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는 최근 관내 초등학교 100여명을 대상으로 남이섬에서 3박4일간 환경학교 기후캠프를 가졌다. 관내 4개 초등학교 고학년생들에게 기후변화와 환경에 대한 관심과 책임감을 심어주기 위한 이 캠프는 (사)환경교육센터 남이섬환경학교 주관으로 모두 3기로 나눠 30여 명씩 1박2일 일정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온실가스와 온실효과, 지구온난화, 세계 CO2배출량, 기후변화가 세계에 미치는 영향과 지구온난화 체험, 재생가능 에너지와 재생 불가능 에너지에 대해 공부하고 지구의 온도를 낮추는 나무액자도 만들었다. 또 태양열을 이용해 요리를 만들어 보기도 하고 환경영화 ‘아이스에이지2’도 감상했다. 시 관계자는 “모든 참가자들이 이번 체험으로 지구 온도를 1.5C 낮추기 위한 다양한 에너지절약 방안들을 실천에 옮기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양평군 양평읍 양평능력교회에 3천년에 한번 핀다는 전설의 꽃 우담바라가 발견돼 화제다. 이 교회 윤대환(53) 담임목사는 지난 15일 교회 옥상에서 3층으로 이어진 선홈통에서 흰색 우담바라 48송이가 핀 것을 발견했다. 윤 목사는 “3천년 만에 한번 핀다는 신령스런 우담바라가 교회에 핀 것은 종교계를 떠나 모든 군민들에게 복되고 길한 일이 일어날 조짐”이라고 말했다. 우담바라는 불교계에서 전하는 3천년 만에 한 번씩 핀다는 상상 속의 꽃으로 학계에서는 대부분 풀잠자리의 알이나 곰팡이의 일종으로 해석하고 있다.
김포시 보건소(소장 이민철)는 지난 13일 4~9개월의 영아 및 아기엄마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기 오감(五感)자극 한방육아교실 수료식을 가졌다. 이번 ‘오감 자극 한방육아교실’은 지난 7월 9일부터 6주 과정으로 김포시보건소 별관 4층 보건교육실에서 영아 및 아기엄마 8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베이비마사지 전문 강사의 지도로 오후 2시는 4~6개월, 오후 3시는 7~9개월의 영아 두 그룹으로 편성해 잘 먹게 해주는, 감기예방과 열을 내려주는, 복통, 구토를 진정 시켜주는, 장 기능을 좋게 하는, 두뇌 발달과 성장에 도움이 되는 한방마사지와 오감발달놀이를 주 내용으로 운영했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수료 이후에도 꾸준히 베이비마사지의 효과를 높여 아기의 정서적인 안정과 면역기능 강화 등 아기가 더욱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책자 및 홍보물도 배부했다. 제3기 오감(五感)자극 한방육아교실은 오는 10월 10일부터 11월 14일 까지 6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9월 22일부터 선착순으로 방문 또는 전화접수로 가능하다.(문의 김포시보건소 ☎980-5040)
동두천시 보건소는 아기들의 질병예방과 성장발육을 촉진시키고자 마사지 교실을 운영 중에 있다. 생후 2~5개월의 영유아를 대상으로 하며 지난 4일부터 8월 25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2시부터 3시까지 4주과정으로 진행하고 있다. 마사지 교실은 아기와 부모가 서로에 대한 사랑과 이해, 관심을 높이고 아기의 균형잡힌 성장발달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한다는 취지에서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교육기간동안 엄마는 마사지의 장점과 신체부위별 마사지의 효과를 배우고 또한 마사지 오일을 이용하여 아기의 얼굴, 가슴, 배, 팔, 등, 다리 등 신체부위별 마사지법과 연령별 마사지법, 육아와 관련된 여러가지 정보도 제공받게 된다.
“아침식사 후 몽골의 전통음악 계승자인 테무친(20)이 몽골 민속악기를 연주를 해줬는데 테무친은 KBS에도 출연한 적이 있는 몽골의 유명인이더군요. 전통악기는 약간 무거운 첼로 톤의 소리였으며, 특이하게 목소리로도 소리를 내는데 우리 가족에겐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아시아 21개국 홈스테이를 마친 안선희(37) 호스트의 소감이다. 고양시 일산동구는 ‘2008 미래를 여는 아시아청소년 캠프(주관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 참가차 한국을 방문한 아시아 청소년 60여명이 지난 14일부터 2박 3일간 고양 홈스테이를 체험했다고 18일 밝혔다. 일본·중국·싱가포르·필리핀 등 총 21개국에서 모여든 이들은 각자 일산동구에서 맺어준 홈스테이 가정에 머물며 한국음식문화 및 안방문화 체험, 고양시 명소탐방 등을 체험하며 고양시민들과 어울리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한국어린이식물연구회에서 곡릉천 생태 체험의 선생님으로 활동하고 있는 심은영(38) 호스트 가정을 방문한 방글라데시 라만(Rahman·22)학생은 생태 수업에 참여, 익숙한 모습으로 투망을 던져 다양한 물고기를 많이 잡아
지하수와 노동력을 절감하고 안정적으로 동절기 시설채소를 재배할 수 있는 ‘순환식수막시설 채소시범단지’가 남양주시에 조성된다. 시는 채소의 연중생산을 위해서는 동절기 시설하우스에서 가온 및 보온재배가 반드시 필요하며 이를위해 최고 13~15℃의 온도를 가진 지하수를 뽑아 올린 후 이중 하우스내에 물을 뿌려 물 커튼을 침으로써 비닐하우스를 보온하는 수막재배법을 사용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이 방식은 지하수가 풍족한 지역에서는 10℃내외의 온도로 상추, 시금치 등 저온성 채소재배가 가능하다. 하지만 남양주시와 같이 특정지역에 시설채소 재배 단지가 집중돼 있는 지역은 지하수의 부족이나 고갈 등으로 겨울철 재배가 불가능하거나 재배중간에 물부족으로 가동 중단사태가 발생되면서 저온피해를 입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또, 기존 수막재배법을 사용하면 보온덮개 개폐를 위해 1일 평균 4시간 가량의 시간이 소요되는 어려움도 있다. 시는 이에 900여 ha가 넘는 지역내 시설채소농가들의 안정적인 동절기 채소생산을 위한 대책의 일환으로 오는 9월부터 ‘순환식 수막시설 채소시범단지조성’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약 5.5ha의 시설채소 농가 27개소를 대상으로 지
강화군은 북한의 개풍군과 연백군이 손만 뻗으면 닿을 듯 지척에 보이는, 양사면 철산리 일원에 강화평화전망대 안보관광지를 조성하고 다음달 5일 개관 준비에 마지막 땀을 흘리고 있다. 인천 강화지역 최북단에 위치한 안보관광지 강화평화전망대는 좌측에는 예성강이 우측방향에는 한강과 임진강이 합류되는 지점에서 남쪽에 위치한 민간인 통제구역으로 북한과의 근접거리는 불과 1.8㎞ 떨어져 있어 육안으로도 북한사람들의 일상생활 모습과 개성공단 탑, 아름다운 송악산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최적의 안보관광지로 꼽히고 있다. 군은 지난 2006년 말부터 총 사업비 48억여 원을 투입, 일반인의 출입이 엄격히 통제되었던 양사면 철산리 민통선 북방지역 임야 9천975㎡부지에 지하1층, 지상4층 규모로 타 지역에서 전망하기 힘든 북한의 독특한 문화와 자연생태를 아주 가까이에서 보고 체험할 수 있는 평화전망대를 완공하고 내달 초부터 국내외 모든 관광객에게 개방한다. 시설내역으로 1층에는 강화특산품과 북한의 특산물 등을 판매하는 특산품 판매장과 식당, 관리사무실, 게스트룸, 통일염원소가, 2층에는 옥외 전망대와 망원경, 전시관에는 전쟁의 참상과 흔적을 볼 수 있는 강화의 국방 체험과 남
올해로 5회째를 맞는 ‘동안성 죽주문화축제’가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2일간 죽산중학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지난해까지 ‘죽주문화제’라는 타이틀로 진행되어 오다가 올해부터 일죽, 죽산, 삼죽면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동부권 최대의 축제로 발돋움하기 위해 축제명을 ‘동안성 죽주문화축제’으로 바꾸고 동부권 지역 주민이 모두 함께하는 축제로 진행된다. ‘동안성 죽주문화축제’는 고려시대 죽주산성에서 몽고군의 침입을 물리친 송문주 장군의 업적을 기리고 후대에 알리기 위해 송문주장군 재현극과 송문주장군을 테마로 작곡한 퓨전 국악곡을 오케스트라가 연주하는 죽주음악회가 열린다. 또한,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합창, 기체조, 댄스등의 공연과 지역 예술가들의 작품전시회, 필묵회 서예전등의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주민과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노래자랑과 천연염색, 비누만들기, 복조리만들기, 대나무 물총만들기 등의 체험행사, 죽산농협 1사1천 결연기관 초청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축제위원회 관계자는 “동안성 죽주문화축제가 후손에게 동안성 지역의 역사를 알리고 지역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역축제로 발전시켜 문화예술의 고장으로 정착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파주시는 오는 20일 파주교육청, 파주문화원와 함께 범시민 독서활동대회인 ‘책읽는 파주 2008’ 행사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내 인생의 책 한권’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책 읽고 표현하기’라는 독후감 응모와 ‘파주시민이 읽은 내 인생의 책 100선’ 행사가 마련된다. ‘책 읽고 표현하기’는 별도의 지정 도서 없이 감명 깊게 읽은 책에 대해 그림, 동영상 UCC(손수제작물), 연극, 퍼포먼스, 춤 등 다양한 형태의 독후감을 제출하면 된다. 또 ‘파주시민이 읽은 내 인생의 책 100선’에서는 가보로 내려오는 책, 자녀에게 물려주고 싶은 책 등 100권을 선정해 소감과 함께 전시할 계획이다. 응모기간은 20일부터 내달 25일까지로 시는 응모자 가운데 101명을 선정해 10월13일 파주시장상과 파주교육장상 등을 시상하고 최우수상은 3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지급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 도서관 종합서비스팀(☎031-940-5652)로 문의하면 된다.
고양시는 청년뉴딜사업에 참여할 구직자 13명을 29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청년뉴딜사업은 청년실업자를 대상으로 상담을 통해 적성을 분석한 뒤 전문교육과 인턴근무의 기회를 제공해 적성에 맞는 직업을 찾아주는 맞춤형 종합취업지원 프로그램이다. 고양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만 30세 미만(군필자는 만32세 미만)의 구직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들은 9월 8일부터 6주간의 상담과 전문교육, 인턴근무 등의 절차를 거쳐 취업알선 및 사후관리를 해주게 되며 단계별로 30만-80만원의 수당이 지급된다. 참가신청은 경기인재포털(www.intoin.or.kr)에 접속해 하면 된다. (문의(☎031-961-4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