 맡은 KBS 2TV ‘추노’는 시청률 30%를 오르내리는 인기 속에 25일 막을 내린다. 대본이 빨리 나온 덕에 ‘추노’는 지난 21일 모든 촬영을 마쳤다. 촬영을 끝내자마자 송태하를 위해 기르던 콧수염과 머리카락을 잘라버린 그는 “마치 옷을 벗어버린 것처럼 쑥스럽고 이상하다”면서도 드디어 작품을 끝냈다는 성취감에 휩싸여 있었다. 마지막 촬영 신은 태하가 혜원(이다해 분)과 함께 떠나면서 대길(장혁 분)에게 같이 가자고 하는 장면이였다. “그날 눈이 내렸는데 뭉클했어요. 컷 소리가 나자마자 장혁과 내가 손을 번쩍 들어 올리며
장안구민회관 한누리아트홀에서 오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5일간 2010년 첫 공연으로 가족 뮤지컬 ‘슬근슬근 톱질이야’를 공연한다. 국악과 현대 음악이 조화를 이룬 퓨전뮤지컬 ‘슬근슬근 톱질이야’는 전래동화인 흥부놀부전을 바탕으로 노래와 춤, 퍼포먼스, 전통놀이 등 온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사랑과 우정에 관한 교육마당극으로 어린이들의 꿈과 상상력, 즐거운 놀이 본능을 자극하는 작품이다. ‘슬근슬근 톱질이야’는 아이들의 감성에 맞게 작곡된 음악을 기반으로 역량 있는 뮤지컬 배우들의 신명나는 퍼포먼스와 그리고 우리나라 전통놀이 문화가 어우러진 새로운 장르의 뮤지컬 마당극으로 ‘2010년 사랑티켓 선정작’으로 이미 지난겨울 서울 ‘마포아트센터’에서 한 달 동안 전 회 매진을 기록한 작품이다. 어느날 편식을 하는 슬기는 싫어하는 야채들을 식사 때마다 억지로 먹이려는 엄마를 피해 도서관으로 도망을 가게 되는데 그곳은 네 명의 이야기 요정들이 살고 있는 곳이었다. 슬기는 도서관에서 ‘흥부 놀부 이야기’를 꺼내 읽다가 잠이 들고 마는데 잠
세계적인 동화작가 앤서니 브라운의 동화를 원작으로 한 어린이 음악·미술 통합극 ‘미술관에 간 윌리’가 오는 30일부터 5일간 안양문화예술재단 평촌아트홀 무대에 오른다. ‘미술관에 간 윌리’는 앤서니 브라운의 기발한 상상력과 유머가 돋보이는 작품으로, 다빈치의 ‘모나리자’, 보티첼리의 ‘비너스의 탄생’, 밀레의 ‘이삭줍기’ 등 어린이들에게는 어렵고 지루한 그림들을 주인공 원숭이 ‘윌리’가 놀이 형식으로 이해하기 쉽게 풀어냈다. 이 작품은 무대 가운데에 커다란 그림책을 놓고, 두 명의 전문 음악 교사가 육성과 타악기의 화음에 맞춰 허밍과 구연동화로 극을 진행한다. 음악은 가사 없이 음과 리듬만으로 진행해 어린이들이 가사가 아닌 리듬에 집중하도록 한다. 어린이들의 음감과 리듬감을 통해 민감한 음악적 감수성을 개발시켜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워주는 효과가 있다. 관람료 1만4천원.(문의: 070-8667-8100)
우리나라에 하늘에서 즐기는 스포츠가 소개된 지도 30년 가까이 되면서 현재 항공레포츠를 즐기는 인구가 15만 명에 달하는 등 최근 들어 항공레포츠에 대한 인기가 날로 높아가고 있다. 이에 발맞춰 경기도는 지난 2009년 처음으로 ‘2009 국제레저항공展’을 개최한데 이어 올해에도 4월 30일부터 5월 5일까지 6일간, 안산시 상록구 사동 1639번지 일원에서 ‘창공에 그리는 꿈과 희망’이라는 주제로 ‘2010 경기국제항공전’을 개최한다. 이는 그만큼 국내 항공레포츠 저변이 확대됐음을 의미한다고 할 수 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항공레포츠의 가장 대표적인 것이 낙하산을 연상케 하는 패러글라이딩(paragliding)과 비행기의 원리로 큰 날개를 이용해 하늘을 나는 행글라이딩(hang gliding)이 있다. 이밖에 열을 가한 뜨거운 공기를 커다란 풍선에 넣어 그 부양력을 이용하는 열기구(Balloon)와 비행기를 이용해 높은 하늘에서 뛰어 내리는 스카이다이빙(Sky Diviing), 우리나라에도 차츰 보급되기 시작하고 있는 경량항공기(Sport Aircraft), 작은 비행기를 지상에서 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