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유일 6인조 한국 여성 전문 첼리스트 ‘로즈첼리’의 다섯 번째 정기공연인 ‘무도회의 장미들(Roses at The Dance)’이 11일 오후 7시 30분 하남문화예술회관 소극장(아랑홀)에서 열린다. ‘로즈첼리’는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의 송옥숙 대역과 극중 첼로 협연으로 연주되는 리베르 탱고 음원을 녹음한 첼리스트 김명주를 비롯해 한국에서 가장 활발한 연주활동에 임하고 있는 첼리스트 강서영, 김시내, 김지현, 서혜선, 최정은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공연은 진부한 클래식 공연 형식에서 벗어나 ‘로즈첼리’의 개성을 잘 선보일 수 있는 ‘카치니의 아베마리아’와 ‘쇼스타코비치의 재즈 왈츠’, ‘베토벤의 미뉴에트’, ‘피아졸라의 탱고음악’, ‘문리버(Moonriver)’와 같이 귀에 익은 선율을 클래식하고 세련된 하모니와 리듬으로 꾸며진다. 또한 숙련된 연주기술과 풍부한 무대 경험에서 쌓은 음악성으로 첼로의 광범위하고 다양한 음폭 및 음색을 유연하
경기도미술관(관장 김홍희)은 지난해 9월에 완성한 미술작가 강익중과 5만 명의 어린이들이 함께한 ‘5만의 창, 미래의 벽’ 프로젝트를 새롭게 꾸며 오는 12일에 전시한다. ‘5만의 창, 미래의 벽’은 경기도미술관 1, 2층 통로벽을 가득 채우는 가로 72미터 세로 10미터 크기의 대형 벽화로 지난 2008년 5월 26일부터 강익중과 함께 대한민국 최남단 마라도에서부터 최북단 대성동 마을까지 전국의 어린이들 5만 명이 그린 3×3인치(7.62㎝×7.62㎝) 크기의 그림과 오브제를 모아 설치해 4개월여간 완성한 대규모 프로젝트이다. 경기도미술관은 이 벽화를 완결·종료된 작품으로 보지 않고 어린이들의 꿈을 담고 있는 만큼 어린이들과 함께 꿈으로 자라나는 벽화로 설정했다. 이에 기존의 벽화 위에 달리는 기차와 같은 역동적인 오브제와 다양한 영상작업 등을 추가로 제작 설치하고 강익중의 리터치 작업을 통해 새로운 모습으로 관람객에게 다시 선보이게 된다. 더불어 12일에는 오후 4시부터 리뉴얼 벽화의 개막행사가 개최된다. 이날 개막행사는 새롭게 설치된 움직이는 기차 가동과 마임 공연, 마술 공연 등 즐거운 이벤트가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벽화 작업에 참여했던 안산 다문화
고양문화재단이 11일 오후 8시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세계 최고 앙상블을 자랑하는 오스트리아 ‘하이든 트리오’의 내한공연을 개최한다. 하이든 서거 200주년을 맞아 지난 1월 스위스 바젤 공연을 시작으로 파리, 로마, 암스테르담, 미국과 캐나다 등 월드투어를 진행한 ‘하이든 트리오’는 12월 러시아, 중국, 대만, 일본 공연 일정 가운데 11일 한국을 찾아 국내 무대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이번 무대에 서는 ‘하이든 트리오’는 “내 언어는 전 세계가 이해할 수 있는 언어다”라는 하이든의 말을 따라 오스트리아 작곡가 6명, 유럽지역 작곡가 6명, 다른 대륙의 작곡가 6명 각자가 하이든을 위해 헌정하는 피아노 트리오곡을 작곡하는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프로젝트인 ‘D2H(Dedicated to Haydn)’로 더욱 유명하다. 특히 이날 공연에서는 하이든이 사랑했던 테레제 얀센에게 헌정한 피아노 삼중주 45번이 연주돼 피아노 트리오를 하나의 독립된 장르로 이끌어낸 그의 열정을 들어볼 수 있다. 또한 전도연의 ‘해피엔드’, 스탠리 큐브릭
드라마 ‘아이리스’의 이병헌과 김태희, 정준호, 김승우, 김소연 등 주연 5명이 국가정보원으로부터 명예요원증을 받았다. 10일 연예계에 따르면 이들 배우는 지난 9일 오전 국정원에 들어가 원세훈 국가정보원장으로부터 명예요원증과 함께 이를 증명하는 서류도 받았다. 또한 ‘아이리스’의 제작사 태원엔터테인먼트의 정태원 대표는 국정원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들은 이후 국정원 관계자들과 함께 오찬을 했다. 국정원은 ‘아이리스’가 드라마를 통해 국정원의 위상을 높이고 안보의식을 고취하는 데 일조했다고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반도의 통일을 반대하는 거대한 군산복합체의 음모에 맞서 싸우는 NSS(국가안전국) 요원들의 활약상을 그린 ‘아이리스’ 제작진은 드라마를 제작하며 자문을 구하는 등 국정원의 협조를 받았다. 한편 ‘아이리스’는 9일 광화문 총격전을 방송하면서 시청률이 40%에 접근했다.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아이리스’는 전날 전국 시청률 37.2%를 기록했으며, 수도권과 서울에서는 각각 39.1%와 39.2%로 40%에 육박했다
혼성그룹 코요태의 빽가(본명 백성현ㆍ28)가 뇌종양 판정을 받은 사실이 알려졌다. 빽가의 한 측근은 9일 "빽가가 평소 두통에 시달렸고 혼자 작업할 때 갑자기 기절하는 등 증상이 있었지만, 과로라고 생각했다"며 "경미한 사고로 병원에서 검사를 받던 중 뇌에 주먹만한 크기의 종양이 있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종합병원에서 정밀 진단을 받는 중이며 이 검사가 끝나면 수술 일정을 잡을 계획"이라며 "약물치료는 할 수 없는 상황이고 수술을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10월 15일 입대한 빽가는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공익근무요원으로 근무 중이었다. 그는 입대 전 코요태 멤버 겸 사진작가로 활동했다.
톱스타 이병헌이 자신을 고소한 권모(여)씨에 대한 수사를 정식으로 의뢰했다. 이병헌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10일 보도자료를 내고 이병헌을 상대로 한 권씨 측의 협박 및 금품요구 혐의에 대한 수사의뢰와 함께 무고혐의에 대한 조사를 요청하는 진정서를 서울중앙지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권모씨가 이병헌을 상대로 민사소송과 함께 상습도박의 사유로 고발장을 제출했다"며 "이는 이병헌의 이미지에 타격을 주려는 악의적 의도가 있는 것으로 보여지며 이 건에 대해 진실을 밝혀내고 이병헌의 무고를 증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병헌이 평소 도박에 전혀 관심이 없다는 것은 주변 지인과 평소 그를 아는 모든 사람이 아는 사실이며, 권씨 측에서 주장하는 상습도박은 전혀 말도 안 되는 억지 주장"이라며 "라스베이거스에 휴가차 방문한 사실은 있으나 거액의 도박을 한 사실이 없다"고 주장했다. 앞서 이병헌은 지난 9일 보도자료를 내고 권씨와 지난해 가을부터 올봄까지 교제했으며, 이후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들로부터 '스캔들을 폭로하겠다'며 20억 원을 요구하는 공갈협박을 당했다고
추운 겨울 밖에 나갈 수도 없고 집에만 있어야 하는 아이들에게 영양듬뿍 손수 만든 과자를 주자. 두부로 만든 고소한 스낵을 티타임때 내보세요. -분량 : 4인분 -칼로리 : 1396㎉ -요리시간 : 1시간 -난이도 : 중 주재료 : 강력분 250g, 설탕 40g, 달걀 1개, 두부 1/3모, 베이킹소다 1작은술, 소금 1/2작은술. 부재료 : 파프리카 1/2작은술, 검정깨 10g. ▲조리법 ①달걀을 풀어준 후 설탕을 넣어 가볍게 중탕하면서 녹여준 뒤 검정깨를 섞는다. ②두부는 물기를 제거하고 체에 내린 뒤 설탕과 검정깨를 넣은 달걀에 섞는다. ③밀가루와 소다를 체에 치고 두부를 혼합한 달걀물에 반죽하고 10분정도 휴지시킨다. ④완성한 반죽을 밀대로 얇게 밀어 핀다. ⑤먹기좋은 크기로 자른 반죽을 180도의 기름에서 색이 날때까지 튀겨낸다. ▲요리 TIP *달걀에 넣은 설탕을 완전히 녹이기 위해 번거롭지만 중탕처리를 해보세요./자료제공=델리쿡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원장 정현주·이하 경가연)은 지난 8일 경가연 3층 회의실에서 ‘지방자치단체의 여성국제협력 강화 방안’을 주제로 제3차 글로컬협력포럼을 개최했다. 경가연 고지영 연구위원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경가연이 2009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경기가족여성포럼’의 하위 분과인 ‘글로컬협력포럼’의 세 번째 모임으로 정현주 원장은 물론 포럼 운영위원, 경기도의회 의원, 여성단체 관계자 등 약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다. 이번 3차 포럼은 도내 여성기관이 참여할 수 있는 국제행사와 교류사업에 대한 동향과 정보를 교류하고, 지역 가족여성정책 연구원으로써 경가연의 국제협력 역량강화 방안 및 향후 역할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의미있는 자리였다. 정현주 원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문을 연 이날 행사는 글로벌젠더이니셔티브의 정순영 고문이 ‘지방자치단체의 여성 국제협력 강화 방안’을 제목으로 주제발표를 하며 “한국 경제의 막강한 기업 활동 지역인 경기도의 경우 충분한 ODA(공적개발원조)적 지원 능력이 있으니 이를 잘 활용하고, 여성국제협력 발전의제의 글로컬 네트워킹 확산과 인프라 구축에 주력해야 한다”고 의견을 피력했다. 이어 최성호 KOICA 기획경영부장
피부의 수분 함량이 줄면서 생기는 주름과 진피 층의 탄력섬유와 교원섬유 등의 파괴 및 변성으로 나타나는 주름 그리고 부분적 피하지방 감소에 의해 생기는 주름 등 다양한 유형의 주름이 있다. 그 원인은 혈액순환 장애, 유전적 장애, 영양 공급 부족, 스트레스, 질병 등 내적인 요인과 자외선·바람·추위 등으로 인한 피부자극, 자극이 강한 비누·화장품, 직업환경, 얼굴 표정, 수면 습관 등 외적인 요인으로 나눌 수 있다. 피부노화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탈지력이 약한 세안제 사용 ▲보습력 뛰어난 기능성 화장품 사용 ▲직사광선 피하기 ▲피부 청결 유지 및 수분공급 ▲규칙적인 식사 ▲얼굴을 위로 한 바른 자세로 숙면 취하기 등을 생활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외에 평상시 얼굴 표정도 중요하다. 과도한 눈웃음은 눈가의 주름을 부르며, 눈가를 찌푸리는 습관은 미간의 주름을 고착화 시키고, 눈을 비비는 습관탓에 다크써클과 눈가 주름이 생기기도 한다. 주름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꾸준히 마사지를 해주는 것이 좋다. 마사지는 피부 표면에 자극을 줘 혈행을 촉진시키고 주름 생성 속도를 지연시키므로 집에서도 부위별 정확한 마사지 방법을 활용하는 것이 주름예방에 중요하다. 방법도 영양크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원장 정현주·이하 경가연)은 지난 8일 발간한 이슈브리프 18호 ‘성비불균형에 따른 결혼대란의 대비’를 통해 ‘성비불균형으로 결혼적령기 남·녀 수가 큰 차로 벌어지다 2014년에는 38만1천300명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해, 남성 10명 중 2명 정도가 신붓감을 찾기 어려워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2009 인구주택총조사 및 KOSIS 국가 통계 자료 등을 토대로 ▲성비불균형과 결혼 추계 ▲성비불균형의 원인 ▲결혼대란을 심화시키는 원인 ▲결혼대란의 대비 등 4개 부분으로 나눠 살펴보고 있다. 경가연이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이같은 성비불균형 현상은 우리나라에 뿌리 깊게 박힌 남아선호에서 기인한 것이며, 셋째아와 넷째아에서 극명하게 드러난다. 또 갈수록 늘어가는 미혼여성 비율의 급격한 증가와 맞물려 결혼대란이 점점 심화됨은 물론, ‘결혼경사 현상(marriage gradient)’ 도 심화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경가연 양정선 연구원은 “결혼대란을 피하기 위해서는 물질적 요소 보다는 자신의 행복에 적합한 특성을 고려한 배우자를 선택하는 것과 같은 결혼의식 변화와 국제결혼 및 다문화가정의 적극적 포용, 태아 성감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