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도시공사(이하 공사) 이계문 사장은 16일,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해 저출산과 고령화 등 인구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적 관심과 공감대 형성을 촉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공동 기획해 저출산 및 고령화 등 인구문제에 관한 관심을 환기하고 인식 전환을 유도하기 위함이며, 공사는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교육장 서은경)으로부터 지목을 받아 릴레이를 이어가게 되었다. 공사는 남양주시청 및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과 전국 최초로 초등학생 생존수영 교육 업무협약을 맺고, 올해 41개 초등학교 10,343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다자녀 감면 할인 확대(3자녀→2자녀), ▲시니어 일자리 확대(설비 운전, 주차관리 분야 등 108명 배치), ▲취약계층 대상 사회공헌활동(24년 총 22회)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오고 있다. 이 사장은 “저출산과 고령화 등 인구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모든 세대가 함께 고민해야 할 공동의 과제”라며, “앞으로도 인구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적극 동참해 공사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 사장은 다음 캠페인 주자로 최진태…
기아의 전동화 플래그십 SUV EV9이 글로벌 시장에서 디자인, 안전성, 실용성, 주행 성능 등 전 부문에서 호평받으며 전기차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유럽 럭셔리 브랜드와의 비교 평가에서 잇따라 우위를 점했고,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와 주요 안전도 평가에서도 모두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18dlf 기아는 자사 전동화 SUV EV9이 글로벌 주요 시장과 평가기관으로부터 잇따라 수상과 호평을 받으며 전기차 시장 내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EV9은 볼보 EX90, 벤츠 EQS SUV 등 유럽 럭셔리 브랜드의 전기 SUV와의 비교 평가에서 성능, 공간, 가격 경쟁력 등에서 앞서며 존재감을 입증했다. 독일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 빌트(Auto Bild)*는 EV9 GT-Line과 볼보 EX90 트윈 모터 AWD를 비교 평가한 결과, EV9이 실주행 전비에서 약 20% 우위에 있고 10~80% 충전 소요 시간도 24분으로 EX90(32분)보다 빠르다고 밝혔다. 실측 기준 3열 공간과 적재 활용성도 EX90보다 뛰어났으며, 2만 유로(한화 약 3150만 원) 이상 저렴한 가격까지 더해져 전반적인 경쟁력에서 우세하다는 평가를 내렸다. 아우토 자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16일, 청소년 대상 불법 사이버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사기 범죄 예방을 위한 ‘불법 사이버도박 근절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 이 캠페인은 서울경찰청에서 시작된 공익 챌린지로, 청소년에게 점점 더 쉽게 접근하는 온라인 도박의 위험성을 경고하고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운동이다. 나윤호 서장은 김수섭 남양주세무서장의 지명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했으며, “불법 사이버도박은 청소년을 유혹하는 치명적인 사기 범죄로, 모두가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차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다음 주자로 장진혁 남양주한양병원장을 지목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구리시는 올여름 무더위에 취약한 홀로 어르신 등 저소득층의 냉방 환경 개선을 위해 ‘2025년 폭염 대비 에너지복지 지원사업’을 추진하여, 6월 중 대상 가구에 에어컨을 설치·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냉방시설 부족으로 인해 여름철 폭염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에 벽걸이 에어컨을 지원하여, 온열 질환을 예방하고 에너지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기획됐다. 시는 지난해 홀로 어르신 28가구를 대상으로 사업을 시행한 데 이어 올해에는 31가구로 지원 대상을 확대했으며, 본격적인 무더위가 오기 전인 6월 내 조기 설치하여 대상 가구가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다는 방침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폭염이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번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건강권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시는 에너지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시민들을 꼼꼼히 살펴, 이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구리시는 지난 15일 구리시 하수처리시설 관리대행사(에코비트워터 외 3개사)로부터 이웃사랑 성금 2000만 원을 전달받았다. 이번 이웃사랑 성금 기탁에는 구리시 하수처리시설 관리대행사인 ㈜에코비트워터, ㈜테크로스환경서비스, ㈜동명기술공단종합건축사사무소, ㈜이산 4개사 모두 참여했으며, 성금은 사랑의 열매를 통해 구리시 소외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주관사인 ㈜에코비트워터 김인석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이렇게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구리시와 함께하는 기업으로써 책임감을 가지고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쳐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우리 지역의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 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리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라며, “하수처리시설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관리를 통해 안정적인 하수처리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에너지 절감 등 하수처리 분야에서 많은 성과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에코비트워터 외 3개사는 종합환경업체로 전국 하·폐수처리시설을 포함한 환경기초시설 운영 실적을 다수 보유 중이며, 2024년 4월부터 2027년 3월까지 3년간 구리시 하수처리시설 및
한국은행이 농어촌 등 현금 취약지역의 자동화기기(ATM) 감축에 신중해야 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디지털 금융 확산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일정 수준의 현금 수요가 유지되는 현실을 고려한 것이다. 한은은 지난 14일 서울 중구 본관에서 열린 ‘2025년 상반기 화폐유통시스템 유관기관 협의회’에서 “농어촌과 벽지 지역 주민들이 현금 접근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ATM 감축에 신중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고 18일 밝혔다. 회의 참석자들은 은행 점포가 지속적으로 줄어드는 가운데, 대안으로 편의점 ATM, 금융기관 공동 ATM, 캐시백 서비스 등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특히 “편의점 캐시백 활성화와 공동 ATM 확대는 실효성 있는 대안이 될 수 있다”며 “관련 기관 간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현금 수송을 담당하는 민간업체와 비금융권 ATM 운영사들은 현금 이용 감소로 인한 수익성 악화를 호소했다. 이들은 “현금 취급 이외 사업으로의 다각화나 조직 축소 외에는 마땅한 대응 수단이 없다”며 “현금 인프라 유지를 위해선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한은은 회의에서 해외 주요국의 현금 사용 추이를 비교한 분석 자료도 공유했다. 분석에 따르면 한국은 ATM
SK텔레콤이 최근 사이버 침해 사고로 흔들린 고객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독립기구 ‘고객신뢰 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위원회는 고객 중심의 시각으로 향후 개선 방안을 검토·자문하며, 활동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할 예정이다. 18일 SK텔레콤(대표 유영상)은 지난 16일 ‘고객신뢰 위원회’를 공식 발족하고 첫 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최근 발생한 사이버 침해 사고로 불편을 겪은 고객들의 신뢰 회복을 위한 핵심 조치로, 외부 전문가 5인으로 구성된 독립기구다. 위원회는 고객 의견을 바탕으로 SKT가 마련한 신뢰 향상 방안을 검증하고, 실행 방안에 대해 자문하는 역할을 맡는다. 향후 활동 결과와 주요 의사결정은 외부에 투명하게 공개될 예정이다. 초대 위원장으로는 안완기 전 한국생산성본부 회장이 선임됐다. 안 위원장은 소비자 만족 컨설팅 및 고객경험 제고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갖췄으며, 한국가스공사와 테크노파크진흥회 등 다양한 공공·산업계 경험을 바탕으로 위원회를 이끌 예정이다. 이외에도 △소비자 분쟁 해결 전문가인 신종원 전 소비자분쟁조정위원장 △공익 및 인권 분야에서 활동 중인 손정혜 변호사 △소비자 정책과 트렌드 분석에 정통한
현대자동차의 대표 친환경 사회공헌 캠페인 ‘포레스트런 2025’가 지난 17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10km 마라톤 행사 ‘파이널 런’을 끝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에는 5000명이 참가해 한 명당 한 그루씩 총 5000그루의 나무를 기부하며 캠페인의 10주년을 기념했다. 18일 현대자동차(대표 장재훈)는 친환경 사회공헌 캠페인 ‘포레스트런 2025’의 대미를 장식하는 ‘파이널 런’을 지난 17일 서울 여의도 공원 일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신청 접수 10분 만에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 속에 5000명이 참가해 여의도~서강대교 구간의 10km를 달렸다. ‘포레스트런’은 2016년 아이오닉 론칭과 함께 시작된 친환경 캠페인 ‘롱기스트런’을 계승한 프로젝트로, 올해 10주년을 맞아 브랜드명을 새롭게 단장하고 1인 1기부 모델을 본격 도입했다. 참가자 수에 비례해 나무를 기부하는 방식으로, 올해는 5000그루가 ‘아이오닉 포레스트’에 기부될 예정이다. 지난 10년간 누적 기부 수는 약 3만 3850그루에 달한다. 이날 행사에는 현대차 국내사업본부 정유석 부사장, 함께일하는재단 이원태 사무국장 등이 참석해 기부 전달식을 가졌으며, 포레
코웨이라이프솔루션이 GC케어와 헬스케어 제휴 협약을 맺고, 시니어 대상 건강지원 서비스를 본격 확대한다. 양사는 각 사의 플랫폼과 역량을 연계해 고객 접근성을 높이고, 건강검진 및 상담 등 맞춤형 서비스를 순차 도입할 계획이다. 프리미엄 실버케어 전문기업 코웨이라이프솔루션(대표 김명곤)은 GC의 디지털 헬스케어 계열사인 GC케어(대표 김진태)와 ‘헬스케어 제휴 서비스’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15일 서울 구로구 지타워 코웨이라이프솔루션 본사에서 김명곤 대표와 김진태 대표를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코웨이라이프솔루션은 뉴 시니어 세대를 위한 프리미엄 라이프케어 플랫폼으로, 맞춤형 케어서비스와 다양한 제휴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GC케어는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어떠케어’와 건강기능식품 커머스 플랫폼 ‘GC라이프케어몰’을 운영하며, 기업 맞춤형 건강검진 및 건강증진 솔루션을 제공 중이다. 양사는 이번 제휴를 통해 플랫폼과 고객 네트워크를 상호 연계해 고객 접근성과 서비스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헬스케어 시장 내 서비스 혁신과 저변 확대에 협력할 방침이다. 코웨이라이프솔루션 고객은 앞으로 GC라이프케어몰에
올해 1분기 국내 주요 대기업들이 실적 호조를 이어간 반면, 중견기업들은 영업이익이 감소하며 ‘K-실적 양극화’가 본격화되고 있다. 글로벌 공급망 재편, 미·중 갈등, 국내 정치 불확실성 등 대내외 변수 속에서도 대기업은 견고한 수익성을 유지한 반면, 중견기업은 경쟁력 약화와 수요 둔화 등의 영향으로 고전한 것으로 분석된다. 18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에 따르면, 국내 500대 상장 중견기업의 1분기 매출은 60조 92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0%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2조 9416억 원으로 2.7% 줄었다. 이는 같은 기간 대기업들이 60조 9628억 원의 영업이익을 거두며 17.1% 급증한 것과 대조된다. 중견기업 가운데 영업이익 증가폭이 가장 큰 곳은 한미반도체였다. 1분기 영업이익 696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무려 142.6%(409억 원↑) 증가했다. 이외에도 원익피앤이(323억 원↑), 씨젠(292억 원↑), 한국카본(285억 원↑), 주성엔지니어링(269억 원↑) 등도 비교적 선전했다. 반면, 제이앤티씨(459억 원↓), 더블유씨피(310억 원↓), 톱텍(294억 원↓), 삼목에스폼(248억 원↓), 피엔티(239억 원↓)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