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대신) ‘교단바로세우기협의회’는 지난 8일 안양시 동안구 평촌동에 위치한 새중앙교회(담임목사 박중식)에서 100여명의 교단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총회 정상화를 위한 기도회’를 실시했다. 이 기도회는 1부 예배와 2부 권면과 격려, 3부 기도회 등 3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 예배에서는 가남현 목사(진명교회)의 사회로 박상경 목사(총신교회)의 기도가 실시됐으며 성경봉독에 박건부 목사(은혜교회), 설교는 이무웅 목사(우이제일교회)가 실시했다. 설교에 나선 이무웅 목사는 “우리는 하나님께 큰 용서를 받은 사람이라 그 말씀대로 그의 성품을 본받아 용서의 사람이 돼야 한다”며 “협의회가 어지러울수록 원칙과 법을 우선으로 지켜야하며 고창곤 목사(인천영락교회)는 총회의 화합과 단합을 위해 법에서 인정한 직무대행인만큼 모두가 함께 힘을 실어주고 기도로 바로세워 지금의 시련을 쉽게 풀어나갈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말했다. 2부 권면과 격려에서는 이경성 목사(동부교회)와 우원근 목사(진광전원교회)가 권면을, 구문회 목사(오산수청교회)와 김상록 목사(성실교회)가 격려사를 전했다. 3부 기도회에서는 안남규 장로(원로장로회장)와 조방용 목사(심곡교회), 박정
안산시 대부도에 위치한 경기도청소년수련원(원장 김희자)에서 나눔의 기쁨과 봉사의 사랑을 실천 하는 ‘설 명절 사랑의 떡국 나눔 행사’가 10일 열린다. 경기도청소년수련원과 단원경찰서 대부파출소, 안산시 단원구 자율 방범연합대와 ‘안산 희망을 주는 사람들의 모임’이 주최하는 이번 ‘설 명절 사랑의 떡국 나눔행사’는 안산에 거주하는 독거노인과 대부동내 노인 300명 그리고 소년·소녀가장 60명을 초청했다. 더불어 이날 열리는 행사장에서는 떡국과 다과를 제공하고, 노인과 아이들을 위한 초청가수 공연과 각설이 공연, 장기자랑 한마당이 펼쳐질 예정이다.
보건복지가족부는 특수학교 졸업 예정인 중증 장애 청소년을 위해 마련한 일자리제공 사업의 시범지역으로 경기도가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보건복지가족부가 시행하는 일자리 사업은 졸업 후에도 취업하기 어려운 특수학교 학생들에게 졸업과 동시에 일자리를 마련해 주는 것으로 공공도서관 등 배치 예정기관의 필요한 직무를 해당학생이 재학 중인 특수학교에서 2개월간 먼저 교육을 받은 후 배치가 되면 지역 내 복지관이나 혹은 특수학교에서 참여 학생의 근무활동을 지원 또는 관리하게 된다. 시범사업 첫해인 금년에는 부천, 시흥, 안양 등 3개시에서 시행하며 도내 공공도서관, 사서보조원, 우체국 우편물 분류, 관공서 청소도우미, 보육시설 도우미 등에 특수학교 졸업예정자 24명을 배치할 예정이다. 해당 시에서는 2월중 참여 대상자를 선발, 3~4월 2개월간 특수학교 주관으로 직무교육을 실시 한 후 5월부터 11월까지 7개월간 관내 공공도서관 등에 배치 할 계획이다.
부천시 산울림청소년수련관은 지난 6일 오후 2시 수련관 강당에서 전국 최우수 청소년수련시설 선정기념 현판식을 가졌다. 행사에는 홍건표 시장, 부천문화재단 박두례 상임이사 등 부천지역 인사, 청소년 및 성인 회원 등 총 100명이 참석하여 최우수 시설 선정기념 현판시에 참여했다. 이날 현판식은 2009년 보건복지가족부가 주관한 전국 143개소 청소년 수련시설 평가에서 최우수시설로 선정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열렸으며, 산울림청소년수련관이 지난 2006년 10월 개관 이래, 지역내 청소년을 위한 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는 객관적인 평가를 받아 왔다. 오후 2시부터 산울림난타 성인동아리의 축하공연에 이어, 산울림청소년수련관 곽병권 관장은 산울림청소년수련관이 경영기획, 재무·조직·지도인력, 프로그램, 시설활용도·안전·위생등의 종합평가에서 전국 최우수시설로 선정되기까지의 경과를 보고하는 자리를 가졌다. 또 올 한해 부천의 청소년축제를 이끌어나갈 부천시청소년연합축제 청소년축제기획단의 임명장 수여 등이 같이 열려, 다시 한 번 부천지역 청소년 및 시민들과 함께하는 수련관으로서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한편 산울림청소년수련관은 생태환경 특성화 수련관으로서, 청소년들이 자연과 더불어
한국기독교연구소가 주최하는 ‘제7회 예수목회세미나’가 오는 22~24일까지 의왕시 가톨릭문화회관에서 열린다. ‘예수의 길을 가는 기쁨’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22일 오후 3시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진행되며 조헌정 목사가 동일한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특강은 홍정수 박사, 김판임 박사, 한인철 박사가 각각 ‘목회자 바울의 예수 믿는 기쁨’ ‘여성의 눈으로 본 신앙의 기쁨’ ‘예수목회와 사영리’라는 주제로 발제한다. 한편 이번 세미나는 총 인원은 60명으로 제한하며, 참가 신청은 오는 17일까지다.(문의:031-929-5731~2)
전통사찰 제95호 용인 갈마산 동도사(주지 혜성)가 다음달 대웅전과 심검당, 요사채 등을 완공, 도량 재건 불사를 회향한다고 9일 밝혔다. 지난 2008년 6월, 원인모를 화재로 인해 대웅전과 전각 일부를 소실한 동도사는 지난해 사부대중의 원력을 모아 도량 재건을 위한 불사를 시작했다. 동도사는 지난해 12월 석축공사 등 도량 정비와 명부전, 지장대불 건립을 완료했다. 올해에는 대웅전과 심검당 등을 복원해 전통사찰의 면모를 되찾고 있다. 혜성 주지스님은 석축 불사에서부터 전각 건립에 이르기까지 옛 방식 그대로 불사를 진행하고 있다. 7천여 개의 암석을 일일이 손으로 다듬어 석축을 쌓아 올렸고, 명부전을 건립하는 데에도 외형은 물론 바닥공사에 연화무늬 벽돌을 사용하는 등 통일신라 건축양식을 그대로 따랐다. 이에 따라 기존의 금당과 나한전, 명부전 외에 대웅전과 심검당, 요사채 등이 완공되면 동도사는 전통사찰의 모습을 다시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동도사는 가람 구성이 완성되면 2단계로 수행·기도도량으로의 면모를 갖춰나간다. 요사채와 석축공사를 통해 확보한 지하공간을 24시간 개방, 불자는 물론 누구나 찾아와 기도하고 쉴 수 있도록 배려할 계획이다. 3단계는 문화
성남대리구 분당성루카성당(주임 이덕환 신부) 기공식이 지난 6일 성남시 분당구 동원동 92-1 새 성전 부지에서 천주교 수원교구장 이용훈 주교 주례로 기공미사를 봉헌했다. 지하2층, 지상4층 규모로 지어질 새 성전에는 성당, 사제관, 교육관, 주차장이 들어서고 또한 야외미사 공간과 묵주기도의 길, 숲속의 쉼터 등도 조성될 예정이다. 본당 설립 11년 만에 새 성전 공사의 첫 삽을 뜨게 된 분당성루카본당 공동체는 성전 완공 때까지 금곡동에 위치한 상가 건물을 임대해 사용할 예정이다. 이날 이용훈 주교는 기공식이 있기 까지 오랜 기간에 걸쳐 정성을 쏟아 온 본당 신자들을 격려하는 한편, 지역 주민들과의 화합을 당부했다 성남대리구 분당성루카성당 관계자는 “잠시 상가 건물로 떠나야 하는 불편함이 있지만 새로 본당이 건설이 되면 더 나은 시설에서 신자들이 미사를 드릴 수 있을 것”이라며 “신자들은 새 성전이 아무 탈 없이 완공될 수 있도록 하느님께 많은 기도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1890년대 한국에 온 미국인 의사 알렌(1858~1952)도 아마 그와 비슷한 기분이 들었을 것 같다. 미국에서 나고 자란 26살의 미국인 청년이 난데없이 수염을 붙이고 어려운 한자어를 쓰고 문경, 제천 등 지방을 돌아다니며 사극을 촬영하는 기분은 낯설고도 신기한 경험이다. SBS TV 사극 ‘제중원’에서 알렌 역을 맡고 있는 션 리차드는 “너무 즐겁고 재미있다”며 씩 웃었다. 수십 대 일의 경쟁률을 뚫고 알렌 역을 맡은 그는 그야말로 생짜 신인이다. 미국 보스턴대에서 경영학과 함께 연기를 전공하기는 했지만 그는 ‘제중원’에 출연하기 전까지 실전 경험이 전무했다. 그런 그가 한국말도 할 줄 모르면서 2008년 배우의 꿈을 안고 한국으로 용감무쌍하게 건너온 사연을 들어봤다. “아버지가 영국인이고 어머니가 한국인이세요. 부모님은 지금 로스앤젤레스에 계시고요. 어머니가 한국인이지만 집에서는 한국어를 쓰지 않아 2008년 8월 한국에 올 때까지는 한국말을 할 줄 몰랐어요. 여기 와서 어학당을 다니며 한국어를 익혔죠. 한국어는 몰랐지만 어머니가 한국인이기 때문에 저도 한국인이라고 생각하며 자
탤런트 오연수(39)가 이번에는 김남길과 치명적인 사랑에 빠진다. SBS TV 드라마 ‘나쁜 남자’의 홍보사 영화사 숲은 오연수가 극 중 건욱(김남길 분)과 파국으로 치닫는 격정적 사랑을 펼치게 되는 태라 역에 캐스팅됐다고 8일 밝혔다. 재벌가 장녀로 단 한 번도 부모의 뜻을 거역한 적이 없는 태라는 정략결혼을 하고 한 아이의 엄마가 되었으나, 뒤늦게 건욱을 만난 후 격정적인 사랑 속에 자신의 모든 것을 내던지는 여인이다. 홍보사는 “오연수가 태라 역을 맡아 20년 연기인생 최고의 강도 높은 섹슈얼한 멜로를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오연수는 2008년 MBC TV ‘달콤한 인생’에서 이동욱과 연상-연하 커플을 이룬 바 있다. 5월 방송예정인 ‘나쁜 남자’는 욕망을 향해 질주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멜로 드라마로 김남길과 한가인이 오연수와 호흡을 맞춘다. 오연수는 “태라는 그동안 꼭 해보고 싶은 역할이었다. 시놉시스를 보자마자 드라마의 강렬한 매력 때문에 놓치고 싶지 않았다”고 말했다.
송강호·강동원 주연의 ‘의형제’가 7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킨 ‘아바타’를 밀어내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4일 개봉한 ‘의형제’는 지난 5-7일 사흘간 전국 621개 상영관에서 관객 74만1천552명(41.5%)을 모아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한국 영화가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건 작년 11월 첫째 주 ‘굿모닝 프레지던트’ 이후 13주 만이다. 김윤진 주연의 ‘하모니’는 413개 상영관에서 38만8천383명(21.7%)을 모아 2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은 133만1천152명. ‘아바타’는 376개 상영관에서 36만3천639명(20.4%)을 모으는데 그쳐 2계단 낮은 3위로 내려앉았다. 그러나 ‘아바타’는 지난해 12월 17일 개봉 이후 누적관객 1천192만2천133명을 기록하며 ‘태극기 휘날리며’(1천174만명.2004)를 제치고 역대 흥행순위 3위에 올랐다. ‘전우치’는 7만9천435명(4.4%)을 끌어모아 4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은 603만5천313명이다. ‘식객: 김치전쟁’은 6만3천114명(3.5%)을 모아 5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은 39만6천466명이다. 이밖에 ‘꼬마 니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