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 60주년과 광복 63주년을 기념해 사단법인 남북청소년교류연맹이 주최하는 ‘I Love Korea 청소년 대장정’ 행사가 11일부터 오는 15일까지 파주시 임진각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여 도전하라!’를 주제로 안보현장 체험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마지막 날인 15일에는 정부의 건국 60주년 행사와 연계해 피날레를 장식하게 된다. 행사에는 전국의 청소년 310명이 참가한다. 남북청소년교류연맹은 11일 오후 3시쯤 임진각에서 발대식을 가진 뒤 강원 철원캠프에 입소해 영상체험과 위문편지 쓰기, 부모님 등에게 전하는 영상메시지를 제작하고 12일에는 철원지역 군부대 병영체험을 시작으로 사격게임, 래프팅, DMZ 음식 만들기, 캠프 파이어 등이 이어진다. 또 13일에는 철원에 있는 노동당사와 백마고지, 연천 허브빌리지를 견학하고 임진강에서 다슬기를 잡는 등 생태체험을 한다. 특히 마지막 날인 15일에는 파주 제3땅굴, 도라전망대, 임진각 자유의 다리 방문에 이어 평화의 종각에서 타종식을 가진 뒤 서울 광화문에서 열리는 건국 60주년 행사에 동참할 예정이다. (사)남북청소년교류연맹 정경석 총재는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국가관과 통일관을 심어주고 국가 안보와…
가평시의 천혜의 자연환경과 농촌의 향수가 접목된 어메니티(amenity)테마상품 홍보에 서울시내 초등학교가 관심을 보여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10일 군에 따르면 14개조 30명의 공무원이 서울 및 경기도내 71개 초등학교를 직접방문, 학교관계자에게 가평의 자연환경과 체험거리, 볼거리, 체험마을 소개 등을 안내하고 홍보한 결과 기대이상의 반응을 보여 이를 실용화 하기위한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이번 어메니티(amenity) 테마상품 홍보와 마케팅활동 결과 서울 신영초등학교를 비롯 5개 초등학교가 2학기중 방문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으며 35개 학교는 적극적인 검토를, 14개학교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 이를 실용화하기 위한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또한 서울수송초등학교 등 20개 학교는 학생들에게 배포할 홍보책자를 요청하는 등 매우 호의적인 반응을 보여 수도권지역 학생을 대상으로한 가평군의 어메니티(amenity)테미상품은 고무적이고 경쟁력이 있는 사업임이 확인됐다.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자연환경과 서울권에서 한 시간대 접근할 수 있는 편리한 교통망을 갖춘 군은 보존위주의 환경에서 품격과 실용을 테마로한 자연과 조화되는 경제적 가치창출을 위해 녹색·산촌·테마마을 조
고양시 호수공원 석양음악회가 회를 거듭할수록 열기를 더하고 있는 가운데 오는 16일, 9번째 공연을 갖는다. 시와 노래와 춤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고품격 문화축제인 호수공원 석양음악 공연은, 지난 5월부터 오는 9월까지 총 5차례에 걸쳐 매달 셋째주 토요일에 호수공원을 찾은 모든 관람객을 위해 무료로 꾸며진다. ‘호수공원 석양음악회’는 대중음악평론가 이백천씨의 기획과 사회로 진행되고 있으며 매 회마다 음악, 무용, 시낭송 등이 공연예술과 결합해 특색 있게 꾸며져 탄성과 환호를 자아낸다. 또한 1천 5백여 명의 관객들이 앙코르를 외치며 출연진과 일체를 보여주는 감동적인 장면은 어느 음악회에 비교해도 결코 뒤처지지 않는 관람수준을 보여주고 있다. 음악회 관계자는 “9회째를 맞이한 이번 공연은 극성스런 폭염에 굴하지 않고 일산 호수공원을 찾아온 주민들 스스로가 파티의 주인공이 되어 열정으로 꾸며내는 활화산과도 같은 무대가 될 수 있도록 기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석양음악회는 일산호수공원 야외무대(꽃박람회 전시장 수변, 제3주차장 부근)에서 오는 16일 토요일 오후 7시~9시(2시간)에 KBS 팝스오케스트라와 MBC 오케스트라에서 활동한 바 있는 박창길,…
김포시 농촌의 소규모 학교인 옹정초등학교(교장 최종원) 어린이 15명은 얼마전 평생 동안 잊지 못할 소중한 민속 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국립민속박물관이 지난 6일 건국 60주년을 맞이해 소외된 농촌 지역 어린이들을 초청하는 ‘어린이 전통문화 체험활동’을 기획, 옹정초등학교 어린이들에게 그 행운이 주어졌다. 특히 이 날은 대통령 영부인 김윤옥 여사와 미국 부시대통령 부인 로라 부시여사, 그리고 그의 딸 바버라 부시가 국립민속박물관을 방문해 옹정초등학교 아이들과 함께 우리나라 전통문화 체험의 시간을 가져 더욱 소중한 추억의 날이 되었다. 이 행사는 시골의 작은 학교 아이들에게 큰 꿈을 갖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 한국과 미국 두 나라 영부인들은 옹정초등학교 어린이들이 팔각 모양의 과반 만들기 하는 모습을 관심있게 지켜보았으며, 바버라 부시양은 아름다운 우리나라 전통 문양에 대해 깊은 애정을 보였다.
안양시가 착공한지 2년여 만에 완공한 호계체육관은 사업비 305억여원이 투입된 연면적 1만2천391.30㎡의 지하2층 지상3층 건물로써 1층에 볼링장(32레인), 2층에 배드민턴장(10면), 3층에 탁구장(12면)이 각각 들어서 있지만 필요에 따라 농구장과 배구장 그리고 각종 행사 등의 용도로도 사용이 가능한 다목적 체육시설이다. 호계체육관은 3개 층을 합쳐서 684석의 이동 및 고정식 관중석이 마련돼 각종 대회 유치도 가능하며, 지하주차장을 포함해 총 111대의 주차공간을 갖추고 있다. 특히 새의 날개 모양을 하고 있는 지붕은 역동적이고, 푸른 빛깔의 투명한 외형 등 전체적으로 세련돼 미까지 간직한 체육관으로 안양의 새 명물이 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진다. 호계체육관 운영은 시가 안양시시설관리공단에 위탁 동호회 등 일반시민들을 대상으로 개방해 남녀노소 누구나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는 개관을 기념해 국제볼링대회를 유치 최신 시설의 호계체육관을 국내외에 알리는 기회로 삼기 위해 다음달 20일부터 26일까지 호계체육관에서 제10회 삼호코리아컵 오픈 국제볼링대회를 개최, 우리나라를 비롯한 15개국 1천4백여명의 선수단이 참여해 국내외 정상
성남시가 차량등록 민원인들의 편의 제공의 일환으로 도입·실시해오고 있는 차량등록 통합 원-스톱(ONE-STOP)시스템이 실효를 거두고 있다. 10일 성남시차량등록사업소, 민원인 등에 따르면 신규 및 명의 변경 차량등록을 민원인들이 직접 쉽게 할 수 있도록 지난 1월 도입해 운영하는 차량등록 통합 원-스톱 시스템이 간편한 절차를 통해 민원인이 쉽게 차량 등록 업무를 마무리할 수 있게 돼 성공한 시정으로 손꼽히고 있다. 이 제도가 도입 되기 이전에는 민원인이 주민등록등본, 지방세완납증명서, 양도증명서 등 10여 종의 각종 민원서류를 준비하고도 차량등록 절차 및 방법이 난해해 행정사에게 등록을 의뢰하는 등 불편을 겪었다. 시는 민원인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통합 시스템 도입으로 세무, 주민등록, 차량관련 전산을 통합하는 원-스톱 시스템으로 각종 자료를 내부 전산망으로 처리, 결과적으로 크게 간소화하는 성과를 내 등록 소요시간을 종전 2시간 30분에서 25분 이내로 크게 단축했다. 또 시 차량등록사업소는 차량등록 절차 업무관련 내용을 안내도로 제작, 종합민원실 곳곳에 설치하고 직원들을 배치해 민원인 접근을 돕고있다. 신동인 시 차량등록사업소장은 “통합시스템을 도입
물에 빠져 숨이 멎은 어린 아이가 한 소방관의 정성스런 응급처치로 되살아나는 감동드라마를 연출, 주민들로부터 칭송이 자자하다. 지난 9일 오전 9시쯤 여주군·읍 금모래유원지에서 부모와 함께 물놀이 하던 오모군(2·남)이 물에 빠져 맥박이 끊기고 호흡이 멎는 위급한 상황이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여주소방서 119구조대 박선용 소방교(30). 그는 현장에 도착하자 마자 오군의 상태를 확인하고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심폐소생술을 시작했다. 당시 주변 사람들은 “이미 끝났다”며 모두 포기할 정도였다. 하지만 박 소방교는 소중한 생명줄을 찾기 위해 멈추지 않고 응급처치를 계속했다. 한참 후, 박 소방교의 정성이 통했는지 오군은 구토와 함께 호흡을 시작했고, 맥박도 다시 뛰기 시작했다. 유사시를 대비해 많은 훈련을 해 왔던 박 소방교지만 삶과 죽음의 갈림길에 선 피시술자를 앞에 두고 신속함을 요구하는 실전 응급처치에 가슴이 두근거리는 것은 어쩔 수 없었다. 그러나 소방관이 포기하면 한 생명이 끝난다는 생각과 꼭 살려내겠다는 사명감이 결국 오군을 살려냈다. 박 소방교는 “아이가 구급차를 타고 병원으로 달리기 시작하자 겨우 주위가 보이더라”며 얼마만큼 혼신의…
남양주시는 최근 고온으로 인해 발생하고 있는 잎집무늬마름병과 혹명나방, 멸구류 등 병해충이 확산될 조짐이 보임에 따라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한 병해충의 방제 지도에 적극 나서고 있다. 시에 따르면, 본 논 후기에 발생되는 병해충은 쌀 수량과 품질에 직접적인 피해를 줌으로 발생정도에 따라 적기 병해충 방제작업을 실시하는 것이 중요하다. 시는 지난 7월말 병해충 방제협의회를 거쳐 공동방제연시농약을 농가에 지원한데 이어 벼 출수기에 맞춰 이달 중순까지 공동방제연시회를 실시해 전 농가가 적기에 방제토록 중점지도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공급된 농약은 혹명나방과 멸구가 동시에 방제되는 약제로 논의 병해충 발생상태를 관찰해 도열병, 문고병 약도 함께 살포토록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농약 살포는 반드시 아침·저녁으로 선선할 때 바람을 등지고 사용해야 하며 반드시 농약안전사용 기준을 지켜야 한다”며 “이를 통해 농약 효과를 증대시키고,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산모들에게 전문화된 교육을 제공, 출산과정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통해 편안하고 안정된 마음으로 출산에 임할 수 있도록 돕는 출산준비교실이광주보건소에서 열렸다 광주시민의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돕기 위한 ‘제3기 출산준비교실 수료식’이 최근 보건소에서 열렸다. 수료식에서는 임신5개월 이상의 산모 22명이 참석해 수료증을 수여받았다. 청정공기 태교전문강사를 초빙해 6주간 진행된 출산준비교실은 산모들에게 전문화된 교육을 제공, 출산과정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통해 편안하고 안정된 마음으로 출산에 임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주요 교육내용은 분만의 과정, 모유수유, 신생아관리, 산욕기 관리, 구강관리, 기체조 등이다. 시는 지난 3월부터 2회에 걸쳐 교육을 실시해 1·2기 각각 24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4기 교육은 다음달 1~2일에 전화 및 방문을 통해 30명을 선착순 모집, 오는 9월 22일부터 11월 3일까지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031-760-2386)로 문의.
성남시전문건설협의회는 충남 태안 몽산포항에서 하기 워크숍을 갖고 단결과 협력을 통해 전문건설업계의 발전을 이끌어나가자고 결의했다. 성남시전문건설협의회는 최근 충남 태안군 몽산포항에서 용명복 협의회장을 비롯 간부진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기 워크숍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이번 워크숍에서 지역 전문건설업계 발전 위해 수시 간담회 등을 갖는 등 지역경제활성화에 한목소리를 내는 발전하는 건설 기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뜻을 모아 나가자고 결의했다. 한편 성남시전문건설협의회에는 500여 지역 전문건설사가 회원사로 가입돼 있다. 이날 용명복 회장은 “건실한 건설을 통해 지역 전문건설업계 발전을 도모해 나갈 것”이라며 “회원들이 단결과 의지로 어려움 타개에 진력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