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금자)는 6일 오전 11시 수원 베르체웨딩홀에서 ‘다시뛰는 대한민국, 위기극복 결의대회’를 개최한다.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희망의 끊을 놓지 않고 열심히 뛰는 경기도민 약 150여명이 참석해 진행되는 이번 결의대회는 결의문 낭독과 경제위기극복과 경제전망에 대한 강의가 진행된다. 또 식후 행사로는 시민들에게 경제위기극복 홍보책자를 배포하면서 경제위기극복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다시뛰는 대한민국, 위기극복 결의대회’는 미국 서브프라임사태에서 촉발된 해외경제 위기가 국내에까지 영향을 끼쳐 어려워진 국내 경제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과천시 막계동에 위치한 서울동물원의 가을단풍은 아름답기로 소문난 곳이다. 9월초 청계산으로 부터 내려오는 단풍은 11월 초쯤에는 공원 전역을 붉게 물들이고 테마가든 내 5만㎡의 장미원과 꽃무지개원엔 아름다운 가을장미와 함께 어우러진 수천만송이의 국화작품이 여인의 치맛자락처럼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기 때문이다. 이에 서울동물원은 관람을 오는 관람객들과 함께 깊어가는 가을을 만끽하기 위해 오는 8일까지 ‘동물나라 가을꽃축제’를 마련했다. 가을하늘아래 붉게 물든 단풍과 풍성한 축제의 장이 펼쳐지는 서울동물원에서 즐거운 여가시간을 즐겨보자. <편집자 주> ▲테마1 - 대한민국 국화 특별전 만산홍엽(滿山紅葉). 산 전체가 단풍으로 물드는 계절이 왔다. 서울대공원에서는 100만송이의 국화가 물결을 이루는 국내 최대규모의 ‘대한민국 국화 특별전’이 열린다. 동물원 및 테마가든에서 열리는 이 특별전은 연인끼리, 또는 이야기 꽃을 피우고 싶어하는 가족끼리 참여하는 국화꽃잔치는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를 풀어놓을 수 있는 최적의 공간이다. 가느다란 한줄기에서 15cm크기의 소담스런 국화꽃이 300여송이나 꽃피운 다륜대작과 남전 등
'시건방 춤'으로 큰 인기를 얻은 아이돌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이하 브아걸)가 더는 노래하기 어렵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아이돌 그룹 중 가창력 부문에서 둘째 가라면 서러워할 이들이 노래하기 어렵다니! 알고 보니 이들은 카페인과 양파만 먹으면 가사를 잊어버리고 음을 이탈한다며 일반인들은 이해하기 어려운 고민을 하고 있던 것. 마음건강촉진 프로그램을 표방한 MBC 파일럿 프로그램 '네 마음을 보여줘!'는 '스타 심심(心心)풀이' 코너에서 브아걸의 일상을 따라가며 이들의 고민과 원인을 알아보고 해결책을 제시한다. 이 외에도 어느 날 갑자기 청각 장애인이 된 주부의 숨겨진 비밀을 살펴보는 '심리극장M'과 일상생활 속에 숨어 있는 인간의 심리를 엿보는 '심리생활백서' 등 다양한 코너를 준비했다. 아나운서 이재용과 가수 김윤아가 진행하는 이 프로그램은 6일 오후 6시50분 방송된다.
배우 장동건이 고소영과 열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장동건의 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는 5일 보도자료를 통해 “배우 장동건과 고소영이 좋은 연인관계로 발전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에이엠엔터테인먼트는 “두 분은 영화 ‘연풍연가’에 함께 출연했고 그 이후 오랜 시간 좋은 친구 사이로 지내오다 최근 좋은 감정을 가지고 연인관계로 발전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결혼과 관련, “결혼에 대한 부분은 아직 구체적으로 진행된 것이 없는 상황”이라며 “나중에 좋은 소식이 있게 되면 밝히겠다”고 덧붙였다. 장동건과 고소영은 과거 수차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지만 그때마다 이를 부인해왔다.
배우 겸 가수 비(본명 정지훈·27)가 3년 만에 미국 단독 공연을 펼친다. 2006년 12월 미국 라스베이거스 시저스팰리스호텔 내 콜로세움에서 단독 공연을 펼친 그는 12월24, 25일 같은 장소에서 다시 무대에 오른다고 소속사인 제이튠엔터테인먼트(이하 제이튠)가 5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8월 일본, 지난달 한국에서 열린 세 번째 아시아 투어 ‘레전드 오브 레이니즘(Legend of Rainism)’의 하나로 열린다. 제이튠 관계자는 “셀린 디옹, 엘튼 존 등 유명 팝스타들의 공연으로 유명한 시저스팰리스호텔 내 콜로세움에서 단독 무대를 준비 중”이라며 “‘레전드 오브 레이니즘’ 투어의 이벤트적인 성격을 띤다. 2006년 이 공연을 함께 한 스태프의 제안을 받았으며 계약서 사인만 남겨둔 상태”라고 밝혔다. 비의 미국 공연은 2006년 2월 뉴욕 매디슨스퀘어가든 시어터, 같은 해 12월 라스베이거스 공연에 이어 이번이 단독 콘서트로는 세 번째. 이 공연에 앞서 비는 11월 영화, 12월 공연으로 올해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고양문화재단이 6일부터 12월6일까지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미술관에서 젊은 작가들의 작품세계와 그 속에 담긴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제1회 고양문화재단 신진작가 공모전-새로움, 그 이상의 발견’ 전을 개최한다. 6일 시작되는 이번 전시는 고양시의 미술발전의 토대를 마련하고 작가들의 창작의욕을 높이기위해 고양지역 작가들을 대상으로 작품공모를 추진한 것으로 약 한달간 전시가 진행되며, 올해를 시작으로 해마다 열릴 예정이다. 공모전을 통해 최종 낙점된 김범수, 박정혁, 박지혜, 송준호, 양연화, 하용주 작가 등 6명은 전시기간동안 개인전을 할 수 있는 전시공간과 소정의 작품제작비를 지원받았으며, 도록제작 및 전시홍보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졌다. 특히 이번 전시는 여타의 다른 공모전이나 그룹전과 달리, 각 작가들이 이번 전시를 위해 새로 작업한 신작 및 자신의 색을 표현할 수 있는 작품들을 선정해 고양어울림미술관 한 층을 모두 사용하는 개인전 형식으로 진행된다. 개별 전시는 6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는 김범수, 박정혁 작가의 작품 전시를 시작으로 17일부터 25일까지 하용주, 박지혜 작가, 28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송준호, 양연화 작가 순으
경기문화재단은 오는 7일(토) 오후 4시부터 6시 30분까지 경기도문화의전당 소공연장에서 도내 청소년 연주자 170명이 참여한 음악 공연 ‘꿈꾸는 아이들의 축제’ 를 개최한다. 이날 공연에는 춘의종합사회복지관, 흰돌종합사회복지관 등 도내 16개 사회복지관의 청소년 연주자들을 비롯해 운영스텝 50명과 가족, 친구 250명, 지자체 관계자 등 총 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꿈꾸는 아이들의 축제’는 경기문화재단이 지난 2007년부터 도내 영구임대아파트 단지내 16개 사회복지관에서 진행했던 ‘청소년 문화예술활동지원’ 시범사업의 결과로 탄생한 청소년 연주자들이 지난 3년간의 교육성과를 발표하는 자리이다. 이들 청소년들은 각 지역 사회복지관에서 배운 바이올린, 피아노, 플롯, 기타, 아코디언, 크로마하프, 하모니카, 오카리나, 해금, 가야금 등 동서양의 다양한 악기 연주와 난타·요들 공연 등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선보일 계획이다.(문의:031-231-7233)
쓸쓸한 가을, 우울한 마음을 달래줄 명품 오페라가 시흥시에서 펼쳐진다. 세계적인 명품 오페라 ‘라보엠(La Boheme)’이 시흥시여성회관 대공연장에서 오는 6~7일 오후 7시 30분에 공연된다. 이번에 공연되는 오페라 ‘라보엠’은 자유로운 예술가들의 사랑과 우정, 삶에 대한 열정을 보여주는 로맨틱 오페라로 시민들의 관심을 모으고있다. 2009년 전문예술단체로 지정 받은 시흥오페라단이 주최하는 이번 공연은 예술의 전당 라보엠 제작 스탭이 참여해 수준 높은 정통오페라가 공연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오페라의 특징으로는 시흥시 최초로 오케스트라가 반주를 하는 오리지널 오페라로 제작돼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라보엠’은 화가, 철학가, 음악가, 시인이라는 친구들의 우정과 미미와 무젯따라는 대조적인 두 여성과의 사랑을 다룬 로멘틱 코미디 오페라로 삶과의 전쟁속에서 생활하는 현대인들에게 한바탕 울고 웃을 수 있는 이탈리아의 작곡가 자코모 푸치니(Giacomo Puccini)의 최대 명품 오페라이다. 이 공연에는 전 국립오페라단 단장이며 연세대학교 음대교수로 재직한 테너 박성원 교수가 예술총감독을 맡고, 예술의전당 오페라 ‘라보엠’을 연출한 연출가 방정욱의 총연출
국제적 스타메이커 키운다 국제적인 스타메이커(starmaker), 매니저를 키워내는 실무형 예술대학이 서울 압구정동에서 문을 연다. 한국공연예술교육원(이사장 함종희, 이하 ‘한예원’)은 2010년 신학기부터 ‘연예비즈니스학부’를 신설하고, 예술경영자, 제작자, 연예인 및 스포츠 스타 매니저를 본격적으로 교육하는 커리큘럼을 진행한다. 또 연예 및 스포츠 매니지먼트 학과, 공연 이벤트학과와 국내에서 독보적인 고품격 문화예술기획의 전문가를 양성해내는 예술경영 학과도 개설된다. 기존 예술대학들은 대개 연기자, 가수 등 아티스트를 키워내는 학과들이 주류를 이뤘지만, ‘한예원’은 스타를 만들어내는 전문 매니저를 훈련시키고, 졸업후에는 4년제 정규예술학사가 주어지는 동시에 국내 문화 연예기획사 공연기획사 등에 취업될 수 있도록 적극 추천한다는 계획이다. 대상계층은 내년 2월 고등학교 졸업자 뿐아니라, 고졸학력의 현업종사자, 새롭게 연예제작자로 전업하려는 사람 등 폭넓게 잡고 있다. ‘연예비즈니스학부’는 비, 배용준, 원더걸스 등 한류스타들이 계속 양산되는 등 더 이상 국내 시장에만 머물
위일청 씨를 비롯 일부 가수들이 뭉쳐 결성한 ‘사과나무’ 공연팀이 서해안 고속도로 행담도휴게소에서 ‘결식아동 돕기 모금 자선 콘서트’를 6개월째 계속하고 있어 훈훈한 감동을 주고있다. ‘사과나무’ 공연팀은 지난 4월부터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7시부터 12시간 동안 콘서트를 펼치고 있으며, 벌써 200회를 넘겨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공연을 위해 오전 5시면 집을 나서야 하는 ‘사과나무’ 팀원들은 1시간씩 듀엣과 솔로를 번갈아 가며 노래를 부르는데 하루에 소화하는 노래만 120곡을 넘는다. ‘사과나무’는 1980년대 인기 그룹사운드 ‘서울 패밀리’ 출신의 위일청씨를 비롯해 ‘난 너에게’의 민들레, ‘제발’의 진바우씨, ‘슬픈 바램’의 정한성씨, 김연경씨 등이 참여하고 있다. 특히 최근 벤처사업가로 변신에 성공한 위일청씨는 주중에는 김치 쇼핑몰 ‘일청명가’를 운영하고, 주말에는 거리의 가수로 나서 자선공연을 하는 등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위 씨는 “우연히 TV에서 우리 주위에 많은 아이들이 밥을 굶고 있는 현실을 다룬 다큐멘터리를 보고 가슴 아팠는데 마침 후배 가수들이 결식아동 돕기 콘서트를 한다는 소식을 듣고 합류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