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소방관들의 올림픽이라고 할 수 있는 제10회 세계소방관 경기대회에 참가한 남양주소방서 김영기 소방장이 테니스 종목에 출전, 복식에서 은메달, 단식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김 소방장은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4일까지 영국 리버풀에서 개최된 이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출국하기 불과 2일전에 구조현장에 투입돼 평소처럼 구조활동을 하다가 오른쪽 손목부위를 다쳐 경기출전기간 내내 통증에 시달리면서도 한국소방의 투혼으로 이같은 쾌거를 거뒀다. 각종 현장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119구조대 부대장으로써 평상시 강인한 체력은 물론 재난현장 대응능력 배양을 위해 노력해 온 김 소방장은 이번 대회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부터 쉬는 날이면 하루도 빠짐없이 테니스코트를 찾아 프로선수 이상으로 연습에 열중했다. 김영기 소방장은 “상대편 공을 칠 때 마다 라켓을 통해 전해지는 손목부위 통증으로 경기에 어려움이 많았으나 세계최고인 한국소방의 자부심을 가지고 경기에 임했다”며 “최선을 다한 메달이기에 대한민국 소방관의 강인함과 스포츠 강국이라는 것을 증명하고 온 거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그는 또 “2년 후 대구에서 열릴 제11회 세계소방관경기대회에서 후배 출전 선수
한국기독교사회복지협의회 경기서지회(대표회장 김철원)가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학교 급식비를 내지 못하는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전달,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경기서지회는 지난 5월 교계와 사회단체, 일반시민이 함께 참여한 ‘제1회 이웃사랑 워킹페스티벌’ 개최로 얻은 600여만 원의 기금을 9일 과천문원중학교에서 총 26명의 저소득 가정 청소년에게 전달했다. 학교급식지원금 형식으로 전달된 장학금은 과천문원중 최경숙 교장과 과천중 이혜숙 교장, 과천중앙고 라영주 교장 등 학교대표자들이 받았다. 장학금은 한 학기 학교급식지원금인 1인당 25만원으로 4명은 별도로 1대1 결연을 통해 졸업까지 매월 5만원이 후원할 예정이다. 김철원 회장은 “서지회는 앞으로도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통로로의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학금 조성엔 과천교회, 과천소망교회, 한샘교회, 과천은파교회, 과천기독실업인회 등 교계와 과천시가족봉사단,한국입양홍보회, 과천환경21실천협의회, SK에너지, 한국YMCA, 과천로타리클럽, 한국수자원공사, 과천고학부모봉사단, 삼천리자전거 등이 참여했다.
추석을 맞아 소외된 불우이웃을 격려하기 위해 김진춘 도교육감은 9일 도내 경로수녀회와 효행원을 방문, 격려품을 전달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경로수녀회는 현재 정부 보조금 없이 모금으로만 운영되는 무료 양로원으로 현재 70세 이상의 노인 67명이 있으며 효행원은 미취학 아동부터 대학생에 이르기까지 아동 및 청소년 95명이 함께 생활하고 있다. 김 도교육감은 이날 경로수녀회 등을 방문한 자리에서 “아직도 우리 사회에는 복지시설마저 이용할 수 없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고 말했다.
의정부세무서 이종기서장을 비롯 직원 21명은 지난 4일 양주시에 소재한 노인요양시설인 ‘하예성 사람의 집’을 방문해 노인들에게 따뜻한 사랑의 봉사활동을 벌이는 등 소외된 이웃들에게 풍요로운 추석을 선사했다. 이 날 행사는 민족명절인 추석을 맞아 국세청이 솔선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 봉사활동을 전개함으로써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것으로 이날 의정부세무서 직원들은 가을 맞이 대청소와 이불 세탁, 시설 뒤편 도랑에 제방 쌓기 등 깨끗하고 쾌적한 시설 만들기에 소중한 땀방울을 흘렸다. 또 이날 봉사활동에 앞서 서내에서 자발적인 모금 활동을 벌여 마련한 쌀, 휴지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 의정부세무서는 평소에도 매월 2회 의정부영아원을 방문해 영아 돌보기 및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있으며 소년소녀가장과 저소득층 가구에 매월 일정액의 후원금을 전달 하고있다.
“외국인 특별치안센터는 외국인근로자들의 범죄를 예방하고 노동자의 권리와 인권보호를 지키는데 큰 힘이 되겠습니다” 국내 최대 외국인 집단 거주지인 경기도 안산 원곡동 국경없는 마을에 외국인 범죄 예방과외국인의 인권 보호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국내에서 처음으로 외국인 특별치안센터를 설립하고 한국어와 한국 문화에 익숙한 귀화 경찰관과 외국인 순찰대원을 치안센터에 배치, 외국민들이 직접 치안유지에 나서고 있어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11년전 한국인과 결혼하며 귀화한 아나벨 카스트로(41) 경장. 아나벨 경장은 이번 경찰 시험에서 외사요원으로 특채 합격해 경찰학교 219기로 원곡동 외국인특별치안센터에 정식 발령받았다. 안산에 거주하는 외국인 근로자는 3만5천명으로 집계됐지만 실제로는 2배이상으로 추정된다. 아나벨 경장과 외국인 순찰대원들은 한국어와 한국 문화에 익숙한 점이 큰 장점으로 부각돼 외국인 상담·지원활동 등을 병행하며 외국인의 정당한 권리와 인권보호 지킴이로 자리매김하는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외국인 특별치안센터에서의 근무 소감은. ▲외할아버지와 삼촌이 필리핀에서 경찰을 지낸 경찰가족이다. 대한민국 경찰이…
“언제나 명절 때가 되면 모두가 즐겁고 풍요로움을 느끼지만 그래서 더욱 힘들고 서러운 이웃들이 있습니다. 더불어 살아가는 나눔의 실천이 더욱 절실합니다” 어려운 경기에도 불구하고 이웃사랑을 20여년째 실천하고 있어 이웃의 귀감이 되고 있는 (사)유흥음식업중앙회 경기지회 조영육(63) 회장. 조 회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보면 어려웠던 과거가 생각 나 조금 나눈 것 뿐”이라고 겸손해 한다. 하지만 그를 아는 주변 사람들은 “오랜 시간 알게 모르게 남을 돕는다는 것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라며 “어려운 이웃을 보면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긍휼히 여기며 나눔을 실천하는 타고난 심성에서 비롯됐다”고 칭찬을 아기지 않고 있다. 조 회장은 9일 자신이 회장을 맡고 있는 유흥음식업 경기지회 산하 이웃사랑 복지 장학회 주관으로 홀몸노인, 조손가정, 편부모가정, 소년소녀가장 등 40여명을 초대해 송편과 빵, 성금 등을 전하며 격려했다. 조 회장은 “요즘 경기가 바닥을 치고 있어 업계의 전반적인 불황이 회원 업주들의 어깨를 무겁게 하지만 십시일반 사랑을 나누는데 동참하자는 취
<가천의과학대학교> ▲건강증진센터장 김창균 ▲의학전문대학원 교무부장 김선태 ▲의학전문대학원 교무부장보 박필환 ▲의학전문대학원 학생부장 이주강 ▲의학전문대학원 학생부장보 조인희 ▲의학전문대학원 연구부장 백한주 ▲의학전문대학원 연구부장보 박윤수 ▲의학전문대학원 의학교육실장 정욱진 ▲의학전문대학원 국제협력센터장 노주영 ▲특수대학원 교학부장 최준선
경기신문사는 제3회 경기중소기업경영대상 시상을 앞두고 우수기업인과 기업인, 기업지원 기관을 공모합니다. 수도권 소재 중소기업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우수기업과 기업인, 기업지원기관을 발굴 포상함으로써 중소기업의 사기를 진작시키는 이번 공모에 아래와 같이 기업인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시상 ▶기술부문 ▶수출부문 ▶여성경제인부문 ▶사회공헌부문 ▶기술력우수기업부문 ▶상공인부문 ▶기업지원부문 ▶우수경제인부문 ▶경영대상 등 9개 부문에 걸쳐 시행합니다. ▲시상식 : 10월 24일 ▲제출서류 : 추천서 1부(본사 소정양식 경기신문 홈페이지 www.kgnews.co.kr), 회사소개서(대표자 약력 및 업체연혁), 사업자등록증 사본 1부, 각종인증서 각 1부, 기타 심사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각종 서류 [추천서 본사 소정양식 다운로드] ▲서류접수기간 : 2008년 09년 08일~10월 03일 경기중소기업경영대상은 대상 및 각 부문별 수상자기업은 경기도와 협력 하에 기업지원 자금을 받을시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도록 협조하며 상패 및 상금이 수여됩니다. ▲주최 : 경기신문사 ▲후원 : 경기지방중소기업청, 경기도경제단체연합회, 경기신용보증재단, IBK 기업은행,
“안녕하십니까, 고양시 민원콜센터 상담원 000입니다.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여권을 만들고 싶은데 필요한 서류와 절차가 궁금해서 전화 드렸습니다” 고양시에 거주하는 박모(31·여·일산동구)씨는 고양시 민원콜센터 상담원을 통해 여권발급에 필요한 서류와 절차, 수수료 등에 대해 자세한 안내를 받았다. 박씨는 “그 동안 전화 한번 통화하려면 애를 먹었는데 상담원과 직접 전화 한통으로 여러 가지 궁금한 사항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고양시가 원스톱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시 대표번호를 (031)909-9000으로 통합하고 민원콜센터를 설치, 지난 7월 14일부터 시범운영에 돌입한지 한 달 반 동안 2만5천여건의 상담실적을 거두는 등 호응을 얻고 있다. 이 민원콜센터는 32명의 전문상담원이 고객과 업무 담당자 간의 친절하고 정확한 통화연결, 여권 및 일반 민원안내, 차량등록과 불법주·정차 민원안내, 상하수도·환경·청소 민원안내와 시정, 관광 안내 등의 업무를 처리 하고 있으며 인터넷, 채팅 등 온라인 상담을 통해
동두천 희망지킴이 천사운동본부와 인터넷 쇼핑몰 아이스타일24가 소외계층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발벗고 나선다. 희망지킴이 천사운동본부(www.hope1004.org)와 아이스타일24(www.istyle24)는 다음달 4일 열리는 ‘천사데이’ 행사를 앞두고 국내 유명 연예인과 함께 소외되기 쉬운 이웃과 수술비가 없어 어려움에 처한 어린 환자들에게 희망의 날개를 달아주고 꿈과 용기를 전하는 스타 옥션(Star Auction)행사를 갖는다. 이번 스타 옥션 행사는 지난 4일 예스24 본사에서 김지욱 천사운동본부장과 아이스타일24 총괄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희망을 전하자는 약속의 의미로 협약식을 체결했다. 스타 옥션은 국내 유명 연기자 소지섭, 박용하, 기태영과 방송인 강호동, 유재석, 이휘재, 유명 가수 이효리 등 초호화 연예인 30명이 함께 나서 본인이 가지고 있는 애장품을 자선 경매로 내놔 모든 수익금 전액을 수술비가 없어 고통을 받고 있는 어린 환자의 수술비로 기탁하게 된다. 이번 자선 경매전을 기획한 아이스타일24는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소아암 어린이들에게 더욱 큰 희망의 선물을 전하고 경매전에 참여한 모든 구매자는 보이지 않는 천사의 사랑을 몸소 실천 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