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치과의사협회(협회장 이원용)소속 의사 8명이 번갈아가며 매주 토요일마다 남양주시 광역보건지소에서 장애인들을 위한 무료진료를 실시해 주위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이원용 치과협회장과 정앤박 치과의 박상백 원장, 현대치과 이명선 원장 등 8명의 의사들이 진료의 사각지대에 있는 장애인들을 위해 지난 4월부터 진료를 실시했다. 이들은 번갈아 가며 매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예약접수를 받은 장애인들에게 구강검진과 구강보건교육, 충치치료와 발치, 스케일링 및 불소도포 등을 무료로 해 주고 있다. 남양주시는 이 협회와 함께 65세 이상 국민기초 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무료 틀니를 제공하고 있으며 매년 보건소 구강보건의 날에는 구강용품을 지원하고 몸이 불편해 스스로 칫솔질을 할 수 없는 장애인을 위해 전동칫솔도 제공하고 있다. 이같은 의사들의 봉사활동에는 남양주시 보건소 구강보건 전문 인력과 일반 행정 자원봉사자 4명도 함께 참여해 도움을 주고 있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의 경우 치과 진료때 비 장애인에 비해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고 위험성이 있어 치과에서 치료를 꺼리는 경우가 많다”며 “치과 진료의 사각지대에 있는
삼복더위에도 불구하고 시민사회단체의 전문직종사자들과 공무원봉사단체가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과 개인이 가지고 있는 전문기술, 물질을 모아 봉사활동을 전개하는 ‘민·관협력자원봉사단’이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동두천시(시장 오세창)는 민간단체와 공무원이 봉사단을 구성, 매월1회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 단체는 지난 26일 생연2동 소재 모랫말노인정(회장 김장근)에서 무궁화라이온스클럽(회장 김은옥), 고려수지침동두천지회(회장 남명우), 터미널안경(대표 김기홍), 동두천시청공무원 해피메이커봉사단(단장 홍현구), 생연2동공무원봉사단(동장 민선식) 등 24명이 구성돼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민간단체 봉사단 전문 실력을 발휘해 국수와 불고기, 닭고기, 떡, 과일, 과자 등을 준비하고 노인들의 머리를 손질해 주는 한편 노인정의 노인 등 80명에게 수지침·뜸 치료와 시력이 안좋은 노인들에게 돋보기 40개를 전달했다. 공무원봉사단은 노인정 청소와 수지침 보조 설거지 등 보조 활동을 펼쳤다. 김장근 노인회장은 “삼복더위에 남들은 바다로 계곡으로 피서를 가는데 소외받고 힘없는 노인들을 위해 비지땀을 흘리는 자원봉사자들을 보니 모두가 아들 딸 같고 고맙다
한전 경기북부지사 사회봉사단(단장 최경규)은 지난 29일 결식 아동들과 함께 포천시 소재 레저타운에서 ‘사랑의 문화 체험’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보건복지가족부, 경기도 지정 아동보호전문기관인 굿네이버스와 연계해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평소 가족여행의 기회를 가지지 못한 의정부시 배영초교 이승민군 등 29명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수중놀이 체험 등 따뜻한 사랑의 정을 나누는 일일 지킴이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레저타운으로 이동하는 중에 간식을 먹으며 봉사단원들과 함께 전기에 대한 상식을 살펴보는 기회도 가졌다. 또 레저타운에서는 수중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으며 여러 가지 체험활동을 통해 협동심을 배양하는 하루를 보냈다. 한국전력 경기북부지사 관계자는 “지난 2006, 2007년에 이어 3년째 아동문화 체험봉사활동을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광주시 농협중앙회 직원들이 장마철 풍수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풍수해 보험 지원을 지원해줘 호평을 받고 있다. 농협중앙회 광주시지부 직원으로 구성된 ‘NH농협 광주사랑 나눔봉사단’은 매월 급여에서 십시일반 모금한 성금으로 기초생활수급권자로 어려움을 겪는 33명에 대해 주거 주택 및 축사 등 농·축산시설의 장마철 풍수해 피해로 어려움이 가중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풍수해 보험을 가입해줬다. 또 이 봉사단은 외국인 이주자로 한국인과 결혼해 어렵게 정착하고 있는 태국출신의 깐니까(28)씨 가정을 방문해 쌀을 전달하고 차상위 계층으로 초등학생이 둘이면서도 컴퓨터가 없어 학교 숙제 등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방문해 컴퓨터를 기증, 사용 방법을 가르쳐 주는 등 남이 모르는 소외계층을 찾아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봉사단을 대표한 윤일상 노조분회장은 “앞으로도 소외계층 및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봉사활동과 소년 소녀 가정에 대한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이웃사랑을 실천함으로써 훈훈하고 인정이 넘치는 맑고 풍요로운 광주 건설에 더욱 앞장 서 노력하겠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인천대> ▲부총장 채훈 ▲대학원장 김병욱 ▲인문대학장 겸 교육대학원장 정정권 ▲사회과학대학장 윤찬원 ▲자연대학장 강이주 ▲법과대학장 최진섭 ▲예체능대학장 김규완 ▲공과대학장 겸 산업대학원장 우창기 ▲정보기술대학원장 최진탁 ▲경영대학장 김종훈 ▲동북아물류대학원장 곽봉환 ▲동북아경제통상대학장 이갑영 ▲국제교류센터장 안춘순 <서울신문> ▲사진부장 이종원 ▲국제부장 서동철 ▲국제전문기자 이석우
광주시는 30일 서울장신대학교 종합관에서 ‘제1기 광주시 여성지도자과정 수료식’을 가졌다. 수료식에는 조억동 시장을 비롯 정진섭 국회의원, 이상택 시의회의장, 문성모 대학총장, 박은미 평생교육원장, 시의원, 수료생 및 가족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조 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여성 리더십 개발을 통한 지역사회 역량 강화는 21세기 여성시대의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과제”라며 “여성지도자과정 강의 내용을 바탕으로 개인의 역량을 더욱 강화해 희망찬 미래를 만들어가는 원동력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교육수료생 87명에게 수료증이 수여됐다. ‘제1기 광주시 여성지도자과정’은 21세기 지식기반 및 지방화시대에 부응하는 유능한 여성인력을 발굴해 여성의 사회참여를 유도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여성지도자로 양성하기 위해 지난 16주간 ▲여성과 리더십 ▲커뮤니케이션 기법 및 스피치 훈련 ▲법률 ▲여성학 ▲교양 ▲여성정책 등 6개 분야를 교육했다.
고양시 일산동구는 여름 방학을 맞아 지난 29일 우리문화체험단 소속 초등학생 15명을 구청으로 초청해 관공서체험행사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어린이들은 구청 담당 공무원의 안내로 체험을 실시했으며 고양시 홍보 DVD시청, 민원실 현장 체험, 회의장, 방송실 등 청사 내 구석구석을 돌아보며 공무원들이 어떤 일을 어떻게 처리하는지를 알아보는 등 즐겁고 보람된 시간을 가졌다. 구청 체험을 마친 김규진(낙민초교 3년)군은 “구청에 와서 출생신고서도 작성해 보고 통신실에 가서 대형 컴퓨터도 직접 보니 신기하다”며 “구청이 시민들에게 꼭 필요한 곳이라는 걸 알게 됐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관공서 체험을 통해 장래 우리나라의 주인인 학생들이 관공서에 대한 올바른 사고와 가치관을 형성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화성시 병점1동 주민센터와 사회단체협의회가 지난 29일 관내 음식점에서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과 함께 삼복더위를 이겨내기 위한 복달임 행사를 가졌다. 이날 독거노인 13명과 소년소녀가장 6명, 병점1동 각 사회단체장 등은 정성스럽게 준비한 삼계탕을 들며 건강문제와 고충 등에 대해 애기하면서 고민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 병점1동 사회단체협의회는 어르신들에게는 여름이불을, 소년소녀가장에게는 문화상품권을 각각 선물했다. 이 자리를 마련한 김진성 병점1동장은 “중복을 맞아 준비한 삼계탕을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니 기쁘고 어르신을 공경하고 소외된 이웃과 마음을 나누는 병점1동을 만드는데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고양시 4-H연합회(회장 이민근) 회원 22여명은 ‘실천으로 배우자’라는 슬로건으로 지난 29일 고양시 농업기술센터 유전자온실에서 국화 가꾸기 이론 및 국화 묘목을 심는 방법을 배우는 등 실천을 통해 구슬땀을 흘렸다. 고양시 농업기술센터 소재식 담당이 직접 이론 및 실기를 통해 국화의 품종, 재배과정 적심방법의 기초 교육을 실시했으며 참석한 모든 회원이 32℃가 넘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200여본 국화 묘종을 직접 화분에 심어보는 등 뜻있는 실습 시간을 가졌다. 4-H회원들은 “현장에서 이날 실습과 이론을 전문가를 통해 받은 소중한 교육을 봉사에 앞장서는데 많은 참고로 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오는 10월30일 개최될 제51회 고양시 4-H경진 대회 시 회원들의 작품을 고양시 농수산물유통센터 앞 광장에 전시해 우수한 작품에 대해서는 시상을 할 계획이다.
고양시가 2008국제비즈니스 대상(IBA)에서 ‘최고 홍보문안’과 ‘최고 혁신’ 2개 부문에서 스티비 어워드를 수상했다. 30일 고양시에 따르면 IBA는 전 세계 기업과 조직들이 한 해 동안 펼친 경영, 성장, 홍보 등의 사업활동을 5개 부문 총 131개 분야에 걸쳐 평가하는 국제대회로 비즈니스 분야의 오스카상으로도 평가 받고 있다. 이번 심사는 총 30여개국 1천711편의 작품이 출품돼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됐으며 왕관을 뜻하는 본상인 스티비 어워드 수상을 위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시는 시정홍보책자 ‘바람이 길을 물어 찾아온 곳’이라는 주제의 ‘2007 고양이야기’ 문안 구성과 지역발전을 위해 그동안 추진해오고 있는 시정시책들이 종합적으로 높이 평가돼 2개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해에도 스티비 어워드를 수상한 바 있는 고양이야기는 이번에도 세계의 기업들을 상대로 다시 한번 좋은 성과를 올림으로써 이제 스티비 어워드 하면 고양이야기가 대명사로 자리잡게 됐다. 한편 IBA시상식은 오는 9월 8일 아일랜드 더블린 쉘번 호텔에서 축하 연회를 겸해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