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교육청(교육장 장종하)은 지난 2일 관내 39개 학교 녹색어머니회 임원단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청 3층 강당에서 녹색어머니회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단법인 녹색어머니 중앙회와 어린이 교통안전연구소가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지원하기 위한 교통안전 명예교사 양성을 위해 이뤄졌다. 장종하 교육장은 개강식에서 인사말을 통해 “지난 상반기 안전한 등하교길 확보를 위해 애써 준 회원들에게 감사를 표한다”며 “이번 교육을 바탕으로 활동에 더 한층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교통안전교육은 어린이들의 등하교길에서 일어나기 쉬운 사고의 유형과 통계자료를 제시했다. 또한 효율적인 교통안전지도의 방법 등이 시청각 자료를 통해 이루어져 녹색어머니 회원들의 이해를 높이고 파주 지역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교길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나수경 녹색어머니회 회장은 “교통 안전 지도 방법에 대해 보다 많은 것을 새로이 알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며 교통사고 없는 등하교길 확보로 어린이 교통사고 없는 파주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하고 “녹색어머니회원들과 힘을 합쳐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교길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사)백범정신 부설 무료법률상담센터(소장 홍원식)는 오는 5일부터 31일까지 한달간 경기도민을 상대로 무료법률자문 봉사활동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봉사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사법시험에 합격한 예비 법조인인 사법연수생들이 본격적인 법조인의 길에 들어서기에 앞서 국민과 함께 호흡하기 위해 마련됐다. 법률상담을 추진한 홍원식 소장은 “상담을 원하는 도민들이 보다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진솔한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특별히 편안한 분위기의 커피전문점을 상담실로 섭외했다”고 말했다. 사법연수원생들은 이 기간 동안 일반인들을 상대로 1대1 법률상담 등을 펼치며 예비법조인으로서의 자질과 소양을 기를 예정이다. 그는 이어 “그 동안 다양한 사연의 무료법률상담을 진행해오면서도 한편으론 기회와 대상을 더욱 확대하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이 컸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보다 많은 도민들이 혜택을 받았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법률상담은 매주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수원시 북문로터리 북문빌딩에 위치한 2층 커피전문점 ‘포원’에서 열린다. 자세한 사항은 백범정신 부설 무료법률상담센터(031-252-4194)로 문의하면 된다.
의정부경찰서와 경기도립의료원 의정부병원은 3일 경찰서장실에서 ‘새터민 건강지킴이 협약식’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의정부지역 새터민들의 무료 건강검진 및 진료비를 할인해 사회에 조기 정착할 수 있도록 의료지원 활동의 일환으로 체결된 것이다. 이 자리에서 경기도립의료원 김영찬 의정부병원장은 “새터민들이 국내 입국 후 정서적·신체적으로 불안정한 생활을 하면서 사회정착에 많은 애로 사항을 겪고 있고 질병이 있어도 마음껏 진료를 받기 어려운 처지에 있다”면서 “이들이 사회에 조기 정착할 수 있도록 의료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의정부경찰서 이경필 서장과 경기도립의료원 의정부병원 김영찬 병원장이 3일 새터민 건강지킴이 협약을 체결했다.
고양교육청이 지난 2일 미국 펜실베니아 주립대학교와 고양시 중등 영어 교사 해외연수 협약서를 체결하고 본격적인 어학연수 협력체계를 구축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고양교육청은 민웅기 교육장과 펜실베니아 주립대학교 연수부 선임교수 하다드 박사(Dr. Haddad)가 이날 협약서 체결을 통해 중등 영어교사 연수프로그램 등 구체적인 내용을 비롯 두 기관의 협력 방안, 추후 어학연수 상시화에 대안 등을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미국의 동부에 위치한 펜실베니아 주립대는 미국에서 가장 크고 보편적인 교육기관의 하나로 4천여명의 학생들이 등록, 자격증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두 개의 박사학위 및 21개의 석사, 30개의 학사학위를 제공하고 있다. 이 대학은 드넓은 대지 위에 67개의 교실, 14개 컴프터 실습실, 도서관, 330명을 위한 아파트 스타일의 도서관, 식당, 학생 활동을 위한 동아리회관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고양교육청은 고양시의 후원을 받아 영어교육 선진화 차원에서 25명의 중등 영어교사를 대상으로 오는 18일부터 8월 18일까지 한 달간 교실 내 수업, 강의, 그룹 프로젝트, 교사, 학생 관찰, 문화 여행을 포함하는 심화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
‘2008 가평 세계캠핑대회’를 20여일 앞두고 국내외 참가 신청자가 2천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돼 성공적 개최를 예감케 하고 있 다. 3일 대회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주행사장인 자라섬 오토캠핑장과 부행사장인 연인산 다목적캠핑장이 지난달 14일 준공된 이후 참가 신청이 줄을 잇고 있다. 준공 전 800명 불과하던 신청자수는 3일 현재 2천명을 넘어섰으며 조직위 홈페이지에도 6월말 현재 13만명이 다녀갔다. 조직위는 올해 대회가 청소년세계캠핑대회, 세계캠핑캐라바닝연맹총회 등과 함께 열려 33개국 8천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대회 준비도 순조롭게 진행돼 오는 15일까지 행사장 진입로와 주변 도로가 말끔하게 정비된다. 국도 46호선 가평오거리의 좌회전 1개 차로가 2개로 늘어나고 우회전 차량을 위한 별도 차선이 설치되며 국도 75호선 대회장 진입도로에는 좌회전 차로가 신설되는 등 대회장 주변 도로 7곳이 확충된다. 이밖에 조직위는 대회 정보가 부족하다는 지적에 따라 지난 1일부터 휴대전화를 통해 대회 정보와 대회장 주변 도로 정보 등을 제공하고 있다. 주행사장은 자라섬 일대 28만3천㎡에 설치돼 클럽하우스, 모빌홈 40동, 캐라반 125곳 등 대규모 숙영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국의 지역축제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자 지역과 축제를 홍보하는 대한민국 축제박람회에서 이천쌀문화축제가 특별상을 수상했다. 3일 시에 따르면 문화관광부 우수지역축제로 선정된 이천쌀문화축제가 지난달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부산벡스코에서 열린 대한민국 축제박람회에 참가해 관람객들로부터 많은 찬사를 받으며 특별상을 받았다. 전국의 지역축제와 지역특산물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도록 함으로써 지역축제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열린 이번 박람회는 ▲대한민국 대표 축제관 ▲농·수산물 및 특산물 전시관 ▲팔도 전통먹거리관 ▲축제산업, 공예품 전시관 등으로 구성됐으며 부대행사로 전통민속 체험 한마당과 유명가수, 공연단체들이 출연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이번 박람회에서 이천쌀문화축제는 전통 초가집 구조를 갖춘 독립부스를 마련하고 임금님표 이천쌀, 전통농기구, 이천도자기를 전시하는 한편 짚공예 만들기 시연 및 관광객 체험행사와 판매행사로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각 지역을 대표하는 전국의 유명 지역축제 86개가 참가해 각 지역과 지역축제를 홍보한 결과 이천쌀문화축제는 홍보부스와 체험행사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특별상을 수상했다.
성남시 노인보건센터·중원구 보건소 청사가 지난 1일 개관됐다. 시는 이날 이대엽 시장, 김대진 시의장, 지역 노인 및 보건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 노인보건센터 및 중원구 보건소 청사 개관식을 가졌다. 중원구 상대원동 소재 이 청사는 37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부지 5천512㎡에 지하 3층 지상 6층, 연면적 2만4천726㎡ 규모로 착공 2년여만에 준공됐다. 시 노인보건센터는 전국 최초로 보건과 의료, 복지가 통합된 신개념의 주민 보건·의료·복지 토탈 시스템으로 노인병 예방과 관리, 요양, 재활, 교육 등을 전담하게 된다. 센터 운영은 늘푸른의료재단 보바스기념병원이 맡아 성남시 1년 이상 거주한 60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치매 선별검사, 파킨슨병 진단 등 노인병 진료를 맡게 되며 중원구 보건소는 최신 의료장비와 주민 편의시설을 갖춰 양질의 보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시흥시 지난 1일 결혼이민자와 다문화가정을 위한 지원사업으로 경희대학교에 위탁해 ‘한국어 보조강사 양성’과정을 개설했다. 이 사업은 결혼이민자들의 한국생활 조기정착을 돕기 위해 한국어가 능통한 결혼이민자와 한국어 교육에 관심이 많은 내국인 자원봉사자들을 대상으로 한국어 보조강사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40명의 모집인원을 훨씬 넘는 79명의 접수자 중 서류심사를 통해 62명을 선정, 시흥외국인복지센터에서 이날 오리엔테이션을 갖고 힘찬 출발을 했다. 이번 교육은 경희대학교 국제 평생교육원의 우수한 교수진의 강의와 실습이 계획돼 오는 10일까지 진행하며 수료자에게는 경희대학교 총장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수료생들의 체계화되고 전문화된 한국어 보조 강사 역할수행 능력향상과 다문화에 대한 이해 증진으로 다문화가정의 조기 사회정착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흥시 지난 1일 결혼이민자와 다문화가정의 조기정착을 돕기 위한 ‘한국어 보조강사 양성’과정을 개강식을 가졌다. 고양시 고봉동 주민자치위원회가 통장협의회 후원으로 지난 1일 ‘고봉동 우리마을 신문’을 창간해 화제가 되고 있다. 3일 고봉동 주민센터에 따르면 고봉동 우리 마을 신문은 이웅우 주민자치위원장을 비롯 총무분과 6명이 편집위원회를 구성해 한달 여 동안 각고의 노력을 기울인 끝에 발행했다. 우리 마을 신문은 창간에 따른 인사 및 축사, 법정마을의 유래와, 우리 마을을 이끌어 가는 주민자치위원, 단체장, 통장현황 등에 이어 고봉동의 자랑과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소개 할 수 있는 공간에 가족을 소개하는 수필과 아름다운 정원을 소개하는 등 총 8면으로 구성됐으며 7천부를 발행, 고봉동은 물론 시 전역에 배부할 계획이다. 창간축사에서 김운배 통장협의회장은 “살기 좋고 쾌적한 고봉동 만들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지역발전을 이루는데 큰 힘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석재복 고봉동장도 “고봉동에서 수고하는 아름다운 미담을 주민여러분께 알리고 같이 참여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매우 기쁘다”며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고%gjo@kgnews.co.kr
광주시가 경안근린공원을 시민이 직접 꾸미는 시민의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공원에 내 나무 갖기 운동’을 추진한다. 내 나무 갖기 운동은 개인, 가족, 친구, 단체, 기업 등에서 기념 수목을 식재하는 행사로 해당 수목에는 시에서 제작한 식수한 사람이나 단체등의 기념 표찰이 부착되며 경안근린공원 내 산책로 주변 1천m 구간과 수목원쉼터 부지 및 각종 시설 주변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대상 수목은 소나무, 칠엽수(마로니에), 홍단풍, 왕벚나무, 주목(썬주목), 목련, 은행나무(수나무), 산딸나무, 스트로브 잣나무, 희화나무, 계수나무, 꽃사과 등이며, 신청자가 직접 마련하거나 산림조합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기념 수목은 시에서 전정, 시비, 병해충 방제 등 일괄 관리하며 수목의 사진과 표찰, 기증자의 사연을 시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식수 신청은 6월27일부터 9월4일까지 시 공원개발과로 방문 또는 전화로 참여 의사를 밝히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