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은 일선에서 군민 중심의 행정서비스 구현과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헌신하는 공무원을 선발·포상하기 위해 우수공무원 후보자 추천 접수를 11월 말까지 받는다. 군민추천 우수공무원 선발은 강화군과 군민을 위해 적극적으로 헌신·봉사하고 군정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공직사회에 귀감이 되는 우수 공무원을 군민들과 함께 선발하고 포상하는 제도다. 지난해에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가축방역, 건축행정 분야 등에서 군민추천을 받은 공무원 5명이 영예를 안았다. 우수공무원 추천대상은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 불합리한 규제개선, 신규사업 발굴 등 군민들이 체감하는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으로 군민, 기관, 단체 등 누구나 추천할 수 있다. 추천서를 이메일(subsuby@korea.kr)이나 군 행정과, 읍·면사무소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군 행정과(☎032-930-3235)로 문의하거나 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추천된 공무원을 대상으로 군민평가단의 현지 실사 등 엄정한 확인을 통해 최종 수상자를 선발할 계획이며 선발된 우수공무원에게는 실적가점, 특별휴가 등 각종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유천호 군수는 “군민과 소통과 공유를 통해 군민
인천시 연수구는 진이노션(주)으로부터 26일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덴탈마스크 1만 장을 기탁 받았다고 밝혔다. 진이노션은 안면인식 화상카메라(발열측정기) 등의 의료기기 도매업을 하는 중소기업으로,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에 있다. 진이노션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경제적으로 심적으로 힘든 시기에 모두 함께 극복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기부를 진행하게 됐다”고 전했다. 구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조정됐으나 아직 긴장을 늦출 수 없으며, 그 만큼 마스크는 일상생활에 필수품이 됐다”며 “덴탈마스크를 기부해주신 진이노션에 감사드리며,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스포츠 데이터 분석 전문기업인 핏투게더가 K4리그 구단 최초로 인천남동구민축구단(이하 FC남동)에 선수들 기량 향상을 위한 스포츠 데이터 분석 시스템을 지원한다. FC남동과 핏투게더는 27일 오전 구단 사무실에서 최승열 FC남동 대표, 양영복 남동구체육회장, 유광희 남동구의회 의원, 김태륭 핏투게더 축구전문가팀 이사, 신동화 TNT핏투게더FC 감독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스폰서 협약을 체결했다. K리그의 공식 웨어러블 전자퍼포먼스트래킹시스템(EPTS) 기반 스포츠 데이터 분석 전문기업인 핏투게더는 자체 기술로 개발한 웨어러블 디바이스로 아시아에서는 유일하게 국제축구연맹 인증을 받았다. 핏투게더는 FC남동의 공식 스폰서로 선수들이 입는 조끼에 위성항법장치(GPS)가 내장된 소형 웨어러블 기기를 부착해 훈련과 경기 시 활동량, 가속도, 스프린트 횟수 등 선수단의 데이터를 '오코치(OhCoach)' 플랫폼으로 분석 제공할 계획이다. 핏투게더 데이터는 코치진이 선수의 운동능력, 피로도 등을 파악해 체계적인 선수단 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도와 선수의 경기력 향상, 경기 전 훈련 양 조절, 부상 방지 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FC남동은 핏투게더 산하 독립
쇠징이 박힌 신발로 후배 얼굴을 가격하는 등 여학생 5명을 상습적으로 폭행한 1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인천지법 형사 13부(고은설 부장판사)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보복 상해 및 도로교통법상 무면허 운전 등 혐의로 기소된 A(16)양에게 장기 1년6개월에서 단기 1년의 징역형을 선고했다고 27일 밝혔다. A양은 지난해 11월부터 올 4월까지 인천시 계양구의 주차장 등지에서 후배 B(14)양 등 여학생 5명의 뺨을 여러 차례 때리고 발로 복부를 걷어찬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담뱃재를 여학생 머리에 털거나 쇠로 된 옷걸이로 목을 조르기도 했다. 또 경찰 조사 뒤 고소한 피해자를 사과하겠다며 찾아가 재차 폭행했고, 이 과정에서 발등 부위에 쇠징이 박힌 신발로 얼굴을 걷어찬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6월에는 면허가 없는 상태에서 렌터카를 몰다가 사고를 내 상대 측 운전자 등 2명을 다치게 한 혐의도 받았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범행 당시 만 15세의 나이였고 부모로부터 보살핌을 받지 못한상태에서 불량한 친구들과 어울리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인다”며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고 적절한 교화를 통해 다시 건전한 구성원으로 사회에 복귀할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고려
인천시 남동구 남촌도림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새남촌 공영주차장에서 개최한 마을 축제 ‘함께하는 남촌이야기’가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27일 밝혔다. 주민공동체 ‘꽃피는 남촌 두레’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주최 측은 남촌동의 과거, 현재, 미래의 모습을 담은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도시재생을 주제로 제작된 영상 콘텐츠 및 트로트와 팝페라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축제의 모든 프로그램은 유튜브 ‘남동구만남TV’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송출됐으며 현장에서도 많은 주민들이 사회적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발열 체크 및 방문자 명단 작성 등 코로나19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 참여했다. 공병화 꽃피는 남촌 두레 회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그저 다함께 즐기고 끝나는 페스티벌이 아닌, 주민과 함께 도시재생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주민 모두의 힘으로 남촌동을 살고 싶은 동네로 만들자는 것이 이 축제와 ‘꽃피는 남촌 두레’의 목표임을 강조하고 싶다”고 말했다. 꽃피는 남촌 두레는 그 동안 전통두부 나눔 행사, 마을 벽화 그리기, 수제 과일청 나눔 행사…
인천시 연수구는 26일 송도석산 힐링공간(옥련동 194-10번지)에서 ‘텃밭나들이 토종 벼 베기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벼 베기와 탈곡 체험, 직접 수확한 벼이삭으로 기념품 만들기로 구성됐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행사 전 발열체크, 인원 최소화, 참여자 전원 마스크 착용 속에 진행됐다. 한편 지난 6월에 조성된 벼 베기 체험장은 텃밭분양 공동체가 함께 가꾸어 왔고, 송도석산 힐링공간에는 시민들이 분양받아 직접 경작하는 도시텃밭과 잔디광장, 운동기구 등이 있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도심 속 농사체험으로 삶의 질을 높이고 우울감을 극복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구민을 위한 도시농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조성된 지 오래 돼 인적이 끊기고 안전사고 우려까지 많았던 지하보도가 주민들을 위한 문화시설로 거듭났다. 인천시 연수구는 구민을 위한 ‘507문화벙커-생활문화센터’로 탈바꿈시킨 연수고가 지하보도 문을 다음달 말 연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017년 청학중학교 앞 지하보도를 활용한 진달래생활문화센터에 이은 두 번째 변신으로, 관심과 발길이 끊긴 버려진 공간을 활용한 연수구의 ‘문화발걸음 프로젝트’ 일환이다. 연수고가 지하보도는 1994년 준공 이후 소수 주민들만 통행하는 등 이용자가 적어 방치되다시피 하면서 도시미관을 저해해온데다 야간 안전사고 발생 등의 우려가 높다는 지적이 제기돼왔다. 구는 이곳을 구민들을 위한 생활문화공간으로 새단장, 주민 편의시설과 동아리 연습 및 공연·전시 시설 등을 갖춘 문화공간으로 생기를 불어넣었다. 청학동 507번지에서 시작돼 ‘507문화벙커’로 명명된 이곳은 28일까지 준공검사와 위수탁 계약을 마무리하고 11월20일 개관식 후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단계적으로 시범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지하 1층 426㎡와 지상일부 통행로를 제외한 공간에 문화커뮤니티 카페, 주민자율 공간인 공연창작연습실, 다목적실, 간이무대, 갤러리홀 등을
술에 취해 운전을 하던 60대가 교통사고를 낸 뒤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중부경찰서는 27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A(62)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26일 오후 11시50분쯤 중구 신흥동의 한 도로에서 술에 취해 자신의 승용차를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수인사거리에서 서해사거리 쪽으로 1차로를 따라 운전을 하던 중 왼쪽 교통섬의 구조물을 들이받았다. 이어 방향을 틀어 4차로 도로를 30m가량 가로질러 전봇대를 재차 추돌, 신고를 받은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 조사 결과 A씨의 혈중 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인 것으로 나타났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웅기 기자 ]
인천항만공사는 지속적인 맞춤형 통계정보 공유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인천항 주요실적과 올해 운영현황을 수록한 ‘2020 인천항 주요통계’를 발간했다고 27일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이번 통계집은 이용자의 눈높이에 맞춰 핵심자료 위주로 쉽고 간결하게 구성했으며 기존 100페이지 분량이었던 것을 65페이지로 간추린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지난해 4월 개장한 인천항크루즈터미널과 지난 6월 문을 연 인천항국제여객터미널에 대한 현황자료를 새롭게 추가했고, 지속적인 성장세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국가별 중고차 수출대수 현황을 업데이트함으로써 이용자들이 보다 손쉽게 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자료집에 수록된 모든 내용은 공사 홈페이지(www.icpa.or.kr) ‘사이버홍보관’의 ‘PRESS ROOM’ 메뉴에서 ‘브로셔/광고/통계집/E-BOOK’을 통해 내려받을 수 있다. 김재덕 공사 물류전략실장은 “인천항 통계자료에 대한 항만업계 관계자들의 관심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므로 ‘2020 인천항 주요통계’가 수요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향후에도 이용자들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활용도 높은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
인천 부평구노인복지관은 26일 부평구청에서 열린 제24회 노인의 날 기념 유공자 시상식에서 종사자 3명이 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전경은 서비스운영팀장은 인천시장상, 최명희 사회복지사와 김미희 선임생활지원사는 부평구청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부평구노인복지관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위해 현재 과장, 팀장을 비롯한 4명의 사회복지사와 45명의 생활지원사가 활동하면서 어르신 948명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들은 취약노인의 정기적인 안전 확인, 생활 실태, 복지욕구 등 적절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안정적이고 안전한 요양서비스를 제공한 점을 평가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전경은 팀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모니터링을 통해 대상자 발굴 및 복지사각지대가 없도록 노력하고, 어르신들이 지역에서 적절한 돌봄 서비스를 받으며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희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