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은 지난 22일 의정부 충의중학교에서 제2청 관내 중학교 16개 팀, 고등학교 16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2008학년도 경기도 중등 학교토론대회’를 대회를 실시했다. 이 대회는 다른 사람의 주장을 경청하고, 사회 문제에 대한 관심과 문제를 비판적으로 분석하며, 논리성과 창의성을 토대로 최선의 안을 선택할 수 있는 합리적인 의사결정능력의 배양에 그 목적을 두고 개최했다. 대회는 아카데미식 토론을 중·고등학교 학생에 맞도록 조정한 경기도교육청식 토론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는 학교대회(6월)와 지역예선대회(7월)를 통해 중·고등학교별 우수 팀으로 선정·추천된 팀들이 대회 2주전에 제시받은 토론 주제 각각 ‘TV의 중간광고는 바람직한가?’와 ‘GMO(유전자조작생물체)는 인류에게 유용한가?’로 치뤄졌다. 3인 1팀으로 구성된 각 팀이 찬성과 반대 의견 모두 준비한 뒤 대회 당일 추첨을 통해 주제에 대한 찬성과 반대를 결정해 토론했으며, 대회 결과 중·고 각각 우수한 성적을 거둔 팀과 팀을 지도한 지도교사에게는 교육감상이 수여됐다. 심사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위해 학교명과 학생이름 대신 팀명을 사용하고, 심사위원은 지역대회에서 뛰어난 심사능력을 갖춘 교
연천교육청은 지난 22일 오전 10시~오후 1시까지 소회의실에서 관내 초등학교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다문화가정 학부모 만남의 날’을 운영했다고 25일 밝혔다. 교육청은 관내 13개 초등학교의 27세대의 다문화가정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가평 미원초 한경석 교사와 학부모 수토이사(37·일본)씨를 강사로 초빙, 다문화 가정의 자녀교육 우수사례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자녀교육 우수사례를 발표한 학부모 수토이사씨는 1986년 한국인과 결혼해 1남 2녀의 주부로 결혼 후 7년을 일본에서 생활했고 현재 우리나라에서 13년을 생활하고 있는 다문화 가정의 선배로서 외국에서 온 학부모들에게 한국생활의 풍부한 경험을 이야기 했다.
광주시가 친환경 명품도시 건설을 위한 ‘ECO-도시 건설추진 TF팀 실무회의’를 시청 중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정수헌 건설도시국장의 주재로 지난 22일 열린 TF팀 회의에는 건축, 청소·자원재활용, 에너지, 환경, 도시계획, 상·하수도, 녹지 등 8개분야 반원들이 참석, 추진과제를 선정 및 향후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친환경건축물 인증제 활성화방안 마련, 비점오염원 저감시설 설치, 중수도 설치 등에 대한 논의가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시 관계자는 “‘ECO-도시 건설 추진을 위한 TF팀’은 지구의 온난화, 오존층 파괴, 에너지 고갈 등으로 자연이 파괴되는 현상을 방지하고 광주시를 친환경적 도시로 건설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며 “이날 회의결과를 바탕으로 반별 추진과제를 진행해 다음달 부시장 주재의 보고회를 개최하고, 10월에는 각종 조례를 제·개정해 ECO-도시 마스터플랜을 완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마스터플랜이 완성되면 향후 새롭게 건설되는 아파트 등은 친환경 소재와 친환경 공법으로 건축돼 광주시는 자연환경과 조화되는 전국 제일의 친환경도시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동남아시아 농업대학원 연구지역 센터(SEARCA) 식품안전성 정책개발 연수단 일행이 지난 23일 양평군을 방문, 양평군의 친환경농업 실천 과정을 벤치마킹했다. 이날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베트남, 필리핀 5개국 11명의 연수단은 군 농업기술센터와 양평지방공사, 용문면 화전리 농촌테마마을 등을 차례로 방문, 농업경쟁력 확보 방안과 인적자원 개발 분야 등을 집중 벤치마킹했다. 특히 이들 연수단은 식품안전성, GMO(유전자변경생물제) 안전성 연구 및 관리 동향, 우수농산물관리제도(GAP), 원예작물 GAP적용, 축산물 안전성 확보(HACCP), 농산물 추적이력제(Traceability)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연수는 지난 2004년 10월, 제3차 ASEAN 농림부장관 회의에서 의제 채택 및 승인된 CLMV(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베트남)의 농업경쟁력 확보를 위한 기술지원과 자원지원을 위한 연수 일정에 따라 지난 17일부터 25일까지 일정으로 진행됐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양평군의 친환경농업기술이 CLMV 국가의 농업발전에 기여함과 동시에 경제발전에 따른 다양한 형태의 산업개발에 있어 주도적인 교두보 확보에 나서는데 큰 역할을 맡
고양교육청 관내 초등학교 2개교 및 중학교 2개교가 지난 22일 필리핀 사우스빌국제학교(Southvill International School and College)와 교육문화교류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앞서 민웅기 고양교육장과 차혜숙 초등교육과장은 지난 7월 필리핀 사우스빌 국제학교를 방문, 교육문화교류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를 실천하기 위해 이날 필리핀 사우스빌 국제학교 총장 등 학교관계자 4명이 고양교육청을 방문, 관내 가좌·고양백석초등학교, 신일·대송중학교와 ‘교육문화 교류증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필리핀국제학교는 고양교육청과 학생해외어학연수 및 양국 학교 간 자매결연 협약 증진을 위한 MOU를 체결한 교육기관으로 국제표준인증기관으로부터 인증을 받은 교육기관이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학교는 교수학습 정보 교환 및 교류 운영과 홈스테이 등의 청소년 문화예술 축제 교류 프로그램 등을 추진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구체적인 교류사항에 대해서는 학교 간에 협의한 후, 모든 사항을 추진할 계획이다. 고양교육청은 협약을 통해 앞으로 사우스빌국제학교와 고양시 자매결연학교가 교수학습 관련 정보 교환 및
오는 9월 분양전환 예정인 동두천시 송내주공4단지 5년 공공임대아파트 임차인들과 주공이 분양가를 둘러싸고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동두천시의회 의원들이 ‘최초 분양예정가로 내집갖기 대책본부(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주공 폭리 저지’를 선언하고 나섰다. 그러나 주공 측은 “의원들이 주민들을 현혹시키고 있다”며 “허위사실 유포행위를 자제하라”는 ‘반협박성 공문’을 동두천시의회와 임차인들에게 발송하는 등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 대책본부는 지난 9일 주공4단지에서 주민설명회를 열고 “최초 분양가대로 분양될 수 있도록 끝까지 투쟁하겠다”며 “주공이 당초보다 높은 가격으로 분양가를 책정하여 내집 마련의 부푼 꿈에 부풀어있는 영세서민을 기만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대책본부는 주공에 대한 국민감사청구, 법률 개정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현재 대책본부장은 동두천시의회 임상오 의원이 맡았고, 형남성 의장과 박형덕 부의장, 김정자 의원이 참여하고 있다. 임상오 본부장을 만나 대책본부 구성 배경과 앞으로의 계획 등을 들어봤다. -대
<인천시> ◇4급 승진 ▲수산종묘배양연구소장 임석기 ◇4급 직무대리 ▲인천전문대 사무국장 직무대리 김복기 ◇4급 전보 ▲민원재정담당관 허도병 ▲종합건설본부 지역개발부장 이용신 ◇4급 보직재발령 ▲법무담당관 이경근 ▲경제고용과장 이홍주 ▲농식품유통과장 이현용 ▲버스정책과장 김철우 ▲건설심사과장 정연걸 ▲교통개선기획단장 유호민 ▲환경정책과장 이중량 ▲대기보전과장 길민수 ▲자원순환과장 최명근 ▲해양수산과장 김종만 ▲소방안전본부 재난관리과장 정석조 <군포시> ◇5급 전보 ▲김용흠 의회사무과장 ▲박재득 산본1동장 ▲방희범 교통지도과장 ▲이용권 재난안전관리과장 ◇6급 전보 ▲신종현 의회사무과 의사담당 ▲진용옥 회계과 복식부기담당 ▲전형상 시정홍보담당
수원지검 성남지청, 성남보호관찰소, 범죄예방위원성남지역협의회는 공동으로 지난 22일 성남보호관찰소 강당에서 ‘이모 되어주기’ 선도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성남지청 이임성 형사부장 검사, 범죄예방위원성남지역협의회 백남흥 회장, 김민자 여성분과 위원장, 범죄예방위원, 지역 청소년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여성범죄예방위원들은 선도 대상 청소년 간 1대 1결연을 맺고 정신적·물질적인 후원에 나서기로 했다. 김장수 성남보호관찰소장은 “어른들의 따뜻한 이웃 사랑은 소외되기 쉬운 청소년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해줄 수 있다”며 “계속사업으로 실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여주군 산북면(면장 신부철)과 농촌사랑운동 일환으로 1사1촌을 맺은 서울제일정형외과(회장 신현국·원장 신규철)는 최근 관내 거주 학생 7명에게 장학금을 전달, 농촌사랑과 사회공헌을 몸소 실천하는 참사랑 모델로 부상하고 있다. 2004년 11월부터 산북면과 자매결연을 이어 온 서울제일정형외과는 지난 21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신부철 산북면장, 최예숙 군 의원, 서현택 복리회장 등 기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산북면에 거주하는 여주대학 이신영 학생 등 7명에게 350만원(1인당 5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서울제일정형외과는 그 동안 마을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무료진료, 독감예방백신 무료접종 등 남다른 의료활동을 펼치고 특히 마을의 각종 행사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았었다. 서울제일정형외과는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에 소재하고 있으며 1999년 개원해 최첨단 설비와 기술력으로 대한민국의 의료발전에 기여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의료사각지대인 농촌지역의 의료봉사활동을 통해 농촌사랑과 사회공헌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1945년 을유문화사를 창립해 우리나라 출판계를 이끌어 온 은석(隱石) 정진숙(鄭鎭肅) 을유문화사 대표이사 회장이 지난 22일 오후 서울 평창동 자택에서 노환으로 타계했다. 향년 96세. 1912년 화성시에서 태어난 고인은 휘문고등보통학교를 나와 보성전문학교를 다니다 1935년 중퇴했다. 이후 일제강점기에 조흥은행의 전신인 동일은행에서 근무하던 고인은 을유년(乙酉年)인 1945년 12월 1일 평소 친분이 있던 조풍연(작가), 윤석중(아동문학가), 민병도(전 한국은행 총재) 등과 함께 을유문화사를 창립했다. 이후 한국 사학계의 연구 성과를 집대성한 ‘한국사’와 우리말 보존을 위한 ‘우리말 큰사전’을 각각 10여년에 걸쳐 출간하는 등 60여년간 출판 외길을 걸어왔다. 고인은 1963~1964년, 1966~1973년, 1979년 등 세 차례 대한출판문화협회 회장을 지냈으며 사단법인 한국출판금고 이사장(1972년), 한국박물관회 회장(1987년) 등을 역임했다. 빈소는 서울대 병원에 마련됐으며 장지는 경기 화성시 팔탄면으로 정해졌다. 발인 26일 오전 8시. ☎(02)733-8153, 3010-2631. 이명박 대통령과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