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는 ‘부평구 반려동물 온라인 교양강좌’에 참여할 구민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강의는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위해 구가 추진하는 반려동물교실 사업 중 하나로, 오는 24일부터 인천시 수의사회 동물행동의학회 소속 강사가 총 4차례 온라인 줌(ZOOM)을 통해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강의는 반려견 인구 1000만 명 시대에 맞춰 반려인이 꼭 알아야 할 지식 전달뿐 아니라 반려동물과 인간과의 상호관계 및 유기동물에 대한 사회적 문제에 대해서도 함께 생각하고 배워보는 주제로 구성됐다. 반려인을 포함해 관심 있는 부평구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강의는 코로나19 방역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 실시간 화상회의 방식인 줌으로 진행한다. 주간에 참여가 어려운 지역 주민을 위해 일과시간이 끝나는 오후 7시30분부터 시작하고,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도 있어 보다 심층적인 강의가 되도록 준비했다. 신청을 원하는 구민은 구 홈페이지 팝업존(http://www.icbp.go.kr)에서 2일부터 신청 가능하다. 단, 강좌별로 선착순 30명씩만 참여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하는 삶에 관심 있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
차준택 인천시 부평구청장이 2일부터 대한민국 쇼핑주간인 코리아세일페스타를 맞아 부평지역 내 전통시장 방문에 나섰다. 차 구청장은 첫 행사가 시작된 이날 부평종합시장을 찾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의 의견을 듣고 행사 상품을 구매하는 등 응원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어 문화의 거리와 부평깡시장 등도 순차적으로 방문할 계획이다. 코리아세일페스타는 오는 15일까지 열리고 있으며, 부평구 내 전통시장 6곳도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먼저 부평종합시장은 2일과 3일 강화햅쌀과 북어포 등 우수 농산물을 20% 할인해 판매하고 즉석복권도 지급하는 등 각종 이벤트를 마련했다. 부평 문화의 거리는 오는 4~5일, 부평깡시장은 12~13일 각각 할인행사와 경품 행사를 진행한다. 또 10~14일에는 일신시장, 십정종합시장, 진흥종합시장에서도 일정 금액(2만~5만 원) 이상 인천이음카드로 결제 시 온누리상품권으로 페이백(5000~1만 원)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실시해 소비자들의 전통시장 방문을 유도할 예정이다. 구와 각 상인회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을 감안해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안전하게 행사를 추진할 수 있도록 철저한 방역대책을 마련했다
인천시 연수구 송도4동 주민자치회는 지난달 31일 동 주민자치위원와 예산협의회위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송도4동 주민자치회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됐으며 2020년 주민참여예산 추진현황과 주민총회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자치회 역량강화를 위해 변화한 주민자치회의 역할과 마을의제 발굴, 주민총회 기획 등 에 대한 특강이 이어졌다. 이무경 송도4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그들의 삶과 직결되는 지역사회 문제를 주도적으로 해결할 것이며 지속적으로 마을 사업을 발굴하도록 주민자치회 역량을 키워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교육청 인천교사오케스트라단이 최근 시교육청 소통광장에서 ‘창문 너머 소통 음악회’를 개최했다. 전문적학습공동체인 인천교사오케스트라(지휘 김용호)는 이날 비대면 공연을 펼쳤고, 이를 영상으로 제작해 시교육청 유튜브 채널 등으로 공유할 예정이다. 비제의 ‘카르멘 서곡’, ‘디즈니 OST 모음곡’,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등 대중적인 곡을 선정해 연주했다. 이병욱 중등교육과장은 “인천 교육가족 모두가 음악을 통해 큰 위로를 얻고, 코로나19 위기도 잘 극복해 미래의 삶을 지혜롭게 준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희근 기자 ]
인천시교육청은 유치원 입학관리시스템인 ‘처음학교로’(www.go-firstschool.go.kr)를 통해 2021학년도 공·사립유치원의 유아모집·선발을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학부모는 이 시스템에 등록된 일정에 따라 입학 신청을 하고 이후 자동추첨을 통해 선발 결과를 조회할 수 있다. 올해는 우선모집 대상인 국가보훈대상자 자격은 서류제출 없이 온라인 연계시스템에서 확인 가능학 일반모집 접수 기간에 접수가 어려운 학부모를 위해 사전접수일을 신설·운영하며, 일반모집 시 1·2·3 희망 유치원을 신중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중복선발 제한 등이 이뤄진다. 중복선발 제한은 1희망 유치원에 선발되면 2 또는 3희망 유치원 추첨에서는 제외되는 것으로 1희망 유치원의 선택이 더욱 중요해졌다. 특히 학부모는 유아를 모집‧선발하는 두가지 유형 중 한 가지를 선택, 접수해야 한다. ‘교육과정’으로만 모집‧선발하는 유치원은 교육과정에 선발되면 별도의 선발과정 없이 희망하는 모든 유아가 방과후 과정을 100% 이용할 수 있다. 반면 ‘교육과정과 교육과정+방과후 과정’을 동시에 모집‧선발하는 유치원의 방과후 과정은 관련 증빙서류를 갖춰 접수해야 한다. 관내 396개의 공‧사립유치원…
인천시 연수구는 지난달 30일 가천대학교, 인천대학교, 인천가톨릭대학교, 인천재능대학교 등 연수구에 소재한 4개 대학교와 청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안성민 가천대 메디컬캠퍼스 보건과학대학장, 양운근 인천대 총장 직무대리, 송태일 인천가톨릭대 송도국제캠퍼스 총장, 윤현민 인천재능대 송도캠퍼스 부총장이 참석했다. 협약에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반부패‧청렴 정책 상호공유, 지역사회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행사 개최, 부패 취약분야 및 부조리 관행 제도 개선, 투명‧윤리 경영 등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에 따라 구와 4개 대학교는 투명하고 청렴한 연수구를 만들어가는 동반자로서 소속 직원들의 청렴마인드 확립과 지역사회 청렴문화 확산에 함께 앞장서 나가기로 했다. 고남석 구청장은 “청렴한 사회는 공공 및 지역사회가 상호 협력해 지속적인 청렴 실천 활동을 전개할 때 비로소 다가갈 수 있다”며 “구성원의 청렴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청렴문화 전파를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가 올해 처음 개최한 ‘연수구와 함께하는 SNS 3분영화제 with Songdo’가 지난달 31일 시상식과 캠핑영화상영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누구나 영화를 만들어 가는 세상’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영화제 대상의 영예는 오른손 부상을 입어 다시는 사격을 할 수 없게 된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의 이야기를 담은 ‘kinygma’가 차지했다. 또 최우수상에는 배우라는 꿈과 홀로 아이를 키우는 현실이 맞붙어 공존하는 이야기를 다룬 ‘야상곡’이, 감독상은 1970년대 인천 만석동으로부터 영감을 받아 제작한 ‘윈터인만석동’에게 돌아갔다. 이번 영화제는 코로나19로 10월23일부터 29일까지 씨네허브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 온라인 스트리밍에 이어 30일 개막 행사, 자동차극장 상영에 이어 31일 시상식과 캠핑영화 상영으로 진행됐다. 특히 온라인 상영에는 씨네허브 홈페이지를 통해 본선경쟁작 상영, 온라인 투표와 GV프로그램, 연수스토리와 UCC공모작 상영, 축하인사말 상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영화인들에게 볼거리를 선사했다. 이번 영화제는 자동차극장, 캠핑영화제, 시상식 등 사전 신청을 통해 현장 참여한 350여 명 외에 유튜브 생중계와 씨네
광역단체장 오늘의 일정 <인천시장> ▲ 오전 9시 도서 주민과의 현장소통을 위한 덕적 방문 [ 경기신문 / 인천 = 이인수 기자 ]
인천시 강화군 불은면 새마을부녀회, 농가주부모임, 생활개선회는 최근 이틀 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봉사’를 가졌다. 회원들은 새벽부터 얼굴에 웃음꽃을 피우며 김장김치 담그기에 정성을 다했다. 이날 행사에서 회원들이 정성스레 담근 김장김치는 각 마을 어려운 이웃 48가구에 전달돼 훈훈함을 더했다. 최옥임 부녀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추운 날씨에 외로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어려운 이웃과 어르신들께 작은 정성이나마 기쁨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사랑의 김장나눔봉사와 함께 이웃사랑 봉사활동도 지속적으로 실시해 훈훈한 정이 넘치는 불은면 만들기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염명희 면장은 “매년 사랑의 김장나눔봉사를 진행하는 새마을부녀회, 농가주부모임, 생활개선회 회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많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남용우 기자 ]
인천시 강화군이 지난달 31일 강화공설운동장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개최한 '제3회 강화 10월愛 콘서트'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방송인 김태진과 이유미의 사회로 진행된 콘서트는 DJ 춘자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젊은 세대의 감성을 자극하는 가수 자이언티, 육중완밴드, 고유진, 홍자, 채연 등 인기 가수들의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졌다. 특히 마지막으로 국민적 사랑을 받은 ‘내일은 미스트롯’ 우승자 송가인이 등장해 ‘한 많은 대동강’과 ‘서울의 달’, ‘트롯 메들리’ 등을 열창해 관중의 박수갈채를 받으면서 는 등 대미를 장식했다. 한편 군은 보건소, 경찰서, 소방서와 협업해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4㎡당 1명으로 관람객 수를 제한하고 사회적 거리 두기 및 마스크 착용 등을 철저히 준수하며 행사를 진행했다. 강화읍 주민은 “코로나 19로 대부분의 행사가 취소됐는데, 이번 콘서트가 문화공연에 목마른 마음을 달래주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스트레스 해소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남용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