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여성가족재단은 오는 16일까지 시민을 대상으로 ‘인천시성평등자료관 명칭공모전’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성평등자료관은 성평등 및 젠더에 대한 인식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이 상시 이용할 수 있는 성평등정책의 전문공간 조성 필요성에 따라 2020년 주민참여예산에 선정된 사업이다. 시민이 성평등을 주제로 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고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연내 설치를 위해 현재 내부 환경개선 시설공사가 이뤄지고 있다. 공모전에 선정된 1명에게는 5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이 제공되며 선정기준은 목적성, 참신성, 대중성, 공감성이다. 원미정 재단 대표이사는 “성평등자료관은 성평등 문화확산과 성평등플랫폼 역할을 하는 인천시 성평등의 상징공간이 될 것”이라며 “인천시민과 함께 할 성평등자료관 명칭공모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해 링크된 양식을 작성, 제출하면 된다. 문의는 인천여성가족재단 여성정책실(☎032-517-1975). [ 경기신문 / 인천 = 유희근 기자 ]
물류 관련 중소기업의 기술개발과 로봇 등의 효율적 활용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로봇과 무인이동체 기술이 스마트공장의 기본이 되는 핵심인 만큼 산·학·관·연이 혁신성장 기반 마련에 힘을 모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6일 ‘제2회 로봇·무인이동체 분야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산업혁신 아카데미’를 줌(ZOOM) 화상 프로그램을 이용한 비대면 세미나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연구원과 인천대학교, 인천테크노파크 로봇산업센터가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인천지역의 로봇, 드론, 물류 등 무인이동체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연관산업의 정부 정책 및 시장 동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산·학·관·연 네트워크 구축 및 협력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추상현 인천테크노파크 로봇산업센터장이 로봇산업 동향 및 정부 정책과 주요사업 방향을 소개했고, 송상화 인천대 물류대학원 교수는 ‘물류로봇의 산업 응용 동향 및 시사점’을 주제로 물류산업에서의 로봇 도입 필요성, 국내·외 사례 및 향후 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또 강창묵 인천대 교수는 ‘무인 이동체 핵심기술(물류로봇 중심)’을 주제로 드론과 로봇의 공통기술이나 인지·판단·제어 핵심기술을, 곽연준 ㈜아덴트로
인천대 과학영재교육연구소(소장 한기순)는 오는 12일 개강하는 ‘사이(버) 사이(언스) 과학교실’에 참여할 학생들을 모집한다. 테마와 그에 따른 주제를 두고 진행하는 과학교실을 올해 세 번째다. 인천대는 앞서 7월과 8월 두 차례 과학교실을 열었다. 이번 과학교실은 지난 첫 번째 ‘메이커, 생활, 즐거움, 혼자서’와 두 번째의 ‘스포츠, 아트, 자연, 편리’와는 차별화된 ‘겨울이야기, 부모님과 함께, 과학놀이동산, 인체의 비밀’ 4가지 테마와 각 테마별 활동 가능한 주제를 각자의 관심과 흥미에 따라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코로나로 주민자체센터의 생활과학교실이 원활하게 운영되지 못하고, 특히 수도권은 올해 대면교육을 운영하지 않기로 결정된 곳이 많아 집에 있는 시간이 많은 학생(시민)들에게 집에서도 쉽고 재미있게 따라할 수 있는 주제로 구성했다. 한기순 소장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지난 두 번의 사이사이 과학교실 모집에서 보여준 성원에 보답하고자 한층 차별화된 콘텐츠로 다양한 과학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인천대 생활과학교실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인천본부세관은 ‘9월의 인천세관인’에 신영진 관세행정관을 선정해 6일 시상했다. 신 관세행정관은 최근 항공편을 이용한 마약밀수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것에 착안해 항공 특송화물 자체 정보분석으로 올해 7월부터 15회에 걸쳐 메트암페타민 6288g, 케타민 870g, 대마 498g 등 총 186억 원 상당의 마약을 적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세관은 또 일반행정 분야 유공자에 인천항 신국제여객터미널 개장에 따라 항만 여행자 특화 휴대품통관 매뉴얼을 제작, 코로나19 이후의 통관 환경 변화에 대비한 휴대품 통관행정 개선안을 발굴한 장문경 관세행정관을 비롯해 심은아(일반통관)·이시연(휴대품통관)·최동환(조사)·고령(적극행정) 관세행정관을 분야별 이달의 세관인으로 각각 선정했다. 이밖에 코로나19 상황별 대응 매뉴얼 작성 및 모의훈련 실시로 위기관리 능력을 제고한 이혜민 관세행정관, 사전정보 없이 적극적인 수입심사·검사로 짝퉁시계(2367점), 담배(1542보루) 등 180억 원 상당의 밀수를 적발한 김지원 관세행정관을 업무우수자로 뽑아 시상했다.…
인천시 남동구의회가 내실 있는 행정사무감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의회는 11월 개회 예정인 제269회 남동구의회 제2차 정례회 기간 중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현재 세부 일정과 감사 범위 등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 중이라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자치분권과 주민자치 활성화, 주민참여 확대 등 시대적 흐름을 반영해 진행할 예정이다. 의회는 이를 위해 지난 9월18일부터 홈페이지 등을 통해 구민 의견과 제보를 접수하고 있으며, 그 동안 제외됐던 동 행정복지센터를 감사 대상에 포함시켰다. 행정복지센터는 주민자치회 및 통장조직 운영 등 주민자치 분야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행정사무감사의 취지로 볼 때 빠질 수 없다는 판단에서다. 의회는 새로 실시되는 동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몇 가지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의원들이 각 동의 주요현안과 지역민원을 현장에서 파악해 구민의 눈높이에서 민원을 해결할 수 있으며 예산의 효율적 집행을 유도, 건전한 구 재정을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직원들의 근무여건을 직접 확인함으로써 이에 대한 개선방안 마련에도 힘쓸 계획이다. 행정의 최일선에서 각종 민원과 재난 관련 비상근무로
인천시 부평구는 10월부터 지역 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만 5세 원아를 대상으로 온라인 동물보호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동물보호 안전사고 예방 및 기본 펫티켓’, ‘생명존중과 배려로 반려동물을 대하는 방법’ 등을 주제로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애니메이션, 동물캐릭터 등의 콘텐츠로 구성된 교육동영상을 교육업체 KOHAI(코하이)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수강할 수 있도록 했다. 아동들은 각 어린이집과 유치원으로 배송된 교육학습지를 통해 학습활동을 하게 된다. 참여를 원하는 곳은 오는 12일부터 21일까지 이메일(ko-hai@daum.net)로 접수하면 되며, 구는 선착순으로 어린이집 60곳과 유치원 40곳을 선정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사회적 거리두기 문화가 일상으로 자리 잡으면서 교육도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진행하게 됐다”며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희근 기자 ]
인천시 부평구는 5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교육 및 컨설팅’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구청 직원들에게 장애인 생산품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장애인 일자리 확충 및 자립 제고 등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 각 부서별 회계 및 사업부서 담당자 등 25명이 참가했다. 부평지역에는 굿프랜드(사무용지류 A4)를 비롯해 아이드림(현수막), 핸인핸부평(재생토너카트리지), 송암보호작업장(참기름) 등 중증장애인생산품을 생산하는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4곳이 있다. 행사는 교육 및 컨설팅뿐 아니라 인천 장애인 생산품 판매시설과 장애인생산품 홍보·전시를 함께 진행해 물건의 품질, 디자인 등을 확인하고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도록 했다. 구 관계자는 “부평을 비롯해 전국적으로 중증장애인시설 640곳과 장애인표준사업장 400곳이 있다”며 “예전에 비해 장애인 생산품 품질도 좋아졌고, 작업장 근로자들도 질 좋은 상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으니 많이 구매해 달라”고 말했다. 차준택 구청장은 “장애인 생산품 구매는 장애인들의 일자리창출과 자립에 큰 힘이 되는 만큼 많이 사용하고 홍보해 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구는 올해 중증장애인생산품 및 장애인표준사업장 생산품 구매 목표액
인천시 중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가구에 대해 긴급생계지원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구민들의 생활 안정 및 경제회복을 위해 2차 재난지원금의 일환으로 정부가 추진 중인 코로나19에 대응한 유형별 맞춤형 지원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기존 복지제도로도 혜택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 위기가구에 대해 긴급생계지원금 지급을 추진하고 있다. 구는 지난 9월23일부터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하는 3개의 전담 TF를 구성했고, 위기가구가 지원금 지급을 신청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민원응대 체계를 정비한데 이어 대상자 발굴과 조건에 부합한 신청자에 대해서는 신속하게 긴급생계지원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긴급생계지원금은 기존 복지제도나 코로나19 피해 지원사업의 어떤 혜택도 받지 못하고 있으며, 코로나19로 인해 실직·휴폐업 등 가구소득이 25% 이상 감소했거나 가구원 전체소득의 합이 기준중위소득 75% 이하로 대도시 기준 재산이 6억 원 이하이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출생년도 끝자리 요일제로 운영되며 10월12일부터 30일까지 복지로 홈페이지(http://www.bokjiro.go.kr)에서 또는 10월19~30일 주
인천시교육청은 원격수업 내실화 운영 지원을 위해 ‘초등 수업자료 영상 콘텐츠’를 개발, 보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자료는 원격수업 상황에서 주요 학습 내용 및 활동 방법을 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학생들이 쉽게 이해하고 소통하는 데 도움을 준다. 원격수업 경험이 있는 현직 초등 교사들을 개발위원으로 위촉해 1, 2학년 창의적체험활동과 3~6학년 교과 영상 콘텐츠 총 60편을 제작했으며 10월 말에 40편을 추가로 보급할 예정이다. 앞서 시교육청은 ‘알아봐요, 온나인세계’(온라인으로 나누는 인천 원격수업) 원격수업 길잡이 책자를 만들어 원격수업 방법 및 사례를 보급한 데 이어 ‘온‧나‧인세계’ 플랫폼을 제작, 현장 교사들의 온라인 자료실 정보를 공유하는 수업 나눔의 장을 마련한 바 있다. 이신동 초등교육과장은 “원격수업에 학생들이 흥미를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기 위해서는 교사들이 양질의 콘텐츠 활용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교사들이 협력해 수업자료를 제작하고 나눌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희근 기자 ]
인하대학교는 ‘인하 크리에이티브 체인저(INHA Creative Changer) 비전캠프’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6일 밝혔다. 비전캠프는 융합역량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다양한 전공의 1∼2학년 학생 31명을 2분반으로 나눠 각각 지난달 17일과 24일, 18일과 25일 본교 60주년기념관 월천홀에서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목표달성을 위한 방법을 배우고 체계적으로 비전을 수립할 수 있도록 체험형 자기개발 리더십 활동으로 구성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어셈블리(Assembly)를 활용한 팀빌딩’, ‘셀프 리더십을 위한 콜럼버스 어드벤처 전략시뮬레이션’, ‘드라큘라를 잡아라’, ‘적성을 찾아가는 레고 직무역량’, ‘비전 수립 및 선포식’ 등이다. 캠프에 참가한 이서영(20) 학생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안전하게 진행된 매우 흥미로운 캠프였다”며 “다양한 학과의 학우들과 어울리면서 사고의 폭을 넓힐 수 있었고, 강점과 약점을 찾을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탁용석 인하대 교무처장은 “이번 캠프가 학생들이 자기 주도적으로 삶의 가치를 높이고, 스스로 인생을 설계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미래 리더가 되기 위한 도전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