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구새마을회는 최근 옥련전통시장에서 김예순 연수구새마을부녀회장을 비롯해 새마을지도자 7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생명살림 123운동 일환인 ‘일회용품 줄이기 범국민 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기후 위기와 생명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생활 속 일회용품 폐기물 발생에 대한 국민들의 경각심을 일깨우는 범국민 실천운동으로 마련됐다. 이날 새마을회는 비닐봉투 사용을 줄이고 캠페인 참여 확산을 위해 시장 내 상인들에게 자체 제작 친환경 종이봉투 2000개를 전달하고, 전통시장 이용자들에게는 친환경 장바구니를 배부했다. 고남석 구청장도 동참해 코로나19로 인해 증가한 일회용품 사용의 심각성을 알리고 참여한 새마을 지도자들을 격려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 학익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23일 자생단체들과 함께 2021년도 주민자치회 전환 홍보활동을 벌였다. 주민자치위원회는 통장자율회, 바르게살기협의회 등 자생단체와 함께 상가, 빌라, 버스정류장, 이면도로 등 게시판에 주민자치위원회가 주민자치회로 전환된다는 내용의 안내전단지를 부착했다. 또 주민들에게 주민자치회 전환과 접수 일정 등을 안내하는 전단지를 배포하는 등 홍보활동을 벌였다. 학익2동 주민자치위는 지난 21일 연수2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등 우수지역 성공 사례 벤치마킹을 위한 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이장영 학익2동 주민자치위원장은 “내년에 주민자치회 전환에 따라 주민이 지역문제 해결 주체로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실질적 주민자치분권을 실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는 23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제6회 지속가능발전 인천대회 개막식과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학산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인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기초 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주관하고 미추홀구가 후원한 이날 행사에는 인천지역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상임대표 및 관계자 등 50명이 참여했다. 지난 2016년부터 진행된 사업추진 현황 보고, 지속가능발전 인천대회 경과보고 및 각 지역 대표자 5인 콘서트 등이 진행됐다. 이어 인천의 지속가능발전 역사를 통해 현재 남아 있는 학산지속협, 인천지속협, 서구지속협, 계양의제21, 부평의제21 등의 향후 방향과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선언문을 통해 지속가능도시 인천아이 미래를 위한 아이 목표(I-SDGs)를 수립하고 민관 거버넌스 재도약을 위한 노력에 현재 세대와 미래세대가 적극 협력하자는데 뜻을 모았다. 김정식 구청장은 “미추홀구를 비롯한 인천의 지속가능성 제고방안과 활성화 방안이 모색돼 인천이 지속가능발전을 선도하는 도시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가 공무원으로 구성된 정책발굴 모임을 만들었다. 구는 미래혁신 정책 수립을 위해 김정식 구청장을 포함한 행정, 복지, 환경, 세무, 건축, 보건 등 공무원 20명으로 구성된 미추랩(lab) 발대식을 가졌다. 미추랩은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정책을 제안하고 지역 주민들과 소규모 리빙랩을 통해 정책추진 효과를 파악해 미추홀구 정책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미추랩은 첫날 미추홀 지역 현안 문제인 주차문제 해결방안, 부족한 녹지문제 해결방안, 청소 행정 등은 물론 코로나19 이후 정책 수립 방향에 대한 다양한 논의를 시작했다. 향후 형식적인 모임에서 탈피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티타임, 샌드위치데이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미추홀구 정책 박람회 등을 통해 혁신 정책과 미추랩에서 제안된 정책을 주민들과 공유 및 소통 할 수 있는 장을 만들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옹진군은 군민 건강생활 실천을 위해 걷기 모바일 앱(Walk-On)프로그램을 운영, 걷기실천 우수자(2차 8~9월) 걷기왕 25명을 선정해 시상식 대신 7개 면별로 증정품을 우편 발송했다고 25일 밝혔다. 개인의 스마트폰을 이용해 ‘워크온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고, ‘옹진군민 걷기방’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하면 일상 속 걷기 실천 뿐 만 아니라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걷기 챌린지에 참여할 수 있다. 워크온 앱의 현재 누적 가입자 수는 1973명이며, 걷기 실천율도 53.1%에 달해 군민 건강생활에 도움이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옹진군 걷기 챌린지(challenge)는 1차로 지난 6~7월 그룹별 걸음 수 실적을 집계해 옹진군민 걷기 방(7개 면별) 1~3위, 청소년 방 1~2위, 군청 직원 등 우수 실천자를 선발한 바 있다. 군 관계자는 “군민의 건강에 대한 관심이 날로 증가하고 있으며, 워크온 가입 및 걷기실천 확대를 통한 걷기실천 생활화는 비만 감소 등 만성병 예방에 꼭 필요한 부분”이라며 “12월에는 걷기챌린지 최종판 2·2·2(2개월 간, 20분, 2,000보 더걷기)를 운영해 올해의 워크온 걷기왕을 선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시 옹진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잠정 연기했던 ‘2020년 농어촌민박 서비스·안전교육’을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전환해 11월28일부터 12월14일까지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민박사업자는 농어촌정비법에 따라 연간 3시간의 서비스·안전교육을 의무적으로 받아야 한다. 군은 당초 농번기와 하절기 휴가철을 피해 지난 2월 중 각 면 순회교육을 추진할 예정이었으나, 수도권 지역의 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짐에 따라 교육 실시를 무기한 연기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이번 온라인교육은 ▲1차(11월28일~12월4일) ▲2차(12월10~14일)에 걸쳐 실시된다. 사업자는 개인 컴퓨터뿐 아니라 스마트폰으로도 교육을 들을 수 있으며, 수강에 어려움을 겪는 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전화상담 및 PC원격지원 센터가 운영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매년 집합교육을 실시해 왔으나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관내 농어촌민박사업자들이 안전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하게 됐다”며 “교재와 함께 교육방법에 대한 상세 안내문을 등기로 발송할 예정이니 반드시 교육을 수료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환경오염 등의 우려가 제기된 인천 남촌일반산업단지를 친환경산업단지로 조성하는 계획이 본격화하고 있다. 25일 인천시 남동구에 따르면 남촌산단 조성 사업시행자인 특수목적법인(SPC) 남동스마트밸리개발(주)은 오염물질 배출 제로를 목표로 사업계획을 전면 재조정하는 방안에 대해 시와 협의 중이다. 남촌산단 조성사업은 산단 운영 시 일부 발암성 물질이 기준치를 상회할 것이라는 예측이 알려지며 논란을 빚었다. 이에 구는 사업시행자에 친환경 산업단지로의 사업계획 전면 재조정을 요구했고 SPC 측은 이를 전격 수용했다. SPC는 이와 함께 그 동안 불거진 오해에 대해서도 적극 해명했다. 당초 갈등은 산업단지 운영 시 포름알데히드 등 일부 발암물질이 기준치를 상회할 것이라는 환경영향 예측 결과에서 비롯됐다. 하지만 이는 유치업종 전체에 대해 아무 제한 없이 모두 입주할 경우를 전제로 조사한 결과로, 남촌산단은 발암성물질을 포함한 특정대기유해물질을 배출하는 사업장은 철저히 입주를 제한해 해당물질의 발생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것으로 계획됐다. SPC 관계자는 “유해물질 배출사업의 입주를 제한하기 때문에 남촌산단 조성으로 발암성 물질의 발생은 없다”며 “그럼에도 주민들의 건강권
인천 영종국제도시에 이용객이 스마트폰 앱으로 호출해 이용할 수 있는 ‘아이모드(I-MOD) 버스’가 26일부터 본격 운행한다. 시에 따르면 이 버스는 앱을 통해 승객이 원하는 버스정류장으로 호출, 노선과 관계없이 가고 싶은 버스정류장으로 이동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스마트 모빌리티 서비스다. 인공지능(AI)이 실시간으로 가장 빠른 경로를 탐색해 배차한다. 또 기존 버스와는 달리 승객 위치와 목적에 맞춰 멈출 정류장을 정한다. 운행시간은 오전 5시30분부터 오후 11시30분까지이며, 호출은 11시까지 가능하다. 요금은 기본 1800원(청소년 1200원, 어린이 700원)에 7㎞ 초과할 경우 1㎞마다 100원이 추가된다. 시는 앞서 ‘2020년 국토교통부 스마트시티 챌린지 실증사업’에 선정됐고, 대중교통 문제로 불편을 겪고 있는 영종국제도시를 대상으로 현대자동차 컨소시엄과 함께 수요응답형 버스 I-MOD, 공유형 전동킥보드 I-ZET서비스를 실증한 바 있다. 그 결과 이용자의 91%가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를 나타냈다. 시와 현대자동차 컨소시엄은 오는 2022년까지 송도국제도시, 남동국가산업단지, 검단신도시 등지로 서비스를 확대할 방침이다. [ 경기신문 / 인천
인천항만공사는 인천항 북항 3부두 TOC 운영사 선정을 위한 사업계획서 평가를 진행한 결과 ‘인천북항다목적부두㈜’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북항 3부두는 2만t급 1선석(288m)과 대지면적 7만969㎡로 2009년 조성돼 연간 66만t의 화물 처리가 가능한 잡화부두이며 내년 2월 비관리청항만공사 투자비보전 종료 이후 TOC 부두로 운영된다. 이번 운영사 모집에서는 1개 기업이 사업계획서를 제출했다. 공사는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위해 지난 23일 항만물류 및 재무회계 분야 외부전문가 7명으로 평가 심사위원회를 구성하고 신청기업의 사업계획서를 토대로 비용, 화물유치능력, 항만 현대화 기여도, 업체 신뢰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공사에 따르면 TOC 운영사 선정 공고상 신청업체가 1개일 경우에도 평가 결과 70점 이상이면 선정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공사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인천북항다목적부두㈜와 협상을 거쳐 2개월 내 사업추진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정행 공사 운영부문 부사장은 “이번 북항 3부두 TOC 운영사 선정으로 인천항 북항에 총 2개의 TOC 부두를 운영하게 된다”며 “성공적인 부두 운영을 통해 인천 북항 부두를 더욱 활성
인천환경공단은 23일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와 환경, 미디어를 활용해 시민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이날 협약 이후 환경과 미디어에 대한 정보공유를 통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환경 콘텐츠 제작을 지원한다. 또 환경기초시설 배경 영상제작과 직접취재 등을 지원하고 시민들의 환경과 미디어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일 계획이다. 김상길 공단 이사장은 “미래는 환경과 미디어가 중심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두 기관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새로운 시민 환경 서비스를 제공하고 깨끗하고 살고 싶은 도시 인천을 함께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영희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장은“방송문화와 환경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은 많을수록 좋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두 기관이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시민들이 환경과 미디어를 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