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고양시 협의회는 28일 시내 일원에서 4대 기초질서(불법 주·정차, 광고물, 노상 적치물, 노점상 이용안하기) 지키기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김필례 바르게살기운동 고양시협의회장을 비롯 이재문 경기도협의회 회장, 황인표 일산동구청장, 최수근 일산소방서장, 롯데백화점일산점 서창석 지점장, 최귀형 코스코트 지점장, 고양시의원, 바르게살기운동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 성황리에 열렸다. 김필례 회장은 이날 “4대 기초질서 확립에 시민 모두가 자발적으로 동참, 함께하는 생활 질서 운동에 앞장서서 기초질서 지키기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시민의식을 재정립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자”고 당부했다. 이어 김 회장은 “질서는 사회를 남과 함께 더불어 가기 위해서 만든 약속이며 실천인 만큼 생활 질서부터 지켜갈 수 있도록 바르게살기운동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 회원들은 이날 안전띠를 착용하고 일산동구청을 출발해 교육청, 일산소방서, 롯데백화점을 지나 다시 동구청까지 행진하며 ‘교통신호 지키고 양보운전 합시다’‘무단 주·정차를 하지 맙시다’‘음주운전을 하지 맙시다’‘교통사고 없는 스쿨존을 만듭시다’라는 피켓을 들고 전단지를 시민들에
이천에서 생산된 1등급한우만을 취급하는 임금님표이천한우 서이천점(회장 김정일, 사장 김학봉)과 송종점(사장 최경덕·이숙경)은 29일 오전 이천시민장학회(이사장 김응호)에 장학기금 400만원을 전달했다. 장학기금 전달차 조병돈 이천시장 집무실을 방문한 이들은 앞으로 매년 수익금 중 일정금액을 장학기금으로 출연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100억 기금조성을 목표로 지난 1996년부터 조성되어 온 이천시민장학기금은 이로써 총 64억4천만원이 누적 조성됐다.
국방의 의무를 다하며 학업의 꿈을 접지 않은 군 장병 3명이 동시에 높은 성적으로 고등 검정고시에 합격, 사회에서 이루지 못한 학업의 꿈을 성취해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육군 17사단 승리연대 최재석·정의진 병장, 김범규 상병. 이들은 학창시절 각기 다양한 사유로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사회생활을 시작했으나 곧 후회와 동시에 자신에게 처해진 상황과 미래에 대한 많은 고민을 해 왔다. 그러던 중 지난 2006년 군에 입대하면서 이들은 학업의 기회를 맞았다. 소대장과의 상담에서 학업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은 이들이게 소대장은 공부를 다시 시작할 것을 권유하였고 부대에서 전폭적인 지원을 해주기로 하면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던 것. 이들은 유명강사 학원시설, 쾌적한 독서실, 넉넉한 학습시간 등 사회의 학습여건에 비해 여러모로 불비한 상황에서 교육훈련과 경계근무 등 주어진 임무수행을 완수해가며 학업에 전념하기란 사실 쉬운 일이 아니었다. 이 같은 어려움에 처하자 부대 중대장을 비롯한 전 중대원이 합심, 이들을 돕는데 발 벗고 나섰다. 일과시간 이후 부대는 중대장실을 교실로 제공해 공부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관련학과를 전공한
고양경찰서가 관내 거주하고 있는 북한이탈주민들에게 자유민주주위의 체제에서 빠른 적응능력을 배양시키고 꿈과 희망을 부여해 인간다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새 터민과 함께하는 한 가족 결연식’을 가졌다. 고양경찰서는 28일 화정동 소재 컨벤션뷔페에서 북한이탈주민 12세대, 보안협력위원 20명, 대한적십자 봉사회원 2명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북한이탈주민 1세대, 보안협력위원 1명, 경찰관 1명이 각각 한 가족으로 이어지는 결연식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이들은 이날 한 가족으로서의 서약과 함께 앞으로 이탈주민들이 자유사회에서 조기 정착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돕게 된다. 이날 결연을 맺은 북한이탈주민 이모(45·여)씨는 “모든 것이 새롭고 북한과 많은 차이를 보이고 있는 한국 문화에 적응하기가 매우 어려웠는데 이탈주민들이 조기정착 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경찰관들과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배려에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말했다. 그들은 또 결연을 통해 새로운 각오와 새로운 마음으로 자유사회에 빨리 적응하고, 정착하여 법을 잘 준수, 마음껏 능력을 발휘하여 행복한 삶을 찾아 자유세계에
화성서부경찰서는 29일 회의실에서 경찰협력단체간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군포시가 생활속의 법률고민을 해결해 주기 위한 무료 법률상담이 시민들의 권익구제 수단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29일 시에 따르면 이달 26일까지 주 3회 총 56회에 걸쳐 222명이 무료 상담을 했다. 분야별 상담내역은 부동산 등 민사관련 분야에 대한 상담이 116명(52%)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가사 및 형사관련 상담이 각각 44건(20%), 15건(6.8%)이었고 노동, 세무 등 기타분야에 대한 상담이 47건이었다. 특히 가정폭력과 사업상 채무로 인한 조직폭력배로부터의 시달림, 채권과 채무, 배우자의 외도로 인한 각종 소송 등 법률적 지식부족으로 고통 받는 시민들의 억울함이나 답답함 해소에 큰 도움을 주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무료법률 상담은 매주 월,수,금 시청 민원상담실에서 20명의 위촉변호사와 법무사가 소송, 부동산 관련 등 생활법률 전반에 걸쳐 상담해 주고 있다. 시 관계자는 “법률 지식부족으로 고통받는 시민들에게 해결책을 제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하고 “하반기에는 보다 질 높은 법률서비스 제공을 위해 찾아가는 무료 법률·세무 상담실을 운영해
정심여자 정보학교(안양 소년원·교장 성우제)는 29일 교내 운동장에서 전교생과 교직원이 함께 하는 ‘한마음 사제체육 대회’를 열어 학생과 선생님들이 하나돼 어울리는 정겨운 시간을 가졌다. 이번 체육대회는 일상생활과 검정고시, 자격시험 준비로 바쁜 학생들의 몸과 마음에 휴식을 주고 아울러 사제지간의 정을 나누기 위한 것으로 모든 게임이 단체줄넘기, 줄다리기, 2인 3각 계주 등과 같이 여러 사람과 힘을 합해야 하는 종목들이었으며 학생과 선생님들은 서로의 모습을 보면서 체육대회 내내 즐겁게 응원하고 함성과 박수를 보냈다. 운동경기 후에는 삽겹살 뒷풀이가 이어져 즐거움을 더했다. 해가 뉘엿뉘엿 저무는 시간에 운동장에 돗자리를 깔고 반별로 정답게 모여 앉아 삼겹살을 구워먹는 모습은 정심학교 체육대회에서만 볼 수 있는 진풍경일 것이다. 선생님들은 잘 익혀서 하나라도 더 먹이려고 열심히 고기를 굽고 학생들은 지글지글 익은 맛있는 고기가 도착하면 커다란 쌈을 싸서 제일 먼저 선생님께 달려갔다. 삼겹살은 ㈜구룡종합건설 대표이자 강원도 삼척시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인배 의원이 지원했다.교김 의원은 평소 소년원 학생들의 교육활동에 물심양면 후원을 해온 것으로 전해졌는데 이번
‘주한미군사령관이 수여하는 ‘2008 좋은이웃상(Good Neighbor Award)’ 수상자로 (사)동두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김경차 소장(사진)이 선정됐다. 올해의 좋은이웃상 수상자로 선정된 김경차 소장은 동두천지역에 주둔하고 있는 미 제210 포병여단과 자매결연해 한미영어회화반을 운영, 미군장병들과 동두천시민간의 문화교류의 장을 넓혀왔다. 또 미군들의 지역사회 자원봉사활동 참여를 유도하는 등 그 동안 한미양국의 우호 증진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좋은 이웃상’은 지난 2003년 리언 러포트 전 주한미군사령관의 제안으로 처음 제정됐으며 주한미군 관련 삶의 질 향상이나 한미우호 증진에 공헌한 한국인 및 단체에 매년 수여해 오고 있는 상으로서 유엔군 사령부, 한미연합사령부, 주한미군사령부의 추천을 받아 수상자를 선정해 오고 있다. 한편 올해로서 6회째를 맞이하는 2008년 좋은이웃상 시상식은 다음달 10일 미8군 드레곤 힐 호텔에서 가질 예정이다.
“확률이 1%였더라도 기증했을 겁니다. 꼭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랍니다” 현역 육군 병사가 백혈병 어린이에게 자신의 골수를 기증, 어린 생명에 새 희망을 안겨줘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주인공은 육군 제30기계화보병사단 땅벌대대 홍다훈 상병. 홍 상병은 지난 21일과 22일 2회에 걸쳐 골수를 채취해 백혈병으로 고통 받고 있는 생면부지의 한 어린이(12·여)를 위해 기증했다. 홍 상병은 평소 타인을 위해 봉사하는 데 관심이 많았고 헌혈도 정기적으로 꾸준히 해온 병사로서, 대학재학중이던 지난 2004년 헌혈을 하러 갔다가 골수기증에 관한 내용을 알게 됐으며 당시 작은 결심으로 한 생명을 살릴 수 있다는 말에 망설임 없이 골수기증 희망자로 등록했다고 한다. 골수이식은 기증자와 환자의 유전자가 100% 일치되어야 가능하다. 그런데 조혈모세포협회에서 홍 상병에게 부대로 최초로 골수 채취지원 가능 의사를 전달해 온 것은 지난 2007년 8월이었으나 환자와 홍 상병의 유전인자가 92%만 일치되었기 때문에 그동안 수술을 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환자의 상황이 위급해지고 유전인자가 100% 일치하는 사람이 나타나지 않아 차선책으로…
불법과 무질서를 추방하는데 주민자치위원들이 발벗고 나서 성숙한 시민의식 정착과 주민만족도를 높여나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1만2천500여 청평면민의 구심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청평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지태홍)는 올 실천과제로 다중에게 불편을 주는 무질서와 불법행위를 추방키로 하고 매월 첫째주 수요일을 기초질서 지키기 면민의 날로 설정, 실천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지난 27일 청평면사무소 광장에서 유관기관, 단체임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짐대회를 갖고 본격적 활동에 들어간 주민자치위원회는 불법과 무질서가 추방돼 성숙한 시민의식과 행동이 자리잡을 때까지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다짐대회에서 참석자들은 내집, 내상가 앞은 스스로 청소하고 불법주차, 불법광고물 등이 부착되지 않도록 계도하며 무단횡단 금지와 안전운전의 실천 등을 통해 내고장과 내 마을을 살맛나고 향기로운 청정한 지역으로 만드는데 앞장설 것을 결의했다. 특히 다짐대회를 마친후 참석자들은 면사무소를 출발, 청평역-우체국-농협-버스터미널을 경유하는 4km구간에서 캠페인과 가로청소및 불법광고물 제거활동을 전개해 기초질서문란과 불법행위를 추방하는 기초를 다졌다. 주민자치위원
지난 27일 경기도문화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개최된 제11회 119소방동요경연대회에 광명소방서 대표로 출전한 큰별몬테소리 어린이집 119합창단(40명)이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김포소방서 대표인 고촌초등학교와 꿈나무유치원(북변동 소재)은 각각 최우수상을, 광명남초와 고양 어울림유치원은 각각 우수상을 차지했다.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소방의식을 고취시키고 사회저변에 소방안전문화의식 정착 확산을 위해 실시한 이번 119소방동요제는 경기도내 초등부 19개팀, 유치부 31개팀 등 총 47개팀이 참여한 가운데 열띤 경연을 펼쳤다. 광명 큰별몬테소리 어린이집 119합창단은 ‘소방관아저씨의 마음’ 합창곡으로 영예의 대상인 경기도지사상을, 정숭월 지도교사가 경기도지사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큰별어린이집은 전국 최초로 실시되고 있는 어린이 안전을 먼저 생각하고 실천하는 2008년도 광명소방서 ‘Safety First 어린이집’으로 지정돼 매월 2시간 이상 소방교육을 실시하며 어린이들의 소방안전의식 고취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 김포 고촌초교(지도교사 조현정)는 47명의 학생들이 ‘동물소방대’를, 꿈나무유치원(지도