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는 올해 2회째를 맞는 ‘남동구 행복나눔 김장한마당’ 행사를 11월14일 비대면 방식으로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처음 시작한 김장한마당은 매년 각 동별 소규모로 진행하던 행사를 ‘행복나눔’이란 슬로건 아래 하나로 모은 것이다. 구는 올해에도 11월14~15일 이틀 간 현장 체험 행사를 계획했으나 코로나19 장기화와 가을철 대유행 가능성 등을 고려해 비대면 방식으로 변경했다. 이번 행사는 각 동별 이웃나눔 김장행사와 개인 참가자를 위한 비대면 김장 체험 방식으로 나눠 진행한다. 구는 동별 이웃나눔 김장행사에 최소한의 인원만 참여할 수 있도록 일부 수량(동별 500kg)만 직접 만들고, 나머지 물량은 완제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행사 물량과 완제품을 합친 약 64t 규모의 김장김치는 행사 종료 후 모두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된다. 개인 김장 체험은 참가자가 차량을 이용한 드라이브 스루(Drive-Thru), 걸어서 이동하는 워크 스루(Walk-Thru)형식으로 진행된다. 사전 신청 후 차를 이용하거나 걸어서 구청 어울림 광장에 마련된 행사장를 방문, 절임 배추와 김장 양념을 수령해 각 가정에서 김장을 담그는 방식이다. 현장 수령이 어려운 경우
인천항만공사는 부산, 울산, 여수·광양항만공사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항만·물류 창업 아이디어 발굴 해커톤 ’SPLASH‘에 전국의 예비창업자 42개 팀이 참여하는 등 관심이 집중됐다고 28일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지난 8월부터 40일 간 진행된 ‘SPLASH’ 공모에 한국판 뉴딜 정책에 맞춘 해양 디지털 뉴딜과 해양 그린 뉴딜 등 다양한 예비창업 아이디어 42건이 접수됐다. 이 가운데 10건의 아이디어가 창업 전문가의 서류심사, 변리사의 특허 및 사업모델 심사를 거쳐 우수 아이디어로 선정돼 10월21일 ’SPLASH‘ 대회 결선에 참가하게 된다. 특히 결선에 진출한 10개 팀은 아이템의 창업 및 사업화전반에 대해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멘토단의 1차 멘토링에 이어 기획·영상 전문가들로부터 멘토링을 받아 최종 결과물을 완성하게 된다. 최종 결선은 10월21일 온라인을 통해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 평가와 온라인 국민 청중평가단 점수를 실시간으로 반영한다. 해커톤 수상자에게는 총 상금 1100만 원(대상 500만 원, 금상 300만 원, 은상 200만 원, 동상 100만 원 각 1팀)을 지급하며, 4개 항만공사와 각 수상 팀 간 1대 1 매칭을 통해 1년 동
인천 하버파크호텔은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 주민을 위해 ‘하버파크 사랑의 도시락’ 전달식을 가졌다. 하버파크호텔은 지난 5월부터 코로나19로 무료급식 사업이 중단됨에 따라 어려움을 겪는 노숙자 및 쪽방촌 거주자들에게 건강·웰빙 식재료를 활용, 당일 조리한 도시락을 매월 1회 인천쪽방상담소를 통해 전달해 오고 있다. 이상동 총지배인은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라도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사랑의 도시락 캠페인을 진행해오고 있다”고 말했다. 하버파크호텔은 이밖에 농어촌 지역사회를 돕기 위해 옹진군 소상공인연합회, 협동조합 그린파머와 상생협력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농수산물을 활용한 건강 메뉴 개발 등 지역 사회와의 상생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웅기 기자 ]
인천시 동구노인인력개발센터는 추석을 맞이해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1880여 명에게 ‘2020 추석맞이 코로나19 예방키트’를 전달했다. 예방키트는 마스크, 손 소독제, 마스크 스트랩, 간식 등으로 구성됐다. 센터 관계자는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을 위해 매년 문화체험 및 평가회 등의 행사를 진행했으나 올해는 코로나19로 취소된 행사들이 많았다”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추석 나기를 위해 코로나19 예방 키트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센터는 앞서 22~24일 3일 간 관내 11개 동 주민행복센터에서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저소득층 등의 소비여력 강화를 위해 상품권을 지급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웅기 기자 ]
각종 개발 사업으로 급격히 변모하고 있는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의 모습을 담기 위한 고해상도 항공영상 촬영이 시작됐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22일부터 오는 10월말까지 예정으로 송도, 영종, 청라국제도시를 대상으로 고해상도 항공영상을 촬영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매년 진행되고 있는 항공영상 촬영은 국제도시의 면모를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고 지형·지물의 체계적인 관리와 행정업무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것이다. 항공영상 촬영은 송도(53.45㎢), 영종(52.48㎢), 청라(17.81㎢) 등 IFEZ 전 지역을 총 82코스 3820지점으로 나누어 경비행기를 활용해 이뤄진다. 특히 올해는 최신의 ‘항공 라이다(LiDAR: 레이저 펄스를 발사하고 그 빛이 주위의 대상 물체에서 반사돼 돌아오는 것을 받아 물체까지의 거리 등을 측정하는 장치)’ 장비가 투입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인천경제청은 촬영된 고해상도 항공사진을 각종 개발계획, 인·허가, 불법 건축물 단속, 개발행위허가 관리 등 행정업무의 객관적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IFEZ 구석구석을 입체적으로 열람하면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IFEZ 3차원공간정보서비스(http://3
원산지를 허위 표시하거나 기 준에 맞지 않게 물품을 보관하지 않은 업체 등 7곳이 당국에 적발됐다. 인천시 특별사법경찰은 추석을 앞두고 성수식품에 대한 특별단속을 벌여 원산지 표시와 보관방법을 위반한 업체 7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명절을 앞두고 소비가 급증하는 성수식품의 유통상황을 살펴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자는 취지에서 실시됐다. 재래시장·어시장 5곳, 인천항·진두항 2곳, 중대형 식육가공업체 9곳 등 시민들이 많이 찾는 장소를 대상으로 시 특별사법경찰과·수산과·농축산유통과, 군·구가 합동으로 단속에 나섰다. 단속 결과 낙지, 멍게 등 수입 수산물의 원산지를 국내산으로 속여 원산지 표시를 위반한 2곳, 유통기한이 지난 축산물을 보관한 2곳과 보관 방법을 위반한 1곳, 원료수불부 및 생산·작업일지를 허위로 작성한 2건 등 총 7곳이 적발됐다. 수산물 판매업소인 A업체는 중국산 낙지와 일본산 멍게의 원산지를 국내산으로 거짓 표시했다 적발됐고 식육가공판매사인 B업체는 유통기한이 5개월 지난 돼지고기 180kg을 보관하다가, C업체는 냉동제품인 돼지목살 양념구이 2700kg을 냉장실에 보관했다가 각각 적발됐다. 관련 법률에 따르면 원산지를
인천시는 올바른 자원순환 생활화를 위한 ‘버리스타 챌린지’를 GS25와 함께 인스타그램에서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버리스타는 ‘버리다’와 ‘Star’의 합성어로, 쓰레기를 제대로 잘 버리고 덜 버려서 우리 모두 지구의 스타가 되자는 뜻이다. 시는 앞서 자원순환 일류도시를 목표로 버리스타 캠페인을 벌여 시민들의 호응을 받은 바 있으며 이번 챌린지는 조회수 2200만 회를 돌파한 ‘영탁과 함께한 틱톡 버리스타 챌린지’와 화제를 모으고 있는 TV CF ‘버리스타 : 지구인의 두 번째 직업’에 이어 진행하는 것이다. 참가자들은 분리배출, 다회용품 사용 등 올바른 자원순환 실천행동을 촬영해 필수 해시태그(#버리스타#인천자원순환)와 함께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인증)하면 된다. 참가자 가운데 매주 3명을 추첨해 텀블러를, 매월 가장 많이 참여한 사람에겐 ‘이달의 버리스타’ 칭호와 함께 리사이클링 숄더백을 각각 제공한다. 시는 이번 챌린지를 통해 자원순환 관련 행동을 촬영한 사진 및 영상에 ‘버리스타’를 붙이는 문화를 형성, 지속적인 자원순환 행동을 유도하겠다는 방침이, 국내 최대 리테일 GS25가 함께한다. GS25는 분리배출을 장려하기 위해 매장 안에 버리스타
인천시 연수구 동춘동 공영주차장이 오는 10월5일 다시 문을 연다. 종전보다 주차면수가 크게 늘었다. 인천시는 동춘동 공영주차장 확충공사를 이달초 마무리, 추석 연휴기간인 9월30일부터 10월4일까지 무료 시범운영을 거쳐 10월5일 정식 재개장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착공한 동춘동 공영주차장 확충공사는 시비 51억 원이 투입됐으며, 당초 117면이었던 주차면수가 지상 2층 주차전용건축물 증축을 통해 108면이 늘어나 모두 225면을 갖췄다. 시는 주변 상인들의 의견을 반영해 추석 연휴기간에 이용할 수 있도록 이관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하고, 연휴 5일 간 무료로 시범 운영하기로 했다. 주차요금은 30분까지 기본 600원이며 추가 15분당 300원씩 징수된다. 전일 주차요금은 6000원이다. 한편 시는 원도심지역의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와 시민 주차편의 증진을 위해 올해 1577억 원을 투입해 43곳, 4742면의 공영주차장을 추가로 확충할 계획이다. 박남춘 시장은 “동춘동 공영주차장을 비롯해 관내 곳곳에 공영주차장이 늘어나게 되면 시민들의 주차불편이 크게 해소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변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인천e음버스 운행이 빠르면 11월 중 가능할 전망이다. 인천시는 28일 생활밀착형 순환버스인 ‘인천e음버스’ 운행을 위해 한정면허 6개 운송업체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인천e음버스 18개 노선 운영을 맡은 한정면허 운송업체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고, 시와 운송사업자는 시민들의 교통복지 실현을 위해 상호 협력하고 이행할 것을 약속했다. 시는 인천e음버스를 당초 시내버스 노선 전면개편일인 12월31일에 맞춰 개통할 예정이었지만 ‘교통복지 실현’이라는 신설 취지에 맞게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조기 투입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차량 제작을 이미 발주한 상태로 출고되는대로 11월 중이라도 우선 투입한다는 것. 42대의 차량이 원도심 뒷골목과 신규개발지역 등 대중교통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18개 노선을 운행한다. 박남춘 시장은 “그 동안 비수익 노선 및 운행 환경이 열악한 지역에서 어려움을 감당하며 달려온 한정면허 운송업체들이 시민들에게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는 인천e음버스 개통을 위해 발 벗고 나서준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웅기 기자 ]
인천시는 9월30일부터 10월4일까지 5일 간 응급환자 진료공백 최소화 및 지역 간 이동, 야외활동 증가로 감염병 확산이 우려됨에 따라 24시간 종합상황실을 전격 가동,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연휴 동안 지역 간 이동이 예상됨에 따라 재난 및 다수사상자 발생 대비 24시간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하고 유사시 119종합상황실, 중앙응급의료센터상황실, 시·군·구보건소 신속대응반 등을 급파해 시민안전대책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이번 연휴 기간 응급의료 및 당직의료기관, 휴일지킴이 약국은 총 1412곳으로 응급의료기관 등 20곳(24시간 운영), 병·의원 589곳(병원 46 의원 480, 공공의료기관 63)과 휴일지킴이 약국 723곳이 일자별·시간대별로 당번을 정해 문을 연다. 자세한 상황은 시·군·구보건소 및 중앙응급의료정보센터 홈페이지(http://www.e-gen.or.kr), 119종합상황실 및 120 미추홀 콜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이와 함께 도서, 산간 취약지역에서의 사고 및 산업재해, 교통사고 등 중증응급환자 발생 시 닥터-헬기와 닥터-카를 전격 가동,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환자발생부터 이송, 응급처치까지 원스톱 응급의료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