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 FC안양은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평촌중앙공원을 비롯한 안양시 일원에서 열리는 시 승격 40주년 기념 ‘2013 안양시민축제’에 참가해 시민들과 다양한 즐거움을 함께 나눈다고 3일 밝혔다. 우선 축제 첫 날인 4일부터 FC안양은 평촌중앙공원 부스 행사장에서 복불복 룰렛 게임과 테이블 사커 토너먼트 등의 이벤트를 통해 유니폼, 머플러, 티셔츠, 사인볼 등의 다양한 선물을 제공하고 5일에는 FC안양 선수들의 사인회가 진행되며 6일에는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3 27라운드 충주 험멜과의 홈 경기 결과 맞추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밖에 FC안양의 발자취를 확인해 볼 수 있는 사진전과 선수들에게 보내는 응원메시지 작성하기 등 안양시민축제 속에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경기도생활체육회가 주최하고 수원시생활체육회가 주관하는 ‘2013 프로농구스타 김훈과 함께하는 스포츠교실’이 지난 2일 수원종합운동장 야외농구장에서 열렸다. 도생활체육회의 올해 신규사업인 우수생활체육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날 스포츠교실에는 관내 사회배려계층 청소년 50여명이 참가해 김훈을 비롯한 1일 강사에게 지도를 받았다. 스포츠교실 프로그램은 스포츠멘토링 강연회, 농구클리닉, 팬사인회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프로농구스타인 김훈이 직접 현장에 방문해 농구 기술에 대한 강의내용을 쉽게 전달함으로써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제94회 전국체육대회 배드민턴 종목에 출전한 경기선발이 남자일반부 단체전 결승에 진출했다. 황지만, 한기훈(이상 수원시청), 정정영, 신희광(이상 고양시청), 김기정(삼성전기), 고준형(광명시청)으로 구성된 경기선발은 3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사전경기로 열린 대회 배드민턴 남일반 단체전 준결승전에서 충북 충주시청을 3-1로 제압하고 결승에 안착했다. 경기선발은 제1단식에서 황지만이 상대 박영남에게 세트 스코어 0-2(13-21 14-21)로 패하며 기선을 빼앗겼지만 제2단식에서 한기훈이 충주시청 장성호를 2-0(21-14 21-15)으로 꺾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제3복식에서 정정영-신희광 조가 상대 이정환-박건남 조를 맞아 접전 끝에 세트 스코어 2-0(21-19 21-13)으로 승리하며 역전에 성공한 경기선발은 여세를 몰아 제4복식에서 황지만-김기정 조가 충주시청 박영남-장성호 조와 마지막 세트까지 가는 접전을 펼친 끝에 세트 스코어 2-1(16-21 22-20 22-20)의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결승행을 확정지었다. 경기선발은 이날 인천선발을 3-0으로 꺾은 경북 김천시청과 4일 같은 장소에서 금메달을 놓고 맞대결을 펼친다. 앞서 열린 여대부 단체
경기도가 제3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사실상 종합우승을 확정하며 대회 8연패를 달성했다. 도는 3일 대구광역시 일원에서 계속된 대회 4일째 26개 정식종목 중 10개 종목이 종료된 가운데 오후 6시30분 현재 금 106개, 은 114개, 동메달 98개를 획득하며 종합점수 16만3천547점으로 개최지 대구시(금 45·은 65·동 57, 12만191점)와 서울시(금 57·은 76·동 88, 11만5천852점)를 여유 있게 따돌리고 사실상 종합우승을 확정지었다. 이로써 도는 지난 2006년 제26회 대회 이후 8년 연속 장애인체전 종합우승을 달성하며 ‘장애인 체육 웅도’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도는 이날 수영에서 세계신기록 1개와 올림픽신기록 1개, 한국신기록 2개를, 육상에서 한국신기록 2개, 사격에서 대회신기록 1개를 작성하는 등 이날까지 수영, 역도, 사이클, 육상, 양궁, 사격 등에서 세계기록 3개와 올림픽기록 1개, 한국기록 27개, 한국타이 1개, 대회기록 9개를 수립하며 신기록 행진을 계속했다. 도는 이날 남자 수영의 이인국(안산시)이 세계신기록과 올림픽신기록, 한국신기록을…
모기업 지원 중단으로 해체 위기에 빠졌던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성남 일화가 성남시민축구단으로 재탄생된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2일 성남시청 3층 한누리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성남시는 시민의 뜻에 따라 성남일화천마프로축구단을 인수해 ‘통합, 참여, 희망’의 성남시민축구단으로 재창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한국 프로축구 K리그 최다 우승 기록(7회)을 지닌 성남 일화는 지난 2000년 연고지를 충남 천안시에서 성남시로 옮긴 이후 이어온 ‘성남’ 구단명을 지키게 됐다. 이 시장은 “성남 일화의 연고이전 소식이 전해지면서 많은 성남시민들과 축구를 사랑하는 전국의 팬들이 구단 인수를 요구했으며 이는 온·오프라인을 통해 광범위하게 확산됐다. 이는 14년간 전국적으로 활약해온 K리그 클래식팀에 대한 애정임과 동시에 더 근본적으로 성남시에 대한 진심어린 애정이었다. 성남시는 시민의 뜻을 겸허히 받아들여 오늘의 결정에 이르게 됐다”고 설명했다. 구단 운영 재원은 성남시 투자, 기업 후원, 시민주 공모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명실상부한 시민이 구단의 주인이 되고 서포터스 활동도 활성화할 계획이다. 이 시장은 연간 100억 원 이상이 소요되는 구단 재정 마련
경기도가 제3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8년 연속 종합우승의 7부 능선을 넘었다. 도는 2일 대구광역시 일원에서 계속된 대회 3일째 유도(6개), 육상(5개), 댄스스포츠(4개) 등에서 무더기 금맥을 캐며 이 날만 25개의 금메달을 추가, 26개 정식종목중 4개 종목이 완료된 오후 7시 현재 금 79, 은 85개, 동메달 68개로 종합점수 9만9천551점을 획득, 대구시(금 33·은 45·동 41, 7만789점)와 서울시(금 45·은 53·동 61, 6만9천773점)를 2만8천여점차로 따돌리고 선두를 질주했다. 이로써 도는 지난 2006년 제26회 대회 이후 8년 연속 종합우승의 가능성을 한층 높였다. 도는 전날 수영에서 세계신기록 1개, 육상에서 한국신기록 5개, 수영에서 한국신기록 3개, 양궁에서 한국신기록 2개, 역도에서 한국신기록 1개를 작성하는 등 이날까지 수영, 역도, 사이클, 육상, 양궁 등에서 세계신 2개와 한국신 17개, 한국타이 1개, 대회신 7개를 기록하며 신기록 행진을 계속했다. 도는 양궁 남자 컴파운드 ARST/ARW2(절단 및 기타장애)에 출전한 이억수(성남시)가 거리별 라운드 30m
전국체전서 인천을 빛낼 스타 제94회 전국체육대회가 15일 앞으로 다가왔다. 2014년 제17회 아시안게임을 유치한 인천시는 지난 1999년 제80회 전국체전 개최이후 14년 만에 다시 전국체전을 치르게 됐다. 특히 이번 전국체전의 성공 여부가 내년에 있을 인천 아시안게임의 성공 개최로 이어지는 만큼 인천시에서는 철저한 준비를 통해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에 본보는 제94회 전국체전을 준비하고 있는 인천시를 빛내 줄 스타 10명을 선정, 소개한다. 제94회 전국체전에서 가장 주목 받을 선수로 단연 박태환(24·인천시청)이 꼽힌다. 지난해 런던올림픽에 출전한 이후 1년2개월여 만에 공식대회에 모습을 드러내기 때문이다. 특히 박태환은 이번 전국체전에서 자신의 이름이 명명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경기를 치른다. 그가 전국체전에 참가하는 것도 2008년 이후 5년 만의 일이다. 박태환은 이번 전국체전에 자유형 200m와 400m, 혼계영 400m, 계영 400m와 800m 등 5개 종목에 출전할 예정이어서 1년이 넘는 공백을 깨고 복귀전에서 어떤 기량을 선보일 지 벌써부터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 있다. 그동안…
수원지역 축구 꿈나무들의 축제 ‘2013 수원 블루윙즈컵 어린이 축구대회’가 3일부터 5일간 수원시 영통구 매탄동 소재 삼성전자 사내 체육시설인 GWP구장 유소년 천연 잔디구장에서 개최된다.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수원 블루윙즈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수원지역 유소년 축구 저변 확대와 선수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에는 수원 관내 유치부부터 초등학교 6학년으로 구성된 81개팀 715명의 어린이 축구단이 참여해 학년별 우승트로피를 놓고 7:7 축구경기를 치른다. 수원은 승부보다는 즐겁게 참가하며 배우는 유소년 대회의 취지를 살려 참가 어린이 전원에게 크리스탈 메달과 티셔츠 등 푸짐한 상품을 제공하고 각 학년별 우승팀에게는 우승 트로피를 시상할 계획이다. 한편, 3일 진행되는 개막식 행사에는 권창훈과 추평강 등 수원 블루윙즈 선수이 참석해 참가 어린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갖는다.
120만 수원시민의 화합의 스포츠 축제인 ‘제56회 수원시민 한마음 체육대회’가 오는 5일 수원종합운동장을 비롯한 수원시내 종목별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수원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수원시체육회, 종목별 가맹경기단체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1천6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수영, 축구, 테니스, 정구, 배구, 탁구, 씨름, 배드민턴, 태권도, 볼링, 게이트볼, 줄다리기, 협동줄넘기 등 13개 정식종목과 족구, 야구, 농구(고등부), 시민참여 종목(발묶고 달리기, 공굴리기, 팅팅볼을 올려라) 등 4개 번외종목 등 총 17개 종목에서 스포츠를 통한 화합의 장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부터 변경된 수원시내 4개 구별 대항전 종합시상이 아닌 종목별 시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보다 시민이 함께 어우러져 보고, 즐기고, 화합하는 축제의 장으로의 변화를 위해 기존 ‘수원시체육대회’에서 ‘수원시민 한마음 체육대회’로 명칭이 변경됐다. 또 번외종목 중 족구와 야구, 팅팅볼을 올려라 등 3개 종목이 이번 대회에 새롭게 추가됐으며 매직풍선 쇼, 페이스페인팅, 수원화성문화제 사진전, 주석병원·성심한의원 건강체험부스, 물리치료 및 스포츠마사지 체험부스(동남보건대 물리치료학과),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