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 대신총회(총회장 김명규 목사)는 지난 23일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에 위치한 총회 회관에서 ‘교회부흥성장 20만 전도운동 감사예배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 그동안 한국 교회는 교인들과 변해가는 시대에 적응하고 함께하는 교회를 만들기 위해 설교는 물론 제자훈련, 전도, 사회봉사, 동아리 활동 등 활발한 활동을 해왔음에도 불구하고 교인이 줄어들어만 가는 상황에 이르렀다. 이에 교단 부총회장인 박재열 목사(동선교회)는 지난 8년가 진행해 오던 ‘작은교회 살리기 운동’을 진화시켜 ‘교회부흥성장 20만 전도운동’이라는 카드를 꺼내들었다. 박 목사는 ‘작은교회 살리기 운동’을 진행해오던 중 실제로 작은 교회들의 부흥이 나타나면서 교단에서 주목을 받았다. 또한 교단에서도 이 전도 운동을 전개하고자 박 목사를 부총회장 후보로 올려 당선되면서 본격 전도운동을 실시하기 위해 이날 발대식이 있었다. 앞으로 ‘20만 전도운동’은 2년간 전개되며 ‘마인드 변화’를 위해 권역·지역별로 목회자 세미나와 연합집회를 갖고, 노회·교회별 전도와 부흥 목표를 설정하며 교단 교회들을 전반기 50곳, 후반기 50곳을 선정 목회사관훈련도 지원한다. 김명규 총회장은 이날 설교에서 “성
안성 활인선원(선원장 대효)이 개산 1주년을 맞아 지난 24,25일 참선대중화 선회를 봉행했다. 활인선원 참선대중화 선회는 대효 스님의 법문과 지도점검 및 정진으로 진행, 구참 수행자는 물론 초보자도 참여해 봉행됐다. 활인선원 관계자는 “이틀간 진행되는 참선대중화 선회는 ‘참선을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에 대한 방향을 알 수 있는 시간이 됐다.”이라며 “대중들이 가장 쉽고 가장 편안한 나를 찾는 최상승 참선체험의 시간을 가졌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참선전문도량 활인선원은 매주 토요일 행복참선학교를 열고 다음달 26일부터 2010년 3월 5일까지 100일 동안 단기출가참선안거를 시행할 예정이다. (문의:1644-5266)
천주교 의정부교구(교구장 이한택 주교)는 ‘위령성월’을 맞이해 오는 11월2일 길음동성당 울대리 묘원에서 위령미사를 봉헌한다. 이날 미사는 오전 10시30분부터 약 1시간 동안 이한택 교구장의 집전으로 교구사제가 함께 봉헌한다. 의정부교구는 역사가 길지 않아 아직 선종사제가 한명 뿐이어서 아직 교구차원 묘지가 마련돼 있지 않아 고 이사응 신부가 모셔져있는 양주시 장흥면에 위치한 길음동성당 울대리 묘원에서 봉헌한다고 설명했다. 천주교는 11월을 ‘위령성월’로 지정해 세상을 떠난 이들의 영혼을 특별히 기억하며 기도하며, 특히 11월2일은 ‘위령의 날’로 모든 연옥영혼을 생각하며 기도하는 날로 정하고 있다. 이에 의정부교구도 신부들이 함께 모여 교구의 선종한 신부를 위해 미사를 봉헌하지만 당일 각 본당에서도 미사가 있어 약 180여명의 신부들 중 일부만 참석할 예정이다.(문의:031-826-0558)
MBC 월화드라마 '선덕여왕'이 지난 22일부터 대만에서도 방송되고 있다. '대장금'에 이어 한류 드라마의 인기를 이어갈지 주목된다. 27일 MBC에 따르면 대만의 한류 드라마 전문 케이블 TV '비디오랜드'는 22일부터 평일 오후 10시에 '선덕여왕'을 내보내고 있다. 대만 언론은 본격적인 방송에 앞서 지난 19일 경기도 일산 세트장을 찾아 '선덕여왕'의 주역인 이요원과 엄태웅, 김남길 등을 인터뷰하기도 했다. 한편, 일본 후지TV 위성채널은 29일부터 '선덕여왕'을 방송할 계획이다.
“처음에 고사하다가 ‘천하무적야구단’ 감독직을 수락한 이유는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것이 아니라 야구 감독이 되는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에요.” KBS 2TV ‘천하무적 토요일-천하무적 야구단’의 감독 겸 해설자를 맡은 김C(본명 김대원·38)가 감독직을 수행하면서 느끼는 고충을 털어놨다. 프로그램 초기부터 감독직을 제의받았지만 7월말이 돼서야 이를 수락한 김C는 26일 오후 춘천 의암야구장에서 춘천시장기 우승팀인 춘천 챌린저 팀과 경기를 치른 후 숙소에서 연 기자간담회에서 “아직도 감독직에 부담이 많다”고 말했다. 그는 “출전표를 짤 때 감정이 들어가는 것을 막으려고 선수들과도 가능한 한 멀리 있으려고 노력한다”며 “어쩔 수 없이 벤치를 지켜야 하는 선수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이루 말할 수 없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치른 경기에 대해 “정말 이번에야말로 선수들이 제대로 ‘야구’라는 것을 한 첫 경기”라며 “선수들도 처음부터 진심을 다했고, 운도 좋았던 것 같다&
“어렸을 때부터 새마을통장에 저축하는 습관이 몸에 배 있었어요.” 27일 오전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제46회 저축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은 배우 장동건이 “영광스러운 상”이라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그는 “아직 결혼을 하지 않아 부모님께서 수입을 관리해주고 계시기 때문에 부모님이 대신 상을 받으셔야 할 것 같다”며 쑥스럽게 웃었다. 그는 “부모님께서는 다른 것보다 저축이 가장 안정적이라고 생각을 하시고 나도 그렇게 생각해 따르고 있다”며 “주로 은행에서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안정적인 상품에 투자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대통령으로 출연한 영화가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 행복한데 대통령 표창을 받게 돼 감회가 남다르다”며 “저축상은 액수보다는 근면과 성실이라는 상징성이 있는 것 같아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배우 김아중은 “부모님과의 상의하에 직접 수입을 관리한다"며 "통장 개수는 세어보지는 않았지만 10개는 넘는 것 같다”고 밝혔다. 그는 “초등학교 때 선생님이나 부모님의 권유로 저축을 시작해 저축상을 받고 두 번째로 받는다"며 “가장 기본이 되는 저축 예금부터 은행 전문가들이 추천해 주는 상품
음악채널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 K’의 우승자인 서인국(22)이 27일 데뷔 미니음반 수록곡을 온라인에서 공개한다. 데뷔 음반에는 유명 작곡가 방시혁 씨가 ‘슈퍼스타 K’ 우승자를 위해 선물한 노래인 타이틀곡 ‘부른다’를 비롯해 ‘슈퍼스타 K’ 본선의 작사 미션 당시 선보였던 곡 ‘영 러브(Young Love)’와 쥬얼리가 부른 ‘슈퍼스타 K’ 주제곡의 서인국 버전 등이 수록될 예정이다. 서인국은 “내 이름으로 음반이 나온다는 것이 신기하다”며 “하지만 내가 꿈꾸던 일이 드디어 현실이 된다고 생각하니 자꾸 웃음이 난다. 열심히 노래하겠다”고 말했다.
매 달 색다른 게스트들이 선사하는 음악과 이야기들이 어우러져 큰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성남아트센터의 대표적인 브랜드 콘서트 ‘수아레콘서트’가 오는 30일 ‘가을 속의 나를 만나다’란 콘셉트로 펼쳐진다. 오후 9시에 시작하는 이 콘서트는 시간에 쫓겨 입장하고, 일반적인 관람에 그치는 일반 공연의 틀을 깨고 하루의 일과를 마친 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수 있어 부부끼리, 친구나 연인끼리, 혹은 동호회나 직장인들의 소모임에서 많이 찾고 있다. ‘수아레콘서트’는 늘 편안하고 재치 있는 입담을 자랑하는 호스트 김현철과 이 가을의 분위기를 더욱 살려 줄 초대손님들이 함께하며 공연 전 로비에서 와인과 간단한 다과가 제공되고 여러 이벤트 코너들까지 마련돼 공연장을 또 하나의 문화공간으로 만들어 내고 있다. 우선 가을과 가장 잘 어울리는 장르라 할 수 있는 재즈 보컬리스트 ‘말로’와 국내 유일의 재즈하모니카 연주자로 ‘하모니카의 재발견’, ‘영혼의 연주’ 등의 극찬을 받은 전제덕이 함께 한다. 시각 장애를 딛고 타고난 재능과 뛰어난 연주 실력으로
백남준아트센터는 ‘2009 오버뮤직-백남준아트센터 실험페스티벌’ 10월 프로그램으로 ‘백남준에게 경의를’ 강연과 콘서트를 오는 30일부터 이틀간 연이어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플럭서스의 멤버이자 현대음악가인 필립 코너(Philip Corner)를 초대해 플럭서스와 백남준 그리고 신음악에 대한 강연을 벌일 예정이다. 30일 오후 4시부터 시작되는 ‘플럭서스와 백남준 그리고 신음악’ 강연에서는 음악과 사운드에 새롭게 접근한 백남준에 대해 재조명해보고 31일 오후 5시부터는 전날 강연에서 다루어진 심도 깊은 음악사와 음악이론, 실험음악 등을 기반으로 기획된 공연이 개최된다. 필립 코너는 1960년대와 70년대 플럭서스 음악과 신음악의 핵심에서 활발히 활동한 작곡가이자 연주자로서 뉴욕 플럭서스 콘서트에 왕성하게 참여하며 백남준, 존 케이지 등과 함께 공연하기도 했다. 한편 백남준아트센터의 11월달 프로그램으로 제이슨 칸(Jason Kahn)의 워크샵과 공연, 야수나오 토네(Yasunao Tone)의 강연과 공연을 개최할 계획이다.
고양문화재단이 우랄산맥 너머의 친근한 전통 선율을 선사해줄 ‘타타르스탄 국립 전통 오케스트라 초청공연’을 오는 11월3일 오후 8시에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 무대에 올린다. 이름도 너무 생소한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동쪽으로 800㎞ 떨어진 곳에 위치한 작은 나라, 타타르스탄의 국립전통오케스트라가 고양을 찾아 우리 국악과 같은 5음계를 사용해 친근한 선율로 정통 클래식 음악을 연주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1980년 창단돼 타타르족의 문화와 정신을 음악적으로 표현하는 타타르스탄 국립전통오케스트라(The State Orchestra of Folk Instruments of Tatarstan Republic)가 우리에게 익숙한 정통 클래식 오케스트라와의 차별화된 그들만의 음색과 곡 해석, 발랄라이카를 비롯한 낯선 악기들을 통해 독특한 동질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2006년 ‘러시아 공훈예술가’ 명예직위를 받은 아나톨리 슈티코프(Anatoli Shutikov)가 그의 음악 교육과 문화행정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육성한 타타르스탄 국립전통오케스트라는 매년 크렘린 대통령궁에 초대 받는 러시아 정상급 오케스트라이다. 이들은 이번 고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