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은 28일 시교육청 본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함께 해요, 청렴한 인천교육’을 주제로 청탁금지법 준수를 결의하는 캠페인을 실시했다. 직원들의 출근 시간에 도성훈 교육감이 직접 청탁금지법 준수 결의를 담은 청렴 명함과 홍보물을 나눠주었다. 도성훈 교육감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상황에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 직원들에게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드린다”며 “청탁금지법을 준수하고 청렴시책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다 함께 청렴한 인천교육 실현을 위해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희근 기자 ]
변화와 혁신의 시대에 선제적인 행보로 주목받는 서구의 도전이 이번엔 소통과 맞닿았다. 인천시 서구가 모바일에 기반한 다기능 플랫폼인 ‘소통1번가’ 구축을 완료하며 새로운 소통의 문을 힘차게 열 준비를 마쳤다. 구는 27일 디지털 시대에 맞춘 모바일 기반 시스템이자 언제 어디서나 민원신청 및 정보검색이 가능한 소통1번가 구축과 관련해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소통1번가가 구민과의 원활한 소통에 최우선을 둔 사업인 점을 감안, 구는 그간 진행 과정에서 수 차례의 설문과 비대면 간담회를 통해 실제 민원신청 과정에서 겪는 불편 사항을 파악하고자 노력했다. 소통1번가의 주요 기능은 우선 원터치 민원신청을 꼽을 수 있다. 기존에는 간단한 민원신청 시에도 액티브 엑스(Active-X) 등 플러그인(plug-in)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등 무려 13단계에 달하는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 했다. 하지만 소통1번가는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한 번에 내가 원하는 주요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또 민원처리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담당자의 답변이 올 때까지 무작정 기다려야 했던 예전과 달리 소통1번가에서는 처리 상태의 즉각 확인이 가능하다. 퀵 메뉴 기능도 갖췄다. 기존…
인천시 부평구보건소는 최근 지역 경찰서, 지구대 및 파출소와 지역 내 정신응급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부평정신건강복지센터가 주축이 돼 지난 6일부터 26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실시된 간담회에서 주민의 정신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개입을 위한 응급대응체계 구축 및 업무협조 방안 등을 논의했다. 센터와 경찰은 지역의 자살률을 낮추고, 응급상황 시 신속하게 대응해 위기의 주민들에게 도움을 주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센터는 일선 경찰들이 정신질환 위기 주민이나 자살시도자 구출 시 발생하는 고충사항을 듣고 위기상황에서 센터와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자살추이 ▲중증정신질환에 대한 이해 ▲정신과적 응급 대응 ▲자살유족원스톱지원서비스 정보 등을 안내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센터와 경찰이 보다 효율적으로 업무를 소통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응급상황에 처한 주민들에게 더욱 신속하게 개입해 위험성을 낮출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평구보건소는 정신건강복지센터 2곳 운영을 통해 부평지역 내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증진을 위한 사례관리, 정신건강상담, 자살유족지원 원스톱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부평정신건강복지센터(☎
인천시 연수구 선학동이 오는 12월까지 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등 일반주택단지를 중심으로 ‘찾아가는 위기가구 발굴단’을 운영한다. 이를 위해 동은 일반 번지 담당 복지통장을 중심으로 위기가구 발굴단을 구성하고 지난 23일 관련 교육을 실시했으며, 앞으로 지역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해 공적 및 민간 서비스를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근로능력이 없는 장애인, 중장년층, 노인 중 기존 공적 영역에서 보호받지 못한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들을 발굴하는 주력하면서 복지담당 공무원의 상담을 통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석환 선학동장은 “이번 발굴단 활동을 통해 그간 임대아파트 등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외받았던 일반주택단지 주민들의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부평구가 녹지의 신선한 바람을 도심지로 유도하는 도시바람길 연결숲을 조성한다. 구는 28일 기후변화에 따른 도시지역 내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폭염 등을 완화하기 위한 ‘길주로 도시바람길 연결숲 조성’ 착공식을 진행했다. 산림청과 인천시의 지원을 받은 이번 사업은 오는 12월 준공 예정으로, 장수산에서 생성되는 맑은 공기와 굴포천의 바람, 길주로의 바람길 연결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구는 이번 사업 외에도 장수산 자락에 ‘맑은내 바람생성숲 조성사업’을 진행 중이며 2021년에는 ‘희망공원 바람생성숲 조성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차준택 구청장은 “도시바람길 숲의 시너지 효과는 부평의 미세먼지를 줄이고 여름철 도심의 폭염 완화 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부평이 미세먼지와 열섬현상으로부터 자유롭고 지속가능한 생태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생활형 SOC사업과 산림청 국비사업 등에 지속적으로 공모한다는 방침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희근 기자 ]
1937년부터 1995년까지 서민의 애환을 싣고 인천과 수원을 오갔던 수인선 협궤열차 1량이 시민들을 맞는다. 인천시는 오는 11월11일부터 서울 목인박물관으로부터 기증 받은 협궤열차 1량을 시립박물관 우현마당에 전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협궤열차는 현재 동구 화수동 아파트 자리에 있던 인천공작창에서 1969년에 제작된 열차로 차량번호 18028, 인천공작창 라벨이 붙어 있다. 뿐만 아니라 변소, 창문, 의자, 전등, 난방시설 등 지금의 객차와 전혀 다른 모양의 시설들이 그대로 보존돼 있다. 시는 시민들이 내부 승차를 해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수인선은 폭이 표준궤도의 절반에 불과해 꼬마열차라고도 불렸다. 일제의 쌀 등 수탈이 목적이었지만 1960~70년대에는 수원과 인천을 오가는 학생들의 발, 농어민들의 생계를 위한 유일한 교통 수단 역할을 하기도 했다. 인천문화재단이 출간한 책 ‘질주하는 역사, 철도’의 저자이자 문학평론가인 조성면 박사는 “수인선은 해방 이후 경인지역을 동서로 잇는 유일한 교통망으로서 시민의 열차로 거듭났다“며 “장터로 가던 시민, 통학 학생, 소래포구나 송도유원지로 몰려든 청춘남녀의 설렘이 가득했던 공간이었다”고 설
인천시 강화군 불은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최근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연탄 난방을 하고 있는 주거 취약계층 6가구에 연탄 1800장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매년 진행하는 불은면 새마을협의회 봉사활동으로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마스크 착용 등 위생 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이뤄졌다. 송현선 회장은 “회원들의 봉사활동이 겨울철 생활이 어려운 가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불은면 새마을협의회의 작은 활동들을 통해 이웃들을 위한 나눔정신이 확산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염명희 불은면장은 “사랑의 연탄 나누기 봉사활동에 고생한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동절기에는 취약계층의 생활이 더욱 어려울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적극 발굴해 세심히 살피고 지원을 강화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해 집수리, 연탄나눔봉사, 위문품 전달 등 다양한 이웃돕기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남용우 기자 ]
인천시 강화군은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라 다가오는 겨울철 코로나19 확진 환자 발생 방지 및 동절기 독감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기 위해 KF94 마스크를 모든 군민에게 1인당 5매씩 배부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나눠주는 마스크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의약외품 허가를 받은 보건용 마스크로, 국내에서 제작 생산되고 김서림 방지 특허를 받은 제품이다. 29~30일 이틀 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소지 마을회관에서 배부한다. 관내 거주자 임이 확인되면 가족 수에 해당하는 마스크를 모두 지급할 계획이다. 기간 내 수령하지 못할 경우 11월 중 신분증 지참 후 주소지 읍‧면사무소로 방문해 받을 수 있다. 한편 다음달 13일부터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불특정 다수가 모이는 대중교통, 집회, 병원, 요양시설 등에서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된다.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을 경우 과태료 10만 원이 부과된다. 유천호 군수는 “코로나19는 소중한 가족과 이웃들을 위험에 빠트리기 때문에 반드시 마스크 착용과 개인위생수착을 지켜줄 것”을 당부한 뒤 “앞으로도 군민의 안전을 군정의 최우선으로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차단을 위해
인천시 남동구 구월3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자유총연맹 구월3동분회가 ‘떡국떡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자유총연맹 회원 10여 명이 방앗간에 모여 직접 떡을 만들었으며, 4kg 가량의 떡국떡과 가래떡을 포장해 저소득층 100가구에 전달했다. 곽명철 구월3동분회장은 “코로나19 확산과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고자 떡 나눔 행사를 진행하게 됐으며, 떡을 드시고 몸과 마음 모두 든든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동장은 “자유총연맹 회원들이 직접 떡을 만들어 이웃들에게 전달해 더 큰 의미가 있는 것 같다. 앞으로도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꾸준한 관심과 후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재민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지방세 성실납세자 및 전자납세자 등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했다고 28일 밝혔다. 구는 성실납세자 등이 우대받는 납세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성실납세자 등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시행하고 있다. 구는 조례에 근거해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경제여건에도 성실한 납세로 지방재정에 기여한 성실납세자 55명과 함께 지방세 고지서를 전자적인 방법으로 받아 납부한 납세자 10명을 추첨을 통해 선정, 각각 10만 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을 지급했다. 또 성실납세자 중 유공납세자 5명을 선정해 표창장을 수여하고, 1년 간 관내 공영주차장 무료 이용 혜택을 제공했다. 이강호 구청장은 “성실납세의 보람과 자긍심을 느끼며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고, 성실납세자 등이 우대받는 성숙한 납세문화 정착에 기여하기 위해 우대 혜택을 매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재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