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부천보호관찰소(소장 신완섭)는 급증하고 있는 청소년들의 흡연으로 인한 폐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부천시 원미구보건소와 ‘청소년 금연교실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22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는 ‘청소년 금연교실’은 CO측정 및 폐활량 측정, 청소년의 꿈을 빼앗는 담배, 금연방법, 흡연거절 방법 등 금연강의와 더불어 즉석 금연광고 등, 참여식 수업으로 3일간 매일 2시간씩 진행된다. 부천보호관찰소 신완섭 소장은 “흡연의 폐해는 주변에서 손쉽게 찾을 수 있을 만큼 광범위하고 특히 청소년기의 흡연은 신체적인 폐해 이외에도 학교 및 가정에서 갈등을 유발하고 증폭시킴으로써 2차 비행을 야기하는 등 그 폐해가 더욱 크다”며 “이번 기회에 금연을 실천해 건강한 청소년기를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보호관찰소는 이후에도 다양한 보호관찰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시행함으로써 보호관찰 청소년들의 재비행 예방을 위해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정부시협의회는 범국민적 통일공감대를 형성하고 평화통일에 기여하는 미래의 통일시대 지도자를 육성하기 위해 다음달 14일~15일 제6회 통일기원 대학생 국토순례대행진을 실시한다. 올해 6번째 실시하는 국토순례대행진은 남북화해의 시대 통일교육장으로 남북대화의 채널 역할이 되고 있는 개성 국토순례를 통해 한반도가 하나의 나라라는 동감(同感), 동심(同心), 동행(同行)이란 주제로 대학생들의 통일의지를 고취하고 범국민적 통일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 국토순례대행진 참가인원은 35명으로 다음달 2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민주평통 의정부시협의회에 방문, 팩스, 이메일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 의정부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대학생으로 참가비는 2만원이며 인원이 초과될 경우 심사기준에 의해 대상자를 선정해 다음달 8일 개별통보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민주평화통일 의정부시협의회(874-2988)로 문의하면 된다.
제20회 가평군 체육회장기 초·중·고 축구대회가 23일 공설운동장에서 초등부 13개교를 비롯 중·고등부 9개교에서 22개팀 400여명의 선수가 출전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대회에는 이진용 군수를 비롯한 홍태석 군의회의장, 기관단체장,각급학교장및 교사, 학부모 등이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했다. 체육회장인 이진용 군수는 “참가선수 모두 승패를 떠나 정정당당한 경기를 펼쳐 하나의 공동체로서 우정을 다지고 학교축구가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화군 도시개발과는 창의적이고 품격높은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도시계획 학습동아리’를 운영하고 있다. 동아리의 학습대상은 도시계획, 도시개발, 도시경관분야 등으로 업무처리 과정상의 미흡한점이나 비효율적인 제도의 개선을 목적으로 운영중에 있다. 학습동아리는 올 3월 초 도시개발과 전 직원(19명)으로 구성, 관련업무 담당자가 강의자료를 작성하고 매주 금요일 발표와 토론을 주도하는 형태로 현재까지 18회에 걸쳐 운영해 왔다. 강화군은 그동안 나타난 성과를 토대로 오는 12월중 학습동아리 운영결과를 업무편람으로 발간, 활용할 계획이다.
오산시와 자매결연한 속초시의회 김성근 의장과 일행 14명은 23일 지방의회 공동 관심사항 협의, 의정분야 비교·견학 등 벤치마킹을 위해 오산시의회를 방문했다.
군포시는 오는 27일 양지공원에서 어린이 사생대회를 개최한다. 군포문화원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10월 7일 군포시민의 날을 기념해 지역의 소중함을 알게 하고 어린이들의 눈으로 바라본 지역의 아름다움을 그림으로 표현해보는 취지로 매년 개최되며 올해 14회째를 맞고 있다. 대회는 초등학생 저·고학년부로 나눠 22개교 1천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보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오는 26일 오후 4시까지 군포문화원에 개별신청하거나 초등학교 1학급당 5명이내로 담임교사가 추천하면 된다. 그림 주제는 당일 발표되며 작품규격은 5절 화지로 당일 배부될 예정, 1일 1점만 출품가능하고 참가비는 무료다. 시상계획은 먼저 대상 1명 시장 상, 최우수상 2명 교육장상, 우수상 10명 시의회의장상이 주어지고 장려 20명, 입선 100명에게는 문화원장상이 주어질 예정이다. 심사결과는 오는 10월 2일 시 홈페이지와 문화원 홈페이지를 통해 오후 5시에 발표할 예정이며 시상식은 10월 9일 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하남시가 이성문화축제 부대행사로 추진중인 ‘찾아가는 노래한마당’이 농촌동 주민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농촌동의 경우 문화시설이 전무한데다 시민의날 축제기간을 이용해 농촌 5개동을 직접 찾아가 유명가수들의 초청 공연이 이어지자 즐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찾아가는 노래한마당’은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오후 7시부터 천현동 주민센터 공연을 시작으로 풍산동, 감북동, 춘궁동, 초이동에서 잇따라 공연이 열린다. 이번 공연에는 김국환, 박건, 크레이션 등 인기가수들과 나동근 등이 출연,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난 22일 첫 공연한 천현동 주민센터는 몰려든 600명의 주민들로 성황을 이뤘다”며 “주민들의 뜨거운 열기속에 화합축제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천현동 주민 유모(67)씨는 “유명가수들이 농촌을 방문, 공연을 직접 볼 수 있는 기회가 돼 기쁘다”면서 “축제를 통해 주민화합과 지역발전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케케묵은 벽지 뜯어내고 말끔히 단장했어요” 성남보호관찰소가 이웃사랑 실천운동의 일환으로 소외계층 주민들을 대상으로 도배봉사활동을 전개해 호평을 받고 있다. 성남보호관찰소와 범죄예방성남지역협의회 중원지구는 지난 22일 성남동 모녀가정 세대를 방문, 도배봉사 활동을 폈다. 이날 양 기관은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10여명과 함께 도배봉사와 장판교체 작업에 나서 소외계층과 호흡하며 함께하는 국가기관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성남보호관찰서 배점호 집행팀장은 “이날 수혜가정은 15년여동안 새 도배를 하지않아 매우 지저분했는데 봉사활동을 통해 공간이 무척 청결해졌다”며 “원활한 봉사활동이 될 수 있도록 사회 독지가들의 참여가 절실하다”고 말했다. 독지가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봉사활동은 25일까지 계속되며 수혜가정은 상대원동 2세대 등 이웃세대 3가구이다. 이에 앞서 성남보호관찰소는 지난 4월중에는 중원노인복지관 후원으로 성남동소재 이웃세대를 대상으로 도배 봉사활동을 한 바 있다. 한편 성남보호관찰소는 지난 2005년부터 주택공사 후원으로 분당소재 청솔·한솔·목련아파트 등 이웃세대 7
가평군에 사랑나눔을 통해 두배의 기쁨을 찾는 온정의 손길이 이어져 귀감이 되고 있다. 추석명절기간중 군 관내에서는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사랑나눔을 실천하기 위한 운동이 이어져 8천700여만원 상당의 성금·품이 답지했다. 지난 9월 1일부터 각계각층으로부터 정성껏 모아진 이들 생필품, 송편, 백미, 의류 등 성금·품은 홀로사는 노인, 저소득가정, 사회복지시설 등에 고루 전달돼 따뜻하고 넉넉한 명절과 나눔문화를 확산하는 계기를 이뤘다. 특히 이같은 사랑나눔에는 한국전력, 중소기업체, 새마을단체, 적십자사 봉사회, 노인회, 한천당약국 등 각계각층이 참여해 누림에서 나눔으로 변화하고 있는 기부문화가 점차 자리잡아가고 있음을 엿볼 수 있었다. 또 23일에는 청평면에 위치한 사찰 심오암의 해각스님 등이 가평군청을 찾아 250만원 상당의 10kg쌀 100포대를 기증했다. 이날 성품을 전달받은 이진용 군수는 “이 성품은 사회의 무관심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이웃들에게 큰 희망이 될 것”이라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군관계자는 “경기 침체속에서도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따뜻한 심성을 가진 이들이 여전히 주위에 많음을 보고 매우 고무됐다”라며 “앞으로도 더불어 사는 사회 분위기 조
혜산 박두진 문학제 운영위원회(위원장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조남철 교수)는 제3회 혜산 박두진 문학상 수상자에 최문자(65·여·협성대학교 총장) 시인이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수상작은 ‘그해의 꽃구경’, ‘잠적’ 등 8편. 심사위원회는 “당선작들은 그동안 최문자의 시 세계를 구성해 왔던 사랑과 슬픔의 힘이 좀 더 근원적 차원으로 번져가고 있음을 잘 보여주고 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시상식은 27일 오후 3시 박두진 시인의 고향인 안성시 안성문예회관에서 열리며 박두진 문학제 운영위원회는 22일~28일까지 안성시 일원에서 전국백일장 등 박두진 시인의 업적을 기리는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