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기치 못한 화재로 한순간에 보금자리를 잃은 주민들에게 물심양면 도움을 주는 보호장치로 거듭난다’ 오산소방서가 운영하는 ‘화재피해 주민지원센터’가 당사자들에게 새 삶을 찾을 수 있도록 재기의 발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는 불시의 화재로 집을 잃은 뒤 생활고나 두려움으로 이중고를 겪는 주민들이 민·관 단체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안정을 되찾아 가는 One-Stop 복구지원 서비스 때문이다. 화재피해 주민지원센터는 화를 입은 당사자들에게 피해복구 정보와 생계비, 의료비, 임시주거비 등을 한번에 지원하며 다양한 복구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밀착형 국민보호제도다. 지난 13일 오산시 오산동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로 피해를 입은 2가구(3명)의 경우 소방서의 복구활동은 물론 시청, 대한적십자사 등이 생활구호품을 지원하면서 적잖은 도움을 받았다. 이에 앞서 1월3일 화성시 팔탄면 율암 2리 가정주택 화장실에서 발생한 세탁기 화재로 피해 주민이 제조회사로부터 세탁기를 신품으로 교체 받았다. 또한 같은날 발생한 화성시 반월동 신영통 H아파트 전기매트 화재 때도 피해 주민에게 제조물책임법 안내 및 화재증명원 발급으로 보험사에 구상권을 청구해 보상받은 사례도 있다. 오병민…
군포시 건강가정지원센터(대표 박경애)는 오는 30일 시청앞광장에서 한가위 추석 명절을 맞아 가족어울림마당 ‘송편빚기’ 행사를 연다. 이 행사는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등 선착순으로 접수된 35가정이 참여할 예정이다. 한국전통요리연구원의 전문요리사의 진행으로 송편빚기, 삼색떡만들기, 가족과의 음식나누기 등이 훈훈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노재국 가족여성정책과장은 “요즘은 편리함에 익숙해져 추석이 와도 송편을 빚지 않는 가정이 많다”며 “이번 축제가 송편도 빚고 가족간의 사랑을 듬쁙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동안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동두천 락 페스티발을 국제적인 락 축제로 성장 발전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박수호 동두천 락페스티발 조직위원회 위원장(52·경기도의원)은 앞으로 세계적인 유명 가수를 초청하는 등 동두천 락페스티발을 전국적인 축제를 뛰어넘어 글로벌 페스티발로 육성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박 위원장은 지난 1999년 동두천 락페스티발을 태동시킨 장본인으로 각종 난제에도 불구하고 이 페스티발이 경기도의 10대 축제로 자리매김하는데 일등공신 역할을 해왔다. 지난 광복절기간 열린 올해 축제 역시 전국의 5만여 락 마니아들을 불러 모은 가운데 락의 향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현재 경기도의회 의원으로 경제투자위원회에서 활동하며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는 박수호 위원장을 만나 동두천 락 페스티발의 어제와 오늘, 향후 추진 방향 등을 들어본다. -동두천 락페스티발을 시작한 계기는 ▲동두천은 미2사단이 주둔하고 있는 지역적 특성으로 락의 문화를 그 어느 지역보다 일찍 받아들일 수 있는 분위기였다. 이제는 기지촌이란 이미지도 많이 탈피했으며 ‘락의 발상지’로 전국에 알리겠다는 큰 포부를 가지고 지역의
▲임영식(수도일보 회장)씨 고희연 = 8월 24일(일) 낮 12시부터, 광명 뷰티웨딩홀(전철 광명 사거리역 7번 출구), ☎011-736-5037(임승수)
한국 휴텍스제약(대표이사 이상일·화성시 동탄면 영천리 555-2)은 봉사활동에 여념이 없는 해병전우회(회장 현 완)에 의약품을 전달하는 등 사회환원 사업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휴텍스제약 이상일 대표이사(약학박사)는 20일 1천만원 상당의 의약품, 물품 등을 수원시 권선구 고등동 소재 수원시 해병전우회를 찾아 현 완 회장에게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격려했다. 이날 휴텍스제약 관계자는 “앞으로 매년 3천만원 상당의 의약품 등을 해병전우회 측에 전달하겠다”고 약속했다.
안산소방서는 사랑의 소방봉사 실천 일환으로 지난 19일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소방서는 소방공무원과 자원봉사자 등 15명으로 구성된 119안전복지서비스팀은 지난 19일 부곡동 소재 낙원의 집을 방문, 장애인 등 사회소외계층 30여명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했다고 20일 밝혔다. 서비스팀은 이날 직원들이 그동안 조금씩 모은 성금으로 마련한 소화기와 쌀 등을 기증하고 구급대원들은 당·혈압체크 및 간단한 외상치료와 가정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감염보호용 붕대를 지급했으며 노후 전선 및 코드 교체 및 정비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소방서 직원들은 “간혹 힘이 들 때도 있지만 봉사활동에 몇 번이고 고맙다는 인사를 하는 노인분들을 보면 새삼 힘이 솟는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좀 더 다양하고 폭넓은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화성소방서(서장 이경모)는 지난 19일 올해 신규의용소방대원 20명을 선발, 임용장을 수여했다. 이경모 화성소방서장은 이날 임용장 수여식에서 “의용소방대원이 된것을 환영하며 소방은 물론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자 의용소방대에 입대한 만큼 열심히 활동해 줄 것”을 당부했다. 화성소방서 의용소방대는 25대에 총 795명으로 조직됐으며 앞으로 화성지역에서의 활동이 기대된다. 한편 화성소방서 의용소방대는 그동안 총 82건의 화재에 957명이 출동해 화재진압활동을 한 것은 물론 매월 2회씩 무료급식, 양노원 봉사활동등 어려운 이웃을 돕는 행사를 치루는 봉사 활동을 함으로써 지역사회 봉사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고양시 한뫼도서관은 개학을 맞아 새로운 문화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한뫼도서관은 오는 9월 첫째 주부터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내가 만드는 책’과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역사논술교육’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내가 만드는 책’은 다양한 주제로 어린이들의 생각을 끌어내 그리기, 만들기, 글쓰기 등의 활동으로 표현함으로써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도움을 주며 ‘역사논술교육’은 우리나라의 역사를 구석기 시대부터 근대사회까지 짚어본다. 또 글쓰기와 더불어 옛 토기 만들기, 벽화그리기 등의 활동을 통해 역사와 논술을 동시에 흥미롭게 익힐 수 있는 강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접수는 오는 26일부터 31일까지이며, 인터넷 선착순으로 한뫼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접수가 가능하다.
광주시는 로하스(LOHAS, 건강과 지속가능성을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시민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천연염색반 교육과 실내원예반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20일부터 수강생 1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자연친화적이며 실용적인 전통생활기법을 배울 수 있는 천연염색반 교육은 기초반과 심화반을 각각 30명씩 모집하며 정서함양과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실내원예반 교육은 40명을 모집한다. 천연염색 기초반은 초월읍 신월리 소재 천연염색체험장에서 25일 개강하고 3만원의 재료비가 소요될 예정이며 천연염색 심화반은 28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개강하고 5만원의 재료비가 소요될 예정이다. 또한 실내원예반 교육은 다음달 1일 개강하며 재료비는 7만원이 소요될 예정이다. 모든 교육은 주1회씩 6주간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http://www.ggj.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접수 및 문의는 농업기술센터 생활기술팀(☎031-760-4759,2574)으로 연락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