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여성회관이 2010년에 지역청소년들을 위한 문화예술 감상의 장으로 청소년방학시리즈 공연 ‘마티네 콘서트’를 운영한다. 겨울방학과 여름방학 상 하반기에 걸쳐 각각 4회씩 총8회 열릴 예정이며 청소년 눈높이에 맞는 프로그램을 기획해 지역 청소년들이 가족과 함께 건전한 문화생활을 즐기는 풍토를 조성할 계획이다. 겨울방학 마티네 콘서트는 내년 1월 16일부터 2월 6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에 여성회관 작은어울마당에서 열린다. 금관10중주단, 국악퓨전그룹, 사물놀이팀 등이 출연해 금관악기, 목관악기, 타악기 등 다양한 악기로 잘 알려진 유명곡들을 들려주며 매회 해설자들이 악기에 대한 이해와 연주곡의 감상을 도울 예정이다. 먼저 16일에는 브라스 앙상블콘서트로 SW금관10중주단이 연주한다. 23일에는 국악 퓨전 아나야 앙상블 콘서트가 준비된다. 30일에는 에보니 앙상블, 2월 6일에는 사물놀이 한울림이 출연해 전통문화예술 체험콘서트를 진행한다. 다자녀 가정의 경우 20%, 65세 이상 어르신과 등록장애인은 50%, 청소년은 30% 각각 할인된다. 여성회관 매표소(031-324-8994, 평일 10시∼17시),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관람료 전석
화성시문화재단이 지난 22일 ‘축제추진위원회’를 구성했다. 화성시문화재단은 화성시 대표해양축제인 ‘화성포구축제’를 지역주민이 중심이 돼 축제를 기획·운영하는 ‘지역주민주도형 축제’로 거듭나기 위해 ‘축제추진위원회’ 구성에 들어갔다. 이에 시문화재단은 지난 12월 22일 제1차 축제추진위원회를 열어, ‘제6회 화성포구축제’ 개최시기(2010년 7월 10~11일) 및 사업방향, 전반적인 기본계획 등을 협의했으며, 박종찬 광주대학교 교수의 화성포구축제의 바람직한 포지셔닝 이라는 주제로 축제의 발전방향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이날 축제추진위원장으로는 재적위원 만장일치로 정찬일(수산업경영인협회장)씨, 축제추진사무국장으로는 김호연(백미리어촌계장)씨가 선임됐다. 한편, 오는 2010년 1월, 2차 ‘축제추진위원회’가 다시 열릴 예정이이다. 지난 6월에 서신면 궁평리에서 열렸던 ‘제5회 화성포구축제’에는 약 9만여명의 시민과 타 지역민들이 참여해 갯벌체험을 중심으로 다양한 행사를 즐기며 성황리에 마친 바 있다.
연말, 연시 매번 같은 장소에서의 데이트는 지루할 법하다. 복잡한 도심에서 벗어나 한적한 곳으로 드라이브하길 원하는 커플들에게 추천하는 하남시의 데이트 코스. 친환경 관광 문화의 도시 하남은 서울과 경기북부, 남부 등과도 가까운곳에 위치해 있으며 하남을 대표하는 검단산을 비롯해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으로 예술과 대중이 공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하남문화예술회관도 위치해 있어 가까운 교외로 나가 보고 싶다면 자연과 함께 공존하는 도시 하남시는 어떨까. ▲산책하길 원하는 당신에게 추천하는 첫 번째 데이트 코스. ‘하남 수목원’ 개발지역에서 뽑히고 버려진 나무들을 모아 조성한 ‘하남 수목원’은 한강 조정경기장에서 미사대교로 이어지는 5.3km의 산책로다. 수천그루의 나무가 인근 한강과 어우러져 강변도로를 오가는 많은 사람들에게 하남의 볼거리를 제공하는 명소이다. 또한 지금은 추운 날씨 탓에 앙상한 가지만 남았지만 따뜻한 봄이 오면 이곳은 초·중·고교생들이 나무사랑 체험 교육장으로 활용되기도 한다. ▲출출한 당신에게 추천하는 두 번째 데이트 코스. ‘저스트 브런치(Just Brunc
천주교 수원교구는 2009년 10대 뉴스를 선정해 발표했다. 천주교 수원교구의 2009년 한해는 이용훈 주교가 착좌식에서 부터 바오로 해 폐막까지 많은 일들이 있었다. 천주교 수원교구가 주목한 10대뉴스를 들여다 보자. ▲교구청·대리구청 편제 개편 교구청과 대리구청 편제가 9월 1일부로 개편됐다. 1처 5국 1회(사무처, 관리국, 복음화국, 청소년국, 사회복음화국, 성소국, 사회복지회)로 개편된 교구청 편제에 따라 사회복지회가 사회복음화국과 분리돼, 교구는 사회복지활동을 보다 강화하고 사회복음화를 위한 업무는 보다 전문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성남·평택·안양 신임대리구장 착좌 성남·평택·안양대리구가 제2대 대리구장 시대를 열었다. 신임 성남대리구장 조원규 신부, 평택대리구장 김화태 신부, 안양대리구장 윤종대 신부가 각각 착좌했다. ▲해외 복음화 해외 선교를 위한 활동도 활발했다. 청소년 중심의 교구 첫 해외봉사단인 ‘대건청소년회 해외자원봉사단’은 8월 라오스 방비엔에서 봉사활동을 가졌다. 교구는 또 김요한세례자 신부를 중국에, 김영관 신부를 파리외방전교회에 파견했다. 2년차를 맞이 하는 수단 선교도 순항 중이다. ▲교구 평신도사도직협의회 설립 40주년 19
천주교 서울대교구는 내년 2월16일부터 3월28일까지를 고(故) 김수환 추기경 선종 1주기 공식 추모기간으로 정해 다양한 추모행사를 벌인다. 29일 서울대교구에 따르면 고(故) 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 선종 1주기 준비위원회(이하 위원회. 위원장 안병철 신부)는 선종 1주기인 2월 16일 저녁 7시 명동대성당에서 정진석 추기경 주례로 추모 미사를 봉헌한다. 또 21일 오전 11시에는 용인 성직자묘역에서 염수정 주교 주례로 추모 미사를 봉헌한다. 고(故) 김수환 추기경의 활동모습을 담은 사진전은 2월3일부터 12일까지 명동 가톨릭회관 1층 평화화랑에서, 2월16일부터 3월28일까지는 명동대성당 들머리에서 열린다. 손때 묻은 성경, 제의, 제구와 소장품을 공개하는 유품전은 마포구 합정동 절두산 순교성지 내 한국천주교순교자박물관에서 2월16일부터 5월23일까지 계속되며, 소장 미술품전은 3월 3-16일 평화화랑에서 열린다.
수원시 팔달구 지동에 위치한 수원제일교회는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군부대를 방문 위문 공연을 실시했다. 수원제일교회는 지난 25일 고양시에 위치한 자매교회인 백마부대 백마제일교회를 찾아 즐거운 성탄절을 맞았음에도 나라를 지키는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국군장병을 위로하고 예수의 탄생을 함께 축하했다. 이날 수원제일교회 남전도회 연합회(회장 김홍수안수집사) 주관으로 70여명의 공연팀, 학부모, 교회관계자가 참석해 이뤄진 행사는 오후 3시 30분부터 200여명의 장병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1부 행사에서는 임웅경목사의 설교가 이뤄졌으며 2부 행사에서는 청년·장년부로 이뤄진 순찬양단과 핸드벨팀의 주님을 향한 찬양과 캐롤메들리 공연이 펼쳐졌다. 또한 소년부의 합창과 어리고 깜찍한 유치부 아이들의 워십도 진행돼 군인장병들의 호응을 받았다. 3부에서는 다과회 및 선물증정이 이뤄졌으며 군인들이 가장 먹고 싶어하는 햄버거 500개와 음료수, 귤 30박스를 증정했고 교회 리모델링비를 백마제일교회에 지원했다. 수원제일교회 관계자는 “모두가 함께 축하하고 즐거워야 할 크리스마스를 맞아 나라를 지키는데 고생하시는 국군장병들을 위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광명시 남광교회는 27일 오후 3시 조석규 담임목사의 원로·공로목사 추대 예배가 열렸다. 조 목사는 지난 47년간 지방교회 목회와 전도에 전념해 왔다. 1986년 서울 대치동에 남광교회를 개척해 90년 현재 자리로 옮겨 광명시의 대표적인 교회로 부흥시켰다.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통합 총회부흥전도단장, 총회 전국복음화위원회 위원장 등을 지냈으며 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 부회장을 맡고 있는 등 대외 활동도 활발했다. 이진섭 고촌중앙교회 목사는 노회 공로목사 추대사에서 “교회와 노회, 여러 부서에서 헌신하며 노회원들에게 모본이 되셨다”고 밝혔고, 노회장인 김태용 삼보교회 목사는 추대패를 증정했다. 남광교회 박현수 장로는 원로목사 추대사를 통해 “86년 교회에 부임한 뒤 오늘날까지 23년을 안식년도 없이 교회를 위해 생명의 말씀을 전하셨고, 기도와 봉사와 선교를 쉬지 않고 진심으로 노력하셨다”고 말했다. 조 목사의 아들과 며느리, 딸과 사위들이 복음성가 ‘해같이 빛나리’를 부르며 조 목사의 성공적인 목회 완수를 축하했다. 조 목사는 “세월이 참 빠르다”며 “저같이 부족한 사람을 하나님의 도구로 사용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답사했다. 그는 부인 권정자 사모에게 감사를…
수원중앙침례교회 선교사역팀이 오는 2010년 1월, 집중선교국가인 캄보디아로 단기선교를 떠난다. 이번 캄보디아 단기선교는 캄보디아의 중앙교회 1호 선교센터를 방문해 센터 헌당 예배 및 거점 사역을 통해 지역 주민 5천명에게 복음을 증거하고 선교사역을 실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기선교는 3개의 팀으로 나뉘어 펼치게 된다. A팀은 오는 2010년 1월 11일부터 16일까지, B팀은 1월 12일부터 18일, C팀은 1월 14일부터 18일까지 캄보디아 선교센터와 프놈펜 유적, 앙코르와트 등을 방문, 사역을 실시한다. 주요사역으로는 선교센터 풍력발전기 설치, 현판 설치, 선교센터 거점 지역 초등학교 선교를 위한 학교 건물 도색, 지역 주민 의료 및 이·미용, 선교센터 지역 주민 선교를 위한 문화사역(부채춤, 태권도, 워십 등), 선교센터 부속 건물 짓기, 선교센터 부속 시설인 배구장 건설, 선교센터 부속 시설 놀이기구 설치 및 도색, 선교센터 건물 도색 사역 등이다. 문의: 고정열 목사(2299-111), 문준식 전도사(2299-112).
본격적인 스키의 계절이 돌아오면서 최인규(29)씨는 고민에 빠졌다. 매 시즌마다 스키를 즐기던 그였지만 작년에 무릎부상을 당해 수술을 받은 후 스키를 멀리해왔는데, 올 겨울, 회사 친목회에서 스키장에 갈 예정이라는 소식을 들었기 때문이다. 스키를 즐기고 싶은 마음과 부상당한 무릎에 대한 걱정으로 선택의 기로에 서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다. <도움말=안산 튼튼병원 관절센터 김형식 원장> ▲무리한 스키는 금물, 전방십자인대 부상, 회복까지는 9개월에서 3년 정도의 시간 필요. 무릎의 십자인대는 허벅지뼈와 정강이뼈를 이어주는 인대로 무릎이 앞뒤로 흔들리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그러나 굵기가 가늘고 회전압력에 약해 외부충격이 가해졌을 때 쉽게 끊어질 수 있다. 스키를 탈 때 하체는 고정돼 있는 상태로 하체가 비틀어진 채 넘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반월상 연골판 손상과 십자인대 파열이 전체 스키 부상의 20~30%를 차지할 정도로 많다. 인대가 끊어지면 끊어진 인대를 잇거나, 다른 부위의 인대를 이식하는 치료를 받게 되는데 충분한 회복기간이 필요함에도 많은 스키어들이 무리하게 스키를 다시 시도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인대 부상이 반복되면 반월상…
엠넷은 '슈퍼스타 K' 도전자 중, 외모때문에 빛을 보지 못한 숨은 실력자를 뽑아 음반을 내주는 '드리밍(Dreamin.G)' 프로젝트를 기획했고, 김민선(18), 강진아(21), 윤예슬이(24)가 '몽실이 시스터즈'란 그룹을 결성해 최근 디지털 싱글 '사랑아'를 발표했다. 이 곡은 유명 가수들과의 경쟁 속에서 음악차트 상위권을 차지했고 이들은 '제 2의 빅마마'로 불리고 있다. 흰 눈이 펑펑 쏟아지던 날, 엠넷 사무실에서 이들을 만났다. 처음 든 생각은 모두 둥글둥글한 외모에 목청이 크고 웃음이 화통하다는 것. 기성 가수들과 달리 풋풋하고 솔직한 답변도 인상적이었다. 이들과의 대화는 외모 이야기부터 시작됐다. '슈퍼스타 K' 예선 당시 심사위원으로 참가한 현미가 통통한 체격의 세 명을 보고는 "몽실몽실한 것이 꼭 몽실이 시스터즈네"라고 말했고 이 한마디가 세 명이 뭉치는 계기가 됐기 때문이다. "어린 시절부터 체구가 크고 눈도 작아서 가수가 되겠다는 생각보다 일단 살을 빼야한다고 생각했어요."(김민선)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