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은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실적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지난해에 이어 2회 연속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공단은 장애인직업재활의 날을 기념한 장애인생산품 법정구매비율 달성에 높은 평가를 받아 상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공단은 장애인 직업재활을 위한 인천시 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촉진에 적극적으로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인천시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로부터 우수기관 표창을 받았으며,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기념식이 비대면(온라인) 개최됨에 따라 공단 본부에서 인천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 윤창호 회장으로부터 표창을 전달받았다. 올해 우수기관은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과 함께 남동구, 미추홀구, 서구, 인천북부교육지원청, 계양구시설관리공단, 서구시설관리공단, 인천환경공단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이 가운데 2회 연속 선정된 기관은 중구시설관리공단과 남동구, 서구, 인천환경공단이다. 중구시설관리공단은 장애인생산품 구매가 중증장애인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만큼 중증장애인들을 고용하는 직업재활시설의 생산품을 우선적으로 구매, 중증장애인의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왔다. 김옥자 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더불어 사는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장애인생산품…
재단법인 중구 월디장학회는 지난달 29일 ‘2020년도 우수자립특기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장학금을 개별 계좌로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장학회는 지역에 1년 이상 거주한 고등학생 및 대학생들에게 1인당 최대 400만 원씩 132명에게 1억9936만8000원(이중수혜자, 대학입학포기자 제외)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홍인성 이사장은 “어려운 환경의 학생들이 장학금 수혜로 학업에 정진, 중구 구민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국가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 많은 지원으로 중구의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월디장학회는 지난 2010년 12월 설립 이후 이번 우수, 자립, 특기장학금 지급을 포함해 그간 총 17회에 걸쳐 1232명에게 21억1076만8000원의 장학금을 지급해왔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웅기 기자 ]
인천시 중구 신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저소득 19가구에 11월 한 달 동안 사용 가능한 5만 원 권 외식쿠폰을 지급했다. 신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식당 두 곳과 쿠폰사업을 진행하면서 총 사업비용 95만 원 중 20만 원을 후원받기로 했으며 코로나19 대응 방역지침을 철저히 지키며 사업을 수행하기로 협약했다. 박윤홍 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외식쿠폰 지원으로 경제적인 여건 상 외식이 힘든 저소득 가정의 화합 및 건강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 주민 욕구에 맞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도윤 신흥동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20만 원을 후원해준 협약 식당에 고마움을 전하며, 지역주민들을 구석구석 살펴 더불어 함께 사는 신흥동을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웅기 기자 ]
인천시 중구가 ‘어린이안전팀’을 신설한데 이어 ‘어린이 안전체험의 날’을 실시한다 구는 한국소비자원과 함께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119곳을 대상으로 4일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어린이 안전체험의 날은 코로나19 상황임을 고려해 대규모 인원이 동원되는 집합행사를 취소하고 각 시설별·학급별로 교육을 실시하는 등 대면활동을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동시에 진행된다. 어린이 생활안전 교육분야 중 화상안전 사고에 어린이 스스로 위험상황발생 시 효율적으로 대처하는 능력 향상 및 안전의식 함양을 위한 예방·체험교육으로 기획됐다. 참여대상 기관은 중구 관내 유치원 10곳과 어린이집 109곳 등 총 119개 시설로, 사전에 각 시설별 어린이 안전 전문강사 양성과정에 참여하는 교사들이 한국소비자원에서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사이버 교육센터를 통해 개설한 ‘어린이 생활안전 가정편’과 베스티안 재단 사회복지사업본부(대표 설수진)가 개설·운영 중인 ‘2020 어린이 화상안전 교육과정’을 이수한 뒤 관련 교육교재를 활용해 진행된다. 구는 올해 시범실시 후 2021년부터는 초등학교 학생들까지 대상범위를 넓혀 다양한 분야에 걸쳐 어린이 안전체험의 날을 운영할 계획이다. 홍인성 구청장은 "
인천시 미추홀구 사격선수단이 또다시 우승소식을 알렸다. 미추홀구 사격선수단은 지난달 29일부터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리고 있는 제2회 창원시장배 전국사격대회에서 공기소총(10m)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미추홀구 사격선수단 에이스 정은혜 선수는 지난 30일 공기소총(10m) 개인전에서 경기도청 금지현(249.3점)을 제치고 250.8점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같은 날 열린 단체전에서도 종합점수 1877.5점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2관왕이 된 정은혜 선수는 “개인뿐만 아니라 팀 선수들과 함께 좋은 결과를 내 아주 만족스런 대회였다고 생각한다”며 “도쿄올림픽도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식 구청장은 “코로나19로 원활하게 훈련도 잘 못하는 상황에서 참가하는 대회마다 승전보를 전해줘 기쁘다”며 “2021년 도쿄올림에서도 금빛 총성을 쏴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미추홀구 사격선수단은 지난달 24일 제36회 회장기 사격대회에서도 단체전 금메달, 개인전 은메달을 각각 획득했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 종합자원봉사센터는 10월31일 구청 대회의실과 미추홀지역 일대에서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한 끼 나눔 기아체험 제8회 미추홀희망나눔축제’를 열었다. 2013년부터 이어져 온 미추홀희망나눔축제는 자원봉사자와 나눔활동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들이 ‘기부, 체험, 봉사’ 세 가지 활동을 함께 경험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자원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축제다.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비대면 온라인 나눔 교육과 드라이브스루 방식의 꾸러미 전달활동으로 진행됐다. 희망 꾸러미 안에는 참여자들이 직접 기부한 즉석밥 3개와 자원봉사 단체별 후원물품인 라면, 두유 등 식료품 7종을 비롯해 마스크, 마스크목걸이, 소독제 등 코로나 예방키트 4종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미추홀지역 이웃 210세대를 방문해 나눔활동을 펼쳤다. 윤계림 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 소장은 “안녕과 안부를 묻고 희망꾸러미를 전달하면서 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며 “다양한 나눔활동을 계속해서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고등학교가 24년 만에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결승에 진출했다. 2일 서울고와 우승을 놓고 한판 승부를 겨룬다. 인천고는 지난달 31일 목동야구경기장에 열린 제48회 봉황대기 4강 준결승전에서 인상고등학교를 3대 0으로 완파했다. 1학년 선발 투수 이호성의 호투가 빛났다. 이호성은 이날 7과 3분의2이닝 동안 102개의 공을 던져 1피안타, 1볼넷, 10탈삼진을 기록하며 인상고 타선을 완벽히 틀어막았다. 이호성의 역투 속에 인천고는 3회말 이성찬과 김시현의 연속 안타, 김시현의 도루와 내야땅볼을 묶어 먼저 1점을 따냈다. 또 6회에 상대 수비실책과 김환희의 적시타 등으로 2점을 추가하며 승기를 굳혔다. 8회 이호성에 이어 마운드에 오른 한지웅이 깔끔하게 경기를 마무리, 대망의 결승에 올랐다. 인천고가 이 대회 결승에 진출한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지난 두 번은 모두 준우승에 머물렀다. 1979년 9회 때는 광주상고(5-0), 1996년 26회 결승전에서는 군산상고에 패해(6-0) 정상 일보 직전에서 아쉬운 눈물을 삼켰다. 동산고는 1989년 19회 때 ‘특급 투수’ 위재영을 앞세워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인천고와 서울고의 결승전은 2일 오후 6시30
인천본부세관은 지난달 29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적극행정 실천 결의식 및 외부인사 초빙 적극행정 우수사례 특강을 실시했다. 직원대표가 결의문을 낭독, 적극행정 실천을 다짐했고 특강을 진행한 이수길 인사혁신처 지정 적극행정 전문 강사는(국립생태원 동물복지부장) ‘법률이 서로 맞지 않아 관행적으로 도살처분하던 밀수입된 국제적 멸종위기 동물 보호 사례’를 소개하면서 적극행정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인천세관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이번 행사 참석인원을 최소화하고 강의영상은 온라인 콘텐츠로 제작해 전 직원에게 전달, 교육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윤식 인천세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적극행정에 대한 관점과 이해도를 향상할 수 있었고, 앞으로 국민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관세행정과 잘 접목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와 국내 평생학습 대표도시들이 세계 175개 유네스코 학습도시 관계자들과 함께한 ‘2020년 연수 아시아·태평양 유네스코 학습도시(GNLC) 컨퍼런스’에서 아·태지역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플랫폼 조성을 제안했다. 구는 지난달 29일 오후 6시부터 ‘아시아-태평양지역, 유네스코 학습도시의 도전과 성장’을 주제로 ‘2020년 연수 아시아-태평양 유네스코 학습도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아시아-태평양 GNLC 연수의 도약과 전진’이라는 고남석 연수구청장의 기조연설로 시작된 이날 컨퍼런스는 4개의 세션으로 나눠 포스트 코로나 시대 글로벌 학습도시와 세계시민교육, 아시아·태평양 GNLC 우수사례 등 학습도시 발전과 관련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컨퍼런스는 줌을 통해 독일 함브르크, 호주 윈덤시티·멜버른·멜턴, 영국 스완지·웨일스, 태국 치앙라이, 중국 우한, 이란 등의 평생학습 대표자들이 참여했다. 이어 2021년 아시아·태평양 GNLC 네트워크 구축 준비 및 향후 추진일정 보고와 함께 GRALE 보고서 한국어 출판기념식, 연수선언문 낭독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공동채택한 연수선언은 아시아-태평양의 모든 도시가 아시아-태평양 GNLC 네트워크인 GA
인천송도소방서는 지난달 29일 송도 11-1공구에서 질식소화 진압장비를 이용한 실제 차량화재 진압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전기자동차 일부모델에서 다양한 원인으로 화재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송도소방서는 차량에 불을 붙여 화염과 연기가 분출하는 최성기(약1,200℃)때 차량에 질식소화 덮개로 감싸 덮어 화재의 3요소(가연물+점화원+산소) 중 산소를 차단해 화재를 진압하는 훈련을 추진했다 이런 질식소화덮개를 이용한 진압훈련은 지하주차장·터널 등 밀폐된 공간에서 발생한 차량화재 등에 효과가 뛰어나고, 전기차·에너지저장시스템(ESS)과 같은 전기화재 시 물을 사용한 냉각소화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다. 홍성규 현장대응단장은 “질식소화포를 활용한 화재진압은 효과가 상당히 크기 때문에 차량화재나 소규모 화재를 진압할 때 적극적으로 현장에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