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병덕(민주·안양동안갑) 후보는 25일 국회 소통관에서 박민규(민주·서울관악갑) 후보와 함께 ‘서울대~안양 직통선(서울 서부선 경기 남부 연장)’ 공동 추진을 위한 정책협약 기자회견을 가졌다. 두 후보는 ‘서울대~안양 직통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포함을 비롯해 앞으로의 실천계획을 더욱 힘있게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아 정책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앞서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지난 19일 발표한 ‘경기도 철도기본계획’에서 ‘서부선 경기 남부 연장’을 추가 검토사업으로 선정했다. 민 후보는 “지난 4년간 국토교통부장관, 서울시장, 서울대 총장까지 두루 만나면서 해당 사업의 비전을 설득했고, 이것이 반영돼 마침내 ‘서부선 경기 남부 연장’ 추가 검토사업 선정까지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서울대~안양 직통선’ 연결은 서울대 캠퍼스의 안양 확장과 동시에 서부선으로 연결된 여의도의 금융자본까지 결합한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이 사업으로 경기 남부와 서울 서부권의 동반발전을 반드시 이루겠다”고 약속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강득구(민주·안양만안) 후보는 25일 선거캠프에서 안양지역건축사회와 정책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는 김재정 안양지역건축사회 회장, 안기성 부회장, 김장식 동안지역회장 등과 채진기 안양시의회 의회운영위원장이 자리했다. 김 회장 등은 “원스퀘어 폐건물 철거, 국철 지하화, 박달스마트시티 등의 사업을 추진하면서 지구단위계획 시 지역 건축사가 함께 결합할 수 있는 방안이 마련돼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 ‘문화 인프라 강화 및 지역 고유의 정체성 강화’, ‘김중업건축박물관과 안양예술공원 활성화’, ‘도시개발 시 초기 단계부터 지역 전문가 활용’ 등의 방안도 건의했다. 강 후보는 “협회의 제안에 동의한다”면서 “시가 추진하는 여러 사업에 시와 지역건축사회가 함께 거버넌스를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김병욱(민주·성남분당을) 후보는 25일 강남을 뛰어넘는 분당 재건축특별시를 위한 분당 오리역 인근 부지 복합개발 ‘구미 프라임 시티’ 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분당 구미동 오리역 인근 부지에 대기업 본사 및 SRT 복복선 추진을 통한 SRT 역사 신설을 통한 복합개발을 통해 분당 남부권 신 랜드마크로 자기매김 하기 위한 ‘구미 프라임 시티’ 공약을 제안했다. 분당 남부권 구미동 오리역 역세권은 좋은 입지를 가진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방치되어왔다. 법원부지와 하나로마트 부지를 합하면 약 3만4천7백평이나 되는 넓은 부지를 갖고 있지만, 법적인 절차가 마무리 되지 않아서 지금까지 개발이 미뤄져왔다. 그런데 이러한 법적 절차들이 해결되면서 법원부지는 올해부터 개발이 가능해졌고, 농협 하나로마트 부지는 계약이 2025년에 종료되면서 이 지역을 통합 개발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이에 김병욱 의원은 강남을 뛰어넘는 분당 남부권의 새로운 도시 비전을 만들어내기 위한 ‘Gumi Prime City’개발 계획을 제시했다. 김 의원의 구미 프라임 시티의 기본 구상은 ▲하나로마트 부지에 SRT 복복선 추진을 통한 SRT 오리역 역사 신설, 도심공항터미널 및 복합쇼핑몰 도입 ▲법
시흥시는 ‘2024년 상반기 직무특화 행정체험 인턴(구 아르바이트) 사업’을 오는 6월 16일까지 8주간 추진한다. 25일 시는 이번 사업은 참가 대상을 대학생에서 청년으로 확대해 시흥시에 주민등록을 둔 29세 이하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특히, 본 사업은 지원자를 무작위 추첨 후 일괄 배치하지 않고, 참가자가 직접 사업별 근무 내용과 근무 장소를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어 본인이 평소에 관심이 있던 분야의 일을 골라 지원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다만, 직무특화 사업인 만큼 사업별 자격 사항(전공, 자격증, 활동 경험 등)이 요구되는데 자격 사항 중 하나라도 충족하면 자격인으로 지원할 수 있으며, 자격 사항을 갖추지 못했더라도 비자격인으로 지원할 수 있다. 그러나 비자격인은 추첨 순위가 후순위로 밀릴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이번 ‘2024년 상반기 직무특화 행정체험 인턴 사업’은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활동지원 및 교육지도 ▲오이도박물관 어린이 교육·체험프로그램 운영 지원 ▲보호동물 사양관리 보조 ▲조경 관련 업무지원 및 현황조사 등 14개의 사업을 포함하며 총 15명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사업 참여 신청은 시흥시청 누리집에 접속해 ‘참여소
김은혜(국힘·성남분당을) 후보는 25일 오리역 광장에서 오리역세권부터 분당마이스 구간의 경부고속도로·분당수서간 고속화도로를 완전 지하화하는 통합개발 공약 기자회견을 가졌다. 김 후보는 오리역세권과 분당마이스 사이의 경부고속도로·분당수서간 고속화도로를 완전 지하화해 확보할 약10만평 부지에 ▲빅테크, 팹리스, ICT, 스타트업, 로봇산업 등 미래첨단기업 유치 ▲정자역 복합환승센터와 유기적인 연결통로 확보 ▲23번 국도변을 개발 취지에 맞춰 종상향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백현마이스로 알려진 개발사업을 김 후보는 분당마이스로 명명했다. 김 후보는 “분당마이스부터 오리역세권복합개발사업까지 ‘분당 미래첨단벨트’를 실현해 1기 미래신도시 분당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겠다”고 선언했다. 이어 김 후보는 “윤석열 정부의 국토부장관·기재부장관, 국민의힘 성남시장, 임태희 경기교육감과 김은혜가 함께 하는 2024년은 1기 미래신도시 분당이 새롭게 탄생할 원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김 후보의 공약발표에는 ▲분당마이스 조성사업 ▲정자역 복합환승센터 ▲도시재생을 통한 마을활성화 ▲분당신도시 재건축 사업 ▲오리역세권 복합개발 ▲오리역+SRT+동천역(트리플 역세권) 유기적 연결
시흥시는 내구연한 15년 미만인 가스열펌프 냉난방기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해 저감장치 부착 비용의 90%를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가스열펌프는 전기 대신 도시가스(액화천연가스나 액화석유가스) 동력을 이용해 에어컨 실외기를 가동하는 냉난방기기로, 가동 시 질소산화물과 총탄화수소 등의 대기오염물질을 내뿜는다. 이에 따라 2022년 6월 30일에 대기환경보전법 시행규칙이 개정돼 2025년부터는 대기배출 시설 신고가 의무화됐다. 단, 2024년 12월 31일까지 저감장치를 부착하면 대기배출 시설 신고 의무 대상에서 제외되고, 저감장치를 미부착한 시설은 대기배출 시설로 신고해야 하므로 시흥시는 가스열펌프를 설치해 운영 중인 민간·공공시설을 대상으로 저감장치 부착비(90%)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2022년 12월 31일 이전 가스열펌프를 설치해 운영하는 시흥시 관내 민간·공공시설(사립대학·유치원, 병원, 우체국, 복지회관, 공설시장 등)이며, 설치비의 90%(엔진 형식별 지원, 약 246~332만 원)를 지원한다. 초·중·고, 공립대학·유치원은 교육부가 별도로 지원한다. 보조금을 지원받은 가스열펌프 소유자는 해당 시설을 2년 이상 운영해야 하며,…
안양시는 공직자들에게 청렴 의지를 높이기 위해 청사 본관에 ‘청렴 계단’을 조성했다고 26일 밝혔다. 계단에는 ‘청렴한 오늘, 당당한 내일’, ‘청렴한 마음이 On, 안양에 부패는 Off’ 등 직원들이 청렴 콘텐츠 공모전에서 수상한 청렴 슬로건이 디자인 패널로 부착돼있다. 시 관계자는 “직원들이 일상에서 늘 접하는 계단을 오르내리면서, 청렴 의지를 다질 수 있도록 청렴 계단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시는 자기주도 청렴상시학습, 안양청렴학당, 청렴지기 워크숍 등과 함께 올해는 찾아가는 청렴 컨설팅, 청렴 라이브 콘서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렴도시로서 위상을 높일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직원들이 계단을 오르면서 생활 속에서 청렴을 다짐하고 실천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시흥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박춘호 의원이 25일 오전 시흥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민주당 탈당을 선언했다. 박 의원은 이날 "지역구 사무실 운영 과정에서 조정식 국회의원 보좌관이 일방적으로 일정을 잡고 시의원에게 통보하는 방식으로 업무를 진행했다. 조 의원에게 문제를 제기했으나 전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시의원도 시민들과 약속을 지키기 위해 의정활동을 펼쳐야 하는데 지역구 사무실서 지나치게 간섭하는 부분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최근까지 지역 정가에서 나돌았던 박 의원과 조정식 의원 보좌관 간의 갈등설이 사실이라는 취지의 발언이다. 박 의원은 "민주당은 과거부터 사회 평등과 인권보호를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면서 "하지만 최근의 민주당 행보에는 시민을 위하는 진심이 퇴색돼 균형과 공정성을 희생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지금의 민주당은 정치적 분열과 갈등에 대해 대처하지 못하고 있다"며 "정치적 대립을 넘어 협력과 상호 이해를 바탕으로 나아가는 정치를 추구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시흥시의회는 박 의원의 민주당 탈당으로 민주당 8명·국민의힘 7명·무소속 1명 등 16명으로 후반기 의장단 원구성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
안양시는 내달 5일까지 ‘경기도 청소년 생활장학금’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경기도 청소년 생활장학금’은 복권기금을 재원으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의 자립과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지원금이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 관내 주민등록을 둔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나 법정 차상위 계층, 중위소득 100% 이하로 생활이 어려운 중고교생이나 학교 밖 청소년이다. 지원금액은 연간 중학생(학교 밖 청소년은 2009~2011년생) 70만원, 고교생(학교 밖 청소년은 2006~2008년생)은 100만 원이며, 상·하반기(4, 9월)로 나눠 지급된다. 희망하는 청소년이나 보호자는 ‘경기민원24’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신청자 중 393명을 선정해 내달 대상자에게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시 교육청소년과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광주시는 지난 22일 시청에서 2026~2027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개최지 선정을 위한 유치계획 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보고회는 경기도 현장실사단, 이철희 광주시체육회 수석부회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7만3000여 명의 대회 유치 기원 서명부 전달식 후 방세환 광주시장이 직접 브리핑을 진행했다. 현장실사단은 브리핑을 받은 후 광주종합운동장, 곤지암리조트, 곤지암도자공원, 경기광주역 등 관내 체육시설 및 숙박·문화·교통시설 등 대회 유치에 필요한 인프라를 전반적으로 점검했다. 광주시는 2026~2027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유치를 위해 지난해 4월 광주시체육진흥협의회를 구성해 본격적으로 대회를 준비해왔다. 또한, 유치 결의대회와 서명운동, 관내 체육시설 보수 등 대회 유치를 위한 준비와 대책을 단단히 마련하고 있다. 방 시장은 “광주시에 방문하신 경기도 현장실사단을 매우 환영한다”며 “광주시가 2026~2027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유치를 목표로 시민과 한 몸이 되어 지난 10개월간 달려온 노력이 오늘 충분히 전달됐기를 희망한다”고 유치를 향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 경기신문 = 김태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