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핵심기술의 해외유출이 전기전자·자동차분야에 집중된 사실이 드러나면서 대한민국 주력 산업의 인재 및 기술유출이 위기 상황이라는 것이 확인됐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이성만(더불어민주·인천부평갑) 국회의원이 산업통상자원부 등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5년부터 2020년 8월까지 최근 6년 간 파악된 산업기술 해외유출 및 유출 시도 적발 건수는 총 121건이며, 그 중 국가핵심기술은 29건이다. 국가핵심기술이란 기술적·경제적 가치가 상당하거나 관련 산업의 성장 잠재력이 높아 국가 차원에서 지정·관리하는 산업기술로 2020년 9월 기준 12개 분야 69개에 달한다. 국가핵심기술 분야별 적발 건수는 각각 조선·자동차 15건(51.7%), 전기전자 12건(41.4%), 정보통신 1건(3.4%), 기타 1건(3.4%)으로 나타났다. 기술탈취 90% 이상이 반도체와 조선·자동차 등 대한민국 주요 산업분야에 집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국가 핵심기술뿐만 아니라 전체 산업기술 유출 현황 역시 전기전자와 조선·자동차분야에서의 피해가 압도적이다. 산업부에 따르면 전기전자 61건(50,4%), 조선·자동차 22건(18.2%), 기계 13건(10.7%),
인천시 동구와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동구지구협의회는 지난 24일 어려운 이웃을 위한 추석맞이 김치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허인환 구청장과 박양근 대한적십자사 동구지구협의회장, 협의회 위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적십자사 동구지구협의회는 지역 희망풍차 긴급지원자 109가구에 김치를 전달했다. 박양근 협의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라도 따뜻한 추석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허인환 구청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 때, 따뜻한 추석을 맞이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대한적십자사 지구협의회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웅기 기자 ]
인천시 동구 송림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4일 저소득 가정을 위한 ‘사랑의 이불나눔 행사’를 열었다. 협의체 위원들이 각각 저소득 가정 20세대를 직접 방문해 이불을 전달했다. 정춘희 협의체 위원장은“코로나19로 복지사업추진에 어려움이 많지만 저소득층 어린이들 및 장애인세대에 필요한 물품이 무엇인지 논의 끝에 이불전달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웅기 기자 ]
인천시 중구 송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홀몸노인과 취약계층 80가구에 송편과 식혜를 나눠주는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가정방문 시 간단한 인사와 함께 음식, 손소독제 등 방역물품을 전달했다. 표순화 협의체 위원장은 “추석을 앞두고 홀로 보내실 어르신께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이번 나눔 행사를 통해 조금이나마 어르신들의 외로움이 덜어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황해상 송월동장은 “송월동을 위해 직접 송편과 식혜를 만들어 따뜻한 사랑을 실천한 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웃돕기 나눔 행사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웅기 기자 ]
신공항하이웨이(주)가 지난 23일 영종공감복지센터에 지역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300만 원 상당의 추석물품을 전달했다. 신공항하이웨이는 “코로나19로 더욱 어려운 시기에 따뜻하고 풍성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으며 성은정 영종공감복지센터장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위한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24일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75가정에 신공항하이웨이가 기탁한 후원품을 전달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웅기 기자 ]
주한미군기지 캠프마켓 개방 행사가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진행된다. 인천시는 다음 달 14일 캠프마켓 개방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당일 오전 현장 행사는 초청인사 20여 명만 참석한 채 열리며, 시 유튜브 채널과 ZOOM 프로그램을 통해 중계된다. 개방 행사는 문 개방 퍼포먼스, 기념식, 부대행사 등으로 진행된다. 당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일반 시민에게도 개방된다. 또 15일에도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부대 안을 둘러볼 수 있다. 이번에 개방되는 캠프마켓 부지는 지난해 주한미군으로 반환 받은 B구역(약 21만765㎡) 중 환경정화에 지장이 없는 야구장 일원 약 4만2000㎡다. 시는 부대 개방을 위해 사업비 2억1000만 원을 투입, 현재 반환 부지와 미반환부지 간 경계 펜스(길이 800m, 높이 2.4m)를 설치하고 있다. 한편 시는 캠프마켓 활용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라운드테이블 1.0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한 기수별 20명씩이며 1기는 10월22~23일, 2기는 29~30일 부평1동 주민센터 4층 강당에서 각각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희근 기자 ]
인천중구자원봉사센터는 최근 인천내항 8부두 주차장 내 상상플랫폼 자동차극장에서 영화 상영회를 열었다. 센터가 진행 중인 ‘오! 해피데이’는 연간 12회 또는 48시간 이상 활동한 봉사자 중 생일을 맞은 자원봉사자 본인과 동반자가 함께 영화 관람을 할 수 있도록 매해 지원해 주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올해에는 코로나19로 영화 관람을 하기 어려운 상황을 고려, 자동차극장을 이용해 상영회를 실시한 것이다. 장경민 센터 사회복지사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시기지만 추석 명절을 앞두고 가족 및 지인과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그동안 봉사활동으로 수고한 자원봉사자들에게 작게나마 위로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웅기 기자 ]
인천본부세관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25일 인천시 소재 해성보육원을 방문해 직원들이 모은 사랑의 성금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지난 21일 인천세관 여직원회가 자발적으로 실시한 자선 바자회 수익금과 직원들의 정성으로 마련됐으며, 해성보육원 등 지역 8개 사회복지시설에 차례로 전달됐다. 인천세관은 연중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나눔 가치를 확산하고, 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벌여오고 있다. 인천세관 나누리회는 2008년 직원들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지역 사회복지단체를 통해 소외계층에 매월 정기 후원 및 후원품 기증 등 꾸준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김윤식 인천세관장은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취약계층 등을 위해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하대학교는 위정재 고분자환경융합공학과 교수 연구팀의 연구가 세계적인 나노분야 학술지인 ‘스몰(Small)’ 표지논문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지난달 양승재 화학공학과 교수 연구팀에 이은 두 번째 쾌거다. 인하대 석·박사 통합과정 박정은 학생이 제1저자로, 위 교수가 교신저자로 참여한 논문 ‘이방성 응력 분포를 이용한 자성 액츄에이션의 향상’은 자석에 감응하는 마이크로 구조체 형상을 이방성으로 제어하는 내용이다. 이들은 마이크로 구조체로 기존의 등방성 원기둥 형태 대신 이방성 직사각형 형태의 자성 액츄에이터를 이용해 기계적 강도가 약한 방향으로 액츄에이션(구동)을 유도했다. 이렇게 작용하는 액츄에이션에 따른 반작용으로 응력이 커지면서 액츄에이터가 구부러지거나 비틀리는 자성 액츄에이션이 증대되는 현상을 실험적으로 증명하고 시뮬레이션을 통해 이론적 신뢰도도 확보했다. 자성 액츄에이션 방향에 따라 액체의 퍼짐이 달라지는 특징을 미세유체소자(Microfluidic Device) 연구 등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미세유체소자는 100마이크로미터(㎛) 이하 미세채널에서 일어나는 유동현상을 정밀 제어하는 장치다. 휴대용 혈액분석기가 대표적으로, 이 연구를
인천시 미추홀구는 내년 상반기 도화동에 개장 예정인 ‘앨리웨이 인천’ 운영사 네오밸류 프라퍼티가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활성화를 위해 3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정종현 네오밸류 프라퍼티 부사장은 “코로나19로 현재 상황은 어렵지만 지역주민이 자부심을 갖는 쇼핑몰을 만들어보자는 의지를 갖고 있다”며 “지역과 상생하는 쇼핑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앨리웨이 인천은 멀티플렉스 영화관과 식음매장, 의류 및 생필품 매장이 입점할 예정이다. 김정식 구청장은 “요즘 대형 상권은 단순히 팔고 사는 공간이 아니라 문화공간으로도 활용되는 만큼 미추홀구의 대표적 다중이용시설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네오밸류 프라퍼티는 지난 23일 미추홀구보건소를 방문, 코로나19 대응 최일선에 있는 직원들을 위해 430만 원 상당의 격려물품을 전달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