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교육대학교 교육전문대학원은 2021학년도 전기 신입생을 11월2일부터 17일까지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인원은 석사과정 654명과 박사과정 18명이며 석사과정은 교육행정·교육사회, 교육방법 등 28개 전공에서, 박사과정은 초등교육행정·교육사회, 초등교육방법 등 13개 전공에서 각각 모집한다. 석사과정 지원 자격은 국내·외 학사학위를 취득(예정)했거나 이와 동등한 학력이 있다고 인정되는 사람으로, 거의 모든 전공이 교사자격이 없어도 가능하다. 다만 특수교육전공(자격과정), 학교상담전공(자격과정), 유아교육기관경영, 글로벌교사교육전공은 별도의 자격이 필요하다. 글로벌교사교육전공은 경인교대는 물론 미국 세인트클라우드대학교 석사학위까지 받을 수 있는 복수학위과정으로, 미국 교사자격증을 취득할 수도 있다. 모두 15명을 선발한다. 2020학년도부터 신설, 운영 중인 AI교육전공과 인공지능융합교육전공 신입생도 총 44명을 선발한다. 자세한 사항은 경인교대 교육전문대학원 홈페이지(http://gradu.ginue.ac.kr/gradu/Main.do)나 대학원행정실(☎032-540-1342)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희근 기자 ]
인천시 인천대공원사업소는 오는 22일 인천대공원 반디논 가을걷이를 실시한다. 인천대공원 습지원 안에 있는 반디논은 지난 2012년부터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해 농약, 화학비료 등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친환경 농법으로 농사가 이뤄지고 있다. 그 동안 매년 시민들이 직접 볍씨소독부터 손모내기, 벼베기, 탈곡까지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전통 논농사 행사로 자리매김해 왔으나 올해 가을걷이 한마당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직원들만 참여하며, 수확한 반디쌀은 어려운 이웃에게 기증될 예정이다. 서치선 사업소장은 “하루빨리 코로나19를 성공적으로 극복해 예전처럼 벼베기, 탈곡 체험도 하고 새참도 함께하며 가을걷이 한마당 행사를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올해 인천지역 오존주의보 발령 횟수가 지난해와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오존 예·경보제 운영 결과 현재까지 21차례 오존주의보가 발령돼 지난해(20회)와 유사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19일 밝혔다. 오존 예·경보제는 4월15일에서 10월15일까지 시행됐고 권역별 실측치가 0.12ppm 이상은 ‘주의보’, 0.30ppm 이상 ‘경보’, 0.50ppm 이상이면 ‘중대경보’를 발령한다. 이 제도는 지역별 대기오염 특성에 따라 동남부, 서부, 영종·영흥, 강화 총 4개 권역으로 나뉘어 운영되고 있으며 인천지역 오존주의보는 2018년 15회, 2019년 20회, 2020년 21회 각각 발령됐다. 올해 오존주의보를 세부권역별로 보면 동남부 7회, 서부 7회, 영종·영흥 6회, 강화지역이 1회였다. 연구원에 따르면 통상 7~8월 중 무더위로 고농도 오존발생이 잦은 편이나 올해에는 6월에 13회가 발령돼 전체의 60% 이상을 차지했다. 이 같은 현상은 올 6월 전국 평균기온이 22.8℃로 1973년 이후 가장 높은 기록을 보이면서 광화학 반응이 증가, 오존 생성에 유리한 조건이 나타났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이에 반해 7~8월은 긴 장마 및 태풍의…
인천시는 11월부터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보조금 집행과정에서 위법·부당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점검하는 ‘보조금 컨설팅’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17년 발생한 일명 ‘어금니 아빠사건’을 계기로 보조금 부정수급을 근절하기 위해 지난해 2월부터 보조금감사팀을 신설,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시는 사전 점검을 통해 보조금사업 관련 애로사항을 해결함으로써 보조사업의 효율적 수행 및 튼튼한 지방재정 운영을 도모하는 한편 보조금 집행과정에서의 부정·부패 요인을 차단하고자 보조금 컨설팅을 도입하기로 한 것. 올해 본예산 기준 시의 보조금 예산규모는 4조1180억 원으로 전체의 38.8%를 차지하고 있으며 시 본청과 의회사무처, 사업소 등 14개 실·국, 75개 부서가 민간보조와 공공단체보조를 통해 총 1860개의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보조금 컨설팅은 4개 지원반으로 구성·운영되며 각각 기획·행정·문화, 일자리·환경, 복지·여성, 교통·건설·도시분야 등으로 나눠 컨설팅이 이뤄진다. 컨설팅은 각 부서에서 사업추진 시 애로사항에 대해 컨설팅을 신청하면 감사관실이 신청서 및 신청내용을 검토한 뒤 필요한 경우 전문가 의견까지 수렴해 검토결과
인천시 부평구자원봉사센터는 공모사업에 선정된 아름다운 동행 봉사단이 최근 부평어울림센터에서 ‘1004(천사)데이 나눔행사’ 식품키트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1004데이 행사는 매년 10월4일 지역의 취약계층 및 소외이웃 1004명에게 짜장면을 무료로 제공하는 행사다. ‘나눔과 섬김’을 통해 함께하는 행복한 사회공동체 형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름다운 동행 봉사단은 올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1004데이 행사 대신 1004식품키트를 제작했다. 이날 포장한 150여 개의 식품키트는 지역의 홀몸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강병인 아름다운 동행 회장은 “코로나19가 점차 나아지고 있는 추세지만, 긴 시간 동안 외출 및 식사 준비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 1004식품키트가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항상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이 되기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희근 기자 ]
인천시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은 지난 16일 송도체육센터 직원을 대상으로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한 아이디어 회의와 서비스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수도권지역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조정됨에 따라 송도체육센터 운영을 앞두고 구민에게 찾아가는 건강 프로그램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것으로, 서비스 컨설턴트 휴먼와이즈 에듀 남원선 대표 초청 강의로 진행됐다. 특별교육에서는 다양한 의견들을 수렴했으며 특히 송도체육센터 인바디 검사를 통한 체형 및 체력 관리 프로그램 계획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 아이디어는 인바디 검사에 따라 체형 및 체력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고, 운동기구 소도구 등을 대여해 구민들이 지속적으로 운동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건강 프로그램이다. 방종설 이사장은 “포스트코로나 시대 맞춤형 체육센터 운영에 대한 방향을 설정하고 고객지향적 혁신 활동을 전개, 고객만족도 향상 및 임직원 서비스 마인드 함양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부평구가 사전컨설팅 및 적극행정 면책제도를 통해 공직자가 열심히 일하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사전컨설팅은 업무 추진 과정에서 규정이나 지침의 해석상 어려움 등으로 의사결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안에 대해 감사기관이 사전에 의견을 제시하는 제도다. 구는 시와 함께 코로나19 위기 극복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전컨설팅을 추진하고 있다. 경기 활성화를 위해 신속한 행정절차 추진을 위한 의견을 제시하고, 집행부진이 예상되는 대규모 사업을 대상으로 종합적인 컨설팅을 진행한다. 아울러 각종 불필요한 규제로 인한 주민과 기업의 고충을 해소할 수 있도록 기관 간 협업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관계기관의 협조를 구할 계획이다. 앞서 구는 지난 8월 ‘인천시 부평구 적극행정 면책 및 공무원 경고 등 처분에 관한 규정’을 개정하면서 적극행정 면책범위를 확대, 공무원이 감사 부담을 덜고 국민을 위해 능동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했다. 적극행정 면책제도는 공무원이 공공의 이익을 위해 업무를 적극적으로 처리한 결과에 대해 고의, 또는 중과실이 없는 이상 책임을 면제·감경해주는 것으로, 구는 제도의 활성화를 위해 감사 착수 전, 감사 착수 시, 질문서 발부 시
인천시 연수구 동춘1동 새마을부녀회은 최근 지역 내 홀몸노인과 중증장애인 가정 등 23가구에 ‘이웃사랑 반찬나눔 및 안부확인’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2005년부터 동 새마을부녀회, 주민자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함께 진행해온 사업이다. 매월 2회 새마을부녀회원이 철저한 위생안전과 정성을 다해 직접 만든 밑반찬을 동 협의체 위원과 복지담당 공무원이 대상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있다. 장안형 동춘1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코로나19 이후 사회적 단절과 고독감이 깊어진 지역 홀몸어르신들의 건강유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다함께 행복한 동춘1동을 위해 이웃사랑을 지속 실천해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가 언택트 시대에 발맞춰 ‘누구나 영화를 만들어가는 세상’이라는 슬로건 아래 준비한 ‘연수구 SNS 3분영화제 with Songdo’의 막이 30일 오른다. 올해 처음 열리는 영화제의 모든 과정은 구 공식 유튜브채널과 홈페이지, ㈜씨네허브컴퍼니 홈페이지 등으로 송출될 예정이다. 오는 23일 티저·트레일러 영상 공개와 40편의 경쟁작 상영을 시작으로 25일까지 네티즌 투표가 이어지고 26일 초단편영화제 발전 방향 토론회, 27일 감독 및 배우와의 온라인 대화가 진행된다. 28는 연수스토리 및 연수구 UCC공모전 영상이 온라인으로 특별 상영되며 유명 영화·예술인의 축하영상 상영 등을 끝으로 7일 간의 사전 온라인 스트리밍 일정이 29일 마무리된다. 30일 오후 5시30분 송도체육센터 임시주차장에서 열리는 개막식에 이어 일반 경쟁작과 연수구 경쟁작 등 장르별 영화상영, 사전공연과 준비과정 브리핑, 시상식, 개막작 상영과 폐막선언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경쟁작은 모두 200여 편의 응모작 중 이달 초 1차 심사를 통해 40편이 선정됐고, 23일부터 3일 간 온라인 상영을 통한 네티즌 투표 결과를 반영해 28일 15편의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올해
의·약학 계열 지방대학 및 전문대학원의 입학자를 선발할 때 해당 지역 고등학교와 대학교 졸업자를 일정 비율 이상 선발토록 의무화한 ‘지방대육성법’을 지방대학이 제대로 지키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찬대 (민주·인천연수구갑) 국회의원이 교육부로부터 받은 ‘최근 5년 간 지방대 의·약계열 지역인재 선발 권고 비율 이행 현황’에 따르면 2020년 지역인재 권고 비율을 충족하지 못한 학과가 39개 중 12개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행 지방대육성법은 의과대학, 한의과대학, 치과대학 및 약학대학 입시 등에서 해당 지역 고등학교를 졸업한 사람의 수가 전체 모집인원의 일정 비율 이상(30%)이 되도록 권고하고 있다. 강원과 제주권역은 15%가 권고 비율이다. 교육부 자료에 따르면 2020년의 경우 강원지역은 한림대 의예과가 전체 정원 78명 중 단 3명만 지역인재로 선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지대 한의예과의 경우도 5%(3명) 밖에 되지 않았다. 울산대 의예과는 40명 정원 중 단 5명만 선발했다. 반면 권고 비율을 훌쩍 뛰어넘는 대학들로는 경북대(의예과) 69.1%, 동아대(의예과) 83.7%, 전북대(의예과) 66.9%, 전남대(의예과) 66.4% 등이었다. 지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