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10구단 KT 위즈는 구단 BI(Brand Identity)의 발표를 기념해 야구팬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구단 공식 홈페이지(http://ktwiz.co.kr) 또는 올레TV, KT 공식 SNS채널 등을 통해 오는 2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이벤트별로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먼저 올레TV를 통해 오는 21일까지 KT 위즈의 영상을 시청한 야구팬 중 총 100명을 추첨해 KT 위즈 모자와 올레TV 포인트 1만점이 주어진다. 또 지난 15일 오픈한 구단 공식 홈페이지(베타버전)의 이벤트 페이지에 오는 27일까지 새로운 BI 디자인(심벌, 엠블럼)이나 마스코트, 또는 수원야구장 앞에서 본인의 사진을 찍어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구단 모자(100명), 피자(14명), 문화상품권(70명), Genie 이용권(140명), 바나나맛우유 (700명) 등 여러 경품을 제공한다. 이와 더불어 KT 그룹 블로그(blog.kt.com)에서는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 SNS에 공유된 KT 위즈 소개글을 게재하면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추첨을 통해 KT 위즈 모자(20명)와 기프티쇼를, 참가자 전원
김관엄(고양 일산중)과 박지연(경기체중)이 제28회 경기도협회장기 체조대회에서 나란히 남녀중등부 개인종합 정상에 올랐다. 김관엄은 16일 수원북중 꿈의 둥지 체육관에서 제43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체조 도대표 1차 평가전을 겸해 벌어진 대회 남중부 개인종합에서 마루, 안마, 도마, 평행봉 등 4개 종목 합계 71.600점을 얻어 전경수(평택중·62.800점)와 팀 동료 서호준(62.300점)을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여중부 개인종합에서는 박지연이 도마, 이단평행봉, 평균대, 마루 등 4개 종목 합계 36.600점으로 구효빈(35.500점)과 성지희(22.500점·이상 경기체중)를 제치고 종합 1위의 영광을 안았다. 이밖에 남녀초등부 개인종합에서는 이민혁(고양 일산초)과 엄도현(용인 신갈초)이 각각 81.900점과 51.500점으로 종목 정상에 등극했고 남녀초등부 단체종합에서는 고양 안곡초와 신갈초가 우승했으며, 남중부 단체종합에서는 일산중이 우승했다.
이채민-김홍빈 조(부천 내동중)가 제64회 회장기도내남녀학생종별탁구대회에서 남자중등부 2관왕에 올랐다. 이채민-김홍빈 조는 17일 수원 곡선중 체육관에서 제43회 전국소년체육대회 탁구 도대표 1차 평가전을 겸해 벌어진 대회 남중부 개인복식에서 같은 학교 민병창-김양현 조를 3-2로 제압하고 정상에 올랐다. 이채민-김홍빈 조는 이어 진행된 남중부 단체전(5단2복)에서도 내동중이 곡선중을 종합전적 4-2로 물리치고 우승하는 데 기여하며 나란히 대회 2관왕에 등극했다. 또 여초부 개인복식에서는 신유빈-유한나 조(군포 화산초)가 이윤지-서경원 조(안양 만안초)를 3-1로 누르고 패권을 안은 뒤 여초부 단체전(4단1복)에서도 화산초가 만안초를 3-2로 따돌리고 우승기를 품에 안는 데 힘을 보태며 2관왕에 올랐다. 이밖에 남초부 개인복식 김정훈-손석현 조(수원 신곡초), 남녀초등부 개인단식 박민준(부천 오정초)과 이윤지(만안초), 남녀중등부 개인단식 송준현(곡선중)과 위예지(파주 문산수억중) 등이 각 종별 패권을 차지했다. 한편, 남초부 단체전(4단1복)에서는 오정초가 신곡초를 3-2로 따돌리고 우승트로피를 거머쥐었다.
경기도생활체육회는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양평 한화리조트에서 도생활체육회 관계자 및 도종목별연합회(축구, 족구, 배드민턴, 야구)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 경기사랑 클럽최강전 평가회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열린 평가회는 올 한해동안 진행된 경기사랑 클럽최강전 평가 및 개선방안 논의를 통한 발전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16일에는 ‘변화의 리더가 되라’(공경호 교수), ‘생활체육의 현황과 과제’(한규택 도생활체육회 사무처장) 라는 주제의 강의와 2013년 경기사랑 클럽최강전 사업평가회가 진행됐으며, 17일에는 각 종목별로 양평지역 클럽과의 친선경기를 진행했다. 한규택 사무처장은 “이번 평가회를 통해서 클럽 최강전 종목의 명확한 분석과 함께 향후에도 클럽대회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재혁과 이현주(이상 시흥 장곡중)가 제33회 회장기검도선수권대회에서 나란히 남녀중등부 개인전 정상에 올랐다. 최재혁은 17일 경기도검도수련원에서 제43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검도 도대표 1차 평가전을 겸해 열린 대회 남중부 개인전 결승에서 김찬솔(시흥 은행중)을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또 여중부 개인전 결승에서는 이현주가 팀 동료 심지수를 누르고 패권을 안았다. 이밖에 남초고학년부 개인전에서는 홍경남(화성 고명관)이 팀 동료 권오규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고 여초부 개인전 유정원(하남 산곡초)과 남초저학년부 개인전 김경진(광명동초)은 각각 결승에서 강경민과 김현종(이상 남양주 퇴계원초)을 누르고 정상에 동행했다. 한편, 남녀고등부 개인전에서는 김대회(남양주 퇴계원고)와 김다영(의정부 발곡고)이 각각 우현섭(시흥 장곡고)과 김상흔(발곡고)을 물리치고 우승 대열에 합류했다.
고양 오리온스가 4연승을 질주했다. 오리온스는 17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정규리그 인천 전자랜드와 홈 경기에서 75-67로 승리했다. 이로써 오리온스는 전자랜드와의 홈 경기 11연패 사슬을 끊고 4연승을 달리며 7승8패로 전주 KCC와 함께 공동 5위로 올라섰고 3연패 늪에 빠진 전자랜드는 6승9패로 공동 7위로 떨어졌다. 5점 차로 앞서던 오리온스는 경기 종료 2분19초를 남기고 전정규가 3점슛을 꽂아 승기를 잡았다. 오리온스 전태풍이 20점을 넣었고 신인 가드 한호빈이 5점, 5어시스트로 전날에 이어 좋은 활약을 보였다.
경기도체육회는 14일 도체육회관 중회의실에서 경기도체육회 직원 및 가맹경기단체 사무원을 대상으로 직장내 성희롱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도체육회가 주최한 이번 교육은 최근 사회적 이슈인 직장내 성희롱 예방을 위해 남·녀간의 성희롱 적용 범위에 대한 토론이 중점적으로 진행됐으며, 법원 판례에 따른 각종 사례가 안내됐다. 또 대한체육회 스포츠人 권익센터와 경기도 원스톱지원센터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이어 경기도체육회 공공기관 경영평가에 대한 고객만족 사업설명회를 통해 경기도내 모든 외부고객에 대한 소통 강화를 실시하기 위한 방법과 경기도체육회와 가맹경기단체간의 의사소통 창구 개선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이태영 도체육회 사무처장은 “경기도내 체육단체의 건전한 직장풍토 조성을 위해 경기도체육회가 앞장서서 추진하겠으며, 우리 체육가족 모두는 서로를 배려 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이룩하기 위해 노력하자”고 말했다.
경기도생활체육회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용인시 대웅경영개발원에서 ‘2013 생활체육지도자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생활체육을 통한 ‘무한복지’ 실천을 위해 도내 각 시·군 곳곳에서 활동하고 있는 생활체육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경진대회에는 이원성 도생활체육회장, 이우현 국회의원, 이진수 도문화체육관광국장 등 내빈과 도내 31개 시·군에서 285명의 생활체육지도자가 참석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생활체육 토크콘서트(진행 김도균 경희대 교수) ▲프로그램 경연발표 ▲생활체육지도자 사업설명회 ▲운동처방 및 응급처치(김수성 대한인명응급구조사협회 강사) ▲스포츠현장 서비스 0.5차 더하기 전략’(김도균 교수) 등이 진행됐다. 특히 경진대회 첫 날 진행된 생활체육 토크콘서트에서는 생활체육지도자들의 역할 확대 방안 및 생활체육 선진국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역할, 어떠한 마음가짐을 갖고 지도활동에 임해야 하는지 등과 관련된 질의응답시간이 마련됐다.
안양시에는 애주가가 있다. 술을 좋아하는 애주가(愛酒家)가 아니라 달리기를 좋아해서 애주가(愛走家)다. 지난 2001년 11월 창단돼 13주년을 맞은 애주가는 안양지역에서 가장 유서 깊은 대표 마라톤 클럽으로, 마라톤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이 같은 이유로 애주가의 일반 회원 가입이 끊이지 않고 있으며 온라인상 회원은 안양을 비롯해 서울, 군포, 의왕, 안산 등에 거주하는 마라토너들이 회원 가입을 신청, 무려 총 1천683명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중 오프라인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정회원은 120여명에 달하며 이중 부부 회원은 15쌍으로, 회원간 끈끈한 정이 남다르고 특히 클럽을 위한 여성회원들의 헌신은 주변 마라톤 클럽의 부러움 대상이 되고 있다. 또한 지난 2003년부터 애주가가 정월보름에 실시하는 ‘애주가 지신제’는 땅의 신께 마라토너들의 부상없는 건강한 달리기를 염원하기 위해 안양·의왕·군포·과천 등의 마라톤 클럽들이 함께 참여하는 하프대회로, 단일 클럽이 주최하는 최대의 마라톤 대회로 손 꼽힌다. 가족같은 분위기를 평소 유지하고 있는 애주가는 회원 자랑도
프로야구 10구단 KT 위즈가 지역밀착적이고 차별화된 구단 BI(Brand Identity)를 공개했다. KT 위즈는 14일 서울 광화문 KT 사옥 올레스퀘어에서 BI 발표식을 열고 구단 심벌과 엠블럼, 마스코트, 유니폼 등을 선보이는 자리를 마련했다. 우선 KT 위즈는 기존 한국 프로야구 구단과 다르게 홈 유니폼과 원정 유니폼에 따로 적용될 ‘이니셜 심벌’과 ‘이미지 심벌’을 각각 구성했다. 원정 유니폼의 모자와 유니폼에 쓰일 이니셜 심벌은 구단명(KT Wiz)에서 알파벳 ‘K’와 ‘W’를 이용해 전통과 현대적 감각의 조화를 고려해 디자인됐다. 홈 유니폼과 모자에 사용되는 이미지 심벌은 현대적인 마법사의 모습을 새롭게 형상화 했으며, 신속한 기동력과 유연함을 강조한 모습이라고 KT 위즈는 설명했다. 한국 프로야구에서 이니셜 심벌과 이미지 심벌을 별도로 제작해 각각 홈경기와 원정경기에 구분해 사용하는 것은 KT 위즈가 처음으로 시도하는 것이다. 구단의 문양인 엠블럼은 지역 밀착 마케팅의 의지가 엿보였다. 연고지인 수원시의 대표적인 건축물인 수원화성에서 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