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제생병원은 개원 10주년을 맞아 지난 27일 병원에서 분당거주 새터민 위한 무료 종합검진을 실시했다. 이날 검진에는 새터민 주민 10명이 참가했으며 분당제생병원은 이들에게 신체계측, 순환기계, 안과, 청력, 혈액, 순환기, 신장, 당뇨, 간기능,암표지자, 바이러스면역, 요일반, 요현미경, 부인과, 흉부촬영, 체지방분석, 위장조영촬영 등 다양한 건강 검진에 나서 참가자들이 좋은 반응을 보였다. 채병국 병원장은 “의료 사각지대에 빛을 밝혀 모두가 건강하게 생활해 나가야한다는게 분당제생병원의 사회적 역할로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며 “정기의료 활동을 통해 새터민 건강 증진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사랑의 김치를 담기 위해 배추를 심습니다” 새마을운동 하남시지회는 28일 하남시 풍산동 유휴지에서 김장용 배추 1만 포기를 심었다. 올 가을에 배추를 수확, 김장을 담궈 영세민 및 독거노인 등 600여 세대의 불우한 이웃들에게 나눠주기 위해서다. 이날 배추모종 심기 행사에는 남·여새마을지도자 150여명이 참가했으며 오는 11월에 수확할 예정이다. 안덕환 지회장은 “배추모종 이후 해충방제, 잡초제거, 비료와 물주기 등 많은 정성이 필요하다”면서 “우리들이 흘린 땀방울이 어려운 이웃들을 도울 수 있다는데 큰 자부심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협의회는 매년 사랑의 김치를 담궈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해마다 추진, 지역주민들로부터 귀감이되고 있다.
광주시 경안동 주민자치위원회가 28일 한의학의 우수성을 알리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관내 주민을 상대로 무료 한의학 강좌를 개최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날 경안동 주민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강좌에는 100여명의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한윤승 한의학 박사가 한 시간 정도 체형에 맞는 음식, 잘못 알고 있는 건강상식 등 주민들이 평소에 궁금해 하던 한의학에 대해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명영 경안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앞으로도 주민을 위한 건강강좌 등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것”이라고 말했다.
남양주시는 지금의 8272반을 확대해 전화 한통화로 민원인의 모든 민원을 명쾌하게 응대할 수 있는 콜센터와 같은 ‘8272 민원센터’를 구축한다. 28일 시에 따르면 전국 최초로 운영되고 있는 8272반내에 처리 기한이 있는 민원을 제외한 모든 민원에 대해 민원인이 전화로 상담을 하면 관련분야 공무원들이 명쾌하게 응대할 수 있는 ‘8272 민원센터’를 구축, 운영하기로 했다. 이에 시는 지난 27일 시청 푸름이방에서 이석우 시장과 시의원, IT 전문교수 등 관계자 33명이 참석한 가운데 ‘8272 민원센터’ 구축 용역보고회를 갖고 전문성 있고 실효성 있는 민원서비스 제공을 목표하는 ‘8272 민원센터’의 효율적인 구축을 위해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 민원센터는 오는 12월까지 시스템 개발을 통해 기존 8272 민원정보시스템을 개선·확장하고 관련분야 공무원 10명을 상담원으로 고정배치해 모든 전화 민원을 한번의 전화로 명쾌하게 응대 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또, 시민 스스로 궁금한 민원을 해결할 수 있는 ‘인터넷 8272 민원센터’ 운영으로 시민의 입장을 먼저 생각하는 고품질의 상담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8272민원센터
가평군의 비전이자 성장 동력인 에코피아-가평의 쾌속 운항을 위한 전직원 소통 연찬회가 29일부터 오는 9월27일까지 한달동안 실시된다. 28일 군에 따르면 이번 소통연찬회는 역발상을 통해 자연환경을 경제적 가치로 창출하기 위한 에코피아-가평을 군 비전으로 설정하고 공감대를 조성하며 내실을 다져온 자신감을 바탕으로 격의없는 토론을 통해 창조적인 사업을 도출하고 이를 반영함으로써 도약의 디딤돌을 마련하게 된다. 직급별로 실시되는 소통연찬회는 4기로 나눠 1박2일 일정으로 관내의 한 콘도미니엄에서 실시된다. 연찬회 1일차에는 에코피아-가평 가치실현 추진에 대한 비전 설명을 마친후 오후 8시부터 군수특강에 이어 에코피아-가평을 달성하기 위한 북한강 르네상스, 생태자원을 활용한 체험관광 활성화 등 5대 시책에 대한 생산성과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밤12시까지 토론이 전개된다. 2일차에는 공공공간, 공공시설물 등 주민이 향유하는 공공영역의 디자인 개발을 통한 주민의 삶의질 향상과 공직자 마인드함양을 위한 특강을 실시해 창조적이고 창의적인 공직역량을 확산시키고 결집시켜 나감으로써 성장 발판을 구축하게 된다.
최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제49회 국제수학올림피아드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수상한 경기과학고교 임동규, 임선규 군이 김진춘 경기도교육감의 초청으로 지난 26일 경기도교육청을 방문했다. 김진춘 교육감은 이날 임동규, 임선규 군의 노고를 치하하고 “대한민국 영재가 아닌 지구촌의 인재로 성장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 교육감은 또 “부존 자원이 풍부한 나라보다 인적 자원이 풍부한 나라의 미래가 밝고 교육을 통해 국제대회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인재를 육성해야 한다”며 “입상하기까지 키워주신 부모님과 가르쳐주신 선생님에 대한 고마움도 잊지 않아야 한다”고 말했다. 국제수학올림피아드는 매년 90여개국의 대표선수들이 참가해 수학분야의 영재성을 겨루는 권위있는 대회로 이번 대회에는 97개국 535명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벌인 결과 한국대표단은 금메달 4개, 은메달 2개를 획득했다.
시흥시는 사회서비스 바우처사업을 직접 이용하는 시민 12명을 복지서비스 내용과 문제점을 상시 평가하는 함께누리 모니터단원으로 위촉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27일 밝혔다. 함께누리 모니터단은 아동인지능력향상 서비스 등을 직접 이용하는 5천여명의 시민들 중에서 추천 또는 희망하는 사람들로 구성했으며, 사회서비스 제공기관의 서비스 내용 일치여부, 서비스 제공 충실도, 서비스 이용 효과 등을 수요자 입장에서 제도개선과 문제점을 상시 모니터링 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시흥시는 자체개발해 시행하는 장애아동 조기재활치료지원, 맞벌이 가정자녀들의 놀토 현장문화체험 등 5개의 사회서비스 바우처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또 그동안 14개소의 복지전문기관을 통해 1만5천명의 아동, 장애인, 노인분들에게 복지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지난해에는 전국에서 사회서비스 바우처사업 우수시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박영준 시민생활지원국장은 “앞으로 함께누리 모니터단 운영을 통해 서비스 이용 시민 스스로가 평가하는 시스템을 마련한 것으로써 사업추진을 하는데 개선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했다.
고양교육청은 27일 영재교육원 1기생과 재원생간에 우애를 돈독히 하고 역량을 키우는 뜻깊은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고양교육청은 올해 영재교육 6년차를 맞아 1기 수료생들이 대학에 진학한 것을 자축하는 의미로 방학을 이용해 선후배 만남의 시간을 마련했다. 이날 만남의 시간에는 카이스트 이동수, 서울대 김태훈, 한양의대 김재림, 고려대 박지영, 이화여대 정다영, 일본공대-오사카대학 최욱진씨 등 1기생 6명과 6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3층 강당에서 전체적인 소개와 사례발표를 하고 6개 그룹을 지어 영재교육원과 과학실에서 팀별 간담회를 가졌으며 선배 1명당 현 재원생 10여명이 한 팀이 되어 친교를 나누는 등 처음 보는 관계인데도 형·누나·언니라 칭하며 친근하게 다가갔다. 선배들 또한 처음엔 어려워했으나 자신들을 반기는 후배들에게 자신의 공부법이나 영재교육의 필요성, 대학생활에 관해 친절하게 설명해 주었다. 또 2시간 동안 이루어진 간담회를 통해 학생뿐만 아니라 학부모님들도 참석, 조심스럽게 자녀의 진로문제와 과거에 공부한 방법 등을 물으며 이들은 서로의 연락처를 주고받으며 앞으로 멘토와 멘티로서 지속적으로 만날 것을 약속했다.
안성시는 27일 오전 6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아름다운 안성 만들기 2차 일제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대청소에는 각 읍·면·동별로 일제히 실시했으며 안성시 전 공무원과 사회단체 회원 등 1천400여명이 참가 시내 도로변을 비롯 뒷골목, 하천변 등을 청소했다. 새벽 공기를 마시며 실시한 이날 대청소는 쓰레기 등 9여톤을 수거했다.
가평군은 오는 9월1일부터 태평양 전쟁당시 국외에 강제 동원희생자에 대한 위로금 지급 신청을 받는다고 26일 밝혔다. 지원금 지급 대상은 지난 1938년 4월1일부터 1945년 8월15일 사이에 군인이나 군무원, 노무자 등으로 일제에 강제동원돼 이 기간동안 사망또는 행방불명되거나 부상당한 사람과 국내로 돌아오는 도중 사망 또는 행방불명되거나 부상당한 자, 국내 생환자 중 생존자 일본정부나 기업으로부터 급료나 수당 등을 지급받지 못한 자 등이다. 신청자격은 피해자 본인 및 유족이며 관련법상 친일반민족행위자와 이미 지원을 받았거나 받은 사람 또는 유족, 1947년 8월15일~1965년 6월22일까지 일본에 거주한 사람과 대한민국 국적을 갖지 않은 사람 등은 제외된다. 또 일제 강정하 강제동원피해진상규명위원회에 피해신고를 해 결정통지를 받은 경우에도 다시 지급신청을 해야 한다. 신청 및 문의는 오는 9월1일부터 2010년 6월10일까지 군청 총무과로 하면 되고 피해자 본인이나 배우자, 부모, 형제자매, 자녀 및 손자등 유족이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문의: 총무담당 031-580-2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